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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 급수가 올해 7월자로 소멸 되어... 간만에 다시 공부를 하려고 책을 찾아보았다. 사실 작년부터 hsk를 공부하랴고 다*원 출판사의 개정판 책을 소지하고 있었으나... 나와는 살짝 안맞는 독해 설명방식으로 인해 공부를 잠시 하다가... 솔직히 독해 1부분 설명 때문에 공부를 그만 둔 계기가 가장 큰 것 같았다.
솔직히 본인은 고득점은 필요 없는 그냥 공과대학을 다니고 있는 중국어에 관심 많은 한 학생이다.. 하지만 언어는 시험수단이 아니고 의사소통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나만의 모토가 있었기 때문에, 공부를 할 때 여러 교재를 사서 같이 병행하곤 했었다. 책마다 각각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전공략 책을 산게 된 것은 우연히 경기도 모 교육 사이트에서 무료 인강을 우연히 찾다가 hsk를 따야 하기 때문에 보게 된 강좌로 인한 것이였다. 선생님이 문법 설명을 너무 명쾌하게 해주었다.. 다*원 인강을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했었기에 6급 강좌를 들어 본 나에게는 독해라는 것이 너무 힘들고 노이로제 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다. 솔직히 말해서 전공략도 책이나 인강이나 다 시중 출판사랑 똑같겠지 하는 마음에서 보게 되었다.
하지만 내 생각은 큰 오산이였던 것 같다.. 설명도 간단히 예문과 함께 설명이 잘 되어 있다. 그렇지만 고정격식 부문이나 방향보어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 정통 문법을 익히고 싶다면 다른 문법 책을 함께 병행해서 본 다면 좋을 것 같다. 듣기도 총 12일 정도로 나뉘어져 있는데 의외로 분량이 적어서 놀랐고 다*원 책은 고사성어, 뉴스, 이야기 이런식으로 듣기가 나뉘어져 있다면 전공략 책은 화자 중심으로 설명한 글인지, 동의어를 찾아서 듣는다던 둥 듣기의 스크립트 양식이 아니고 말 그대로 스킬을 가르쳐 주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
나는 공부 할때 두가지 책을 병행 하려 한다~ 혹시나 다*원 책 보다가 독해1부분이 어려워서 그만 두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전공략 책을 꼭 사서 병행해서 공부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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