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 세컨드 26권입니다. 야구부가 메스컴도 타고 좀 유명해지면서 신입생 중에 입부 희망자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특히나 이번에 입학하게 된 사와 야요이의 남동생까지 체험 견학 희망자에 있네요. 다만 부원이 많아지면 연합팀이 인정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
| 미츠다 타쿠야 작가님의 메이저 세컨드 26권을 감상했어요. 유소년 야구선수였던 주인공 시게노 고로가 메이저 리거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야구 만화 메이저의 후속작인 메이저 세컨드는 원작 메이저와는 다른 점이 있는데 주인공이 시게노 고로의 아들 시게노 다이고이고 혼성 연식 야구팀 선수이기 때문에 극중에 여성 야구 선수 캐릭터가 다수 등장을 한다는 점이 특히 흥미로운 성장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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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다 타쿠야 작가의 메이저 세컨드는 메이저 시리즈의 주인공이었던 시게노 고로의 아들인 시게노 다이고와 그의 동료들의 이야기를 그린 야구 만화입니다. 시게노 고로의 활약상을 다루었던 메이저 1기가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던 야구 선수의 이야기이자, 그 재능에 못지않은 열정과 패기를 바탕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꿈꿔왔던 세계를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이었다고 한다면, 메이저 2기는 아버지와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이들의 고군분투를 그리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메이저 세컨드 26권 같은 경우 극 말미에 지금까지의 흐름을 급반전할 계기가 마련되었다 보니, 이후에 나오게 될 스토리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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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회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며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는 후린 오오비팀에게 한차례 위기를 넘기고 나자 끊임없이 다음 위기가 찾아온다. 메이저리거 출신 사토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유명해진 팀에 신입부원이 늘어나자 연합팀을 해체하거나 현대회 출전을 포기해야하는 극단적인 선택지 앞에 놓이게 된다. 갈등을 고조시키는 건 좋은데 그 해결을 막판 4페이지로 허무하게 마무리 지어버리니 조금 맥이 빠져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