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0%
  • 리뷰 총점8 1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나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내용보기
06. 내가 너무 싫은 날에.처음으로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걸 알게되는건 보통 언제일까?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가족간의 관계에서 그 중요도가 동료&친구관계로 옮겨가게 되면서 그룹 속의 나의 모습이 중요해짐에 따라 나를 점점 그룹에 맞추게 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어느 순간부터 끼어 맞추는 게 힘들게 되고 나의 자아를 깨우치며 타인과 나는 분명히 다르다느는 걸 인식
"나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내용보기
06. 내가 너무 싫은 날에
.
처음으로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걸 알게되는건 보통 언제일까?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가족간의 관계에서 그 중요도가 동료&친구관계로 옮겨가게 되면서 그룹 속의 나의 모습이 중요해짐에 따라 나를 점점 그룹에 맞추게 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어느 순간부터 끼어 맞추는 게 힘들게 되고 나의 자아를 깨우치며 타인과 나는 분명히 다르다느는 걸 인식 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나는 그 순간이 20살 초반 대학생 때부터 시작되었던 것같다. 
.
나는 현요아 작가님 처럼 내가 남들 보다 유달리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라는 걸 20살때 깨닫고 이를 부정하다 20살 후반 부터 인정하기 시작한 케이스였다.
.
예민하기때문에 변화가 생기는 걸 두려워했고 그 때문에 평범함과 거리가 멀어지는 무언가의 일을 극도로 두려워했다. 평범하지않고 무난하지 않은 일들은 모두 꺼려했다. 이런 나의 보수적인 성격은 예민함으로 타인들에게 표출되었고 어떤 이들은 이런 나와 멀어지기도 하였다. 고치고 싶었지만 그 방법을 알 수 없기에 고칠 수가 없었다.
.
??p.20
돌이켜봐도 그랬다. 이것만 가지면, 이것만 먹으면, 이것만 손에 쥐면 완벽할 것 같았지만 막상 바람을 이루고 나면 언제나 다른 것을 탐냈다.

하지만 #내가너무싫은날 에의 저자인 현요아 작가님은 그런 자신을 다스리기위해 주변과 스스로 찾아낸 많은 방법들을 실행해본다.

