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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는 기적”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는 기적”" 내용보기
한 줄 평살다보면 한 순간 마음이 뻥 뚫려 버리는 순간이 오기도 한다. 사는 내내 메우려고 노력해도 노력만으로 불가능한 그 구멍을 힘들지만 따뜻함 가득 삶의 감동으로 채워진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이 채워줄지 모른다.책 표 지인연을 상징하는 운명의 붉은 실이 고양이와 연결되어 있는 그림에서 고양이와 어떤 운명적 만남을 하는지 상상하게 된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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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줄 평
살다보면 한 순간 마음이 뻥 뚫려 버리는 순간이 오기도 한다. 사는 내내 메우려고 노력해도 노력만으로 불가능한 그 구멍을 힘들지만 따뜻함 가득 삶의 감동으로 채워진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이 채워줄지 모른다.
  • 책 표 지
인연을 상징하는 운명의 붉은 실이 고양이와 연결되어 있는 그림에서 고양이와 어떤 운명적 만남을 하는지 상상하게 된다. 일반 도서의 사이즈 보다 작아(128*188/235p) 내가 딱 선호하는 핸드백 속 사이즈가 마음에 쏙! 언제든 꺼내 펼칠 수 있는 출퇴근 도서로 낙점!
  • 독 서 평
파친고 가게 단골인 유미코 아줌마가 놓고 간 '입양 부모 찾기 노트' 이 한 권의 노트로 시작되는 길게 뒤엉켜있는 이야기
아무의 잘못도 아니지만 각자의 삶의 무게를 버티기 위해 미워하는 상대를 만든다. 그게 삶의 이유가 되어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도 못하고 살아가다가 운명처럼 마주하는 고양이와의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진짜 나를 보게 된다. 
  • 이 부분을 읽고 작고 여린 아이의 마음엔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가 자신이 혹시 가족을 잃으면 어쩌나 걱정과 공포, 슬픔을 느꼈다고 하네요. 
  • 책은 아이에게 겪어보지 못한 일을 이야기로 만나 상상하고 느끼며 새로운 감정과 맞닥뜨리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임을 또 한 번 느꼈네요.


한 번 생겨버린 마음의 상처는 그리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 … 나는 어릴 때부터 지울 수 없는 후회와 함께 살아왔다. 후회를 안고 사는 인생은 슬픔이라는 이름의 해저를 헤엄치는 것처럼 눈앞은 캄캄하고 숨은 계속 조여온다.

잘 기억해둬라. 돈은 살리면 자연스럽게 되돌아온다. 누가 훔쳐가서 없어진 돈은 그놈이 쓰고 끝이야. 죽고 없어지지. 하지만 살리기만 하면 돈은 사라지지 않고 돌아오게 되어 있어. 

누가  날 지켜줬으면 하는 때에 부모가 없으면 괴롭고 힘들어서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 …. 꼭 안아주으면 할 때도 안아줄 사람이 없어서 마음 한복판에 구멍이 커다랗게 뚫린단 말이야. 그 구멍을 메우려고 별짓을 다 해봐도 메워지지 않아, 조금도 메워지지 않아… …. 부모의 사랑을 대신할 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단 말이야! 

사람의 말에 속고 말에 상처입어 슬픔의 밑바닥에 빠져 버린다. 그렇지만 그 슬픔의 밑바닥에서 끄집어내는 것도 말이다. 다만 그 말은 인간의 소리에 국한되지 않는다. 사람도 동물도 서로를 필요로 하는 마음의 소리에 의해 슬픔의 밑바닥에서 구원받는 것인지도 모른다.

눈물을 정화하는 것처럼 보였다. 마음의 출구를 닫고 쌓아 온 눈물을 해방하기라도 하듯 유미코 아줌마는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어쩌면 사람은 전진하기 위해 우는 것인지도 모른다. 몸도 마음도 가볍게 만들어 새로운 한 발을 내딛을 수 있 도록 눈물을 흘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 기억에 남는 표현
  •   마음이 꼬집히기라도 한 듯 따끔해졌다.
  •   마음에 뻥 뚫려 있던 구멍을 메워준다.
  •   민들레 홀씨처럼 둥실둥실 살아온 내가
  •   내 안의 무언가가 얻어맞아 움직이기 시작한 기분이 들었다.
  •   믿고 있었던 과거의 기억은 모두 다른 색으로 칠해졌다
  •   아무리 감추려 해도 감정이 차고 차면 넘쳐흐르는 법이다.
     



