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6%
  • 리뷰 총점8 19%
  • 리뷰 총점6 9%
  • 리뷰 총점4 6%
  • 리뷰 총점2 9%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8.0
  • 30대 7.0
  • 40대 7.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스터디코드의 상술은 언제나 옳다
"스터디코드의 상술은 언제나 옳다" 내용보기
기존내용에서 전혀 변한거 없이  표지와 디자인만 변경해서  새롭게 출간했다. 이런 상술을 통해  다시한번 출판부수를 늘리는데에 성공했다.     학문적 깊이와 논증, 엄밀함 없이  포장과 세뇌를 통해  만들어진 스터디코드의 컨텐츠는 지난 몇년간 절박한 심정의 수험생들의 주머니를 털어왔다.     기형적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사교육시장에서  손주은처럼 사교육으로 재벌
"스터디코드의 상술은 언제나 옳다" 내용보기

기존내용에서 전혀 변한거 없이  표지와 디자인만 변경해서  새롭게 출간했다.

이런 상술을 통해  다시한번 출판부수를 늘리는데에 성공했다.

 

 

학문적 깊이와 논증, 엄밀함 없이 

포장과 세뇌를 통해  만들어진 스터디코드의 컨텐츠는

지난 몇년간 절박한 심정의 수험생들의 주머니를 털어왔다.

 

 

기형적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사교육시장에서  손주은처럼 사교육으로 재벌이 되고자하는 조남호씨의 야심이 담겨있다. 그들의 철학에는 대학은 사회의 부속품 경쟁에서  좋은 간판을 얻기위해  경쟁적으로 들어가야하는 곳일 뿐이다.

 

 

 

학문적 가치와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것이  교육자의 몫임에도 불구하고  (책의저자 본인이 학문적 가치와 재미를 알지못한다.)  조남호씨는 그런 가치는 눈을 가리고 보지 않는다.  그리고 학생들이 그런 경쟁에 목을매도록 이끈다.  그런 상황에서  물론 조남호씨는  상업적 이득을 취한다.

 

 

 

조남호씨가 원하는 세상은 간단하다.

모든학생이  대학서열을 따져가며  좋은 대학서열을 위해 공부하는 사회.

사회적 압박때문에  자신은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고  그러는것을 원치 않는다 하더라도

조남호씨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은 그런일이며 

 말과 행동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

s***1 2014.04.05. 신고 공감 1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터디코드 3.0를 보고나서
"스터디코드 3.0를 보고나서" 내용보기
단정적으로 말해서 이 책을 통해 성적향상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을 읽어 아니 본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야기다. (읽는다는 표현에 걸맞지 않는 책이다) 이 책은 마치 누구나 100억을 벌 수 있다는 투자 관련 도서와도 같은 책이다. 우리 사회가 학벌 사회로 점철되어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양상이지만 바꿔야 될 악습이다. 마치 저자는 어쩔 수 없다는 패배주의
"스터디코드 3.0를 보고나서" 내용보기

단정적으로 말해서 이 책을 통해 성적향상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을 읽어 아니 본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야기다. (읽는다는 표현에 걸맞지 않는 책이다)

이 책은 마치 누구나 100억을 벌 수 있다는 투자 관련 도서와도 같은 책이다.

우리 사회가 학벌 사회로 점철되어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양상이지만

바꿔야 될 악습이다. 마치 저자는 어쩔 수 없다는 패배주의적 관점을 계속 견지하고 있다.

공부법에 관해서도 EBS 공부의 왕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저마다 개별적인 특화된 공부법으로 성공한 학생들이 많다. 그 말은 다른 것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고찰하여 자신의 맞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고 그것을 계속 관철하여 성공을 거둔 것이다.

일반화된 공부법도 없고 일반화시킬 수 있는 공부법도 없다.

기본이 중요한 공부지만 그것을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이고 그것이 공부법은 아니다.