식물을 키워보고 향기를 주변에 가꿔보고 여행도 다녀보고 어떤 물건에 애착을 가져보기도 한다. 
.
??p.139
북적북적한 사람들 사이에서 안경을 쓴 채 웃고 있는 윌리를 찾으면 절로 기뻐지는 것처럼, 시간과 정성을 들여 내게 꼭 맞는 애착 물건을 찾았을 때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어 만들었다.
.
책을 읽다보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되었지만 결국은 나 자신이 그 방법을 실천해보고 나에게 효과가 있는지 실감하는게 중요했다.
.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의 예민함을 다독여줄 방법 또한 100가지가 있는 것이다.
.
다만 100가지의 방법을 단 한 명이 찾아내는 것보단 머리를 맞대어 생각해 낸 많은 방법을 공유해보고 그 효능을 공유해보는 것이 무엇보다 효과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
예민한 내가 나의 생각과 그것을 다스리는 방법을 공유하기 어려운 것을 생각하면 본인의 마음과 그것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이런 책을 낸 작가님께 존경의 마음이 든다.
.
??p.208
잠으로 달아나는 일은 이제 그만하고 싶다. 일어나면서부터 현실을 미워하고, 완벽한 잠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왔다며 실망하는 일도 따라 그만하고 싶다. 내게 주어진 현실이라는 삶을 천천히 탐험하는 동시에 해가 지고 달이 휘영청 뜬 밤에는 편안하게 눈을 감고 싶다. 다음 날 아침이 비로소 설렐 수 있도록. 푹 쉰 덕분에 마음껏 다음 날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
자신의 좋지 못한 부분을 드러낸다는 그 용기는 나아지는 내일은 바라는 작가님의 마음 이였을까? 책의 끝부분에서 나타난 작가님의 마음은 그 어떤 글귀보다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
차갑고 외로운 현 사회를 살면서 나같은 약하고 예민한 사람들은 끝없이 상처받으며 그럼에도 살아가고싶기에 수많은 방법을 찾고 스스로를 다독여 간다.
.
수많은 나와 같은 사람들 중 한 분.
#현요아 작가님에게 감사드리며 약하지만 내일은 살고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리고싶다.
.
당장은 나아 질 수 없더라도 조금씩 살아갈 희망은 준다는 것.
그것 만으로도 큰 위로와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chae_seongmo 
@book_connector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책과이음
g********2 2024.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사랑하는 쪽으로 한 걸음 더
"나를 사랑하는 쪽으로 한 걸음 더" 내용보기
자기 자신을 온전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쉽게 내보이기 어려운 그런 마음들을, 현요아 작가는 한줄 한줄 진솔하게 털어놓고 사려 깊게 건넴으로써 다른 이들의 마음까지 다정하게 토닥여준다. 최근 본 영화 <인사이드 아웃2>가 문득 떠오른다. 불안과 같은 캐릭터들이 기쁨이와 옥신각신하며 종종 주인공을 힘에 부치게 만들곤 하지만, 시행착오를 겪
"나를 사랑하는 쪽으로 한 걸음 더" 내용보기
자기 자신을 온전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쉽게 내보이기 어려운 그런 마음들을, 현요아 작가는 한줄 한줄 진솔하게 털어놓고 사려 깊게 건넴으로써 다른 이들의 마음까지 다정하게 토닥여준다. 최근 본 영화 <인사이드 아웃2>가 문득 떠오른다. 불안과 같은 캐릭터들이 기쁨이와 옥신각신하며 종종 주인공을 힘에 부치게 만들곤 하지만, 시행착오를 겪을 뿐 모든 감정들이 영화 내내 주인공을 위하고 있다는 것은 또렷한 진실이다. 그렇기에 '자기를 사랑하는 쪽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도 말이다. 나는 그걸 현요아 작가의 글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다. 내 감정들은 여전히 서툴러 나를 자주 흔들겠지만, 현요아 작가가 그랬듯 나도 '나를 사랑하는 세세하고 소소한 방법들'을 부지런히 찾아가겠다고 다짐해 본다.
l*****s 2024.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너무 싫은 날에 . 상비약 같은 책.
"내가 너무 싫은 날에 . 상비약 같은 책." 내용보기
무얼 잘하고 싶다는건그걸 좋아한다는 거고..(줄임)애초에 잘하는것 보다 중요한건꾸준함이다.  p.106(이 페이지 말고도오오 나도 나도! 하며 닿는 부분이 많았다)나는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만족할 만큼 잘하지도자신할 만큼 꾸준히 하지도 못해서스스로 콩 쥐어박을 때가 많다.그래도 나는 좋아하는 것들을놓지 않을 때 즐겁고.기뻐하는 내가 좋다. ??그런 나를 토닥여주고아직 부
"내가 너무 싫은 날에 . 상비약 같은 책." 내용보기
무얼 잘하고 싶다는건그걸 좋아한다는 거고..(줄임)애초에 잘하는것 보다 중요한건
꾸준함이다.  p.106

(이 페이지 말고도
오오 나도 나도! 하며 닿는 부분이 많았다)

나는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만족할 만큼 잘하지도
자신할 만큼 꾸준히 하지도 못해서
스스로 콩 쥐어박을 때가 많다.

그래도 나는 좋아하는 것들을
놓지 않을 때 즐겁고.
기뻐하는 내가 좋다. ??

그런 나를 토닥여주고
아직 부족하고
자주 내가 싫어질때도
너그럽게 생각하게 도와주는 책이었다.

읽으면서 계속 떠오른 사람이 있었다.
누구든 이 책 읽으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겠다 싶다.
책 속 글귀와 책을 건냈는데.
그에게도 이 책이 상비약처럼 사용되어지길!!

위로를 준 작가님께
[그저 나는 여기 있다고
당신의 책을 읽는 사람이 이곳에 살고 있다고] 말하며
위로를 나도 건넨다.

k******7 2024.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너무 싫은 날에
"내가 너무 싫은 날에" 내용보기
나 또한 내 자신이 한없이 싫고 미워서주저앉고 싶은 날이 있었다.하지만 아직 나를 놓을 수 없기에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소소한 기쁨을 찾으며 이겨냈었는데그 방법들이 너무 비슷해서 놀랐다.식물기르기. 향. 내 취향의 음악. 라이딩. 입욕제…..그중 입욕제를 넣는 방법까지 같아서 소름이 돋았다.밀려오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빠져 나오고 싶은 분들더는 나를 미워하지 않고 나를 안아
"내가 너무 싫은 날에" 내용보기

나 또한 내 자신이 한없이 싫고 미워서
주저앉고 싶은 날이 있었다.
하지만 아직 나를 놓을 수 없기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소소한 기쁨을 찾으며 이겨냈었는데
그 방법들이 너무 비슷해서 놀랐다.