출판사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슬픔의밑바닥에서고양이가가르쳐준소중한것 #힐링문학 #일본소설 #고양이소설추천 #다키모리고토 #자음과모음
2******i 2024.04.1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가 이어준 인연의 붉은 실
"고양이가 이어준 인연의 붉은 실" 내용보기
-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고로와 시로, 고로와 히로무.잔잔한 한 편의 일본 영화를 본 것 같다. 고양이가 나오는 영화를 좋아한다. 기억에 남는 영화로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할아버지와 고양이>가 있다. 사람들의 마음에 난 상처를, 구멍을 고양이가 어루만져 메워주는 이야기들이다. 사람과 고양이 간의 교감이 살아가는 데 잔잔한 힘이 되어주는,
"고양이가 이어준 인연의 붉은 실" 내용보기
-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



고로와 시로, 고로와 히로무.

잔잔한 한 편의 일본 영화를 본 것 같다. 


고양이가 나오는 영화를 좋아한다. 기억에 남는 영화로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할아버지와 고양이>가 있다. 사람들의 마음에 난 상처를, 구멍을 고양이가 어루만져 메워주는 이야기들이다. 사람과 고양이 간의 교감이 살아가는 데 잔잔한 힘이 되어주는, 다정한 이야기로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다. 


다키모리 고토 작가의 고양이들 역시 작은 시골 마을 주민들이 가슴 깊숙한 곳에 묻어둔 상처를 어루만져 준다. 덕분에 슬픔의 밑바닥에 가라앉았던 이들은 일어나  '현실을 받아들이고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이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연락을……"



시골 한구석에 있는 파친코 가게에 놓인 한 권의 노트.

바로 철물점을 운영하며 길고양이들을 보살피는 유미코 씨의 '입양 부모 찾기 노트'이다. 여기에서 시작된 만남이 '기적의 붉은 실'이 이끄는 기적으로 이어진다. 


4편의 에피소드 속 슬픔의 원인은 묵직하고 다양하다. 왜 마음에 구멍이 뻥 뚫린 채 살아가는지 공감이 간다. 

그래서 사람과 고양이의 공존을 통해 슬픔의 밑바닥에서 구원받는 이야기들이 더 특별한 감동으로 와닿는다. 

빚 때문에 야반도주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버리고 간 고양이가 걱정된 유토, 가슴으로 낳은 아들 쇼타로가 한 잘못이 슬픈 결과가 되기 전에 수습하고자 서두르는 가도쿠라 씨, 자식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 자책하며 받아들이지 못하는 두 어머니, 어린 시절 집 마당에서 태어난 고양이 시로를 만나 비로소 비밀의 상자를 연 고로와 히로무. 






만나고 싶은 사람을 다시 만나는,

만나고픈 반려동물을 다시 만나는,

살아서 서로의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기적을 다정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는 힐링 소설,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이 책을 읽으면서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하고 소중한 것들이 파도처럼 와닿았다. 살다 보면 놓치게 되는, 잊어버리게 되는, 진정 귀한 것들이 "야옹" 소리와 함께 찾아왔다. 




날 꼭 안아준 적 있었지?

진짜 따뜻하다고 생각했거든.

그때 그 따뜻함을 생각하면 이상하게 힘이 나더라고,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넘어설 수 있었어.

그때 받은 따스함이 날 지금까지 버티게 해주었어.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이 세상에 태어난 기적.

오늘을 사는 것도 기적.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 살면 우리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고양이를 돌보고 구하기 위해 시작한 일이 다시 돌고 돌아 사람을 구원하는 기적이 되었다. 마음의 커다란 상처를 마주할 자신이 없던 이들이 '고양이'의 소중한 가르침으로 구멍을 마주할 힘을 얻었다. 왜 태어났는가? 왜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그 자체를 찾기 위해 살고자 한다.


슬픔의 밑바닥에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따뜻함이 묻어나는 소설책을 만나 기분 좋은 생각을 즐겼다. 

