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우리는 모두 어린이였음을
"우리는 모두 어린이였음을" 내용보기
프롤로그부터 마음이 따뜻해진다.단순한 육아이야기라기보다 아이를 통해 아빠 자신의 순수함을 되찾아가는 여정이 담겨있었다.우리 모두는 한때 어린이였기에 아이의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할 일이 아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중에 정작 자라난 것은 우리 어른의 마음일테다.누구나 자신을 닮은 아이를 사랑할 것이다. 하지만 때론 아이의 느린 발걸음, 엉뚱한 행동과 말, 상황에
"우리는 모두 어린이였음을" 내용보기
프롤로그부터 마음이 따뜻해진다.
단순한 육아이야기라기보다 아이를 통해 아빠 자신의 순수함을 되찾아가는 여정이 담겨있었다.

우리 모두는 한때 어린이였기에 아이의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할 일이 아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중에 정작 자라난 것은 우리 어른의 마음일테다.

누구나 자신을 닮은 아이를 사랑할 것이다. 하지만 때론 아이의 느린 발걸음, 엉뚱한 행동과 말, 상황에 맞지 않는 억지로 육아의 찐 힘듦을 느끼곤 한다. 하지만 우리도 그랬다. 어린아이였을 땐 말이다.

어른이지만 조금 더 성장하길 바라거나, 또는 어린시절의 순수함을 되찾아 지금의 걱정을 한 움큼 덜어내고 싶은 어른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결혼을 하지 않았더라도, 아이가 없더라도 자기 내면의 아이를 마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표지가 참 예쁘다. 제목의 손글씨는 저자의 아내가 직접 썼다고 하니, 이 한 권의 책은 두고두고 가족의 추억거리가 되리라.



f******i 202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