식물기르기. 향. 내 취향의 음악. 라이딩. 입욕제…..
그중 입욕제를 넣는 방법까지 같아서 소름이 돋았다.

밀려오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빠져 나오고 싶은 분들
더는 나를 미워하지 않고 나를 안아주고 싶은 분들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a*****8 2024.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싫은날
"내가 싫은날" 내용보기
매일 재능과 실력과 노력과 운을 점쳤다. 어른이 되는게 어렵다.이책에서 처럼 어른이 아니라 사는게 버겁다. 어른의 삶이 이런줄 몰랐다. 이책의 제목이 뾰족하게 눈에 들어오고 가슴에 와닿은것도 그때문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아껴야하는데 요즘 나는 내가 너무 싫다. 자존감 높은걸로 한가닥했던거 같은데 코로나 불경기와 고금리를 겪으면서 멘탈이 붕괴되기 시작했고 내가 나를
"내가 싫은날" 내용보기
매일 재능과 실력과 노력과 운을 점쳤다.

 어른이 되는게 어렵다.
이책에서 처럼 어른이 아니라 사는게 버겁다. 
어른의 삶이 이런줄 몰랐다. 이책의 제목이 뾰족하게 눈에 들어오고 가슴에 와닿은것도 그때문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아껴야하는데 요즘 나는 내가 너무 싫다. 자존감 높은걸로 한가닥했던거 같은데 코로나 불경기와 고금리를 겪으면서 멘탈이 붕괴되기 시작했고 내가 나를 날마다 부여잡고 있기가 쉽지 않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40~50대가 어디 나만 그럴까? 
이 책의 저자도 마구 쏟아낸다.
부정은 눈덩어라처럼 마음속에서 커지니 내가 무진장 싫어질때 생각을 닫자.
y********h 2024.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싫은데
"내가 싫은데" 내용보기
왜 책목이 이런가 싶었는데 알고 보면 나를 너무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보여진다 ~작가님을 보면서 나를 보는 듯 하고 똑같이 글을 쓰고 책을 보면서 남의 이야기를 통해서 위로 받는다 .감사합니다불안하고 예민한 나에게 고난은 아주 사적인 처방전내가 너무 싫은 날의 작가님은 나랑 똑같은 취미와 공감을 많이 얻었다모두가 저 멀리 숨겨놓은 그 감정을 꺼내 펼쳐놓음으로써 공감을
"내가 싫은데" 내용보기


 왜 책목이 이런가 싶었는데 알고 보면 나를 너무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보여진다 ~

작가님을 보면서 나를 보는 듯 하고 똑같이 글을 쓰고 책을 보면서 남의 이야기를 통해서 위로 받는다 .감사합니다
불안하고 예민한 나에게 고난은 아주 사적인 처방전
내가 너무 싫은 날의 작가님은 나랑 똑같은 취미와 공감을 많이 얻었다

모두가 저 멀리 숨겨놓은 그 감정을 꺼내 펼쳐놓음으로써 공감을 받겠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백 가지 정도는 거뜬히 적을 수 있을 거라는확 신과 다르게, 연필을 잡은 손에 점점 힘이 빠졌다 내가나 를 싫어하는 이유라는 제복 아래 적힌 목록은 정확히 열두 가지뿐이었고, 그 열두 가지의 목록을 쳇바퀴 돌며 나를실 어한다는 정보를 얻고 나서는 관점이 바뀌었다.


한 사람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는 책이다 똑같이 책을 좋아하고 글을 쓰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작가님의 책을 보면 위로가 된다
어쩌면 내가 나를 더 좋아하는 방법을 몰랐을수도 있다

스스로가 싫어질 때마다 어떻게 그 감정을 빠져나왔는지, 또는 그감 정을 그대로 인정하고 안아주기 위해 어떻게 애썼는지도 적어보고 싶어졌다. 나를 좋아하기 위해 행동하는 무엇들에 대해서는 스무 가지가 나왔다.

나는 나를 싫어하는 만큼이나 좋아하기 위 해 부지런히 움직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좋아하는 향의 보디워시를 구비해두고 무기력한 날에 꼼꼼하게 그 향으로 샤워하는 일도 데려왔고, 공기정화식물에 이름을 붙여 알 뜰하게 키우거나 자전거로 라이딩하는 즐거움부터, 서평을 쓰고 좋아하는 작가님을 태그해 잘 읽었다고 간접적으로 편지를 보내거나, 사지 않더라도 장바구니에 인테리어
소품을 담는다

어떻지 하면 조금 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에 관한 답으로 이 책을 선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책에 춤춤하게 쓰인 삶의 분투 를 맛있는 쿠키와 함께 곁들여 사진으로 찍기에는 자신이 못마땅하다는 마음을 덧붙인다.

