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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는 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아이가 매일 등교해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우정도 쌓으며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 입니다. 아이는 학교에서 또래와 잘 지내는 방법을 스스로 부딪혀 익히며 사회성을 배워갈것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6년의 시간이 앞으로 진학하게 될 학교생활에 밑바탕이 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행학습을 하고 남들보다 더 좋은점수 를 받는것 보다 말이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또래와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움되는 책을 읽으며 배우는것 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재치있게 때로는 유쾌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소피의 이야기처럼요^^ ![]() ![]() ![]() ![]()
페터 헤르틀링은 독일분 입니다. 자신의 모든 아동청소년문학 작품으로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으신 분입니다. 주인공 소피는 우리 기준에선 외국 아이지만 책 속 이야기들은 익숙하고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바쁜 아침 다른학교의 선생님인 엄마는 소피를 차에 태워 학교에 갑니다. 그런데 소피는 준비물을 잊었습니다. 엄마는 소피에게 왜 준비물을 챙기지 않았냐고 했습니다. 그러자 소피는 "이건 내 잘못이 아니에요. 내가 스케치북 챙기는 걸 잊은 건 다 엄마때문이니까요. 엄마가 언제나 준비물은 다 챙겼냐고 먼저 물어봐 주니까. 나 혼자서는 안 챙기게 되는 거예요." 소피의 말에 수긍하는 엄마 입니다. 또 어느 날 소피는 소피와 친구 올리를 괴롭히는 친구들을 꾀를 써서 물리칩니다. 평범한 소녀 소피의 재치 발랄한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학교생활, 친구관계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부모로서 소피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소피 부모님이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듣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고 느끼는 점도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유쾌 발랄함을 보여주는 소피의 이야기를 같이 읽어보시기를 권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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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학창시절이 떠오르는 책 『학교는 재미있어!』은 초등학교 3학년~6학년 정도 또래들이 읽기 좋은 책이다. 저학년보다 , 세상을 조금 더 알기 시작하는 나이, 독서력도 키우고, 다양한 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 그 나이 ,10세 전후, 3학년 이후다.『학교는 재미있어!』 에 대해서, 10세 전후 초등학생이 읽은다면, 지금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고, 학부모가 읽게 되면, 내 아이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으며, 자신이 10세였던 어린 시절에 어떻게 학교 생활을 즐겼는지 떠올리게 해 준다. 그래서 『학교는 재미있어!』 에 등장하는 소피는 매우 엉뚱하고,영특하며,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아이다. 소피의 엄마는 학교 선생님이다. 엄마가 선생님이기 때문에, 소피의 학교 생활이 눈에 훤하게 보였다. 소피가 학교 준비물을 안 챙기면, 엄마가 대신 챙겨준다. 그래서, 소피는 학교를 편하게 다닐 수 있었다. 문제는 소피가 책임감이 없고, 자신이 학교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엄마가 학교 선생님이라는 게 마냥 좋은 것은 아니라는 걸 소피를 통해 엿볼 수 있다. 한편 소피는 학교에서 문제아이가 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학교는 소피와 같은 아이가 항상 있다. 준비물을 안 챙기고, 요리조리 핑계를 대면서 도망 다닐 구실만 찾는다. 소피 같은 아이가 사회생활을 하면, 얌체 직장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하교 생활이 사회생활로 이어질 수 있다. 소피에게 절친 올리 가 있었으며, 세라피나, 카탸도 있지만, 소피와 잘 어울리지 않는다. 소피가 친구가 없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좋은 것과 싫은 것이 분명한 아이 소피는 가까운 곳에 존재하는 10대 아이의 모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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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페터 헤르틀링의 익살스러운 문장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유타 바우어의 귀엽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평범한 아이 소피의 새롭고 신나는 하루하루를 담아낸 작품인데요. 궁금한 것도, 재미있는 것도 많은 소피의 일상과 학교생활, 친구와의 관계 등의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친구, 감정표현이 확실한 소피의 조금씩 성장해 나아가는 성장이야기라 짧은 이야기들이 모여모여 재미있어요.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친구들이나 읽기 독립을 위한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에 딱 좋은 책인거같아요. ![]() ![]() 하고 싶은 일도, 궁금한 것도 많은 이 책의 주인공 소피는 감정표현이 확실한 아이입니다. 