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앤씨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윤슬 작가님의 황제의 외동딸 특별 외전을 읽고 나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빙의 육아물 여주 부둥부둥물의 시작이 된 작품이라고 들어서 구작이지만 한번은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외전으로 끝나지 않고 특별 외전도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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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외동딸 외전을 읽어보았다. 역시나 외전에서도 이 소설 특유의 깜찍한 분위기는 여전하여서 정말 만족스러웠다. 리아와 아힌의 알콩달콩 하는 귀여운 로맨스도 정말 여전히 사랑스럽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된 황실 가족들의 이야기도 정말 반갑게 읽을 수 있었다. 아시시와 페르델을 보니 마치 옛 친구들을 만난 기분이 느껴져서 좋았다. 이 소설의 장점은 언제 읽어도 그 특유의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가 사람의 기분 좋게 해 준다는 점인것 같다. 외전의 내용은 짧지만은 안았고 상당히 내용이 알찼다. 등장인물들의 매력이 여전히 살아 있어서 정말 재밌게 잘 읽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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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작가의 황제의 외동딸 (특별 외전) 리뷰입니다. 주인공은 아리아드나 레르그 일레스트리 프레 아그리젠트라는 긴 이름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는 나름 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음에도 태어날 때부터 온갖 동정 어린 시선은 다 받고 태어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