언젠가는 이런 서평 편지 를 올렸다. "작가님은 이 책을 통해 어디론가 도망가지 않은 채 자 책감이나 우울의 늪에 발을 덜 담그며 지내는 방법을 얘기 한다. 그게 정말 좋았다. 때로는 인생에 질 수도 있다는 사 실을, 그러나 땅에 꽃꽃하게 서서 살아남으면 된다는 따뜻 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나는 책을 읽는 행위만으로 작가님께 커다란 응원을 받았다고, 그러니 나 또한 이렇게 편지 를 씀으로써 커다란 응원을 드리고 싶다는 말을 전송한다.


 따뜻한 문장으로 자아와 세계가 충돌하는 순간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현요아 작가의 신작. 이 책에서 작가는 하루하루 나를 힘들고 슬프고 주저앉게 만드는 것들과 그럼에도 내게 용기를 주고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들에 관해 담담히 이야기한다.

남들은 앞으로 나아가는데 나만 자꾸 멈춰 있는 것 같아 내가 싫어질 때, 끊임없이 밀려오는 고민과 불안에 휩쓸리는 내가 너무 싫어질 때, 매일 자책하고 후회하는 내 모습이 싫어질 때. 그런 때일수록 나를 보듬고 지키려는 마음을 세우고 더는 나를 미워하거나 싫어하지 않겠다는 작가의 나직한 독백은, 비록 실패할지언정 결코 포기하지 않는 자신에 대한 단단한 사랑의 다짐이 되어 우리에게 조용한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은 돈이 되지 않지만 마음이 끌리는 쪽이다. 훗날의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로 선택한 오늘날의 결정 때문에 싫은 일을 해야 한다 하더라도, 이 길에 시간을 담은 과거의 나를 미워하지는 않기를. 나를 지키기 위해 세운 자존심을 알량하다고 깎아내리지 않기를 바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책을 보면서 다른 사람의 생활을 엿 보고 나의 생활도 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서로 각자 다른 서로 인생을
다른 방식으로 살고 있지만 모두 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싶어서 발버둥 칠 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 다 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너무싫은날에  #현요아 #책과이음 
#서평이벤트 #처방전 #조유나의톡톡 #서평이벤트#컬쳐블룸 #개척여신조유나 #컬처블룸리뷰단#유나리치 #조유나의톡톡
j******9 2024.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너무 싫은 날에
"내가 너무 싫은 날에 " 내용보기
불안하고 예민한 날이 점점 많이 지는 것 같아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 느끼던 차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내가 너무 싫은 날에"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이 책은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안하고 예민한 나에게 권하는 아주 사적이 처방전.다른 사람들은 예민한 날 그리고 우울한 날 어떤 생각을 하고어떻게 이겨낼까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궁금증이 풀렸다. 작가는
"내가 너무 싫은 날에 " 내용보기

불안하고 예민한 날이 점점 많이 지는 것 같아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 느끼던 차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내가 너무 싫은 날에"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이 책은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안하고 예민한 나에게 권하는 아주 사적이 처방전.


다른 사람들은 예민한 날 그리고 우울한 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이겨낼까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궁금증이 풀렸다. 작가는 나와 참 비슷한 부분도 있었고 반면에 나와 참 다른 부분도 있었다. 그리고 내가 배워야할 부분과 참고할 부분이 많아서 책을 읽는 내내 위로도 되고 기분도 점점 좋아지는걸 느낄 수 있었다. 


자기개발서 인듯한 에세이 라고 할까. 


건강한 마인드를 갖기위한 지침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매순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냐에따라 많은 것들이 달라질 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소소한 일들이 주는 행복이 인생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 

은은하게 느껴지는 디퓨져,향수,꽃 향기들도 그리고 포근한 햇빛과 바람도 당연하다 느끼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과 행복한 마음을 느끼며 사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나 스스로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는 것 또한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긍정적인 생각을 시작으로 나에게 해주는 긍정확언의 힘은 정말 크다. 이 책을 읽고 긍정확언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어 지금 매일 한번 이상 실천 하고 있다. 




