|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SF소설 『신』은 전작『타나토노트』와 『천사들의 제국』으로부터 이어지는 3부작의 마지막 작품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책을 실물로 처음 보았을 때는 그 두께에 놀랐고 책을 읽는 도중에는 작가의 지식의 깊이와 방대함에 놀랐습니다. 한낱 픽션에 불과하지만 진짜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지식들이 책이 터질듯이 담겨져있다는 것도 놀라운 점이었습니다. 신의 후보생들이 서로 신이 되기위해 벌이는 ‘Y게임’은 현재 실존하는 게임인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와 비슷해서 흥미로웠고 인간, 천사, 신, 우주로 세계관의 크기가 점점 확장되어 스케일이 커지는 것도 좋았습니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