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카오카 다이키치는 주인공의 아버지. 겐의 사상은 아버지에게 그대로 물려받았다. 마을 사람들이 전부 선동당해서 정신나간 때에, 태평양 전쟁의 이유는 대동아공영권 따위가 아닌 부정부패한 국가 지도자들의 사리사욕을 위해서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일본이 살아가기 위해선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과 평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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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10권으로 출간 되어진 책으로 처음 접했는데 너무 충격적 이었다. 전쟁의 참상을 감정적으로 느낄 수있었으며 결정적으로 일본 전쟁 관련 매체에서 흔히 접할 수있었던 피해자 코스프레가 없었다는 점이다. 시대적 참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훌륭한 만화(작품)라고 칭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