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평단 책 리뷰 ??[ 나는 나를 지킵니다 ] ?? 저자 - 박진영 ?? 일러스트 - 안난초 ?? 출판 - 우리학교 “휘둘리지 않고 서로의 경계를 지키는 법” ?? 나는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하는 편이다. 차라리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너가 원하는데로 해‘라고 하는 경우들이 종종있다. 나는 나를 지키고 있는 것일까? 그게 정말 나를 위한 것일까? 이제라도 나를 지키고 싶은데, 나를 지키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 차례 ?? 파트1.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관계 가꾸기 파트2. 해로운 관계를 거절하세요 파트3. 나는 왜 타인에게 휘둘릴까? 파트4. 우리가 정말 친해질 수 있을까? 파트5. 나를 지키며 좋은 친구가 되는법 ?? 이렇게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에서 더더욱 필요한 최소한의 원칙이 ‘존중’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관계를 통해 내가 나의 필요와 욕구를 채우길 바라듯 타인 역시 그렇습니다. 서로가 바라는 바를 존중하고 함부로 서로의 선을 넘지 않는 배려가 있어야만 나도 상대도 만족하는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 너무나 당연해서 잊을 뻔한 존중하기, 상대도 원하는 바가 있는데 나만의 욕구만 채우길 바라고 있던건 아닌지 생각해본다. 서로의 선을 넘지 않는 배려를 항상 잊지 말자. ?? 진정한 도덕성은 도덕적으로 올바른 말을 입에 담는 것보다, 현실 에서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도덕적인 행동을 실제로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당장은 사소한 것처럼 보여도 폭력이나 불의는 가만히 두면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때문에 작은 괴롭힘도 적극적으로 알리고 대응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 모른체 하거나 물러서지 않기, 사실 지금도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어쩌면 오지랖이 넓은 걸수도 있음><) 타인이나 약자가 괴롭힘을 당하거나 불합리한 상황에 처했을때 발벗고 나서는 편이다. 요즘은 조금 사회가 무서워서(?) 무자비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발생 했을때 혼자 도와주려 하지 말고 주변에 있는 사람 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일 것 같다. ?? 결국 내 마음이 이렇게 쉬운 판단으로 기울고 있을 때 ‘잠깐! 이게 아닐 수도 있어. 또 다른 가능성도 있을 거야.’라며 생각의 운전대를 잡고 방향을 트는 노력을 기울여야 타인에 대해 좀 더 세심한 해석을 내릴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나도 기분이 좋지만 상대방 또한 나의 세심함을 반기며 실제로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 하게 됩니다. ??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상대방의 몇가지 행동만 보고 그사람은 이런 사람일거야 라고 단정지으면 상대방에 대한 오해를 쌓아가는 행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게 아닐수도 있어!, 다른 가능 성도 있어라는 생각으로 노력을 기울려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바라 보도로고 노력해 봐야겠다. ?? 새가 하늘을 날고 물고기가 헤엄을 치는 것처럼 인간이 사랑하고 사랑을 갈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상대 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멈추는 것은 사랑하기를 멈추는 것과 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이 서평은 북키두키(@bookkey_dokey )님의 서평단 모집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우리학교 출판으로부터(@woorischool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서평단으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 #기록 #서평단 #책리뷰 #나는나를지킵니다 #휘둘리지않고서로의경계를지키는법 #박진영 #우리학교 #도서제공 #적극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하는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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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도 선긋기가 필요해요" 박진영의 <나는 나를 지킵니다>를 읽고 ![]()
-휘둘리지 않고 서로의 경계를 지키는 법-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면서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까지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음에 있어서 한번도 'No' 를 해본 적이 없다. 'No' 라고 말하고 싶은 관계에서조차 어쩔수 없이 'Yes' 라고 말해온 것 같다. 그땐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Yes'만 존재하는 줄 알았고, Yes 라고만 말해야 하는 줄 알았다. 'No' 라는 대답이 존재하는 줄, 나도 'No'라고 말할 수 있는 줄 몰랐다. 학교의 많은 아이들이 교우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예전부터 학교폭력이나 학교부적응 문제도 많이 증가하였다. 아이들은 '나는 왜 자꾸 타인에게 휘둘릴까?" '선 넘는 관계에 대해 나는 No 라고 말할 수 있을까? '손절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해보지만, 누구 하나 올바른 관계 맺기를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다. 학교에서는 국, 영, 수 등 교과목의 지식만을 아이들에게 주입할 뿐, 정작 사회 생활에 필요한 관계 맺기 기술은 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아이들은 관계에 있어서 서툴고 그 관계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들다. 