저자의 이력에 보니 학원 강사에 눈에 띄었다. 그는 교육자도 아니고 입시 전문가도 아니다. 강사일 뿐이다. 강사는 교육자가 아니다. 단지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는 학생들을 감언이설로 꼬드겨 호주머니를 털어가는 비열한 장사꾼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그의 이야기를 듣는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성공사례만 비춰질 뿐 실패사례를 절대 입밖에 내지 않는다. 이 사람의 말을 듣는 사람들은 자신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달콤한 환상에 젖게 된다. 대한민국 입시는 절대 평가가 아니다. 누구나 100점은 맞을 수 있지만 이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다 맞는다 하더라도 누군가는 반드시 낙오되어야 할 처절한 상대평가이다. 그렇게 되면 반드시 그것을 대체할 어려운 상대평가가 기다리고 있다. 그러기에 입시 관점에서 보면 입시는 누군가는 반드시 성공하고 실패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언제까지 이런 강자의 논리가 진리처럼 받아들여질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약육강식의 논리가 마치 정의처럼 용인되는 사회는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다. 사회결속력은 무너질 것이다. 아니면 모두가 패배자가 되어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거나 아님 체념하여 마냥 자신의 삶에 만족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다만 주제 넘지만 자신이 공부를 정말 잘하고 싶다면 반드시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를 생각해 보시고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정확히 확인하는 공부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요행을 바라지 않길 바랍니다.

 끝으로 오히려 이런 책이 성행하는 사회가 굉장히 씁쓸하게만 느껴진다.

YES마니아 : 골드 d*******s 2014.04.08. 신고 공감 5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스터디코드 3.0
"스터디코드 3.0" 내용보기
고등학교시절 한 친구가 있었다. 전교생 560명중 500등 내외로 입학했었는데 늘 책상에 삐딱하게 앉아 어머니가 주셨다는 호두 두알을 왼손에 굴려가며 공부하던... 3년 내내 그 자세로 공부하다보니 골반이 휠 정도였다던 그 친구는 엄청난 집중력과 공부시간을 보였지만 정작 성적은 오르지 않아 우스개 소리로 ‘그 녀석 공부방식으로 내가 했으면 벌써 전국수석했을 것이다
"스터디코드 3.0" 내용보기

 

고등학교시절 한 친구가 있었다. 전교생 560명중 500등 내외로 입학했었는데 늘 책상에 삐딱하게 앉아 어머니가 주셨다는 호두 두알을 왼손에 굴려가며 공부하던... 3년 내내 그 자세로 공부하다보니 골반이 휠 정도였다던 그 친구는 엄청난 집중력과 공부시간을 보였지만 정작 성적은 오르지 않아 우스개 소리로 그 녀석 공부방식으로 내가 했으면 벌써 전국수석했을 것이다라고 놀려댔다. 이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던 그 친구가 고3이 되면서부터 전교1등으로 오르더니 어떤 난이도의 모의고사에서도 성적의 기복이 없이 전교 1등은 물론 전국석차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더니 결국 서울대에 입학했었다. 나를 포함한 동기생들의 부러움 속에....

 

큰 딸이 중2. 열심히 공부하는 딸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었지만 정작 나 자신조차 고등학생 시절 공부방법을 제대로 정립하지 못해 우왕좌왕했었기에 확신을 줄 수 없었다.

그래서 스터디코드 3.0>의 발견은 반가움을 넘어 열광 그 자체였다.

 

7년에 걸쳐 서울대생 3121명의 11인터뷰를 통해 공부방법을 정립해 낸 이 책은 서울대생들의 개인적인 공부스킬이 아니라 하나의 통용될 수 있는 공부방법의 코드를 찾아냈다고 한다.

 

특히 무턱대고 학원 등록만 하면 성적이 오를 것이라는 이들에게 자신이 소화해 낼 수 있는 하루 공부시간 3시간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학원을 통한 공부는 의미가 없다는 지적에 공감하게 됐다.

