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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과 칸 사이에 흐르는 관계의 시(詩)
"칸과 칸 사이에 흐르는 관계의 시(詩)" 내용보기
“불안한 기억은 살아있다는 실감으로 끝나곤 했다”42p<먼지 행성>은 김소희 작가의 네 번째 작품이다. 오랜 독자에게 네 번째 기쁨이 되어준 감사한 책이다.따뜻한 인간애가 여전하다면 드넓은 우주로 확장된 무대는 새로움이다.<먼지 행성>은 절망적인 현실을 이야기하면서 희망을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시간이 빚어낸 가족의 이야기와 칸과 칸 사이에 마치 시어가 흐르는 것
"칸과 칸 사이에 흐르는 관계의 시(詩)" 내용보기



불안한 기억은 살아있다는 실감으로 끝나곤 했다”42p


먼지 행성 김소희 작가의  번째 작품이다

오랜 독자에게 네 번째 기쁨이 되어준 감사한 책이다.

따뜻한 인간애가 여전하다면 드넓은 우주로 확장된 무대는 새로움이다.

<먼지 행성>은 절망적인 현실을 이야기하면서 희망을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시간이 빚어낸 가족의 이야기와 칸과  사이에 마치 시어가 흐르는 것처럼 아름답다.

문학적인 만화가 아니라 만화다운 문학이  드러난 무척 귀한 작품이 아닐까.

나의   조카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혈연 중심의 가족도 밖에 그릴  모르는 어른들에게도.

관계의 정의에 시간이 축을 이룰  인간애는 이토록 눈부시다고 말이다.

t********3 2024.03.20.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