매일 하루하를 행복한 마음으로 보낼 준비가 되어있다면


아무리 힘든 시련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소소한 나의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컬처블룸을통해 도서만 제공 받았습니다



a*******1 202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다시 좋아하기 위한 소소한 노력들로 공감과 위로를 주는 책
"나를 다시 좋아하기 위한 소소한 노력들로 공감과 위로를 주는 책" 내용보기
<내가 너무 싫은 날에>-불안하고 예민한 나세게 권하는 아주 사적인 처방전-'어린이와 문학'에서 동화와 청소년 소설로 등단했고, 제 9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받은현요아 작가의 따끈한 신작이 나왔어요현요아 작가는 <나를 살리고 사랑하고>, <제주 토박이는 제주가 싫습니다> 등의 책을 집필한 작가지요이번 책은 불안과 우울로 자신이 싫어질 때 작가가 자신을
"나를 다시 좋아하기 위한 소소한 노력들로 공감과 위로를 주는 책" 내용보기
<내가 너무 싫은 날에>
-불안하고 예민한 나세게 권하는 아주 사적인 처방전-
'어린이와 문학'에서 동화와 청소년 소설로 등단했고, 제 9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받은
현요아 작가의 따끈한 신작이 나왔어요

현요아 작가는 <나를 살리고 사랑하고>, <제주 토박이는 제주가 싫습니다> 등의 책을 집필한 작가지요

이번 책은 불안과 우울로 자신이 싫어질 때 작가가 자신을 좋아지도록 만드는 소소한 대처방법과 습관에 대한 에세이예요
하지만 불안과 우울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싫어질 때가 있잖아요
말실수를 한 것 같을 때..
누군가와 사이가 안좋아졌을 때..
내 자신의 부족함을 느낄 때 등 등

그럴 때 이 책을 보며 작가의 이야기에 공감도 되고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향긋한 보디워시로 꼼꼼히 씻기, 식물 돌보기, 스스로에게 긍정 확언하기, 답장을 기대하지 않고 정성스러운 서평 쓰기, 마음에 드는 다채로운 입욕제 쓰기, 
잔잔한 드라마 챙겨보기, 인테리어 앱으로 취향 어린 방을 저장하기, 바람 맞으며 자전거 타기, 음악듣기등

저자는 자신을 리프레쉬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줄 수 있는 다양하고 소소한 활동들을 하면서 부정적인 사고를 날려버리려 노력하고 있었어요

되게 특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소소해서 더 마음에 와닿았고 현실적으로 보였답니다
소소해도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나도 내가 싫어지는 날에 나 자신을 다시 사랑해 보기 위해 소소한 노력을 해보자는 의욕이 생기더라구요

모두 다 나에게 맞지는 않겠지만 일부는 나에게 잘 맞을 것 같아서 실천해보려 해요

특히, 마음에 와닿았던 말은..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부족함을 견디는 연습을 하세요'
였어요
나 자신에게 완벽하길 요구하고 항상 잘 하길 원하다 보면 실수했을 때 더 자책하고 내 자신이 싫어지게 되더라고요

부족한 나 자신을 잘못 했다고 자책하고 다그치고 부끄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 
그런 나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견디려고 
노력하라는 메세지에 
내가 부족한 것이 저것이었구나~ 를 깨달았어요

관점이 바뀌니 내 실수가 왠지 더 작게 느껴지고
더 견딜만한 것으로 바뀌더라고요
내가 싫은 시간이 좀 더 짧아지는 느낌?

잔잔하지만
가랑비에 온 젖든 스며드는 책
<내가 너무 싫은 날에>였어요

내가 나를 괴롭히고 있을 때,
마음이 힘들 때 
읽어보면 원래의 나로 돌아올 수 있게 
다시 생각해 보게 될 것 같아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내가너무싫은날에 #현요아작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에세이추천 #나를사랑하는방법



t****6 202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이음/현요아] 내가 너무 싫은 날에
"[책과이음/현요아] 내가 너무 싫은 날에" 내용보기
내가 너무 싫은 날에...이 책을 쓴 현요아 작가는 '어린이와 문학'에서 동화와 청소년 소설로 등단했고, 제9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받았다이후 '나를 살리고 사랑하고', '제주 토박이는 제주가 싫습니다' 등의 책을 집필했다.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현요아 작가는 우울증과 범불안 장애를 앓고 있다고 한다.이 책도 작가의 우울증과 불안장애와 관련된 내용이 많이 담
"[책과이음/현요아] 내가 너무 싫은 날에" 내용보기



내가 너무 싫은 날에...