때때로 고집을 부리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에 짜증을 부리기도 하지요. 친구들과 모래 얼음판을 발명해 우쭐해하고 샤워하기 싫어서 수돗물이 안 나오는 날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달콤한 푸딩을 직접 만들어 먹으려다가 부엌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체육 시간이 싫어서 다리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기도 하고, 친구들이 예쁘다는 말을 안 해 줬다고 제일 좋아하는 스웨터를 다시는 안 입겠다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사소한 문제로 쉽게 토라졌다가도 금세 친해지곤 하는 친구들과의 관계, 학교 앞의 불량배들을 재치 있게 물리치는 모습 등을 거창한 포장 없이, 유쾌한 일상의 이야기 속에 잔잔하게 담아내 감정표현에 서툰 어린이가 읽는 다면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책의 그림도 너무 이뻐 아이가 읽고 그림도 따라 그리고 했어요. 아이의 학교 생활은 엄마로써 모두 궁금해하지요. 가끔 학교에서 있었던 문제들을 이야기하고는 해요. 특히 친구들과의 문제! 우리 아이도 소피처럼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는 아이로,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배려와 격려 속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돕는 마음을 알아가는 아이가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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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봄소풍에서 출판한 신간<학교는 재미있어>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 여러분에게 학교는 어떤 곳이었나요? 우리는 자녀와 함께 이 책을 통해서 학교에 대한 추억을 공유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우리는 자녀와 함께 소피의 학교 생활, 친구 관계, 가족 관계 등 소피의 일상 가운데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바라보노라면 마 오래 전에 개봉한 트루먼쇼를 다시 관람하는 느낌이었어요. 이 속에서 제 어린 시절과 자녀의 일상에 대해서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예를 들면 소피는 체육 시간에 친구들의 핀잔을 듣는 게 너무 싫었어요. 자신의 다리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기도 했어요. 때론 가족들이 아플 때 비로소 평범한 일상과 자신의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 배우기도 했어요. 이 외에도 소피는 자신의 일상 가운데 경험하게 되는 크고 작은 일들을 통해서 어제보다 한 걸음 더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 대해서 자녀와 함께 볼 수 있었어요. 소피는 그 나이 때 할 수 있는 활발한 행동, 재치 있고 창의적인 생각, 다소 엉뚱한 투정, 솔직하고 담백한 표현과 몸짓, 지혜로운 상황을 이겨내 나가는 모습 등에 대해서 자녀와 함께 책을 통해서 읽고 나눌 수 있어요. 이 책은 마치 자녀와 함께 한편의 성장 드라마를 보는 듯한 것 같았어요. 주인공 소피 외에도 함께 등장하는 친구들과 같이 자녀 주변에 함께 성장하는 친구들을 이전보다 더 응원하게 되었어요. 뿐만 아니라 저도 책 속에 등장하는 하인리히 선생님처럼 자녀와 주변 친구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어지더라고요. ![]() ![]() #학교는재미있어 #페터헤르틀링 #유타바우어#한희진역#봄소풍 #초저추천도서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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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재미있어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아이들이,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고, 학교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기 좋은 도서이다.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재미도 있어서 작가가참 글을 잘 썼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아이가 재밌게 읽어서 좋았다. 어렵지 않지만 내용이 부드럽고 의미도 있어서 생각을 하면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지은이 페터 헤르틀링 독일 출생. 시와 장편소설, 에세이, 어린이 책에 걸쳐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했다. 독일 아동 청소년문화상을, 독일 도서상을 받았고 다양한 작품들이 있다. 그린이 유터 바우어 독일 출생. 디자인 전문학교에서 공부하고 어린이를 위해 지은 40권 이상의 책이 18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뽑힌 적도 있다. 차례 소피의 아침 준비물 모래 얼음판 올리는 허풍쟁이 황새의 청바지 등 제목들도 재미있다. 차례를 봐도 어떤 내용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수업중에 나왔는 데, 지각을 해서 복도에 서 있는 소피를 발견한다. 화장실 갔다 올테니 같이 교실에 들어가자라는 말. 참 따뜻하다. 어른이 봐도 아이가 봐도 재미있게 읽히고 내용도 참 좋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알차고 흥미롭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하나씩 퍼즐을 이루듯이 자연스럽게 어울려져 책의 완성도를 높인다. 마지막 올리따라 전학 갈래. 전학을 같이 가고싶은 마음이 느껴져서 공감이 되었다. 