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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9> 서평입니다.
“노벨상을 꿈꿔라!” 이 책의 제목을 읽는 순간 마음이 웅장해집니다. 아직 과학 분야에서 한국의 노벨상은 탄생하지 못했습니다. 김구 선생님이 백범일지에서 “오로지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를 꿈꾸셨기에 지금의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가능했듯, “노벨상을 꿈꿔라”라는 책을 읽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과학 꿈나무에 의해 그 희망이 꼭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칩니다.
책의 서론 <들어가며>에는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도전해 놀라운 업적을 이루고 인류에 공헌하다.” 노벨상은 수상자 개인과 국가의 영광뿐만 아니라 그들의 성취가 인류에게 희망과 혜택을 주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노벨상을 꿈꿔라9>는 2023년 노벨상 수상자들에 대한 소개로 시작됩니다. ![]()
2023년 노벨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에 이어 과학 분야인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의 수상자들과 그들의 업적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 고학년 이상의 아동과 청소년이 주독자층으로 만들어졌지만, 과학에 대한 상식이 좀 부족한(^^) 어른들이 읽기에도 친절하고 좋은 책입니다. 저는 과학에 대한 상식이 좀 부족하여 이미 노벨상 주제가 될만큼 과학계의 핫이슈인 “아토초” 혹은 “양자점”은 용어조차 생소하였습니다. 새로운 과학 지식을 익히며 과학계의 최신 관심사가 아토초, 양자점처럼 초고속, 초정밀, 초미세한 세계로 향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생리의학상의 mRNA 코로나 백신은 온 국민이 다 아는 주제이기에 익숙한 용어, 조금 아는 의학 지식이 있어 물리, 화학상보다는 수월하게 읽었습니다.
또한 노벨상과 유명세로는 쌍벽(?)을 이루는 2023 이그노벨상에 대한 정보도 수록되어 있었어요. 한국인 박승민 박사가 개발한 “스마트 변기”나 저염 식생활을 위한 “짠 맛이 나는 젓가락”등의 별난 개발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본론으로 들어가 첫 번째, 2023년 물리학상의 주제는 “아토초 과학”입니다. 아토초는 “100경분의 1초”라는 찰나의 시간인데요. 피에르 아고스티니, 페렌츠 크러우스, 안 퀼리에 3명의 수상자는 초강력 레이져를 활용해 특정 파동을 발생시켜 이를 이용해 아토초 펄스를 생성하고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를 이용해 원자, 분자 등 미세한 물질 내의 전자 동역학, 초고속 이온화 등의 초고속 현상을 볼 수 있게 되어 세포 단위의 의료 분야나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2023년 화학상의 주제는 “양자점”입니다. 양자점은 양자역학이 적용되는 아주 작은 크기의 반도체 입자입니다. 양자역학은 아주 작은 크기의 세계에 적용되는 물리 법칙으로 원자나 분자보다 작은 나노 세계의 연구입니다. 이 양자점의 특징은 입자의 크기를 조정하면 광학적, 전기적, 자기적 특성과 녹는점, 색상 등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양자점은 동일한 원자 배열을 가지고도 물질의 특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흥미로는 입자입니다. 모운지 바웬디, 루이스 브루스, 알렉세이 예키모프 3명의 수상자는 나노 과학의 씨앗이라 할 수 있는 양자점을 발견하고 합성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023년 생리의학상의 주인공은 코로나19에 맞서 빠르고 효과적인 mRNA 기반 백신을 개발하는 원동력이 된 원천 과학 지식과 기술을 개발한 커털린 커리코와 드루 와이즈먼입니다. 이들은 mRNA 의 뉴클레오사이드를 이루는 염기를 일부 변형하면 mRNA 기반 백신의 부작용인 염증을 줄이면서 감염균이나 암 등과 싸우는 항체 단백질은 더 많이 형성된다는 점을 처음 발견했습니다. 이 기술을 이용해 우리가 익숙한, 대부분이 접종한 mRNA기반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어 이를 접종한 인구 중 약 2천만 명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저는 커털린 커리코의 전기(아동)를 먼저 읽고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헝가리 공산정권에서 탈출, 대학에서 비정규직으로 전전, 여성과학자로서의 차별, mRNA 연구에 대한 회의적인 과학계의 냉대 등을 극복하고 30년 동안 자신의 일생을 바쳐 연구한 업적으로 노벨상을 받게 된 커털린 커리코의 생애와 연구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수도도, 냉장고도, TV도 없던 헝가리 시골 푸줏간집 딸이 어느날 저녁 식탁에서 “과학자가 되겠다”고 말했을 때, 그의 부모님은 “그래, 네가 노벨상 받기를 기대할게.”라고 하셨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백신이 나온 뒤 그의 어머니가 “이제 네가 노벨상 받는 것 아니니?”라고 물었을 때, “엄마, 저는 연구과제 지원도 한번 못 받아 봤어요.”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그의 끈질긴 연구는 인류의 건강과 보건을 위한 중요하고 위대한 성과를 낳았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저와 제 딸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주었습니다.
