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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단단해지는 10가지 양분
"마음이 단단해지는 10가지 양분" 내용보기
자연이 하는 이야기를 받아 적었다는정호승작가의 쥐똥나무??자연이 인간인 나에게 하는 이야기, 자연이 자연끼리 서로 재미있게 나누는 이야기를 인간의 문자로 받아 적어 봤다는 작가의 이야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어린이 동화책이다.10가지 이야기가 다른 자연의 이야기들을 풀어놓았지만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마음이 단단해지는 10가지 양분"으로 전해졌다.아이
"마음이 단단해지는 10가지 양분" 내용보기
자연이 하는 이야기를 받아 적었다는
정호승작가의 쥐똥나무??
자연이 인간인 나에게 하는 이야기, 
자연이 자연끼리 서로 재미있게 나누는 이야기를 인간의 문자로 받아 적어 봤다는 
작가의 이야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어린이 동화책이다.
10가지 이야기가 다른 자연의 이야기들을 풀어놓았지만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

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마음이 단단해지는 10가지 양분"

으로 전해졌다.

아이들이 읽기 쉽게 단편의 이야기로 전달하여
한 이야기, 한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아이들은 성장하고 또 생각이 자라는
따뜻한 동화.

봄바람이 부는 창문을 열고 잔잔히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손 닿는곳에 두어서 늘 따스함을 받고 싶은 동화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추천.

마음속에 용기가 자라고 잘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3-
 
대나무와 바람의 이야기를 읽고 어린 대나무가 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두렵지만 튼튼한 마디를 키워서 단단하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초5-
p******b 2024.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쥐똥나무
"쥐똥나무 " 내용보기
??정호승의 동화집이다.단편집으로 10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아이만 읽을동화가 아니라 어른동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을 관찰하고 사랑으로서 관심을 갖고 나누는것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 소리만 들으며 사느라 자연의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할 때가 많다. 자연의 소리는 인간의 영혼의 소리임에도 우리는 그냥 무심이 놓쳐버릴 때가
"쥐똥나무 " 내용보기

??정호승의 동화집이다.
단편집으로 10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아이만 읽을동화가 아니라 어른동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을 관찰하고 사랑으로서 관심을 갖고 나누는것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 소리만 들으며 사느라 자연의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할 때가 많다. 자연의 소리는 인간의 영혼의 소리임에도 우리는 그냥 무심이 놓쳐버릴 때가 많다. 우리는 자연의 소리를 제대로 들으면서 살아야 한다.
자연이 인간인 나에게 하는 이야기 자연이 자연끼리 서로 재미있게 나누는 이야기를 인간의 문자로 저자는 적어 보았다고 한다.
그게 바로이 동화이다.


??들쥐와 쥐똥나무가 서로 사랑하는 이야기 
온갖 고생을 하며 바다를 여행하는 종이배이야기 종과 종 메가 서로를 이해하며 아름다운 종소리를 내는 이야기 
나무로 만든 목기러기가 하늘로 날아가는 이야기.등등 

??이중 나는 들쥐와 쥐똥나무의 이야기와
종과 종 메의 이야기가 특히나 기억에 남는다.
이름이 없는 쥐똥나무는
배고픈 들쥐에게 무엇을 줄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자기의 잎을 들쥐에게 준다. "세상에 자기 몸을 떼어 주다니"
이름이란 다른 이들이 자꾸 불러 주어야만 진정 자기 이름이 되는 것이다. 

??종과 종 메 역시 
처음에는 서로 내가 아프다고 아우성 하다가
서로를 이해하며 바람에 맡기고 
하나되어 아름다운 종소리를 내는것이
인간사 이치와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으로?? 

??세상에 자기 몸을 떼어 주다니 12(들쥐에게 잎을주는 나무)
??나는 누구에게 무엇을 줄수 있는지 생각해보았다. 아무런 아까움 없이 나의 일부를 줄 수 있는 사람인지?? 