스터디코드 3.0>는 철저하게 대입을 목표로, 그 중에서도 서울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방식을 설명해 준다. 특히 기반학습으로 부르며 Deep&Back(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라는 질문을 통해 문제에 깊게(Deep)파고들며 뒤로 물러나 전체적인 것을 확인하는 방법)을 통해 고교 2년을 집중적으로 보낼 것을 조언한다. 이 시기에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정체됨에 조바심을 낸 나머지 이론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이 문제풀이에만 몰두하다보면 더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러한 문제에 봉착하게 된단다.

 

기반학습을 통해 이론을 이해하게 되면 이미 6-70%가 암기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내신은 물론 수능, 논술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중반부 과목별 학습방법에 대한 충고에서도 기본은 기반학습을 통한 원리 이해에 집중토록 반복해서 강조한다.

그 이외에도 목표 설정과 공부환경 조성 방법에 대한 설명도 꼼꼼하게 설명해 준다. 마지막 SKY입학생들의 성공방식도 소개하면서 전체적으로 공부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안개속에 휩싸인 독자들의 앞길을 훤히 밝혀 준다.

앞에 언급했던 그 친구는 이 책이 나오기 전 25년전부터 스스로 이 책의 의미를 터득했었다.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이를 통한 반복학습이 결국 그 어떤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높은 응용력을 통해 문제해결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기반학습을 철저히 이행하면서 체화한 학습능력이 일취월장하면서 결국 문제풀이를 통한 스킬연마는 훨씬 쉬웠을테니까... <스터디코드 3.0>야말로 고교 수험생과 자녀로 둔 부모들에게 좋은 효과를 거둘 책이라 본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4.05.17.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도서] 스터디코드 3.0 리뷰
"[도서] 스터디코드 3.0 리뷰" 내용보기
이 책은 공부방법이 담겨있다. 그것도 대수능의 공부방법이 담겨져 있다. 그냥 공부를 잘 하는 방법 , 개인의 호불호가 갈리는 공부법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다. 책에 기술한대로의 공부법 깊이 뿌리박혀 있는 CODE를 여러분들에게 제시해주는 것이다. 나도 공부를 잘하고자 노력했으나 그동안 많이 실패했던 전력이 있고, 그러한 전력을 이번에 부숴버리기 위해 위 책과 강의를 듣고 나
"[도서] 스터디코드 3.0 리뷰" 내용보기



이 책은 공부방법이 담겨있다. 그것도 대수능의 공부방법이 담겨져 있다. 그냥 공부를 잘 하는 방법 , 개인의 호불호가 갈리는 공부법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다. 책에 기술한대로의 공부법 깊이 뿌리박혀 있는 CODE를 여러분들에게 제시해주는 것이다. 나도 공부를 잘하고자 노력했으나 그동안 많이 실패했던 전력이 있고, 그러한 전력을 이번에 부숴버리기 위해 위 책과 강의를 듣고 나만의 공부법에 적용하였다. 물론 모든걸 곧이곧대로 적용하지 않았다. 100% 적용하는건 나와 맞지 않기에


이 책에 불만을 가진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첫째로는 '학벌주의' 를 조장해서 인듯 싶다. 사실 학벌주의 나쁘다. 좋지않다. 인간의 됨됨을 고작 학벌 하나만으로 일단락 짓기에는 너무 매정하고 비도덕적이다. 그렇지만 바꾸어 말하면 그러한 평가를 가장 쉽고 용이하게 하는것도 학벌이다. 대수능이 왜 생겨났는지 아는가 ? 첫 출범은 '학력고사' 의 병폐적인 현상들 즉 무조건 암기 , 적용될 수 없는 죽은 지식 등과 같이 학생들에게 이골이 나고 비효율적인 지식만 쑤셔박는 학력고사 시스템을 지양하기 위해 만든 시험이다. 그러니까 수능의 시험 목적 자체는 사고력 , 창의력 , 응용력을 측정하는 시험이고 실제로도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