이 책 『나는 나를 지킵니다』는 제목 그대로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십대 아이들에게 모든 관계에는 적당한 경계와 건강한 거리가 있음을, 서로가 그 거리와 경계를 지킬 때 서로 존중 받으며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싫다고 말해야 하는 관계 속에서 당당하게 싫다고, No 라고 말하면서 정당하지 못한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것, 서로의 경계를 명확하게 설정함으로써 서로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설정하는 것 등 청소년들이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경계를 지키며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여기 네 개 문장을 꼭 기억하세요. 그건 폭력이야. 선을 넘었어. 하나도 재미있지 않아. 계속하면 신고한다!" 싸워야 할 때 물러서지 않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p. 73 이렇게 관계에서 명확하게 선긋기를 한 후, 올바른 관계 형성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나의 세계를 지키면서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저자는 이에 대해 다양한 심리학 이론과 심리학 실험을 통해서 올바르게 관계 맺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서로 칭찬을 나누고, 감사함을 전하고, 상대의 약점을 들추지 않고,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필요할 때 도움 청하기 등 관계 맺을 때 필요한 방법들에 말해준다. 이 방법들은 아이들뿐만 어른들도 사회 생활 속 관계 맺기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조언들이다. '사람 다 거기서 거기' 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관계가 나한테만 어려운 것이 아니고 모두에게 조금씩 어렵다. 나만 관계에서 서툴고 부족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서툴고 어렵고 내가 겪는 어려움을 모두가 겪고 있다는 보편적 인간성에 대한 깨달음이 관계 맺기에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다. "사람 다 거기서 거기!" 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평소 어렵게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 보는 건 어떨까요? 때로는 작은 용기가 인생을 바꾸기도 하니까요. -p. 111 요즘같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관계 맺기는 더욱더 어렵고 관계 단절로 인한 외로움과 우울증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좋은 친구는 갑자기 생기거나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스스로 누군가의 친구가 되었을 때 행복하다'는 러셀의 말처럼 먼저 친구에게 손 내밀고 다가가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에서 배운 방법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경계를 세워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기 세계를 지키며, 좋은 친구, 소중한 친구를 사귈 수 있기를 바래본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인간관계 때문에 지쳐 있다면 내게 필요한 가지치기는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아요. 힘들면 잠사 쉬면서 재충전하고 재정비한 뒤에 천천히 나아가면 됩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이니까 인간관계도 내가 원하는 페이스대로 찬찬히 나아가면 됩니다. -p. 17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휘둘리지 않고 서로의 경계를 지키는 법" 인간은 관계 속에서 행복감과 소외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해요. 함께 있고 싶지만 선 넘는 관계는 불편해지고. 혼자 있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고 가까워지고 싶지만 너무 가까운건 부담스러운거~ 시작부터 뼈때리는 작가님의 글에 격하게 공감하면서 책을 읽었다??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Part 1.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관계 가꾸기 part 2. 해로운 관계는 정리하세요 part 3. 나는 왜 타인에게 휘둘릴까? part 4. 우리가 정말 친해질 수 있을까? part 5. 나를 지키며 좋은 친구가 되는 법 part 6. 나를 지키는 관계 돌봄을 선언합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기 그리고 확실하게 내 주장을 말하기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표현하기 내가 사랑받을 준비를 갖추기 함께 공유하기 적정 관계를 유지하기 아무리 내 방식이 옳은 것처럼 보여도 모두에게 옳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사람마다 '목적' 이 다르고 목적이 다르면 실행방법도 제각각 이니까요 p45 어른스러운 행동은 빠른 '인정과 수정' 에 있습니다. p130 칭찬과 응원은 없을 때보다 있을때 사람들을 더 기쁘고 즐겁게 합니다. 작은 칭찬과 응원의 힘을 믿어 보세요 p146 사람미다 기초 대사량 다르듯 삶의 질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지키는 '적정 인간량' 도 다릅니다. p173 각 파트가 끝날 때 마다 해보기 코너에 직접 나의 경우도 작성해보면서 좀더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청소년기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다. 출판사 #우리학교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