??그래, 좋아 . 바람이 불어올때를 기다렸다가 우리 스스로 힘을 합쳐 종소리를 한번 내어 보자.33
(보신각종과 종메)



??어린 대나무야! 소나무는 대나무를 부러워하지 않고, 대나무는 소나무를 부러워하지 않는단다.
(대나무와 바람) 

??나도 한때는 바위였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해, 부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말씀하셨어 87
(돌탑)
n*****6 2024.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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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하는 소리를 들어보아요.
"자연이 하는 소리를 들어보아요." 내용보기
‘서울의 예수’로 유명한정호승 시인의 3번째 동화집이다.학창 시절에 배웠던 그 모든 것을잊어버린 내가 서울의 예수,시인의 이름은 유독 잊어버리지 않은 것이신기하다.책에는 각기 다른 10개의 이야기가 담겨있다.자연이 주인공이지만 아무것도 몰랐던 아이들이 성장해나가는 모습 같아 보이기도 어리석은 어른들의 한편 모습이 보이기도 하다.우리는 직접적인 경험 속에서 큰  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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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예수’로 유명한
정호승 시인의 3번째 동화집이다.
학창 시절에 배웠던 그 모든 것을
잊어버린 내가 서울의 예수,
시인의 이름은 유독 잊어버리지 않은 것이
신기하다.

책에는 각기 다른 10개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자연이 주인공이지만 아무것도 몰랐던 아이들이 성장해나가는 모습 같아 보이기도 어리석은 어른들의 한편 모습이 보이기도 하다.

우리는 직접적인 경험 속에서 큰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고 성장해간다.

작가의 말에서 작가는 자연이 하는 이야기를 받아 적었다고 한다.

학창 시절 “가을의 소리”라는 제목의 동시로 상을 받은 적이 있다.
그 이후 나는 자연의 소리를 듣지 않고
살아온 것 같다.

사람을 사이에서 사람 소리만 들으며 무심히 놓쳐버린 수많은 자연의 소리들

어쩌면 마음의 여유와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이들과 읽고 싶어서 그림책, 동화집, 이야기책을 함께 읽고 있지만 읽는 순간만큼은
오롯이 책 속으로 빠져든다.

하루에 하늘 한번 쳐다보기 어려운 바쁜 삶을 사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공원에 나가지 않아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순수한 책이다.

우리 아이들은 자연이 하는 이야기를
더 잘 들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자연이 하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이 깨달음을 얻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쥐똥나무 #정호승 #서울의예수 #의인화
#동화책 #자연이하는이야기 #종과종메 #발없는새 #하늘로날아간목기러기 #대나무와바람 #딱따구리 #돌탑 #조약돌이야기 #남쪽가지와북쪽가지 #바다로간종이배 #주니어김영사 #정호승동화집
#정호승동화집3쥐똥나무
YES마니아 : 골드 d******1 2024.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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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의 자연의 이야기
"10편의 자연의 이야기" 내용보기
정호승 작가님의 3번째 동화집 #쥐똥나무  "자연이 하는 이야기를 받아 적었어요"라는 작가님의 말씀처럼 ?? 쥐똥나무?? 종과 종 메?? 발 없는 새?? 하늘로 날아간 목기러기?? 대나무와 바람?? 딱따구리?? 돌탑?? 조약돌 이야기?? 남쪽 가지와 북쪽 가지?? 바다로 간 종이배재미있는 자연의 이야기 총 10편이 담겨져 있어요~저희 아이는 쥐똥나무 이야기가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이름없는
"10편의 자연의 이야기" 내용보기


정호승 작가님의 3번째 동화집 #쥐똥나무  
"자연이 하는 이야기를 받아 적었어요"라는 작가님의 말씀처럼 



?? 쥐똥나무
?? 종과 종 메
?? 발 없는 새
?? 하늘로 날아간 목기러기
?? 대나무와 바람
?? 딱따구리
?? 돌탑
?? 조약돌 이야기
?? 남쪽 가지와 북쪽 가지
?? 바다로 간 종이배