내용들이 어렵지 않고 따듯하고 재미있어서 아이도 어른들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도서라서 추천하고 싶다. * 본 후기는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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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신학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학년이 올라가니 배워야 할 과목도 늘어나고 그래서 학교생활이 괜찮은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간접적으로나마 학교생활을 더 재밌게 받아들일 수 없을까하다 찾게 된 도서 "학교는 재미있어!" 저희 아이도 책 제목처럼 "학교는 재미있어!"를 외치게 하고 픈 마음에 책을 선정해서 보기 시작했어요. ![]()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과 독일 도서상을 받았고 현재까지도 시와 장편 소설, 에세이, 어린이 책에 걸쳐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해요. 그림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유타 바우어라고 하니 보기 전부터 기대가 되더라고요. ![]() "학교는 재미있어!" 는 소피의 시선으로 일상생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줍니다. 소피, 엄마, 아빠, 클레멘스 오빠, 하인리히 선생님, 친구 카탸, 올리, 세라피나 가 등장해서 우리 아이에게도 있을 법한 평범하지만 재밌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 ![]() 저는 보는 내내 엉뚱하지만 솔직하고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소피에 푹 빠졌어요. 지각해서 수업에 방해될까봐 복도에 서있거나 씻기 싫어 저녁마다 수도관이 고장났음 좋겠다고 말하는 소피의 엉뚱함은 절로 웃음짓게 했어요. 소피는 가끔 고집을 피우고 짜증을 부리기도 했는데요. 친구들이 예쁘다는 말을 안 해 줬다고 제일 좋아하는 스웨터를 다시는 안입겠다고 떼를 쓰기도 하고, 체육 시간이 싫어서 다리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는 딱 우리 아이들같은 모습도 있었지요. 마냥 아이같다가도 아픈 엄마를 돕고 놀림을 당하는 친구를 도우는 모습에서는 남을 배려하고 생각할 줄 아는 아이기도 했어요. ![]() 소피의 일상생활을 지켜보고 있으니 상황에 따른 소피의 창의성, 엉뚱함, 투정과 질투 등의 감정표현을 보며 우리아이도 소피처럼 생각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자기 감정 표현을 서슴없이 잘 하는 편이라 가끔 친구들과 다투기도 하고 여러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지만 그런 일련의 일들을 통해 소피는 남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조금 더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로 이렇게 소피처럼 보고 배우고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피의 순수함, 엉뚱함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선들이 더 공감되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는 하인리히 선생님같은 마음으로 바라봐주는게 좋겠구나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 짧은 24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도서라 줄글을 읽기 시작한 초저 아이들에게 딱 좋은 도서였어요. 또한 그림이 귀여워서 책속 소피와 등장인물들을 잘 표현해내서 더 집중하며 재밌게 보았습니다. 아이가 도서 "학교는 재미있어!"를 통해 일상속 재미를 찾고 좀더 성숙해지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ㅇ 이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ㅡ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학교는재미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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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재미있어! 패터 헤르틀링 글. 유타 바우어 그림. 한희진 옮김. 봄소풍 ![]() 학교는 재미있어! 예비 초등학생 또는 저학년 친구들이 읽어 보며 공감할 수 있는 도서! 주인공 소피는 순수한 어린이다. 엉뚱하고, 밝고, 호기심이 많다. 자녀와 함께 읽고, 충분히 공감하고, 흥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 ![]() 소피의 일상 생활, 학교 생활 안에서 느끼는 감정이 솔직하고, 순수함이 그대로 느껴졌다. 아이로서 당연히 느끼는 감정과, 부모로서 보고 느꼈을 감정이 큰 공감이 되었다. ![]() 책 속에 나오는 소피의 주변 인물 중 하인리히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멘토같은 선생님과 다양한 친구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 사회 관계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긍정적 영향은 큰 자산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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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처음 입학한 우리 첫째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학교는 재미있어! 를 소개합니다~ 어린이집이 아닌 첫 학교 생활을 어떻게 즐겁게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간접적으로나마 독서로 접하게 해주었어요. 영상 외 독서까지 함께 학교를 주제로 함께 해보았더니, 두근두근 빨리 학교에 가고싶다며 좋아하더라구요. 반 배정일에 같은 어린이집 친구들이 없다며 첫날은 속상해하더니, 이튿날부터는 친구들을 하나 둘 사귀어오더니 지금은 여러 친구들과 잘 지낸다며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했어요. 학교는 재미있어! 