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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만난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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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홍길동전을 읽었다. ^^ 우리나라 고전이기에 어릴 때도 읽고, 다 커서도 읽고, 백설공주나 신데렐라처럼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책, 홍길동전을 다시 마주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홍길동전에 나오는 대사 중 오래도록 회자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 요거다. ㅎㅎ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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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홍길동전을 읽었다. ^^

우리나라 고전이기에

어릴 때도 읽고,

다 커서도 읽고,

백설공주나 신데렐라처럼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책,

홍길동전을 다시 마주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홍길동전에 나오는 대사 중

오래도록 회자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

요거다. ㅎㅎ

어릴 때 읽었을 때는

그냥 홍길동이 안 쓰럽고,

백성을 도와주는 홍길동이 멋지고

그저 그렇게 단순한 느낌이었는데,

커서 바라보는 홍길동은

열악한 배경을 바탕으로 자수성가한

청년 같이 보이기도 하고,

유토피아를 꿈꾸는 이상주의자처럼 보이기도 하고,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사회에 알리는

시민단체의 리더처럼 보이기도 한다.

무엇보다

자신이 마주한 현실에 좌절하고 슬픔을 겪으면서도

이에 굴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일어선 점.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 비전을 제시한 점.

더 큰 꿈을 갖고 대의를 세운 점 등이

눈에 들어온다.

최선을 다해 주변 사람들을 지키고

자신을 연마해 나날이 업그레이드된 점 역시

어릴 때는 별 생각 없이 지나쳤던 부분인 것 같다.

비록 이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은

'조선'이라는 나라지만

그 시대의 홍길동이

현대에 존재했더라도

현실을 극복하고 한 단계 나아가는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모습을 가진 인물로

보기에 충분할 것 같다.

내용과 더불어서 친근한 삽화와

책의 뒷편에 있는 '작품 더 보기'라는 코너가

작가와 홍길동이라는 캐릭터,

그 시대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어 좋았다.

옛 친구처럼 친근한 홍길동,

다시 만나 반가웠고,

요즘의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다가갈지

궁금해진다.

a***2 2023.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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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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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글소설로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이후에도 한자가 생활의 중심에 있었지만 조선중기로 넘어가면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며 양반의 무능함과 중인이하 계층의 의식 향상과 더부어 한글이 널리 쓰이게 되나.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전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볼 수 있다. 당대에 반항을 꿈꾸며 체제를 전복하는 작품을 썼다는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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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글소설로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이후에도 한자가 생활의 중심에 있었지만 조선중기로 넘어가면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며 양반의 무능함과 중인이하 계층의 의식 향상과 더부어 한글이 널리 쓰이게 되나.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전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볼 수 있다. 당대에 반항을 꿈꾸며 체제를 전복하는 작품을 썼다는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등장인물은 신분을 상징하고 있다. 길동의 아버지인 홍대감은 조력자이며 신분에 얽매여 행동하는 인물로 주인공인 홍길동은 신분을 초울하여 행동하고 결국은 이상향을 만들어내는 인물이고 초란은 적대자이며 기생인데 홍길동으 제거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인물이고, 마돌은 조력자로서 길동의 든든한 부하로각각 그려지고 있다.

이 작품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내용은 미천한 출생으로 시작되는 영웅담과 지하국 대적 퇴치설화다. 홍길동은 조정대신이라는 귀한 혈통을 지니고 서자라는 신붐으로 비정상적인 출생을 한다.도술을 부리는 등 비범한 능력을 타고나지만 그 뜻을 능히 펼치지 못하는 세상과 마주하여 의적을 이끌고 탐관오리를 처벌하여 병조판서를 제수받는다. 요괴를 죽인 후 율도국의 왕이 되어 부귀영화를 누린다. 신이담에 속하는 설화유형으로 홍길동전은 홍길동이 율도국을 세운 뒤 요괴굴에서 요괴를 퇴치하고 그 요괴에게 납치되었던 여인을 아내로 삼은 부분은 신이담 소설에서의 아내로 삼은 부분과 유사하다. 이처럼 성인 문학에서 다루어지는 중요한 이론들을 맛보는 기쁨도 배가 된다.