![]() '새 학기 증후군'을 아시나요? 익숙하지 않은 교실과 새로운 친구와의 관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을 말한다고 하죠. 평상시와 다르게 투정을 심하게 부리거나, 복통, 두통 증상을 호소한다고도 해요. 낯선 환경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아이들은 1년을 함께할 친구들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죠. 이럴 때일수록 더 세심하게 아이를 관찰하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다 싶어요. 아이들이 혹시라도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에 힘들어할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저희 집 초4 어린이도 궁금했는지 저보다 먼저 후루룩 읽더라고요. 어땠는지 물어봤더니~~~! 아직은 좀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들인가 봐요~ 대답 회피! 어려워~!로 끝! ㅋ 좀 더 큰 언니야가 되면 다시 한번같이 읽을 기회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 박진영 님의 이번 책에서는 인간관계에서의 거리 갖기와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친밀하다는 이유로, 그야말로 선 넘는 행동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서로의 경계를 침범하지 않으면서 소중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내가 허용할 수 있는 한계를 아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어디까지가 나의 한계인지 알고 상대가 그 한계를 넘어 들어올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책 속의 <해 보기> 코너를 통해서 아이와 연습할 수도 있었어요. 서로의 경계 존중 해로운 관계 거절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기 나를 지키는 관계 돌봄 타인과의 관계 맺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더 키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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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인간관계가 힘든 어른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나를 지키며 좋은 친구가 되는 법, ??싫다고 말해도 좋은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법, ??휘둘리지 않고 서로의 경계를 지키는 법 심리학자 박진영선생님이 들려주는 친밀한 관계보다 중요한 소중한 관계를 만들고 지키는 일을 이 책을 통해 배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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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를지킵니다 #박진영 #우리학교 ??재미로 했을 뿐이라고? 안타깝게도 타인과의 갈등이나 타인을 향한 차별과 괴롭힘은 곳곳에서 나타납니다. 온라인 세상도 예외는 아니어서 유명인이나 심지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르르 몰려가 악플 테러를 하는 등 피해를 주는 경우가적지 않아요. ??가해자들은 대체로 공격 대상을 만난 적도 없을 뿐아니라. 그 사람에게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은 사림들입니다. 즉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많은 공격들이 보복하거나 괴롭힐 이유가 없는 사람들에 의해 일어납니다. ?? 그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 누군가의 삶을 망가뜨리는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학자들에 의하면, 온라인상의 괴롭힘은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대상으로 일어나고, 짜증 나게 하는 수준의 장난부터 심각한 공격까지 다양햐 형태로 나타납니다 ??누군가를 괴롭히는 행위에서 재미를 느끼는 순간, 죄책감이증발할 수있다는것이지요. 엄청나게 선한 사람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타인의 괴로움을 보고 즐거워하지 않는 것은 도덕적 인간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온라인상에서는 자신이 끼친 피해의 결과가 바로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더 타인의 고통을 대수롭지 않은 일처럼 웃어넘기고 자신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는 뺀뻔한 태도를 보입니다. 심지어 타인이 입은 피해는 온전히 그사람의 정신력이 약해서라는 주장도 심심찮게 볼수있지요 누군가에게 심한 타격을 주고 나서 느끼는 즐거움이나 권력 감정은 아주 잠깐이지만 자신이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사실은오래도록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누군가를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정작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는 것은 가해자 자신의 영혼일 것입니다. ??이 책은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현명한 방법들과 여러 사례들을 통해 도덕적인 최소한의 조건들을 잘 알려주고 있어요♡ ??울 중딩딸이 재미있게 읽고있답니다^^* @bookkey_dokey @woorischool #지니의마법서재 #일상 #취미 #독서 #관계#베스트셀러 #도서추천 #책추천 #북#책스타그램 #도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도서리뷰 #책리뷰 #자기계발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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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인간관계로부터 오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대해 어떻게 서로를 지킬수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나를 지키는것 선을긋는것이 상대방에게도 존중이라는걸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워크북이 중간중간있어 스스로 점검하기도 좋고 독서모임 등에서도 활용하기 좋을듯 통찰깊은 내용이 어렵지않게 따스하게 쓰여있는 책. 어른도 함께 꼭 읽어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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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북리뷰 #나는나를지킵니다 휘둘리지 않고 서로의 경계를 지키는 법., 도서 <나는 나를 지킵니다.>입니다. 인간관계는 삶의 만족도와 질을 결정할 정도로 우리에게 큰 영역으로 들어와 있지요. 그런데 이 인간관계에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이 책은 청소년에게도 추천할만한 책이고 인간관계가 대체 뭘까, 이게 왜이리 나를 힘들게 할까?라고 느끼는 어른들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좋은 인간관계는 서로의 범위를 존중하고 그 경계를 지키는 것이라고 필자는 말합니다. 