그렇게 생각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적어도 수능이란 시스템 더 나아가 수능성적으로 입학하는 대학의 이름에 따라서 이 사람의 창의력 , 사고력 , 응용력이 어느정도 보여진다는 것이다. 미분도 모르는 대학생과 미분은 구구단보다 쉽게하는 대학생 둘중에 같은 전공이라면 누가 더 창의적인 혁신을 할 것인가 ? 일부 전공과목 즉 요리 / 제과제빵 / 미용 / 미술 / 음악 부분등의 예체능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대학 전공은 관련 지식을 요구하고 창의력과 응용력을 요구한다. 그 기본이 바로 고등학교 교육이고 수능이다. 그 수능으로써 어쩌면 인간 됨됨이를 판단하는건 시간 절약과 비용절약을 위한 기업의 입장에서는 아주 편한 방법이다. 조남호씨가 말하는 것 처럼 적어도 명문대생이 일에 하자가 생기는 경우가 거의 전무하니 ...


두번째로는 '획일적인 공부법' 만을 강조한다는 것인데, 이 말에는 나도 공감을 한다. 사실 공부 방법 / 베스트 플랜 등등까지 만들어가며 자신의 공부법을 너무 강조한다. 근데 이 불만은 이 책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에 생기는 것이다. 스터디코드는 기본 CODE 를 바탕으로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지 방법론을 제시하고 CODE 를 따른다는게 아니다. 아마 두번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이 책이 말하는 본 요지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것 같다.


이 책의 CODE 중에 인상깊은게 deep & back 이라는 공부 code 이다. 말그대로 깊게 공부하고 복습도 수시로 하면서 내가 가는 방향을 진단하는 것인데, 사실 이 코드만 제대로 기억한다면 그 방법론에 있어서 꼭 메뉴얼 대로 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이다. 근본은 CODE 지 맹목적인 방법론을 추구하는게 아니다. 다만 그 방법론이 스터디코드와 상당히 부합하기 때문에 강조되는거 뿐이지, 결국 기본 공부 code 를 바탕으로 이루어 나간다면 성공하는 공부법이 되는것이다.


쉽게말해 영어공부를 예로들면, 수능수준의 단어실력 / 구문의 파악 / 한글 해석시 조사 붙이기 라는게 스터디코드의 외국어의 CODE 다. 이 코드를 우선하여 단어실력 / 구문능력 / 해석능력을 배양한다는 코드 자체를 제시해주고 그 방법론으로 완전해석 cycle 을 하라고 강조하는거다. 이 완전해석 싸이클을 누워서 하던지 화장실에서 하던지 밥먹으면서 하던지 머릿속으로 하던지는 개인의 문제이지만 그래도 가급적이면 스터디코드의 방법론이 통계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니까 하라는것이다. 사실 이 책은 방법론이 아니라 근본의 CODE 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빈칸 추론은 +/- 로 해야한다. 문법문제는 동사인지 분사인지 수동태인지 생각해라 , 주제는 대부분 앞에 있다. 이런식의 스킬이나 잡다한 기술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간단하면서도 이루기 어려운 완전해석 CODE 를 제시하는게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하는 점이다.


아무튼 나는 이렇게 근본적인 공부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 있다는것에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다만 아쉬운점은 기존의 스터디코드의 책들과 그렇게 큰 차이점이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쉬울 따름



z******8 2014.04.2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스터디 코드 3.0
"[서평] 스터디 코드 3.0" 내용보기
짧은 머리에 웃고 있지만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는 커버 속 인물이 이 책의 저자 조남호다. 검은 색 바탕의 강렬하고 단호함이 느껴지는 이 책의 커버는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공부법이 장난이 아님을 보여주는 듯하다. 진지하고 단호하다. 저자는 서울대 공대 출신이지만 고등학교때 처음부터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소위 SKY 갈 놈과 그렇지 못할 놈을 구분하는 이분법적인 사
"[서평] 스터디 코드 3.0" 내용보기

짧은 머리에 웃고 있지만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는 커버 속 인물이 이 책의 저자 조남호다. 검은 색 바탕의 강렬하고 단호함이 느껴지는 이 책의 커버는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공부법이 장난이 아님을 보여주는 듯하다. 진지하고 단호하다. 저자는 서울대 공대 출신이지만 고등학교때 처음부터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소위 SKY 갈 놈과 그렇지 못할 놈을 구분하는 이분법적인 사고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자신처럼 그렇지 못할 놈이 서울대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10년이 넘게 공부법에 대해 연구했다고 한다.