재미있는 자연의 이야기 총 10편이 담겨져 있어요~

저희 아이는 쥐똥나무 이야기가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름없는 나무는 들쥐도 재워주고 들쥐가 배가 고프다고 하니
나뭇잎까지 내어주는 나무가 착하고 감동적이라고 
들쥐도 죽게되지만 나무의 거름이 되게 되고 그 뒤에 나무에 열리게 된 열매가 쥐똥 모양으로 생겨 '쥐똥나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보니 들쥐가 나무에게 결국은 이름을 지어주게 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자연의 이야기 10편 읽다보니 또 사람의 이야기인 것 같은것이 울림이 있는 이야기들이네요~
이야기 뒤에 이상배 작가님이 한편 한편 해설을 해주시는 부분도 나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 동화책이지만 어른들도 같이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a 2024.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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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나무>자연이 들려주고 시인이 받아쓴 이야기들
"<쥐똥나무>자연이 들려주고 시인이 받아쓴 이야기들" 내용보기
[책 소개]시인 정호승의 동화집 시리즈!이번 신간은 3권이며 제목은 쥐똥나무이다.(1권은 다람쥐 똥 2권은 항아리이다.)이 책은 쥐똥나무에 대한 이야기부터 이외에도 여러 단편들이 실려있는 동화집이다.모두 10편이다.각 단편동화를 통해 우리 삶 속에서 지녀야 할 가치와 덕목들을 배울 수 있다.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의 주인공들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과 생물들이
"<쥐똥나무>자연이 들려주고 시인이 받아쓴 이야기들" 내용보기


[책 소개]

시인 정호승의 동화집 시리즈!
이번 신간은 3권이며 제목은 쥐똥나무이다.
(1권은 다람쥐 똥 2권은 항아리이다.)

이 책은 쥐똥나무에 대한 이야기부터 이외에도 여러 단편들이 실려있는 동화집이다.
모두 10편이다.
각 단편동화를 통해 우리 삶 속에서 지녀야 할 가치와 덕목들을 배울 수 있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의 주인공들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과 생물들이 주인공이다.
시인의 눈과 귀로 자연에게서 들은 이야기들을 글로써 우리와 소통하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보다 보니 이건 꼭 아이만 읽어야 할 책이 아닌 데라고 느꼈다.
성인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 줄 수 있는 책.
각각의 동화들을 통해 보석 같은 삶의 가치를 만날 수 있다.
10편의 동화 중에 아이와 내가 한편 씩 꼽은 이야기 두 편의 대략 줄거리와 와닿았던 문장을 소개해 보겠다. 


[쥐똥나무]

이 단편은 쥐똥나무라는 이름을 갖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쥐똥나무를 아실지 모르겠다.
아마 아카시아 나무가 없는 곳에서 아카시아 향기가 어디선가 풍겨 온다면 그건 아마 쥐똥나무 꽃의 향기일 것이다.
나는 이렇게 처음 쥐똥나무의 향로 쥐똥나무를 알게 되었다. 
향기는 아카시아 향 뺨치게 좋은데 이름은 왜 쥐똥나무일까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작가는 책에서 이름 뒤에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름이 없었던 어느 나무 한 그루.
그 나무는 자신만의 이름이 정말 가지고 싶었다.
그런 이름 없는 나무에 어느 날 병든 들쥐 한 마리가 잠잘 곳이 없다며 재워 달라고 찾아온다.
나무는 흔쾌히 재워준다 말하며 배가 고프다는 들쥐에게 자신의 몸의 일부인 잎사귀를 떼어준다.

"세상에! 자기 몸을 떼어 주다니!"

크게 감동받은 들쥐는 나무에게  좋은 이름 하나 지어 주기로 약속한다.
그 대신 매일 나무 품에 안겨 자게 해달라는 들쥐. 
이름이 갖고 싶은 나무는 들쥐의 요청을 허락한다.
어느새 들쥐도 나무도 서로를 품에 안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정든 둘.
밤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어느 날에 배고픈 고양이 한 마리가 들쥐를 향해 다가갔다.
나무는 온몸을 흔들어 들쥐를 깨웠고, 들쥐는 나무 꼭대기로 도망쳤지만 더 이상 오를 데가 없는 나무 맨 꼭대기에서 들쥐는 고양이에게 물려 죽고 만다.
나무는 고양이가 먹다 버리고 간 들쥐를 안고 밤새 울었다.
들쥐는 썩어 나무의 거름이 되고 이듬해 봄, 나무에는 꽃이 피고 열매가 맺었다.
열매는 진초록빛을 띄더니 차차 새까만 빛을 띠었다.
나무 앞을 지나던 한 아이와 엄마가 열매를 보고 소리쳤다.

