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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알
"우주의알" 내용보기
<우주의 알>. 테스 건티라는 처음 들어보는 작가다. 표지는 원서 그대로 가져왔다.원서 제목은 <The rabbit Hutch>이다. ‘The rabbit hutch’와 ‘우주의 알’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토끼장을 어렸을 때 본 적 있는데 예민한 토끼 때문인지 어둡게 해 놓고, 철망이 있던 기억이 난다. 주택에서 키우던 토끼 여러 마리가 들어있는 토끼장이었기에 단층으로 기억한다. 높이도 그다지
"우주의알" 내용보기
 <우주의 알>. 테스 건티라는 처음 들어보는 작가다. 
표지는 원서 그대로 가져왔다.
원서 제목은 <The rabbit Hutch>이다. ‘The rabbit hutch’와 ‘우주의 알’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토끼장을 어렸을 때 본 적 있는데 예민한 토끼 때문인지 어둡게 해 놓고, 철망이 있던 기억이 난다. 주택에서 키우던 토끼 여러 마리가 들어있는 토끼장이었기에 단층으로 기억한다. 높이도 그다지 높지 않은. 책꽂이 4칸(2*2)이나 6칸(3*2) 크기 정도였을까. 어렸을 때 본 기억이라 크기 왜곡이 상당했겠지. 
Rabbit hutch 이미지 검색했다. 여러 층 토끼장이 있다. 철망으로 된 토끼장이다. 여러 층이 있지만, 작가가 가리키는 모습은 갑갑한 낡은 토끼장 같은 아파트인 것 같다. 책에 나오는 도시 ‘바카베일’은 미국에서 가장 낡은 도시라고 표현되었다. 그곳에 있는 토끼장 같은 아파트. 그 속에 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학생과 선생을 떠나 사랑에 빠진 연인이 느끼는 감정을 잘 써냈다고 생각한다. ‘진짜 인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해요’, ‘정신적으로 옷을 벗는 과정을 마친다. 그런 다음 그들은 침실로 올라가서 옷을 벗는다’ 표현을 어떻게 하면 쓸 수 있는지. 서로를 바라보며 일렁이는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학생과 유부남 선생의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하다. 걱정도 되고(?) 안타깝기도 하고(??) 짜릿하기도 하고(???). 사회적으로나 결혼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불륜은 허용할 수도 없고 내가 직접 할 수도 없지만 내면에 어디 한 구석에 금기된 행동을 하고 싶은 못된 마음이 들기에 남의 불륜은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그러다가 남는 건 언제나 씁쓸함과 찝찝함이지만. 
새로운 작가를 알아가는 흥미와 작가의 문체에 빠져들길 바라며 쭉 읽어봐야겠다. 2부에서 3부로 넘어가면서 확 빠져든다. 인물이 많은 소설로 각자 이야기가 펼쳐지는 방식인 이 책을 옴니버스식 구성이라고 하면 되나. 이 책과 함께 읽고 있는 <먼 빛들>은 텀블러가 공통 소재 같다. 첫 이야기에서 두 번째 이야기로 넘어가면서 소설 속 주인공들이 도로 위에서 마주친다. 그들에게 텀블러가 있는데, 흰색 텀블러를 들고 있는 주인공은 진회색 차를 타고 있고 두 번째 소설 주인공은 좋아하는 색이 파란색이라 파란색 자동차와 텀블러를 가지고 있고 도로에서 교차하며 다음 이야기로 넘어간다. 이 소설의 장르는 ‘장편소설’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7 2024.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