 

3천명이 넘는 서울대생을 상대로 설문과 1:1 인터뷰를 통하여 밝힌 공부법을 15개의 코드로 추려내고 일반학생들과 비교하여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분석한 것이 이 책의 주요내용이다.  그 내용을 5개의 챕터로 나누어 주제만 나열하자면, Think study, Think deep & back, Think dream, Think plan, Think yourself, Keep thinking이다. 즉, Think study에서는 공부의 목표가 수능만점이며 최상위 대학 입학이어야하며, Think deep & back에서는 평상시의 과목별 공부법에 대해서, 개념과 원리위주의 공부법으로 why?라는 연속 질문을 통해 깊게 생각했다가 다시 비슷한 것을 묶고, 정리하여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며, Think dream에서는 꿈에 맞추어서 선택과 집중하는 공부를 해야하며, Think plan에서는 공부 계획의 중요성과 그 실천에 대하여, Think yourself에서는 스스로를 통제하는 방법을, 마지막 Keep thinking에서는 이미 앞 장에서 터득한 공부 방법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원하는 것을 이루라는 내용이다.

 

문체자체도 공손하거나 돌려말하지 않는다. 자신의 '언어'로 직선적이고 명료하고 단정적이어서, 읽으며 생기게 되는 원초적인 반감이 들기도 하지만 곧 저자의 논리에 수긍하게 된다. 이를테면, 모든 학생들이 진정 그렇게까지 SKY에 가기를 열망하는가, SKY외엔 대학취급도 않하는 저자의 말투는 너무 통속적이지 않은가란 생각이 들었는데, 현대 한국사회는 엄연한 '학벌위주'의 사회이기에 학생이 원하는꿈을 이루려면 SKY를 나와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고등학생으로서 열심히 공부해야한다. 문제는 거의 모든 학생들이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공부법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부당한 한국사회를 비판하고, 이상적인 사회의 이야기는 치우고, 진정 SKY에 들어가고 싶은 학생만 읽고 실천하라. 그의 주장에 반론을 찾기 어렵다. 오히려 부조리한 현실을 비판하려면 능력을 갖춘 후에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구체적으로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해야할 지 일러주는 'Think deep & back'부분이 매일의 공부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주요과목에 대해서 스터디 코드를 언급하자면, 수학은 개념과 문제를 번갈아가며 해야하고, 국어는 문제집 지문 위주로 '객관독해능력'을 키우는 것에 집중하고, 영어 또한 '완전해석능력'을 키우기 위해 문제집의 지문을 분석하는데 집중하라고 한다.

 

공부법에 대해 고민인 고등학생이라면 시간을 내어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b*****k 2014.05.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내용보기
엄마 매니저 강의를 보고 이번에 새로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 했는데 아직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내용이 정말 풍부하고 자세하네요. 아이가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우리 아이는 많이 어리지만 앞으로 여기 나온대로 잘 지도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내용보기

엄마 매니저 강의를 보고 이번에 새로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 했는데
아직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내용이 정말 풍부하고 자세하네요. 아이가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우리 아이는 많이 어리지만 앞으로 여기 나온대로 잘 지도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k******1 2014.04.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로사회를 만드는 가이드 북
"피로사회를 만드는 가이드 북" 내용보기
공부를 잘해서 남들 위에 굴림하고 남보다 앞어야 하고 끊임없이 불행한 고난 역경 노력을 해서 불행해져라는 책보다는 공부를 하는 목적은 이러한 삶을 위해 이러한 삶을 만들기 위해 이러한 삶의 길을 열기 위해 이러한 삶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이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는 공부에 대한 소명과 철학을 담는 책이었으면 좋았겠다. 이렇게 공부해서 sky 가서 끊임없이 남 위에
"피로사회를 만드는 가이드 북" 내용보기

공부를 잘해서 남들 위에 굴림하고 남보다 앞어야 하고 끊임없이 불행한 고난 역경 노력을 해서 불행해져라는 책보다는 공부를 하는 목적은 이러한 삶을 위해 이러한 삶을 만들기 위해 이러한 삶의 길을 열기 위해 이러한 삶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이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는 공부에 대한 소명과 철학을 담는 책이었으면 좋았겠다. 이렇게 공부해서 sky 가서 끊임없이 남 위에 군림하기 위한 피로사회를 만드는 가이드북 같은 느낌.