또한 환상계의 진입을 위한 기본 도구로 제시된 마법 도구인 돌문과 환상세계로의 진입을 들수 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또 다른 세계인 제도를 거쳐 이상향인 율도국을 그리고 있다. 당시 민중들이 받는 고통을 이렇게라도 해소하고픈마음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홍길동전은 신분제도의 모순과 허구성을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많은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는 한글소설의 백미라 할 수 있다. 

d****i 2023.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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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선을 박차고 새 나라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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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입니다. 허균이 지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홍길동전하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이 부분이 생각나는데, 막상 어떤 이야기였는지 생각해보니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홍길동이 의적이라는 것만 기억한 채로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니 모르고 있었던 내용이 참 많네요.   홍길동은 재능이 뛰어난 소년이지만 신분상의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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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입니다. 허균이 지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홍길동전하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이 부분이 생각나는데, 막상 어떤 이야기였는지 생각해보니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홍길동이 의적이라는 것만 기억한 채로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니 모르고 있었던 내용이 참 많네요.

 

홍길동은 재능이 뛰어난 소년이지만 신분상의 이유로 벼슬길에는 오를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높은 관직에 있지만 어머니가 노비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절망한 홍길동은 집을 나서는데 우연히 도적떼를 만나게 되고 도적떼의 두목이 됩니다. 도적이 되긴 하지만 홍길동은 탐관오리의 재물을 훔쳐 가난한 백성들에게 나누어주는 의적이 되는데요, 훗날에는 율도국이라는 나라를 세우고 왕이 됩니다.

 

책의 제일 뒷 부분에는 홍길동전에 관한 설명이 나옵니다. 홍길동전은 허균이 지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허균이 지었는지 짓지 않았는지 확실하게는 알 수 없다고 하네요. 

홍길동전을 아이에게 읽어주었더니 아이가 제일 궁금해한 것이 '홍길동이 실존하는 인물이었는가?'에 관한 것이었어요. 홍길동의 모델은 존재했지만 실존하는 사람은 아니었다고하니 아이가 약간 실망하는 눈치입니다. 

오랜만에 홍길동전을 읽어 보았는데, 아이에게 읽어주니 아이도 참 재미있어 했습니다. 도술이 나오는 부분이 참 신기한가봐요. 책은 약 130페이지 정도이고 중간 중간에 삽화가 있어서 초등 2, 3학년 정도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n******o 202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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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선을 박차고 새 나라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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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친숙한 홍길동, 그러나 그 홍길동의 일생을 찬찬히 살펴볼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으리라. 이 책은 빠른 속도감과 친숙한 어조로 홍길동의 일생을 다이나믹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중간중간 그림과 많지 않는 글로 초등학생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초등학생들이 아니 대한 민국 사람이 좋아하는 한글 소설 캐릭터 중 하나인 홍길동 어른이 되어 읽어도 그 멋진 인생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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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친숙한 홍길동, 그러나 그 홍길동의 일생을 찬찬히 살펴볼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으리라. 이 책은 빠른 속도감과 친숙한 어조로 홍길동의 일생을 다이나믹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중간중간 그림과 많지 않는 글로 초등학생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초등학생들이 아니 대한 민국 사람이 좋아하는 한글 소설 캐릭터 중 하나인 홍길동

어른이 되어 읽어도 그 멋진 인생은 가슴뛰게 만든다.

종의 자식에서 도적의 두목으로 그리고 율도국의 왕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실존인무이었다는 사실이 역사를 막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의 마음을 뒤흔든다. 

금방 읽히는 소설 그러나 오래가는 전율. 

이미 알고 있는 줄거리, 그러나 현실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많은 억울한 불공정함..

아마 그래서 2023년에 읽어도 여전히 매력적인 책인거 같다.