"엄마! 이거 좀 봐, 꼭 쥐똥 같아!"

"그래, 그렇구나. 어쩜 이렇게 쥐똥하고 똑같이 생겼니. 이 나무 이름이 쥐똥나무인가 보다."

그때부터 나무는 '쥐똥나무'라고 불리게 되었도 다들 우스운 이름이라 놀려댔지만 나무는 들쥐의 따스한 마음이 느껴지는 그 이름이 참 좋았다.



[대나무와 바람]

대밭에서 태어난 지 알마 안된 어린 대나무.
어린 대나무는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바람이 아주 조금만 불어와도 잠을 자지 못했다.
어린 대나무는 이리저리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싶었다.
소나무처럼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늠름함이 갖고 싶었던 어린 대나무에게 대숲에서 댓잎을 먹고 유정란을 낳는 어미닭 한 마리가 말했다.

"어린 대나무야! 소나무는 대나무를 부러워하지 않고, 대나무는 소나무를 부러워하지 않는단다."


또, 하루는 어린 대나무가 어미닭에게 자신은 왜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쓰러질 것 같은지 물었다. 
어미닭은 어린 대나무가 너무 빨리 자랐다며 강해지는 방법은 다른 대나무들처럼 마디를 만들면 된다고 일러준다.
마디 없이 매끄럽게 쭉 뻗은 몸을 가지고 싶었던 철없는 어린 대나무에게 어미닭은 다시 타이른다.

"대나무는 마디가 있어야만 바람을 견딜 수 있어."

어린 대나무는 어미닭의 타이름에 '내가 마디를 만들게 아니라 바람이 불지 않으면 되잖아' 생각하며 속으로 불평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이내 마디 만드는 방법을 물었다.
마디를 만드는 방법은 어미닭으로서는 대나무가 아니니 본인은 자세히 알리가.
하지만 어린 대나무 스스로 알게 되리라고 일러준다.
이야기를 나누고 며칠 뒤 어린 대나무는 비바람을 맞아 허리를 굽히고 쓰러지고 만다.
그런 쓰러진 대나무를 대숲 주인은 잘라서 수액을 뽑아간다.
어린 대나무는 그 자리에서 다시 죽순으로 태어난다.
그러나 이번엔 빨리 자라려고 하지 않았다.
밑동이 잘려 수액을 흘리던 날의 고통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나무가 마디를 짓는다는 것은 바로 고통을 참고 견디는 일이야.
마디를 만드는 고통의 시간을 이겨내지 못하면 결코 튼튼하게 자랄 수가 없어."

어린 대나무는 이제 바람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았고 하늘을 향해 고요히 미소만 지었다.



[감상평]

