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의 흔적 15권 리뷰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장르는 호러, 스릴러물입니다. 만화가 오시미 슈조의 작품인데, 가장 기괴하면서 적나라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작가의 다른 작품을 경험해본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 피의 흔적 15권입니다. 드디어 최종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기이한 이야기의 끝이 궁금해지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시미슈조의 세계로 다 같이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해피니스도 상당히 재밌게 봤는데 이것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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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은 세이코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다루어지며, 그녀의 과거와 심리 상태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가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전개는 독자들에게 그녀의 행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작품의 깊이를 더합니다. 이 작품이 다소 불편하고 역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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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괴기스러움은 이토준지가 최고일것이다 하지만 그와는 다른 공포 특히 인간 내면의 공포와 찝찝함을 모네즈키 미노루와 오시미 슈조가 단연 압도적인듯 하다. 찝찝함만을 둔다면 이나중탁구부의 작가도 빼면 서운할테지만 오시미슈조는 범상치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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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트렌드를 추구하지만, 개인/가족/인간의 관계에 대한 심리극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독자의 반응조차도 심리학에 근거해 분석하면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을 조절하면서 소설처럼 구성하고 있 단 판단이 들었다. |
| 엄마 때문에 무서워서 기절할 뻔 했는데 15권이 되니 엄마 얘기로 본격 채워진다. 다음 권에도 엄마 얘기 좀더 나올 거 같음. 근데 당연히 누구나 악마로 태어나는 게 아니고 어떤 사람이 되기까지 어린 시절에 겪은 일이 영향을 미치겠지만 그런 얘기 별로 안 궁금해… |
| 세이코라는 엄마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학교 2학년 오사베 세이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엄마를 좋아하고 잘따르는 세이츠가 어느 여름날 친척들과 함께 간 산행에서 엄마가 이상한짓을 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어요. 흥미로운 스토리가 매력인 만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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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치는 결국 살아 남았고 다시 엄마를 찾아간다. 늙고 병든 엄마를 보면서 분노했다가 연민에 빠지고 감정이 겉잡을수없이 요동친다. 누군가의 감정을 이해한다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심지어 피를 나눈 가족 간에도 말이다. 우연히 엄마의 과거에 대해 듣게 되는데 그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도 헷갈린다. 세이치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할지 가늠 할 수없다. 본인에게도 상처와 아픔이 있다. 그것이 커져 자식에게 전가되고 자식이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가게되었다. 그러니 이해해 달라. 무엇이 맞는지 모를 정도로 혼란만 가득한 상황이다. 이렇게까지 상황을 뒤흔드는 작가의 전개력에 다음권이 기다려지는게 웃음이 나올뿐이다 |
| 피의 흔적 15권을 읽었습니다. 드디어 자신의 어머니와 마주한 아들, 그의 어머니가 과거를 털어놓습니다. 그냥 제정신이 아닌 어머니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과거에 자신을 좋아하지 않았고 그게 계속 누적되다가 떠밀려 결혼하여 낳은게 본인인 아들이었습니다 |
| 정말 피가 말리는 섬세하면서 자세한 묘사가 그려내는 작가님 감탄하면서 나까지 피가 팔린거 같아요. ㅎㅎ 정말 사람의 심리이란게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섭네요. 우리 주변에도 이런사람들이 많이 존재 한다는게 놀라면서 재미 있게 잘 읽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