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훈 저, <나의 내면을 발견하는 여행, 메타인지의 세계로 : 자유롭고 행복한 관계를 위한 18년 차 교사가 전하는 조언>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가님이 선생님이셔서 그런지 학생들에게 말씀하듯이 따뜻하게 알려주셔서 저도 스무스하게 잘 읽었네요 |
|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에서 나온 나의 내면을 발견하는 여행, 메타인지의 세계로 저자는 김태훈이다. 미다스북스 대여 이벤트로 구입하게 되었다. 현대사회를 사는 현대인들은 메타인지에 대해 들어봤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한번쯤 읽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
| 김태훈 작가의 나의 내면을 발견하는 여행, 메타인지의 세계로 리뷰입니다. 대여 이벤트 덕에 구입하게 된 작품인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메타인지로, 독서와 기록으로 진정한 나를 찾고 발견하는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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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섯 줄 짜리 문단을 한 줄씩 띄고 한 페이지에 세 문단 정도 나열한 형식이다. 문단과 문단이 이어지는 내용일 때도 있지만 체감상으로는 한 문단 끝나고 전혀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는 느낌이다. SNS에 올린 글을 엮은 책인가 싶을 정도로 뚝뚝 끊어진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은지 학교폭력에, 책 읽으라는 소리에, 인구 문제에, 인공지능 이야기까지 꺼내니 뭘 말하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르자는 것이 책의 주제이니 질문을 던지는 건 이해하겠지만, 대부분이 글을 이어가기 위한 추임새 같은 물음이다. [ ‘로또’ 아시죠? 복권인데요. ] 처럼 혼자 묻고 혼자 답한다. 독자와 대화하는 느낌을 의도한 것 같은데 수다스럽게만 느껴져서 나중엔 질문만 나오면 속이 울렁거릴 정도다. ~가요? 49번, ~까요? 223번, ~나요? 89번, ~아요? 79번, ~죠? 45번, ~가? 20번, ~까? 11번, ~나? 10번, ~냐? 10번... 메타인지를 논하기 전에 저자의 글쓰기 습관부터 깨닫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