 

b******l 2014.04.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스터디 코드3.0
"[서평]스터디 코드3.0" 내용보기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공부가 인생의 많은 길을 열어 준다는 말은 맞다고 생각한다. 부모님세대와는 달라서 공부를 잘하나도 해서 무조건 출세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럴 수 있는 기회는 공부를 잘 한 사람에게 더 많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상한 것이 있다. 운동이며, 만들기며, 노래며 배우기전에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축구를 할때 발 안쪽으
"[서평]스터디 코드3.0" 내용보기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공부가 인생의 많은 길을 열어 준다는 말은 맞다고 생각한다.

부모님세대와는 달라서 공부를 잘하나도 해서 무조건 출세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럴 수 있는 기회는 공부를 잘 한 사람에게 더 많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상한 것이 있다.

운동이며, 만들기며, 노래며 배우기전에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축구를 할때 발 안쪽으로 차야 한다던가, 노래를 부를 때는 성대의 어디를 써야한다던지,

호흡법은 어떻다던지, 무언가를 하기 위해선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보통 가르쳐주고

노력을 하라고 얘기한다.

그런데 공부만은 예외다.

그저 유치원때부터 무조건 잘 해야한다.

수학은 어떻게 공부하고, 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잘 할 수 있는지,

방법은 전혀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그저 '열심히'만 하면 당연히 잘 해야 하는 것이

공부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 인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공부 잘하는 인재들만 모아 뒀다는

하버드 대학에서도 1학년때는 '공부법 강의'가 필수 과목이라는데,

도대체 가장 교육열이 높고, 대학진학률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는

무턱대고 엉덩이 힘만으로 아이들의 성적이 좌우된다고 믿는지 나는 도통 이해가 가질 않는다.

 

아무리 산 정상에 오르고 싶어도,

배를 타고 노를 젓는다면 아무리 '열심히'해도 산의 정상에는 오를 수 없을 것이다.

가파른 낭떨어지로 떨어지지 않음 그나마 다행이지 않을까,

모든 일에 있어 '열심히'라는 성실 모드가 중요한 것은 맞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방법'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내 고민을 날려준 책이 바로 [스터디 코드]라는 책이다.

어떻게 하면, 가장 마지막 목표인 대학에, 수능에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부 잘한다는 서울대 학생들을 인터뷰하고,

분석해서 그들의 공통적인 부분을 "공식화"시킨것이 바로

[스터디 코드 3.0]이다.

 

[스터디 코드 3.0]은 목표 설정부터 과목별 전략에 관한 이야기까지

고등학생을 위한 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물론 중학생때부터 보고 그대로 연습해서 고등학교에 올라간다면 더 좋겠지만 말이다.

 

내신과 수능, 중간에 끼인 모의고사까지,

어떤 공부를 중심으로 공부해야 가장 고득점을 맞을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아이가 스스로 읽어보면 더 좋을 책이고,

공부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님이라면 아이와 한권씩 사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으며, 공부법이 머리에 숙지될때까지,

함께 노력하라고 말하고 싶은 책이다.