곧 있으면 꽃을 피워줄 쥐똥나무의 향기가 글을 읽는 내내 코 끝을 스쳤다.
누군가에게 이름을 불린다는 것에 대하여.
이름을 갖는다는 것에 대하여.
쥐똥나무 단편은 존재의 의미에 대해 일러준다.
이름을 갖는다는 것은 이름을 불러주는 이에게 큰 존재가 된다.
들쥐는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해서 비록 자신이 쥐똥나무에게 이름을 지어주지 못했지만, 하지만 쥐똥나무는 들쥐의 죽음으로 마침내 이름을 갖게 되었다.
세상 어느 나무의 이름보다 특별한 이름.
나무가 사랑했던 들쥐의 영혼이 깃든 이름이니 정말 특별하지 않은가.
이로써 둘의 존재가 하나가 되고 이 둘은 영원을 이루는 이름을 얻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름을 불리며 마침내 하나로서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 
앞으로 아이와 길을 지나며 길목에 있는 쥐똥나무를 보면 서로에게 큰 존재가 되길 원했던 들쥐와 쥐똥나무를 마음속에 다시 한번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대나무와 바람의 이야기에서는 아이와 요행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았다. 
가끔 우리는 살면서 힘든 날에 요행을 바랄 때가 있다.
하지만 인생은 요행만으로 이루어질 수가 없다. 
늘 성실하고 부단히 한 걸음씩 걸어야 비로소 무언가가 되는 것이 인생이다.
아이들은 어린 대나무와 같다.
학업과 자신의 일과가 버거운 날도 있을 것이다.
이럴 때 힘든 마음에 자꾸 요행을 바라게 될 때, 부모로서 아이에게 이야기 해 줄 좋은 동화가 바로 이 '대나무와 바람' 단편이라 생각된다.
빠르고 쉽게 자라길 바랐던 어린 대나무는 비바람에 쓰러지고 밑동이 잘리는 고통과 수액을 빼앗기는 처절함을 겪게 된다.
이러한 쓰라린 경험은 어린 대나무의 인생에 중요한 자양분이 되었다.
다시 죽순으로부터 살게 된 대나무는 어떤 고통도 견디고 이기며 튼튼한 마디를 지녀야 꺾이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대나무가 되는 것을 알고 있다.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 것과 쓰린 경험도 모두 나에게 자양분이 된다는 사실.
또 대나무처럼 성실히 마디를 만들며 자라야 곧은 대나무가 될 수 있다는 것.
어린 대나무 같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일러주어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4.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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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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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동화집 3 쥐똥나무 / 주니어김영사우리나라 대표 작가,정호승 선생님이 들려주는진솔하고 깊이 있는 동화 열 편!아이와 함께 <쥐똥나무>를 읽어보았는데요. 겉표지의 그림이 너무 이쁘고 제목부터 흥미를 끌어서 아이가 푹 빠져들었던 책이었어요.이 책은 우리나라 대표 작가인 정호승 선생님이 들려주는 진솔하고 깊이 있는 동화 열 편이 실려 있어요. 그 중에서도 우리집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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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동화집 3 쥐똥나무 / 주니어김영사

우리나라 대표 작가,
정호승 선생님이 들려주는
진솔하고 깊이 있는 동화 열 편!
아이와 함께 <쥐똥나무>를 읽어보았는데요. 겉표지의 그림이 너무 이쁘고 제목부터 흥미를 끌어서 아이가 푹 빠져들었던 책이었어요.

이 책은 우리나라 대표 작가인 정호승 선생님이 들려주는 진솔하고 깊이 있는 동화 열 편이 실려 있어요. 
그 중에서도 우리집 아이는 쥐똥나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는데요. 내용을 듣더니 꼭 나무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내용같다고 하더라구요.


이름이 없는 나무인데 마지막에 쥐똥나무로 이름을 갖게 되는데요. 아이에게 나무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줄까 물으니 착한나무라고 지어주고 싶다고 하네요.

정호승 시인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의 이야기로 인간의 현실을 많이 담아내고 있다고 느꼈는데요. 이 책은 단순한 동화 이상으로, 우리의 삶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저는 자연이 인간인 나에게 하는 이야기, 자연이 자연끼리 서로 재미있게 나누는 이야기를 인간의 문자로 받아 적어 봤어요. 그게 바로 이 동화예요. 내가 들은 자연의 이야기를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꼭 들려 드리고 싶어서 동화책으로 엮은 거예요.”
??정호승 시인

또, 책 마지막에는 각 이야기의 해설이 실려있어 아이에게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서 너무 좋았어요.

어린이를 위한 동화일지라도 이 책은 모든 연령대가 읽어봐도 좋을 책인데요. 한편 한편 읽어볼수록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동화들을 모아놓은 것 같아요.


울림이 있는 책으로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모두 읽어보면 정말 좋을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쥐똥나무 #주니어김영사 #정호승시인 #정호승동화집3쥐똥나무  #정호승동화집 #정호승 


YES마니아 : 로얄 w*****1 2024.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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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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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동화집 3 쥐똥나무 / 주니어김영사우리나라 대표 작가,정호승 선생님이 들려주는진솔하고 깊이 있는 동화 열 편!아이와 함께 <쥐똥나무>를 읽어보았는데요. 겉표지의 그림이 너무 이쁘고 제목부터 흥미를 끌어서 아이가 푹 빠져들었던 책이었어요.이 책은 우리나라 대표 작가인 정호승 선생님이 들려주는 진솔하고 깊이 있는 동화 열 편이 실려 있어요. 그 중에서도 우리집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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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동화집 3 쥐똥나무 / 주니어김영사

우리나라 대표 작가,
정호승 선생님이 들려주는
진솔하고 깊이 있는 동화 열 편!
아이와 함께 <쥐똥나무>를 읽어보았는데요. 겉표지의 그림이 너무 이쁘고 제목부터 흥미를 끌어서 아이가 푹 빠져들었던 책이었어요.