과학자가 되길 원하는 그대에게 “노벨상을 꿈꿔라!!” 고 말하며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yes24 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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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9> 2024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 이충환, 이종림, 한세희 지음, 동아엠엔비, 2024.3 노벨상을 모르는 분은 거의 없는데요. 노벨상에 대해 물으면 비슷비슷한 답을 듣게 됩니다.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인류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상으로 주고 있다는 말이지요. 맞는 말입니다. ?? P.7 노벨상은 1901년부터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처럼 노벨이 유서에 밝힌 5개 분야에 대해 시상하다가 1969년부터 경제학 분야가 추가됐어요. 시상식은 노벨이 세상을 떠난 12월 10일에 매년 개최됩니다. ?? 노벨상에는 규칙이 있습니다. 한 분야에서는 최대 3명, 죽은 사람에게는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노벨상 수상자는 메달과 증서 그리고 상금을 받습니다. 노벨 재단에서 외부 투자 없이 재단을 유지하며 꾸준히 상금을 지급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란 적도 있습니다만… 노벨이 남긴 약 40억원정도의 유산으로 120년간 상금 지급 중인 노벨재단의 '꾸준한' 재테크 비결에 관심 많으신 분들도 계시지요. ?? P.12 수상자를 선정하는 곳은 분야별로 정해져 있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에서 물리학상?화학상?경제학상 수상자를,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에서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스웨덴 한림원에서 문학상 수상자를 각각 선정합니다. 평화상 수상자는 노르웨이 의회에서 지명한 위원 5명으로 구성된 노벨위원회에서 정한답니다. 모든 수상자는 매년 10월 초에 하루에 한 분야씩 발표하죠. ?? 노벨상 받은 사람의 이름은 몇이나 알고 계실까요? 대통령 이름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 노벨상 수상자 이름 정도는 몰라도 부끄럽지 않답니다. 2023년 노벨 문학상은 인간의 양가성과 불안을 표현한 노르웨이 극작가 욘 포세, 노벨 평화상은 이란의 여성 인권 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 노벨 경제학상은 남냐 임금격차의 원인을 분석한 미국의 노동경제학자 클라우디아 골딘, 노벨 물리학상은 100경분의 1초라는 ‘아토초 과학’ 시대를 여는데 공헌한 물리학자 3명 피에르 아고스티니, 페렌츠 크러우스, 안 륄리에, 노벨 화학상은 양자점 발견으로 나노 기술의 혁신을 이끈 모운지 바웬디, 루이스 브루스, 알렉세이 예키모프, 노벨 생리의학상은 mRNA 백신 개발의 토대를 마련한 커털린 커리코, 드루 와이스먼이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한국은 김대중 전대통령이 2000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2016년 밥딜런이 노벨문학상을 받았을 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건 당시에도 꽤나 화제였는데요. 밥딜런은 미국 가요 전통 안에서 참신하고 시적인 표현들을 창조해낸 공로로 가수로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Blowin' in the Wind(1963), Bon Dylan How many roads must A man walk down The cannon balls fly Is blowin' in the wind -분량 문제로 이하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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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노벨 과학상은? 노벨 물리학상 아토초 연구 노벨 화학상 양자점 연구 노벨 생리의학상 mRNA 백신 2023년 노벨과학상 중 생리의학상을 제외하면 두 개모두 상당히 생소하다. covid19의 백신인 mRNA 백신 개발에 지대한 공헌을 한 3명의 과학자에게 노벨 생리의학상이 돌아갔다. 2022년에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은 있었지만, 일년 더 늦춰진 올해 받게 되었다. 누구나 예상 가능한 숭상이었다. 하지만, 물리학상과 화학상은 어떤가? 아토초? 양자점? 나노초, 나노세계에 익숙해 있는 현대인들인데, 처음 들어보는 시간 단위이다. 아토초라니 양자점은 또 무엇인가?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작은 세계를 바라 보려면 매우 짧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 중에도 가장 이목을 끈 것은(내 입장에서) 아토초이다. 마이크로, 나노는 자주 접하지만 아토는 무척이나 생소했다. 