산다는 것, 가족으로 산다는 것,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슬픔과 상처를 보듬아주고, 행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곁을 지킨다는 것에 대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슬픔의밑바닥에서고양이가가르쳐준소중한것, #다키모리고토, #자음과모음, #힐링소설, #일본힐링소설, #고양이소설
이달의 사락 d******u 202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존재로부터 시작되는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작은 존재로부터 시작되는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내용보기
살아있다는 건 기적.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기적이다. 작은 생명일지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모이면 더 큰 기적을 낳는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기적. 이 책은 마음이 빚어낸 소중한 인연을 담아내고 있다. ---------------- 고양이로부터 시작된 특별한 이야기파친코 가게에서 일을 하는 청년 '고로'고양이 입양 부모 찾기 노트를 기록하는 '유미코'아줌마 때문에가게 앞에서 고
"작은 존재로부터 시작되는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내용보기



 

아있다는 건 기적.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기적이다. 

작은 생명일지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모이면 더 큰 기적을 낳는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기적. 

이 책은 마음이 빚어낸 소중한 인연을 담아내고 있다.

 

----------------


 

고양이로부터 시작된 특별한 이야기



파친코 가게에서 일을 하는 청년 '고로'

고양이 입양 부모 찾기 노트를 기록하는 '유미코'아줌마 때문에

가게 앞에서 고양이 밥을 주게 되고

그렇게 고양이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심부름센터의 '히로무'와 고로는 나이차가 있지만

동네 친구처럼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지내는 사이다.



어느날, 고양이를 데려와달라는 의뢰를 받고 빈집을 찾아간 히로무는

고양이를 만질 수 없다는 이유로 고로와 함께 가고

그곳에서 우는 걸 그만둔 약한 고양이를 구하게 된다.



그때부터였다.

작은 생명으로부터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 것은.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는 고로가

고양이로부터 시작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고

고양이가 이어준 인연을 만나게 된 것은.

 

 

--------------------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우리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사람은 왜 태어난 것일까.

사람은 왜 살아야만 할까.



그런 질문을 품에 품고 사는 고로와 히로무.

그리고 그런 두 청년이 마주하게 된 고양이들.


이 이야기는 읽는 이에게 용기를 준다.



살아있다는 건 기적이라고.

만나고 싶은 이와 만난다는 건 당연한게 아니라서

죽어버리면 다시는 만나지 못하는 거여서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인 거라고.



어쩌면 모든 사람의 손 안에 반짝반짝 빛나는 인연의 조각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각자가 품고있는 인연의 조각을 꺼내어 모여들면

가족이라는 색채의 빛으로 우정이라는 색채의 빛으로 인생의 보물이 될 거라고.



고양이를 뒤쫓으며

슬픔의 밑바닥에 놓인 사람과 상황을 만나고

고양이와 만나며

소중한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되는

여러 이야기를 읽다보면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게 무엇일지,

나는 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했을 때,

'가족'이란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가장 소중한 것.

가족이 있기에 나는 현재를 살아간다.



또한 그 가족 구성원에는

극 중에서 만났던 여러 고양이처럼

항상 곁을 지키는 강아지 두 마리가 함께하고 있다.



다키모리 고토 작가님의 속편인

'고독의 끝에서 개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을 읽게 되면,

나와 비슷한 이야기가 담겨있지 않을까?



나만 바라보는 두 마리와 함께라면

슬픔과 고독이 머물 틈이 없을 테니까.


? 


이야기 속에 담긴 여러 문장이

머릿속에 여운처럼 자리잡는 작품이었다.

 


q****j 202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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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해 자주 길고양이와 관련 책과 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 사료와 츄르를 들고 다니며 길고양이들을 챙겨주고 있다. 길에서 상처를 입은 고양이와 사람에게 학대받은 고양이를 볼 때마다, 우리 사회에서 고양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길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먼 미래의 일 같아 슬퍼진다.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책 제목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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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해 자주 길고양이와 관련 책과 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 사료와 츄르를 들고 다니며 길고양이들을 챙겨주고 있다. 길에서 상처를 입은 고양이와 사람에게 학대받은 고양이를 볼 때마다, 우리 사회에서 고양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길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먼 미래의 일 같아 슬퍼진다.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책 제목을 보고 길에서 봤던 많은 고양이들이 스쳐 지나갔다. 상처 입은 고양이들과 슬픔의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지 궁금해 얼른 책을 펼쳐보았다. 