책에서 주인공 소피의 학교생활과 일상들을 읽으며 어느새 소피와 베스트 프렌트가 된 것마냥 소피가 이랬데 저랬데라며 재잘재잘 이야기 해주는 아이였어요. 저희 아이는 평소에도 부끄러움이 많아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색해하는데 주인공 소피의 가식없는 감정표현과 거침없는 행동을 보고서는 아이도 주변 친구들과 선생님께 보다 적극적으로 감정표현을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체육 수업시간에도 다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쉬려고 하는 소피를 보고, 아이도 현재 반깁스 상태인데 "소피는 다리도 안아픈데 쉬려고하네, 나는 진짜 반깁스해서 불편한데~ 소피도 나처럼 반깁스해보면 체육수업도 재밌게 받을텐데~"라며 소피에게도 다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줄거라는 아이였어요. 책을 읽으며, 소피의 일상생활을 함께 공유한 덕분에 아이가 한층 성숙한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줬어요. 아이의 좋은 친구 소피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학교생활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학교생활이 즐겁다는 걸 알려주고 싶은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면 좋은 책 학교는 재미있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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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신청할 때에 우리집 큰아이가 초등학교입학을 했는데 잘 지내는듯 한번씩 가기싫다하기도 하고 워낙 학교얘기를 안하는 친구이고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자신감이 있는 아이가 아니다보니 소피라는 친구의 스토리를 읽으면 작은거 하나라도 느끼지않을까 해서였습니다. 책을 받고 제가 먼저 훑어보고 아이에게 이 한권을 읽어보라고 주었습니다. 항상 엄마가 읽어주는 아이인데이 책은 읽어줄 그런 책이 아니어서조금조금씩이라도 스스로 읽어주길바라며 줬더니 어느새 다 읽었다고 돌려주길래 어떠냐물었는데 재밌다고만..ㅡㅡㅋㅋㅋㅋㅋㅋ 학교는 재미있어에 나오는 주인공 소피는 제 이상형. 살아있는 친구더라구요. 감정표현도 엄청 잘 한답니다. 자기 할말도 지지않고 하는데 밉지않더라구요 그림 또한 그걸 드러내는건지 발랄한 소피의 모습처럼 표현해주는 그림입니다.내용중에 하나는 친구와 수영과 잠수에 대해 같다 아니다 찬반언쟁을 하더라구요 소피는 절대 지지않고 다르다고..ㅋ진짜 소피는 주변에 있으면 항상 에피소드가 있어 재미있을 지인느낌이랍니다. 순수한게 큰 거 같습니다. 책읽어보다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 따라그려도 봤습니다ㅋㅋ우울하다면 소피를 만나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페터헤르틀링 #봄소풍 #학교는재미있어! #그림유타바우어 #옮김한희진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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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 누구나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는 거야." (p.87) 소피는 엉뚱하고 솔직한 아이예요. 친구들과 가끔 다투는 일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멋진 친구랍니다. 어린 시절의 해맑은 모습이 재밌게 나타나는 책이에요. 소재가 아주 많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답니다. 또 소피가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엉뚱한 대답을 내미는 모습을 볼 때면 웃음이 터지기도 해요. 소피의 학교생활, 친구 관계, 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일들을 모두 보여주어 소피와 하루하루를 함께 살아가는 듯한 느낌을 주어요. 그중에선 공감되는 일도 많아 제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읽기 좋았답니다. 소피는 체육 시간에 친구들의 핀잔을 듣는 게 싫어 다리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기도 하고, 가족들이 아플 때 비로소 평범함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깨닫기도 해요. 여러 일들을 겪으며 한 발 한 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뿌듯하게 느껴진답니다. 어린아이라서 할 수 있는 발랄한 행동, 어린아이라서 할 수 있는 독특한 생각, 어린아이라서 할 수 있는 작은 투정, 어린아이라서 할 수 있는 솔직한 표현, 어린아이라서 할 수 있는 지혜로운 대처가 이야기 곳곳에 묻어 나오고 있어요. 덕분에 소피의 일상생활은 매우 다채롭답니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듯 너무 재밌었던 책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자연스럽게 소피와 올리 그리고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의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또 이 책에 나오는 하인리히 선생님처럼 저도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요한 교훈도 쏙쏙 잘 담겨 있어요.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들이 참 많아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책 속에 담긴 교훈들을 잘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서로가 너무나 중요한 존재니까요. ◆ 위 내용은, @bomsopung_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서지원 #페터헤르틀링글 #유타바우어그림 #한희진옮김 #봄소풍 #신간도서 #어린이책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