그렇기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을만한 일인가? 라는 의심도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토초로 인해 더 작은 세계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실성 원리에 의하면 위치와 시간의 불확실성 정도가 플랑크 상수로 정의된다. 하지만 거기에 미치기도 전에 관측의 한계에 먼저 도달하는데 아토초를 잴 수 있는 기술을 갖게 됨으로써 조금 더 그 한계에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작은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기술이 노벨 물리학상의 주인공이었던 것이다. 물리학상도 그렇지만, 생리의학상과 화학상 부분을 읽으면서 책을 읽으면서(책이 청소년 대상으로 쓰여졌기에)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부분이 매력적인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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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는 책 제목에 끌렸습니다. ![]() 전 빅뱅이론이라는 미국드라마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시즌 12가 넘는 긴 세월동안 한 이 드라마는 괴짜 과학도들의 사랑과 삶을 보여주는 시트콤같은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속의 주인공을 너무 좋아하게 되다보니 과학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 중 주인공 쉘든은 물리학자로서 늘 자신이 노벨상을 타겠다 혹은 탈 목적으로 열심히 사는 천재 과학자기도 해요. 그 노벨상에 저도 스며들었나봅니다. 학창시절에도 멀리했던 과학이라는 분야를 이렇게 관심을 갖고 읽고 싶어할 줄은 학생이었던 몇십년 전에 저는 꿈에도 몰랐겠죠..ㅎㅎ 이 책은 2023 노벨상 수상자들의 소개와 이야기가 나옵니다. 선명한 사진을 보면서 상을 받아드는 그들의 밝은 미소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올해 받은 11명의 노벨 과학상에 대해서 간단히 또다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고요. 끝나고 나선 퀴즈도 있습니다. 이그노벨상이라는 것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연구 가운데 가장 기발한 연구를 선별해 수여한데요. 똥누면 건강알려주는 스마트 변기같은 생각을 누가 하겠어요..ㅎㅎ 다른 상들은 어렵고 잘 모르는 분야였지만 올해 생리의학상을 받은 두분의 이야기는 정말 관심있게 자세히 봤답니다. 근 몇년간 우리의 삶을 아프게한 코로나19 백신 연구하신 분들이더라고요.그분들의 업적과 뒷이야기까지 생생하게 적혀 있어서 더 좋았어요. 그분들 덕분에 병이 빨리 종식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내 삶이랑 먼얘기인 것 같은 노벨상인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는 상이었네요. 재밌고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저도 노벨은 좀 늦었지만 이그노벨이라도 어떻게 노려볼까봐요..ㅎㅎㅎYES24 리뷰어클럽리뷰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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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9 2023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 이충환, 이종림, 한세희 (지은이) 동아엠앤비 2024-03-15 ![]() 노벨상을 꿈꿔라 시리즈가 어느새 9권입니다. 무식한 독자는 노벨상이 올림픽마냥 4년에 한번씩 수상을 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아닙니다. 해마다 시상을 하는 거였습니다. 게다가 매년 상금도 주는 걸 보면 노벨이 상당히 재산을 많이 기부한 것같습니다. 최초의 시상은 1901년입니다. 문학, 평화, 경제학상이 있고 과학은 화학, 물리학, 생리학.의학상을 줍니다. 지금은 금액이 거의 십억 이상입니다. 24년에는 1100크로나로 13억5천만원입니다. 노벨의 유언으로 전재산을 펀드로 전환하고 안전증권에 투자하여 수익이자를 상금으로 주는데 1901년에 스웨덴 대학교수 연봉 25년치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고 합니다. 수상자에게는 금액보다는 명예겠지만, 무시하기에는 큰 금액입니다. 부자가 유언으로 남긴 재산이 120년이 넘도록 남아 전세계가 해마다 열광하게 만드나봅니다. (저만 열광하나요) 하지만 왜 연말연기대상처럼 매년 기억이 나지않고 드문드문 생각이 나는 걸까요. 다시 보니 10월 초에 발표를 하고 지난 50년간 후보 명단을 비밀에 붙인다고 합니다. (흠 그전에는 공개를 했나보죠) 계속 공개를 안했다가 이번에 명단이 누출되었다고 합니다. 무서운 인터넷시대라 비밀유지가 안되나봅니다. 어쩌면 후보자 명단을 공개하면 도박의 재료가 될 것같으니 밀실선정을 하는게 아닐까요. 시상식의 사진이 보입니다. 와 오케스트라에 다들 정장을 입고 있습니다. 저런 느낌으로 120년간 이어왔군요. ![]() 이번 23년에는 11명이 수상했습니다. 간단한 업적이 한줄로 정리되어있는데 무슨말인지...
