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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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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작가가 아닌 학자이자 교수 출신의 저자가 쓴 에세이로 책 말미에서는 가슴 뭉클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아들로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팔십이 넘은 나이에 자신에 대한 반성이랄까.....앞으로를 위해 묘비명마저 쓴 것을 보고 나는 어떠한가라는 자문을 해 봤습니다. 책 내용 중 대학 1학년 때 정치학 개론 강의 담당 교수님이셨던 故 조재관 교수님에 관한 글은 숙연한 마음을
"따뜻한 에세이" 내용보기
전업 작가가 아닌 학자이자 교수 출신의 저자가 쓴 에세이로 책 말미에서는 가슴 뭉클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아들로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팔십이 넘은 나이에 자신에 대한 반성이랄까.....앞으로를 위해 묘비명마저 쓴 것을 보고 나는 어떠한가라는 자문을 해 봤습니다. 책 내용 중 대학 1학년 때 정치학 개론 강의 담당 교수님이셨던 故 조재관 교수님에 관한 글은 숙연한 마음을 갖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멀리했던 시들이 책갈피처럼 글 사이사이에 담겨져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전의 에세이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그 뭔가가 잔잔하게 배어 있어서 참으로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k****4 2024.03.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