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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쉽게 쉽게 잘 읽힙니다. 대한민국 교사라면 아니 국민이라면 누구나 고민했을 문제에 대한 공감과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공부를 잘할 수는 없는데, 왜 모두 입시 경쟁의 최전선에 내몰려야 할까? 공부가 아닌 다른 것을 잘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잘 살고 행복할 수는 없는 걸까? 학벌 사회를 타파하는 것은 서울대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좋은 나라 좋은 사회로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