이 책에는 슬픔의 밑바닥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과정을 고양이와의 작은 인연으로 풀어낸 이야기가 <울지 않은 고양이>, <인연의 조각>, <투명한 출발선>, <기적의 붉은 실>의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차례로 빈 집에 버려진 고양이 라이트, 물이 채워진 양동이 안에 들어있는 작고 흰 새끼 고양이, 레미가 길에서 데리고 와 키우고 있는 고양이 히메, 한쪽 눈이 다친 고양이 시로가 등장한다. 그들은 어떤 사연을 품고 슬픔의 밑바닥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을까. 


<울지 않는 고양이>와 <인연의 조각>에서 고로는 심부름센터에서 일하는 히로무와 함께 고양이를 구조하고 가족의 품에 돌려놓거나 새로운 인연을 찾아준다. 그 과정에서 고양이와 얽혀 있는 유토 엄마, 가도쿠라의 사연이 그들의 시점으로 서술된다. 사람에 속고 말에 상처 입어 슬픔의 밑바닥에 빠져버린 유토 엄마는 유토의 마음이 담긴 말을 들으며 슬픔의 밑바닥에서 구원받게 되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반면 죽음을 앞두고 자신이 걸어온 인생을 부정하며 슬픔의 밑바닥에서 허우적대는 가도쿠라는 아들 쇼토쿠의 추억과 마음이 담긴 ‘조럽엘범’을 받으며 슬픔의 밑바닥에서 벗어난다. 

<투명한 출발선>에서 유미코는 배 속의 아기를 잃은 슬픔을 겪고 예전에 키웠던 삼색 고양이인 히메를 봉제인형으로 만들어 살아있다고 여기는 레미를 만나며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사고로 딸을 잃었지만 딸이 살아있다고 여기고 있는 유미코는 딸을 죽였다는 죄책감 속에 살고 있다. 그의 딸인 아오바의 상담가였던 사토가 해준 이야기를 들으며 현실을 받아들이며 투명한 출발선 위에 선다. 유미코와 레미를 삶과  연결해 주고 소중한 것을 알려준 존재는 바로, 고양이다.


마지막 <기억의 붉은 실>은 고루와 히로무의 가족 이야기가 담겨있다. 한쪽 눈이 다친 고양이 시로를 매개로 어렸을 때 헤어져 잊고 지냈던 서로를 알아보게 되는데, 얽히고설켜 있던 실이 풀리는 과정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따뜻해지기도 했다. 


네 편의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 따뜻해지는 힐링 드라마를 본 듯한 기분이 들었다. 슬픔의 밑바닥에 있던 사람들이 다시 출발선 위에 서는 모습을 보고, 잊고 지내던 소중한 인연이 다시 만나 용서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고는 저절로 웃음이 지어졌다. 슬픔에 빠지지 않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소설 밖으로 나올 수 있어 좋았다. 고양이를 좋아하고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힐링소설 #일본힐링소설 #고양이소설

y********5 202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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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힐링소설, 고양이소설 따스함과 진한 감동을 주는 특별한 이야기
"일본힐링소설, 고양이소설 따스함과 진한 감동을 주는 특별한 이야기" 내용보기
#힐링소설 #일본힐링소설 #고양이소설 #일본소설 #베스트셀러 #슬픔의밑바닥에서고양이가가르쳐준소중한것 #다키모리고토#자음과모음 #도서추천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잊고 지내던 온기를 느낄 수 있던 소설”“다정한 시선과 다양한 시점을 담은 이야기”고양이를 통해 인물들이 서로를 연결되고 대화하는 특별한 이야기에서 그 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삶의 질문을 해나갈 수 있다.이
"일본힐링소설, 고양이소설 따스함과 진한 감동을 주는 특별한 이야기"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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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잊고 지내던 온기를 느낄 수 있던 소설”
“다정한 시선과 다양한 시점을 담은 이야기”

