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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표지가 인상적이었던 이번 권. 본편이 시작되면 늦은 저녁에 아쿠즈의 숙소로 그의 상사인 리즈가 '소꿉친구'라는 설정으로 방문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개인적으로는 작중 중반 리리의 집에 방문한 아쿠즈가 그녀가 만든 요리를 먹고 보이는 일련의 반응이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달까. |
| 본래 악마와 천사가 서로 꼬시고 꼬시는 그런 로맨스물로 끝나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단순히 그런 내용만은 아닌 것 같다. 이상한 흑막 같은 녀석도 등장하고 초반에 등장했던 것 말고는 나오지 않았던 전투씬도 등장한다. 다만 주인공도 꽤나 강하기 때문에 이겨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