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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선생님과 함께하는 길라잡이 음악사 2 : 18세기 ~ 20세기 - 모든 음악을 즐겁게 듣자~
'음악사 내용을 어떤 형태로 소개를 할까?'
□ 알비노니와 안토니오 비발디
위 두 이야기는 18세기 음악을 말합니다. 20세기는 지금 현재와 가장 비슷한 시대죠. "현재와 이 시대를 충실히 살아가면서 모든 음악을 듣고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자의 이 말에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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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친절한 음악선생님과 함께하는 길라잡이 음악사 1권을 보며, 선사시대부터 바로크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음악사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2권,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음악사에 대해 알아봐야겠죠~
[음악선생님과 함께하는 길라잡이 음악사 2권] : 18세기 ~ 20세기
지음 : 페르난도 아르헨타 그림 : 훌리우스 옮김 : 유혜경 출판사 : 책빛
이 책을 읽는동안, 그러니깐,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죠... 얼마나 많은 천재들이 나오는지... 왜 그 천재들은 살아있는 당시에는 큰 빛을 보지 못하다가 죽어서야 그 가치가 입증이 되는지.. 참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네요. 이 책을 이해하려면 적어도 두번을 읽어야 하는 것 같아요. 주석이나 음악속 이야기 처럼 중간중간 독자의 이해를 돕는 설명을 읽고 싶어도 꾹 참고,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서 먼저 내용을 죽 읽고 그다음 주석들과 설명해주는 박스등을 포함해서 책을 읽는 거죠. 그러면 이해가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카스트라토나 합창단 등의 반주를 위해 연주를 하던 오케스트라가 주인공이 되는 음악을 하기까지의 발전, 예식, 연회, 행렬 등의 분위기를 위한 음악에서 음악 그 자체를 즐기고 가치를 찾기까지의 발전, 변조와 불협화음과 협화음의 조화 등등을 거쳐 이제서야 조금 익숙한 아다지오와 사계 등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또한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그 이름은 들어 알고 있는 천재,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의 삶과 죽음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낭만주의의 문을 연 베토벤의 음악은 그가 청력을 잃으면서 비로소 빛을 발하기 시작했네요. 19세기 중반까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음악이 많이 발전합니다.
그러다 20세기에 이르러 여러나라에서 많은 실험을 하게 됩니다. "예술은 각 시대와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또 할 수만 있다면 그 이상을 뛰어넘을 수 있어야 해요" 라고 필자는 말합니다. 그러고 보면 각 시대의 음악, 미술, 의상 등등 거의 대부분의 분야에서 그 시대의 양식과 취향으로 비슷하게 예술이 보여지는 것 같아요. 지금도 여러가지 실험적인 예술과 음악활동을 하는 음악가 중에 현재는 빛을 보지 못하지만, 지나고 보면 시대를 넘은 천재성을 보이며 음악을 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하겠지요. 뮤지컬, 영화음악, 록, 팝 ... 이 20세기~21세기의 음악들만으로도 책한권이 충분히 나올 수 있겠지만, 짧게 할당된 분량이 아쉽네요. 현재의 이 시대를 충실히 살아가면서 모든 음악을 듣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란 필자의 말에 심히 공감하며 끄덕이며 책을 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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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음악선생님과 함께 하는 길라잡이 음악사 1 편을 재미있게 읽었는대요~ 2편도 연달아 읽게 되었어요~ 저는 음악사가 실생활에 접목되는 부분이 많지 않다보니 친숙하지도 않고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대요. 읽다보니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제 상식도 풍부해지니 좋네요.
음악선생님과 함께 하는 길라잡이 음악사 2, 18세기~20세기 페르난도 아르헨타 지음 / 훌리우스 그림 / 유혜경 옮김
지은이 페르난도아르헨타는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고 에스파냐 마드리드 왕실 음악원에서 음악을 다시 공부했대요. 록그룹에 속해 연주도 하고, 라디오 DJ 활동도 하며 다양한 수상경력도 있는데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음악을 알려주기 위해서 음악 선생님으로 활동을 하다가 <음악선생님과 함께 하는 길라잡이 음악사 >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고 하네요.
6장 18세기 7장 고전주의 8장 19세기 9장 20세기
음악선생님과 함께 하는 길라잡이 음악사 2 에서는 18세기부터 20세기의 음악사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답니다.
코너에 소개된 <음악가들의 가발>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바흐나 헨델 등 옛날 음악가들의 모습을 보면 여자처럼 가발을 쓴 것이 눈에 띄는데요. 그 유행의 시작은 1650~1700 년 사이로 태양왕 루이 14세의 통치가 사직된 시기라고 합니다. 이때 서부 유럽의 패션은 허식의 시대로 들어서게 되고 남성의 패션 또한 어깨까지 드리워진 가발이 특징이었다고 하네요. 귀족들은 머리를 짧게 자르고 가발을 쓰는 것을 선호했는데 이 시대는 가발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패션이었다고 해요. 그 당시 음악가들이 가발을 쓴 이유는 이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귀족의 비위를 맞춰야 하는 음악가라는 직업인들에게 가발은 더더욱 필수 요소였던 것 같네요
바로크 시대에는 '소나타'라고 하면 기악곡을 가리키는 것이었으나 고전주의 시대에 들어와서는 일정한 형식을 가리키는 말로 주로 쓰이게 되었대요. 일반적으로 '피아노 소나타'라고 하면 피아노가 독주 악기가 되어 독립적으로 연주되고 반면 화음이 풍부하지 못한 선율 악기의 소나타는 피아노 같은 악기의 반주로 연주가 됩니다. 선율악기 이기는 하지만 반주 없이 혼자 연주하는 곳을 '무반주' 소나타라고 불러요.
음악 속 이야기에서 <하이든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가 소개되어 있어요. 하이든의 어린 시절과 운명이 바뀔뻔했던 이야기 현재 독일의 국가가 하이든의 작품인 <황제 찬가> 라고 하네요. 세게 각국의 국가 가운데에서도 예술적으로 손꼽히는 이유가 있어요.
어려서부터 놀라운 연주 실력을 자랑한 모차르트 이 한 장의 삽화만으로도 모차르트에 대한 설명이 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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