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들을 돌봐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멍멍 의사 선생님! 병원을 무서워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함께 보고 이야기나누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아이들의 시선으로 이 책을 보면 책에 등장하는 환자들보다 본인은 용감하고 씩씩하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병원에 갔을 때 무서워하지 않고 울지도 않고 아주 굳은 표정으로 진료를 받더라구요. 그 정도로 아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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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재미와 건강과 위생에 대한 정보의 균형이 좋은 책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나이가 되어서 객관적이고 사실대로 알려줄 수 있는데, 단순한 정보 전달은 재미가 없고 아이도 그걸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듯 하거든요. 그런데 멍멍 의사 선생님을 통해 환자들이 얼마나 더러운지, 왜 깨끗해야 하는지를 꽤나 사실 위주로 알려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