d********e 2023.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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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선을 박차고 새 나라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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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이 이렇게 박진감 넘치고 통쾌한 이야기였던가. 한글소설이 유행하던 조선시대에 홍길동전은 분명 메가히트작이었을 것 같다. 다시 읽어본 홍길동전은 태어날 때부터 첩의 자식으로 태어나 사랑하는 아버지, 형을 제대로 불러보지도 못하는 기구한 운명인 것도 그렇고 분신술로 백전무패의 싸움을 하는 드라마적 요소를 다 갖춘 재미난 이야기였다. 우리나라 소설 중 걸작중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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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이 이렇게 박진감 넘치고 통쾌한 이야기였던가. 한글소설이 유행하던 조선시대에 홍길동전은 분명 메가히트작이었을 것 같다. 다시 읽어본 홍길동전은 태어날 때부터 첩의 자식으로 태어나 사랑하는 아버지, 형을 제대로 불러보지도 못하는 기구한 운명인 것도 그렇고 분신술로 백전무패의 싸움을 하는 드라마적 요소를 다 갖춘 재미난 이야기였다. 우리나라 소설 중 걸작중의 걸작임에 틀림 없었다. 생생고전 시리즈 중 2번째 시리즈였는데 고전을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풀어낸 작가의 스토리텔링 실력에 흠뻑 빠져서 재미있게 잘 읽고는 초3 아들에게 쓰윽 들이밀었다. 분명 재미있게 읽어낼 것 같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명백하다. 첫째, 당시의 시대상을 잘 알 수 있다. 둘째, 차별 가득한 세상을 뒤집는 패기를 배울 수 있다. 부유하지만 부패한 계층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정의감, 많은 사람을 이끄는 책임감을 배울 수 있다. 셋째, 스토리 자체만으로도 흥미진진하여 이야기의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다.

뻔한 홍길동 이야기일 거라 생각한 것이 무색하게 잊지 못할 강렬한 재미를 주는 책으로 추천한다.

k*****5 202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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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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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쾌걸 홍길동이 소년에서 왕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호쾌한 흐름으로 그려낸 요즘 친구들의 호흡에 맞게 써내려간 글이다.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덩실덩실 춤을 추는 기분으로 신나게 읽어나가게 되는 홍길동전.  뭐랄까... 옛날 할아버지 서재를 들여다보다가 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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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쾌걸 홍길동이 소년에서 왕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호쾌한 흐름으로 그려낸 요즘 친구들의 호흡에 맞게 써내려간 글이다.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덩실덩실 춤을 추는 기분으로 신나게 읽어나가게 되는 홍길동전. 

뭐랄까... 옛날 할아버지 서재를 들여다보다가 먼지가 두껍게 쌓인 책을 하나 집어서 들추어봤더니 책속에서 인물들이 나에게 끝없이 재미난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기분이랄까. 계속 읽어나가고 싶어지더니 어느새 마지막장이었다. 

고전이라는게 이렇게 재미난 것이었다 새삼 느끼게 해준다.

어린 독자들을 위해 책 뒷표지에 있는 독후활동지 큐알코드역시 책을 읽고 자신만의 느낌과 생각을 잡아두기에 적절하다.

2*******0 2023.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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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선을 박차고 새 나라를 만들다
"홍길동, 조선을 박차고 새 나라를 만들다" 내용보기
이 책은 전통적인 조선시대 소설인 홍길동 이야기를 현대적인 시각에서 재해석한 작품이다. 작가 김기정은 홍길동의 이야기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홍길동이 조선을 지키기 위해 그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행동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홍길동의 생애를 일종의 역사서사로 풀어내어, 조선시대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배경을 상세히 묘사하고
"홍길동, 조선을 박차고 새 나라를 만들다" 내용보기

이 책은 전통적인 조선시대 소설인 홍길동 이야기를 현대적인 시각에서 재해석한 작품이다. 작가 김기정은 홍길동의 이야기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홍길동이 조선을 지키기 위해 그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행동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홍길동의 생애를 일종의 역사서사로 풀어내어, 조선시대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배경을 상세히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은 지금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다소 낯설지만, 작가는 이를 잘 살려 홍길동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시대의 여러 가치관과 상황을 소개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역사적 사실과 허구적 내용이 함께 적절히 등장하며, 전통적인 소설의 매력까지 맛볼 수 있다.

이 책은 홍길동이라는 인물을 통해 조선 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을 폭넓게 다루면서도 현대 사회에 대한 비판과 함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홍길동의 이야기를 단순히 영웅물로만 바라보지 않고, 홍길동이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 어려움을 딛고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낸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현대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가치관과 신념을 추구하는 데에도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김기정 작가의 뛰어난 솜씨와 역사적인 내용, 그리고 현대적인 시각에서 재해석한 이야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전통적인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모두 추천한다. 또한, 교육적인 측면과 더불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아이들에게도 적극 권해보는 것은 어떨까.

k*******0 2023.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