이 책은 우리나라 대표 작가인 정호승 선생님이 들려주는 진솔하고 깊이 있는 동화 열 편이 실려 있어요. 
그 중에서도 우리집 아이는 쥐똥나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는데요. 내용을 듣더니 꼭 나무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내용같다고 하더라구요.


이름이 없는 나무인데 마지막에 쥐똥나무로 이름을 갖게 되는데요. 아이에게 나무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줄까 물으니 착한나무라고 지어주고 싶다고 하네요.

정호승 시인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의 이야기로 인간의 현실을 많이 담아내고 있다고 느꼈는데요. 이 책은 단순한 동화 이상으로, 우리의 삶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저는 자연이 인간인 나에게 하는 이야기, 자연이 자연끼리 서로 재미있게 나누는 이야기를 인간의 문자로 받아 적어 봤어요. 그게 바로 이 동화예요. 내가 들은 자연의 이야기를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꼭 들려 드리고 싶어서 동화책으로 엮은 거예요.”
??정호승 시인

또, 책 마지막에는 각 이야기의 해설이 실려있어 아이에게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서 너무 좋았어요.

어린이를 위한 동화일지라도 이 책은 모든 연령대가 읽어봐도 좋을 책인데요. 한편 한편 읽어볼수록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동화들을 모아놓은 것 같아요.


울림이 있는 책으로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모두 읽어보면 정말 좋을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쥐똥나무 #주니어김영사 #정호승시인 #정호승동화집


YES마니아 : 로얄 w*****1 2024.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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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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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무는 들쥐를 품에 안지 않으면잠이 오지 않았습니다.이름 따위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_쥐똥나무나는 "웨에엥" 하고 요란한 소리를 내는전기톱이 내 몸을 사정없이자르던 날을 결코 잊지 못합니다._종과 종 메때가 되어 죽음이 찾아오면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거였어._발 없는 새언젠가는 스승님께 한 약속을지켜 스승님의 사위가 될 수 있으리라는믿음을 저버리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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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무는 들쥐를 품에 안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름 따위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_쥐똥나무

나는 "웨에엥" 하고 요란한 소리를 내는
전기톱이 내 몸을 사정없이
자르던 날을 결코 잊지 못합니다.
_종과 종 메

때가 되어 죽음이 찾아오면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거였어.
_발 없는 새

언젠가는 스승님께 한 약속을
지켜 스승님의 사위가 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_하늘로 날아간 목기러기

난 내 의지대로 살고 싶어.
이리저리 바람에 흔들리며
살고 싶지는 않아.
_대나무와 바람

사랑이 기다림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그는 그때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_딱따구리

'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나는
왜 태어났을까?"
_돌탑

'어디에 가서 살든
내가 그토록 싫어한 이 강가보다는
더 나을 거야.'
_조약돌 이야기

"그래도 널 보면 보기가 싫어져.
난 네가 아예 없어졌으면 해."
_남쪽 가지와 북쪽 가지

"종이배 주제에 꿈은 크군.
하긴 꿈이야 뭔들 못 꿀까."
_바다로 간 종이배

***

동화를 동화로만 생각한걸까?
정호승 시인이 들려주는 동화 속
자연의 이야기는 내 생각보다
인간의 현실을 훨씬 더 많이
투영하고 있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또 생각했다.
어른들만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니라는 것!
죽음, 후회, 질투, 이기심 등등..
모든 감정은 아이들도 똑같이 느낀다.

내가 생각한 동화는 샤랄라한 느낌이었다면
'쥐똥나무'는 꽤나 묵직한 교훈들을
아무렇지 않게 툭 던진다.
내가 그냥 귀여운 그림체에 속은걸지도...ㅎㅎ
그림이 진짜 너무 취저였다♡

결말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가 아니라
본인의 말과 행동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고,
후회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으며,
인내하고 기다리면 보상의 결과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가 얼마나 내용을 이해할지는
모르겠지만, 글밥이 제법 됨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듣더라는..!
동화 하나씩 천천히 읽어주려고 했는데,
다음 이야기를 또 읽어달라고 해서
열심히 읽어줬다. (빨리 한글 떼기를 바라...)