 

그저 아이의 머리가 나쁘다고, 끈기가 없다고, 노력을 덜 한다고

기를 죽이지 말고, 이 책을 통해, 공부에도 방법이 있음을 알 수 있길 바란다.

r******3 2014.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스터디코드 3.0
"[도서] 스터디코드 3.0" 내용보기
작가가 강한 자신감으로 책을 낸것 같다. 그도 그럴것이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데이터를 축적하고 도출한 결과를 토대로 쓴 책이니 그럴만도 하다.   개개인별로 살펴보면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옷 입는 것도 다르고  또 식성이 다르듯이 선호하는 공부법 또한 다르다. 하지만 옷은 입어야하고 밥은 먹어야 한다.   이 책은 꼭 입어야하는 옷과 꼭 먹어야 하는 영양소를 기준으
"[도서] 스터디코드 3.0" 내용보기

작가가 강한 자신감으로 책을 낸것 같다.

그도 그럴것이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데이터를 축적하고 도출한 결과를 토대로

쓴 책이니 그럴만도 하다.

 

개개인별로 살펴보면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옷 입는 것도 다르고

 또 식성이 다르듯이 선호하는 공부법 또한 다르다.

하지만 옷은 입어야하고 밥은 먹어야 한다.

 

이 책은 꼭 입어야하는 옷과 꼭 먹어야 하는 영양소를 기준으로 짜 놓은

기본복식 도감 또는 기본식단 같은 책이다.

 

특히, 영어공부에 있어서 지문파악의 중요성, 시험 볼 때 무시하지 말아야 할 것과 무시해도 되는 것들,

영어 잘한다고 자만하다가 오히려 영어때문에 떨어지는 특목고 학생들의 사례, 이민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수능 영어에 생각보다 약한 이유등을 읽어보면, 외국어영역 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수학에 있어서는 이해의 중요성, 기본원리 파악의 중요성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많은 수긍이 가는 내용이다.

 

공부하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공부방법론을 자세하게 그려놓았고,

누구나 노력하면 기본이상은 되는 그러한 방법론을 뽑아낸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a******s 2015.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터디 코드 3.0 – lalilu
"스터디 코드 3.0 – lalilu" 내용보기
스터디 코드 3.0 – lalilu   도전을 위한 도움의 서적으로 이 책을 접근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저자의 강력한 호소가 담겨있기 때문에 ‘무조건’이라는 단어 또는 ‘성취’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래서 이 책이 인도하고 설명하는 대로 할 때 반드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법칙화 하고 제도화 하고 양식화
"스터디 코드 3.0 – lalilu" 내용보기

스터디 코드 3.0 lalilu

 

도전을 위한 도움의 서적으로 이 책을 접근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저자의 강력한 호소가 담겨있기 때문에 무조건이라는 단어 또는 성취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래서 이 책이 인도하고 설명하는 대로 할 때 반드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법칙화 하고 제도화 하고 양식화 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공부라는 주제라고 특별하게 취급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법칙과 제도에는 늘 구멍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그 틀 안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부적응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회의 질서나 사회 법칙에 부적응한다는 것은 그 사회에 살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회의 질서나 법칙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교육하고 선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설명해주고 있는 공부 방법은 그런 보편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상들이 있다. 그것은 소위 말하는 일류대학교를 목표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머리가 나쁘기 보다는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충분히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것은 공부와 점수와 성적과 관련되었을 때 머리가 나쁘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뇌 과학자들은 사람이 자신의 뇌를 충분하게 활용하지 못한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뇌 가운데 단지 몇 퍼센트만을 사용한다고 설명하기 때문에 머리가 나쁘다고 핑계할 수는 없지만 뇌 구조가 모두 다르듯이 공부와 성적과 점수에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 있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이 책은 실용적인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인문학적인 접근을 할 수 없고, 철학적인 잣대를 가지고 평가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책의 명제나 아니면 주장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측면으로 이 책을 바라본다면 이 책에서 주장하는 저자의 가르침에 큰 부담 없이 그리고 적대감 없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대한민국 부모님 가운데 자녀들을 일류대에 보내고 싶지 않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평자는 가능하다면 우리의 자녀들에게 소위 말하는 스카이 대학을 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두가 갈 수 없기에 그것을 목표로 삼는 것보다는 인생과 삶을 위한 바른 지도와 훈계와 양육이 이루어 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하게 기대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l****u 2014.05.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