너무 침범하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거리이죠. ?? p102~ <완벽주의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나쁜 평가를 내리고 실망할 거라 생각하는데, 본인이 스스로에 대해 비판적이고 평가적인 태도를 보이는 만큼 다른 사람들 눈 에도 자신이 부족한 사람으로 비칠거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완벽주의자들은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더 많이 의식하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도 높습니다.> ?? p104 자신에게 가혹한 사람들은 상대가 주는 사랑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우선 내가 사랑받을 준비를 갖추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 2귀절이 가슴에 남는 부분입니다. 저도 완벽주의자에 속하는 사람이어서 참 공감이 갔습니다.딱 제얘기거든요.생각해보면, 모두 다 같은 인간이고 비슷한 성향의 사람인데, 그렇게 어렵고 불편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혼자 세워둔 비현실적인 기준때문에 상대가 나를 그 기준으로 볼 것이라 판단했던 것 같아요. 내가 그 기준에 들어가지도, 들어갈수도 없고, 상대도 역시 같을텐데, 나는 왜 내가 세운 이상한 잣대를 나에게 들이밀었을까 생각해 봅니다.나를 더 들여다보고, 나를 알고, 이해하며 존중하라고 얘기합니다. 그것이 나를 위한 길이고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함으로써 상대와의 관계도 좋게 하는 방법이라고요. 사회, 인간관계,혼자만의 고민이 몽글 피어오를 때,이 책을 추천합니다. ?? |
이미 《나는 나를 돌봅니다》라는 책으로 셀프돌봄의 중요성을 알려주신 박진영선생님이 관계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 중요성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계셔요.행복한 나를 위해 마음과 관계에 적절한 선긋기가 중요하다는 조언을 시작으로 우리가 서로의 경계(마음과 신체접촉)를 존중하는 관계를 가꾸는 방법, 우호성이 낮은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사람만 편애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셔요.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조언이지만 특히 학교폭력이나 크고작은 관계 속에서 맘 졸이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울 사춘기 자녀들과도 함께 읽으며 대화나눌만한 좋은 주제들이 들어있어요. SNS소통이 늘어나 남녀노소 모두 사소한 일로도 금방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때에 "인싸" 친구뿐만 아니라 사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작은 일로도 쉽게 소외감을 느낀다는 점을 깨닫게 해줍니다. 외로움과 소외감은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이 중요한 우리 모두에게 피해갈 수 없는 감정이기에 가짜 소외감을 넘어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격려와 "인간관계는 어렵다"에서 시작해 "사람 다 거기서 거기"라는 보편적 진리를 통해 작은 용기를 내보게 해주셔요. 우리가 갖는 관계의 어려움은 사실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기 힘든 인지적 한계 속에 있다는 것, 그렇기에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으면 하는 조언을 건네주십니다. 더 좋은 관계를 위한 조언도 있는데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작은 칭찬과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알려주셔요. 우리가 남을 생각한다며 건네는 조언과 위로일수록 "상대방의 안녕"을 걱정하는 마음이어야 한다는 기본기도 함께요. 끝으로 박진영선생님은 사람마다 기초대사량이 다르듯,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적정 인간량"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시는데요. 인간관계로 지쳐있을 우리에게 혹 "가지치기"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 힘들면 잠시 쉬면서 재정비한 뒤에 천천히 나아가도 괜찮은 거라고 격려해주십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관계에 대한 좋은 면역력증강제를 맞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책의 두께는 얇지만 차근차근 곱씹어 읽을수록 더 많고 좋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어요. 곁에 두고 관계에 지치거나 나에 대한 기대치가 과도해질 때마다 꺼내서 읽고 싶은 책, 여러분께도 추천드립니다.^^ #나는나를지킵니다 #책추천 #서평 #우리학교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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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나와 타인의 정체성은 대부분 내 머릿속에서 만든 작은 서랍에 지나지 않습니다. p55 진정한 도덕성은 도덕적으로 올바른 말을 입에 담는 것보다 현실에서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도덕적인 행동을 실제로 행하는 것 p73 완벽주의적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더 의식하고 인정 받고자 히는 욕구도 높습니다. p103 우리는 감정을 공유함으로써 서로에게 더 깊이 연결되는 경험을 하게 되고 만족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p121 행동의 원인은 그 사람의 내적 특성 즉 성격 태도 일반적인 기분 상태에서 찾는 것을 내적 귀인 이라고 합니다. p132 자랑하지 않아야 행복하다. ??나는 나를 지킵니다는 나를 비키면서 타안을 헤치짖않는 선긋기를 설명하고 있다. 적장히 나를 들어내기 적당히 나를 표혐하기 적당히 나에대해 알리며 다가가기.....이렇게 내가 선해보지 않으며 상처받지 않고 타이 사이에 스며드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적당히라는 표현은 이 책에 있는건 아니고 읽고난 지극히 내 주관적인 견해의 표현이니 오해가 없으시길....가까움 사람사이의 적당함 매너...곧 가족이 떠오른다. 의무와 책암감에 대함 고뇌와 고민이 돌출되고 부모로써 부부로써 자식으로써의 고민들이 이 책의 구절구절 예시마다 투영되서 해답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 고민 많은 밤...책을 덮으며 휘둘리지 않고 상처받지 않고 서로의 경계를 잘 지키는 법에 대해 탐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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