이 책을 쓴 현요아 작가는 '어린이와 문학'에서 동화와 청소년 소설로 등단했고, 제9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후 '나를 살리고 사랑하고', '제주 토박이는 제주가 싫습니다' 등의 책을 집필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현요아 작가는 우울증과 범불안 장애를 앓고 있다고 한다.

이 책도 작가의 우울증과 불안장애와 관련된 내용이 많이 담겨져 있다.

나를 싫어하는 날이 나를 좋아하는 날보다 더 많아서 그 때마다 쓸 여러 처방전을 만들었다는 작가..

'내가 너무 싫은 날에'에는 불안하고 예민한 작가가 자신에게 권하는 다양한 처방전이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와 처방전이지만 작가와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거나 고통받고 있다면 공감이 되는 면이 많을 것 같다.

우선 제목부터^^

'내가 너무 싫은 날'이 나에게도 가끔 있다.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실수가 연달아 일어날 때, 가족과의 사이가 좋지 않을 때, 술을 마시고 엄청 취해서 다음날 기억도 나지 않고 속이 안 좋을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 내가 너무 싫다!!


작가가 소개하는 아주 사적인 처방전은 정말 소소하다.

우울하고 좋지 않은 기분을 끌어올리는 방법이 그리 거창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나의 주변, 나의 사소한 일들을 변화시키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할 수 있다.

향긋한 보디워시로 씻기, 꾸준히 요가하기, 식물을 가꾸기, 책을 읽고 정성스러운 서평 쓰기, 다양한 입욕제 쓰기, 잔잔한 드라마 챙겨보기, 자전거 타기, 좋아하는 음악듣기, 휴대폰 잠시 멈추기 등등

작가의 처방전 중에 나와 취향이 맞는 것은 반가운 마음을 가지고 읽고, 그렇지 않은 것은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내가 너무 싫은 날'을 위한 나만의 처방전 리스트를 차곡차곡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은 부분을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좋아하는 것을 잘하지 못할 때 느끼는 감정,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는 작가의 생각에 공감하면서 나를 미워할 이유를 찾는 것보다 나를 사랑할 이유를 더 많이 찾으며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x********d 202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너무 싫은 날에
"내가 너무 싫은 날에" 내용보기
내가 너무 싫은 날내가 너무 싫은 날을 떠올려 본다.소극적인 내성격이 싫고 세련되지 못함이 싫고어리숙해보이는 주저함이 싫고 꼼꼼하지 못하고 칠칠맞은 습관이 싫다.장점보다는 단점을 찾기가 더 쉬운 스스로의 모습이 싫다. 나를 싫어하는 날이 나를 좋아하는 날보다 많아서 그때마다 처방전을 만들었다는 저자싫어하는 이유를 적다보니 스스로를 싫어하는 만큼이나 좋아하기 위해
"내가 너무 싫은 날에" 내용보기






내가 너무 싫은 날

내가 너무 싫은 날을 떠올려 본다.

소극적인 내성격이 싫고 세련되지 못함이 싫고

어리숙해보이는 주저함이 싫고 

꼼꼼하지 못하고 칠칠맞은 습관이 싫다.

장점보다는 단점을 찾기가 더 쉬운 스스로의 모습이 싫다. 


나를 싫어하는 날이 나를 좋아하는 날보다 많아서 그때마다 처방전을 만들었다는 저자

싫어하는 이유를 적다보니 

스스로를 싫어하는 만큼이나 좋아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는 것

좋아하는 향의 보디워시를 구비하고 무기력한 날에 꼼꼼하게 그 향으로 몸을 씻어내고 부들부들한 잠옷을 입는다.







불교 용어중에 시절인연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그 때가 되면 일어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연이 닿지 않을 것이라는 

일어날 일은 언젠가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그결과 또한 우리 의지로 어쩔수 없다는 것이다. 


한 때 나와 만났던 시절인연들에 대한 생각에 왠지 모르게 슬퍼졌다.

나의 시절인연들이여 잘 살아가시길





타자의 글을 읽고 정성스레 서평을 작성하는 작가

작가도 서평을 남기기도 한다는 사실이 좀 재미있기도 했다. 

선물을 고르듯 단어를 고르고 마음에 들지 않는 포장지를 걷어내듯 이상하게 느껴지는 글을 지우는 

작가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부족함을 견디는 연습

책을 통해서 우리 역시 그런 연습을 배울 수 있을듯하다. 

내가 너무 싫은 날에 

나를 돌보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이라면 읽어보시길 권한다. 

나의 방법과 그들의 방법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t***6 2024.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