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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빼앗기고 그 나라를 되찾고싶어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나라의독립을위해 애쓰셨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분들.. 그런분들을 공산주의자로몰아가고 조선은 우매해서 일본이 선진화시켜준거라는 말도안되는 이야기들을 쏟아내는 인간같지않은것들이 멀쩡히 살아숨쉬고.. 이땅의 국민으로서 한없이 분통이터지지만예전에도 지금도 많은 국민들안에 아직도 잊지말자고 우리의아픈역사도기억해야한다고 노력해주시는분들덕에 아직은 희망이있다고 믿으며 살아가고 기억해야한다는걸 알게해주는 뜻깊은 내용이였습니다 나라를위해아낌없이 목숨을 바치셨던 수많은 순국선열애국지사 분들덕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수 있다는걸 제발 잊지말았으면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밀정같은것들이 사라지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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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등장한 사진은 러시아 지역 독립운동을 물심양면으로 지탱했던 페치카 최재형 선생의 거주지.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사람은 한인 최초의 볼셰비키 혁명가이자, 노동 인권 운동가이자, 여성 독립운동가인 김 알렉산드라. 한국식 이름은 김애림, 본명은 알렉산드라 페트로브나 김 스탄케비치(헉.. 헉..)다. 낯설지만 2009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받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의 이름이다. 조국의 독립과 노동자의 해방을 위해 애쓰다 소련의 적백내전에 휘말려 처형되고 만 그녀. 그녀의 마지막 모습에 대한 기록을 인용해본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처형'당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누울 자리를 '선택'한 당당한 그녀를 이 책 <뭉우리돌의 들녘>의 작가 김동우는 이렇게 표현했다. #책스타그램 #김동우 #김알렉산드라 #해외독립운동 #뭉우리돌의들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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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한 사연들은 공유돼야 힘을 갖는다' 책의 한 구절인데 너무 가슴속에 와닿는 문장이었다. 일제시대 우리의 독립운동사의 현장을 사진속에 담에 풀어낸 사진 역사서. 작가는 '아무도 기록하지 않으면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내 스스로도 이 책을 읽으며 잊혀진 역사를 기억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