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가라는것은 매우 중대한 일이다. 부처의 가르침을 보다 가까이서 받겠다는 서원을 하고 자신을 다시한번 깨우치는 대각을 위한 첫걸음인것이다. 이러한 마음 가짐부터 자세히 가식없이 보여주는 책이다. 쓰기가 용이한 부분은 아니었으나, 큰용기를 내서 쓴 책이라고 본다. 누가 스스로의 일을 책으로 내려고 하겠는가 라고 생각해보면 알일이다. 스스로 출가승에서 스님에이르기까지 마음의 소리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이야기하고 있다. 속인들은 출가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가족과 여러 인연의 끈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책을 통해 그 책읽는 시간만이라도 한번 착각의 세계에서 출가를 해보기를 바란다. 이글을 쓰신 분의 마음이 느껴지고 자신에대한 다른 구도를 보것이다. 출가라는 이 단어에 매력을 느끼시는분 은 한번 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