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과 정전은 일본 SF 소설의 대표 주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 오가와 사토시 작가님의 첫 번째 단편집입니다. 해당 도서에서는 표제작인 거짓과 정전을 비롯하여 총 여섯 편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오가와 사토시 작가의 다른 작품이자, 문제를 다 듣기도 전에 답을 말해 버리는 상대방 때문에 퀴즈쇼에서 처참하게 패배한 주인공이 우승자의 뒷조사를 하게 되면서 놀라운 진상과 마주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았던 너의 퀴즈를 이미 읽어본 바 있기에, 오가와 사토시 작가의 천재성은 익히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짓과 정전을 읽어보게 되면서 오가와 사토시라는 인물이 얼마나 대단한 작가인지를 새삼 깨닫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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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사토시는 일본 SF 쪽을 훑다 보면 항상 걸려드는 이름이었는데, 이 정도면 상당히 최신간인 번역서가 나와서 읽어 봤다. 일본 장르 소설을 읽을 때 개인적으로 느끼는 어떤 과장이나 유치함이, 단편집이기 때문인지, 많이 탈색되어 있어서 수월하게 속도를 조절하며 읽을 수 있었다. SF보다는 추리 소설 쪽으로 좀 더 기울어 있다는 인상도 많이 받았다. 본격 SF를 기대했는데 좀 아쉽다. |
| 일본소설을 좋아하긴 하지만 미스테리, sf 등 손이 가게 만드는 아이디어들의 집합의 소설들도 자주 구매하게 되었다. 즉, 책 광고에 자주 넘어간다는 얘기다, 일본소설이라면. 후회가 들지는 않았다. 전반적으로 이런 장르에서는 일본이 수준이 높달까. 흥미로운 아이디어들을 빼어나게 스토리로 뽑아내면, 읽지 않을 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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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정전은 일본 SF 소설의 대표 주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 오가와 사토시 작가님의 첫 번째 단편집입니다. 해당 도서에서는 표제작인 거짓과 정전을 비롯하여 총 여섯 편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오가와 사토시 작가의 다른 작품이자, 문제를 다 듣기도 전에 답을 말해 버리는 상대방 때문에 퀴즈쇼에서 처참하게 패배한 주인공이 우승자의 뒷조사를 하게 되면서 놀라운 진상과 마주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았던 너의 퀴즈를 이미 읽어본 바 있기에, 오가와 사토시 작가의 천재성은 익히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짓과 정전을 읽어보게 되면서 오가와 사토시라는 인물이 얼마나 대단한 작가인지를 새삼 깨닫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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