읽어주는 엄마도 생각하며 읽은 동화책♡
h*******2 202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쥐똥나무
"쥐똥나무" 내용보기
쥐똥나무」 정호승정호승 시인이 쓴 동화이전에도 시인은 정현지 작가, 주니어 김영사와 함께 「다람쥐 똥」을 펴낸 적이 있다.그 동화집에 수록된 “백두산 자작나무”와 “다람쥐 똥”에서도 그렇듯이 이번 작품에서도 시인은 직관적이고 조금은 단호한 어조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해피엔딩과는 다소 거리가 먼 ㅎㅎㅎ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한다.「쥐똥나무」에 “쥐똥나무”에서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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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나무」 정호승

정호승 시인이 쓴 동화
이전에도 시인은 정현지 작가, 주니어 김영사와 함께 「다람쥐 똥」을 펴낸 적이 있다.
그 동화집에 수록된 “백두산 자작나무”와 “다람쥐 똥”에서도 그렇듯이 
이번 작품에서도 시인은 직관적이고 조금은 단호한 어조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해피엔딩과는 다소 거리가 먼 ㅎㅎㅎ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쥐똥나무」에 “쥐똥나무”에서는 애정하는 관계의 본질과 상실과 그 흔적에 대해,
“바다로 간 종이배”에서는 바람과 바람에 양면인 고통, 또 그 고통을 조건이 없이
함께하는 관계에 대해 조망하는 시인의 시선이 마음에 닿았다.

집집마다 책장 어디쯤 세월을 같이한 시집 한 권씩은 있을 만큼!!
무심코 시선이 간 카페의 액자나 로드 갤러리에 전시된 시구에서
익숙함이 느껴질 만큼!!! 시인의 작품은 많고 우리 일상 곳곳에 쉼으로 있다.

그래서 시인이 좋다. 그래서 시인의 글과 시가 좋다.
작품이 홀로 외로이 고요한 영역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누구라도 닿을 수 있는 곳에 
있게 한 시인의 배려가 좋다. 시인의 따뜻함이 좋다.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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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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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문학관
#산산조각
#슬픔이기쁨에게
#고래를위하여
#미안하다
7*****7 2024.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내와 사랑
"인내와 사랑" 내용보기
시인 정호승님의 동화집 '쥐똥나무'쥐똥나무 종과 종 메발 없는 새하늘로 날아간 목기러기대나무와 바람딱따구리돌탑조약돌 이야기남쪽 가지와 북쪽 가지바다로 간 종이배총 10편의 동화가 실려있고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나무, 새, 바람, 돌멩이 등 자연이 주인공이다. 동화를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한 이야기는 인내하라는 것, 자신을 견디고 극복하라는 것, 그리고사랑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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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정호승님의 동화집 '쥐똥나무'

쥐똥나무 
종과 종 메
발 없는 새
하늘로 날아간 목기러기
대나무와 바람
딱따구리
돌탑
조약돌 이야기
남쪽 가지와 북쪽 가지
바다로 간 종이배

총 10편의 동화가 실려있고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나무, 새, 바람, 돌멩이 등 자연이 주인공이다. 동화를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한 이야기는 인내하라는 것, 자신을 견디고 극복하라는 것, 그리고
사랑인 것 같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으로 향한 사랑까지.

***
미안하다, 종아. 나의 아픔이 곧 너의 아픔인 줄, 우리가 서로 한 몸인 줄 내가 몰랐어.
_종과 종 메 중에서

***
대나무가 마디를 짓는다는 것은 바로 고통을 참고 견디는 일이야. 마디를 만드는 고통의 시간을 이겨내지 못하면 결코 튼튼하게 자랄 수가 없어.
_대나무와 바람 중에서

***
괜찮아. 그 정도 아픔 없이 어떻게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겠니. 사랑에는 아픔이 따른다는 거, 나도 잘 알아.
_딱따구리 중에서

***
그 정도는 참을 수 있어야지. 너의 그런 인내가 이처럼 아름다운 돌탑을 이루는 거란다.
_돌탑 중에서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 받음.
y***n 202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