고양이를 통해 인물들이 서로를 연결되고 대화하는 특별한 이야기에서 그 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삶의 질문을 해나갈 수 있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하나하나 얻어가는 따뜻한 시선과 평온함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힐링이며, 나를 단단히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많은 분들이 마주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진한 감동을 얻으러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을 만나보세요??

t*******1 2024.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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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서평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서평" 내용보기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큰 감동을, 때로는 고양이의 작은 행동 하나에서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 작품은 일본의 한적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평범함 속에 숨겨진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인공 고로는 파친코 가게에서 일하며 목표도, 꿈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유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서평" 내용보기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큰 감동을, 때로는 고양이의 작은 행동 하나에서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

이 작품은 일본의 한적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평범함 속에 숨겨진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인공 고로는 파친코 가게에서 일하며 목표도, 꿈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유기된 동물들을 돌보는 유미코 아줌마와의 만남을 계기로, 고양이들과 관련된 다양한 사연들에 휘말리게 됩니다. ????

따스한 색감의 표지와 붉은 실타래로 연결된 인물들의 모습은 이 책이 담고 있는 따뜻함과 연결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고양이를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는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

이 책은 단순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변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신만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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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9 2024.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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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곧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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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색감으로 그려진 평화로운 풍경속에서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는 듯한 고양이 그리고 붉은 실타래로 연결되어 있는 인물들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느낌인데요길고 긴 제목에서도 알수있듯이 슬픔에 잠식당해버린 인물들이 고양이를 만나게되면서 변화하고 깨닫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짐작해보게 합니다한적한 시골 마을의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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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색감으로 그려진 평화로운 풍경속에서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는 듯한 고양이 그리고 붉은 실타래로 연결되어 있는 인물들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느낌인데요

길고 긴 제목에서도 알수있듯이 슬픔에 잠식당해버린 인물들이 고양이를 만나게되면서 변화하고 깨닫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짐작해보게 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의 오래되고 낡은 파친코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고로는 29살의 청년으로 특별한 꿈도 목표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요

유기된 동물들을 돌보며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려고 노력하는 유미코 아줌마가 작성하고 있는 노트를 통해 고양이들과 관련된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됩니다

주인이 야반도주한 이후 집에 홀로 남겨진 고양이를 입양하려하는 사람과 관련된 일부터 물이 담긴 양동이에 들어가 있던 고양이 그리고 고양이 카페 주인과 손님, 지진으로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는 할머니등 여러가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서 파친코 가게의 단골들과 얽히고 설킨 인연의 실타래가 풀려가는데요

주인공들이 슬픔을 딛고 상처를 치유해가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독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며 함께 앞으로 나아갈수있는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책은 2015년에 일본에서 출간된 책으로 발매 반년만에 10만부가 판매되는등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속편격인 '고독의 끝에서 개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이라는 제목의 책도 있다고하니 함께 읽어보는 것도 새로운 즐거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4.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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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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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정적인 소설읽은 것을 기록으로 남겨 볼께요.#슬픔의밑바닥에서고양이가가르쳐준소중한것 #다키모리고토 지음#손지상 옮김#자음과 모음책을 읽는 동안 잔잔한 감동이 마음속에서 일었다. 호수위의 물결이 일렁이는 그런 느낌이었다과연 내가 주인공이었으면 이렇게 아름답게 끝맺음을 할수 있었을까?사람과 사람사이를 관계와 관계들을 이어주는 것이 있다. 이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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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정적인 소설읽은 것을 기록으로 
남겨 볼께요.
#슬픔의밑바닥에서고양이가가르쳐준소중한것 
#다키모리고토 지음
#손지상 옮김
#자음과 모음


책을 읽는 동안 잔잔한 감동이 마음속에서 일었다. 호수위의 물결이 일렁이는 그런 느낌이었다
과연 내가 주인공이었으면 이렇게 아름답게
 끝맺음을 할수 있었을까?
사람과 사람사이를 관계와 관계들을 이어주는 
것이 있다. 이번 소설은 
고양이와의 사랑을 통해  산다는 것 ,가족이란, 일한다는 것,인연등 인생의 꼭 필요한 철학을 깊이 세워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제1부) 울지않은 고양이~돈으로 살 수 없는 
             정말 소중한 것을
(제 2부) 인연의 조각~핏줄보다 진한 유대관계
(제3부)투명한 출발선~ 슬픔의 끝에 있는 
            재출발 
(제4부) 기적의 붉은실~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그린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추구하는 삶의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지?
어떠한 삶이 진정한  아름다움인지를 생각하며 읽었다