24p 우왓, 문학상도 무슨말인가요. 그래도 코로나 백신의 개발원리는 끄덕이게 됩니다. 저도 백신을 맞았으니까요. 이번에는 이그노벨상 수상도 알려줍니다. 젓가락에 미세한 전기 충격을 주어 짠맛을 느끼게 하는 것을 일본 연구팀이 논문으로 썼습니다. 기막힌 아이디어이기는 하지만 밥을 먹다가 감전이라도 되면 어쩌려고 이런 실험을 하는 걸까요. 마지막 부분 생리의학상에 헝가리의 커털린 커리코가 나옵니다. 거의 40년간 mRNA 치료법을 연구했는데 사연이 있습니다. 이거 멋집니다. 한평생 동안 한 분야를 이렇게 치열하게 연구할 수 있다니 감동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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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시리즈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에 새로 출간한 책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노벨이라는 사람이 만든 상으로, 해마다 수상자가 발표된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은 2023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라 얼른 읽어보았습니다. 아직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한 우리나라이기에 이 책을 열심히 읽고 우리 청소년들이 큰 꿈을 갖게 되면 좋겠어요. 지난 해에는 사전유출되는 사건이 있어서 사람들이 노벨상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2023 노벨상을 받은 사람은 물리학상과 화학상 각 3명, 생리의학상 2명,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 각 1명 이렇게 모두 11명입니다. 2023년에는 한국인이 아쉽게 없네요. 한국인이 혹시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늘 두근두근 발표를 기다리는 것 같아요. ^^ 올해는 특히 여성의 수상자들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라니, 그 부분도 유심히 읽어보게 되네요. 여태까지 노벨상 받은 사람이 965명인데, 그 중에 여자는 64명 뿐이라고 하니... 앞으로 더욱 여성 수상자가 증가하겠지요. 이 책은 특히, 과학분야의 수상자들이 어떤 공로를 세웠는지 자세히 읽어볼 수 있어요. 1장은 노벨상에 대한 전체적인 이야기를 해 주셨고, 2장은 물리학상, 3장은 화학상, 4장은 생리의학상에 대하여 소개하며 그들의 업적을 쉽게 풀이해 주셔서 흥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아토초 과학과 관련된 연구에 성공한 3인에게 물리학상을, 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 결정체인 양자점을 발견하고 합성한 3인에게 화학상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는 백신 개발에 노력한 2인에게 생리의학상을 주었고 이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각 장의 마지막 부분은 <확인하기> 부분으로 읽은 내용을 퀴즈로 풀어볼 수 있어요. 이 외에도 괴짜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이그노벨상'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셔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노벨상에 대해서, 특히 2023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에 대해서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노벨상을꿈꿔라9, #이충환, #이종림, #한세희 #동아엠엔비, #청소년추천도서, #2023노벨상수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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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은 1901년부터 물리학, 화학, 생리 의학, 문학, 평화처럼 노벨이 유서의 밝힌 5개 분야에 대해 시상하다가 1969년부터 경제학 분야가 추가 되었고, 시상식은 노벨이 세상을 떠난 12월 10일에 매년 개최된다고 한다. 이 책은 9번째 시리즈로 2023년 노벨상의 주인공을 소개하고 그들의 업적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 5학년이니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쯤 여자 노벨상을 꿈꿀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 같다. 과학분야의 예산을 삭감해서 논란이 있던 올해의 우리나라 상황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미래의 우리나라 과학 인재를 키우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서 과학 선진국으로 가야 우리나라의 미래도 희망이 있는게 아닐까?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
?우리집 초딩이는 여성이 노벨상 받은 수가 적다며 자신이 노벨상 받는 게 꿈이라고 한다. 언젠가 우리집 초딩이가 노벨상을 받았다는 글을 쓴 적도 있는데 노벨상을 꿈꾸는 아이를 위해 '노벨상을 꿈꿔라' 라는 책이 있다니 우리집 초딩이와 잘 들어맞는 책이라 생각한다. '노벨상을 꿈꿔라'는 2015년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를 시작으로 이번에 출간된 건 제 9권으로 2023년도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의 내용이 들어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로 책을 쓰신분은 과학 콘텐츠를 기획하고 과학채널, 과학 전문기자로 과학분야에서 일들을 하고 계시는 이충환, 이종림, 한세희 님께서 쓰셨다. 2023 노벨상, 2023 노벨 물리학상, 2023 노벨 화학상, 2023 노벨 생리의학상으로 구성해 수상자와 연구 업적에 대해 알아본다. 