책 속으로

??잘 기억해두라. 돈은 살리면 자연스럽게 되돌아온다. 누가 훔쳐가서 없어진 돈은 그놈이 쓰고 끝이야. 죽고 없어지지. 하지만 살리기만 하면 돈은 사라지지 않고 돌아오게 돼 있어.50
??기부의 형태도 이렇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돈을 살리는 형태 

??이 세상 누가 내 편이고 누가 적인지, 무엇이 정답이고 무엇이 오답인지, 그리고 어디로 가서 어떻게 살아야 좋을지...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데 감정과 현실을 떠안은 유토어머니의 몸과 마음이 부서져 내리고 있었다.58 

??"너 뭐 때문에 사는 거냐? "하고 내던진 가도쿠라씨의 말은 새삼 나 자신의 삶과 대면하는 계기가 되었다. 뭐 때문에 일하고, 뭐 때문에 돈을 벌고, 뭐 때문에 나는 살고있는가.
그 답을 찾기 위해 살고 있는 거라고 강하게 느꼈다.64 

??돈이나 명예 같은 것 때문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자기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는 그녀는 분명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겠지(희매주인 레미)138 

??어쩌면 사람은 전진하기 위해 우는 것인지도 모른다. 몸도 마음도 가볍게 만들어 새로운 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눈물을 흘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분명 아오바가 우리 모두를 이곳으로 초대한 게 분명해. 엄마를 슬픔의 밑바닥에서 구해주세요....앞으로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하고













n*****6 2024.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맘의 힐링소설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내맘의 힐링소설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 내용보기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제목에 이끌려 끄집어들었던 책한권이었는데 책장을 덮을때 핑..마음이 몽글 몽글해 졌던 기억 슬픔이 바닥을 쳤을때 마냥 땅굴을 파고 우울하고 비관적인 동굴로 들어갈 필요 없음을 아무것도 아닌건 아닌데  그걸 굳이 긁어서 아파할 필요도 없으며 이 모든 일이 나로인해서 일어난 것이 아님을.....책 제목만 보고 문득 고양이를 키워야만 공감할수 있을까?
"내맘의 힐링소설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 내용보기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제목에 이끌려 끄집어들었던 책한권이었는데 
책장을 덮을때 핑..마음이 몽글 몽글해 졌던 기억 
슬픔이 바닥을 쳤을때 마냥 땅굴을 파고 우울하고 비관적인 동굴로 들어갈 필요 없음을 
아무것도 아닌건 아닌데  그걸 굳이 긁어서 아파할 필요도 없으며 
이 모든 일이 나로인해서 일어난 것이 아님을.....

책 제목만 보고 문득 
고양이를 키워야만 공감할수 있을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아니 그렇지 않았다 소설인듯 소설같지 않고 에세인척 소설스러운
그래서 읽기가 더 좋았던것같다 

고로의 삶속에 잠시들어가 때론 공감을 때론 응원을 
그리고 비난은 할수없기에 
고양이들과 반추된 서로의 인생을 보게 된다 
모른척 할수만은 없어서 나도 모르게 신경을 쓰는 일상속에서 고양이와 얽힌 사건들 ㅗㄱ에서 
인생이 풀어지기도 엮여지기도 하지만
그안에서 많은 일들을 해결해 나아가며 살아내간다. 

다양한 고양이들을 통해 서로 얽혀있는 인생을
풀어내어 치유하고 돌아보려 애쓰며
살이있는 존재만으로도 얼마너 의미 있는지를 알게 된다 

'이세상에 태어난 기적 , 오늘을 사는 것도 기적 
작디작은 인간이 뭘 할수 있는가 
슬픔의 밑바닥을 헤메던 우리는 고양이에게 소중한것을 배웠다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해 살면 
우리는 기적을 일으킬수 있다는 사실을 ... '

책장의 마지막을 덮으며,
그래 맞아 라는 읊조림과 함께 그냥 뭉클했다
살아있으이 숨쉬고 있는거 자체가 기적이라고 알면서도 모른척 한거라고 
우연은 없음을...

이름 모를 고양이 한마리를
그저 쓰담 쓰다무했을 뿐인데 나에게 애교를 부려주며 
나를 미소짓게 하듯 

책을 읽고 나니 가슴이 따뜻해졌다.
뭐라 막 설명할수 없는 
나만 아는 나로써느끼는 
'괜찮아 괜찮다'
내어깰 토닥여주는 느낌 

큰기대없이 후루룩 읽었다가 
따스한 위로에 호로록 휘감긴 하루 
검은 고양이 시로와 함께한 시간이 ..
마음속 발끝까지 힐링이 되어 숨쉬게 만든다 
나를 그리고 모두를 

#베스트셀러 #10만독자 #일본작가 #힐링소설 #일본힐링소설 #고양이소설
d*****3 2024.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슬픔의 밑바닥에서 헤어나오는 법
"슬픔의 밑바닥에서 헤어나오는 법" 내용보기
처음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이라는 제목을 접했을 때 과연 고양이가 가르쳐준 게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책을 다 읽고 나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것은 '슬픔에서 헤어나오는 법', '더 살아갈 힘'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더욱이 매개체를 '고양이'로 하고 있지만, 실은 소중한 것을 가르쳐주는 것은 꼭 '고양이'만이 아니라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
"슬픔의 밑바닥에서 헤어나오는 법" 내용보기

처음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이라는 제목을 접했을 때 과연 고양이가 가르쳐준 게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것은 '슬픔에서 헤어나오는 법', '더 살아갈 힘'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더욱이 매개체를 '고양이'로 하고 있지만, 실은 소중한 것을 가르쳐주는 것은 꼭 '고양이'만이 아니라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하나의 주된 공간에서 여러 에피소드가 전개되는 방식이다.
요즘 세탁소, 편의점, 도서관, 병원 등등 특정 장소가 제목에 등장하는 소설이 많고
그 안에 나타나는 다양한 인물의 에피소드를 다루는 방식의 책이 많은 것 같다.

전통적으로 유명한 책은 일본의 '나미야 잡화점'일 것이다.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도 그러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다만, 속도감이 있어서 금방 금방 읽어나가는 것이 가능하고 에피소드들이 나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고조는 낡은 파친코에서 일하는 남성이다.
그는 그저 하루를 살고 벌어 먹기 위해 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그에게 아침마다 살갑게 인사하는 '유미코 아줌마'가 있었다.
그녀는 버려진 동물들을 위한 입양 노트를 만들어서 고조의 가게에 맡겨두었는데

그를 읽은 사람들이 입양하고 싶은 아이가 있을 때 연락을 해 유기묘나 유기견들을 입양받을 수 있도록 돕는 노트였다.

그 노트를 통하여 각 에피소드가 전개된다.

목차는 <울지 않는 고양이> <인연의 조각> <투명한 출발선> <기적의 붉은실>로 이어진다.
각 에피소드의 등장인물들이 나름 연결되어 있다.

이야기를 이해하기 어렵지 않고, 각 에피소드의 교훈이 있기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울지 않는 고양이>에 등장하는 동네 부자 가도쿠라가 한 말이 가슴에 깊게 남았다.

주인공 고조와 히로무도 그의 말을 듣고 삶을 대하는 태도를 조금은 달리한다.

그는 돈을 많이 지니고 있고 많이 벌었으면서도 인생에서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철학을 깨달은 사람이었는데
그 사실을 고조와 히로무에게 한소리 하는 방식으로 알려준다.

그 말을 들었기에 고조와 히로무가 조금씩 변화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그렇기에 첫 에피소드로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가도쿠라와 관련한 이야기였으며 세 번째 에피소드는 유미코 아줌마의 이야기, 마지막 에피소드는 고조와 히로무에 대한 이야기였다.

고양이와 처지가 비슷한 이들이 등장하기도 하고 작은 고양이로 인하여 등장인물을 둘러싼 사건이 전개되기도 한다.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야기는 <인연>이라고 생각했다.

고양이로 이루어진 인연들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었다.

#도서제공 #도서협찬 #자음과모음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다키모리고토 #고양이소설 #힐링소설 #일본힐링소설
h******2 2024.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