매년 후보자 추천부터 선정 과정이나 수상자 통보까지 비밀리에 진행된다는 노벨상은 123년 노벨상 역사에서 처음으로 수상자 명단이 사전에 유출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노벨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수상자 선정 분야와 수상자들의 헌신과 열정, 그 업적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들을 들어본다. 노벨상은 일부에서 남성을 위한 제도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할 정도로 여성 수상자가 많지 않지만 2023년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여성 수상자가 4명이나 나왔다는 것이다. 여성의 교육 기회가 늘고 과학 문학게에도 진출하는 여성이 많으니 앞으로는 여성 수상자는 더 늘거라는 기대도 해 볼 수 있겠다. 노벨상이란건 인류 문명을 발전시키는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라고 한다. 우리집 초딩이가 이 책을 읽으며 수상자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얼마나 열정적으로 도전했는지 이들을 보며 우리집 초딩이도 가지고 있는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청소년과학 #노벨상 #노벨과학상 #2023노벨과학상 #노벨상을꿈꿔라 #이충환 #이종림 #한세희 #동아엠엔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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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은 매년 10월 즈음에 선정되어 발표됩니다. 물리, 화학, 경제, 생리의학, 문학 평화. 총 여섯 개 부분에서 수상자가 나오게 됩니다. 물리학상, 화학상, 경제학상은 스웨덴 왕립과학원에서, 생리의학상은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에서, 문학상은 스웨덴 한림원에서, 평화상은 노르웨이 의회에서 지명한 노벨 위원회에서 심사하여 결정하지요. 현재까지 965명이 노벨상을 수상하였고, 이 중 64명의 여성이 수상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마리 퀴리 박사도 여기에 해당하고요.
이 책은 지난 2023년도 노벨상 수상자들 중, 과학상 세 분야의 수상자들의 연구에 집중하여 소개합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노벨상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해주고, 이그 노벨상도 알려줍니다. 이그 노벨상이란,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유머과학잡지인《황당무계 리서치 연보(Annals of Improbable Research)》가 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1991년 제정한 상으로, 일반적으로 웃기거나 잉여스러운 연구에 수여된다고 합니다(나무위키). 2023년도 이그 노벨상은 공중 보건상에 건강을 알려주는 스마트 변기, 영양학상에 짠맛을 느끼게 해주는 젓가락, 기계공학상에 죽은 거미로 만든 로봇, 의학상에 양쪽 콧구멍에 존재하는 코털의 수. 이렇게 제목만 보아도 재미있을 연구들이 이그 노벨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외의 다른 분야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1장이 끝나면, 2장부터는 노벨 과학상에 대한 본격적인 소개가 이어집니다. 노벨 물리학상에서는 아토초와 관련된 세 분의 물리학자가 수상을 하셨지요. <아토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초를 100경으로 나눈, 아주 짧은 시간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서 원자와 분자 내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순간 포착으로 볼 수 있는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아토초 과학은 DNA 손상까지 관찰할 수도 있게 하고, 반도체와 같은 소재도 면밀하게 살피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니, 우리 생활에 유용한 연구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3장에서는 노벨 화학상 수상자들의 연구가 소개됩니다. 바로 <양자점> 연구이지요. 양자 역학이 적용되는 아주 작은 크기의 반도체 입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 양자점은 입자의 크기에 따라 광학적, 전기적, 자기적 특성과 녹는점, 색상이 모두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를 이용해서 TV 화면 같은 디스플레이에도 기술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지요. 모니터의 발광층을 양자점으로 구성하면 화면이 더 밝아지고 색상도 선명해질 수 있으니까요. 이것이 최근에 많이 출시된 QLED TV입니다. 이 외에도 태양 전지 제조, 양자 컴퓨팅 등에도 이들을 활요할 수 있습니다.
4장, 노벨 생리의학상은 mRNA 백신을 개발한 두 분의 과학자를 소개합니다. 코로나 19 시대에 코로나 예방 백신이 바로 mRNA 백신이었지요. mRNA의 뉴클레오사이드를 이루는 염기를 일부 변형하여, 백신의 부작용을 줄이고 항체 단백질은 더욱 많이 만들게 하는 연구와 관련이 있습니다. 인류가 서로 물리적인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면서,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은 더욱 흔해질 것입니다. 이 mRNA 백신 연구는 이러한 위험에서 인류를 구해내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노벨상을 수상하신 분들. 대부분 20-30여년의 연구를 통해서 이러한 눈부신 성과를 얻어냈습니다. 단순히 노벨상을 수상했다는 결과에만 치중하기보다는, 인류에게 더 나은 삶을 선물하는 연구를 끊임없이 수행했던 과학자들의 노고에 더욱 관심이 가네요. 어린 학생들이 노벨상을 꿈꾸면서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데, 이 책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