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인은 괴롭다 머리 좀 잘랐다고 형제가 아주 쌍으로 난리를...ㅋㅋㅋ 윤이랑 세희 사이에도 이제야 뭔가 반짝거릴랑말랑... 그리고 미석의 얘기를 보니 어두운 시대상이 반영되려는 모양이다. 제발 비극은 없기를. 난 작가님 개그가 제일 좋으니까요 ㅠㅠ |
| 김연주 작가님이 쓰신 책입니다. 제목은 회랑식 중정(단행본) 05권 입니다. 소장으로 구입했습니다. 정말 흥미진진 매력있고요. 이야기의 전개도 나쁘지 않고 잘 읽히는 스타일의 작품이었습니다. 상품권 주길래 샀는데 진짜 재미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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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석양 역시! 뭔가 쎄하다 싶더니 그쪽 이야기도 나오겠구나. 윤이는 여전히 부잣집 놈들 사이에 껴서 고생이 많다. 지긋지긋한 인생살이. 아무래도 제 탓은 아닌 것 같다는 대사가 안타깝다. 재희 래희 형제는 윤이한테 무슨 감정인지, 세희도 어떤 결말을 원하는 건지. 풀릴 듯 풀릴 듯 제자리를 돌고 있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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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발 좀 한 것 가지고... 윤의 형제자매로 오해받던 '그녀' 미석이 저택에 식모로 들어온다. 그 유사한 미모와 여고보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저택엔 한바탕 파문이 일고. 지아비가 있다던 미석은 큰 도련님의 눈에 띄기 위해 주변을 어슬렁거린다. 그로 인해 윤은 세희로부터 긴장하라는 식의 언질을 받고, 어떤 심경의 변화에선지 재희가 건드린 뒷머리를 싹둑 잘라버린다. 그리고, 세희에게 재희를 죽여드리냐고 물어본다. 사실 그 전까지 그림체(...) 때문에 윤이 잘생긴 게 맞는지 잘 감이 안 왔는데 머리 자른 후로 잘생겼다. 게다가 죽여드리냐고 하다니 너무 잘생겼다. 피폐 최고 갑자기 미석이 저택에 등장해서 재희를 꼬시려고 해서 납득이 잘 안 가는 상황이었는데, 나중에 등장하는 장면을 보면 그렇게 보이는 척 하는 것 같아서 납득. 윤이 머리 자른 거 가지고 큰 형은 자기가 뭐라 했다고 자르냐고 비꼬지, 작은 동생은 언제부터 형 말 들었냐고 투정부리지... 잘생겨도 종이라 참 윤 인생 힘들어보였다. 자기 머리카락 하나도 자르기 힘든 윤의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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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식 중정 5권.. 갓연주 작가님의 신작(?) 이라하기엔 많이 시간이 지났죠 근데 그림이 점점 가면 갈수록 더 유려해지구 내용도 넘 흥미롭고 ㅜㅜ 과연 윤이는 어케 될런지 이렇게 잘생겼는데 그래도돼?? 너 정말 역사에 이름을 남기려는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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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식 중정 5권.. 갓연주 작가님의 신작(?) 이라하기엔 많이 시간이 지났죠 근데 그림이 점점 가면 갈수록 더 유려해지구 내용도 넘 흥미롭고 ㅜㅜ 과연 윤이는 어케 될런지 이렇게 잘생겼는데 그래도돼?? 너 정말 역사에 이름을 남기려는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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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희와 아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미석은 래희의 집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것도 학교가 끝난후 오후에만 다들 고녀생인데 왜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수근대지만 미석은 일을 한다 윤이는 세희에게 큰 도련님을 대신 죽여도 되냐고 묻고 집안에서 윤이와 큰 도련님은 묘한 신경전을 벌이는데 래희또한 윤이에 대한 감정이 있는것인가 미석이 뭔가 숨기는 것 같다고 느낀 세희 과연 세희의 계획은 제대로 이뤄질까 오랜만에 회랑식 중정이 나와서 좋다 윤이를 두고 펼쳐지는 감정들이 볼만하다 |
| 사야할 책이 많은데 신간알림 보자마자 그냥 들어와서 회랑식 중정부터 샀다. 다음 권은 또 1년 혹은 2년이 걸릴 걸 알면서도.. 5권에는 윤이와 새언니를 닮은 새로운 여종이 들어온다. 그러면서 세희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기는 듯 하지만 첫째는 그냥 밀당용으로만 쓰려는 듯 하고.. 감정줄이 팽팽해서 페이지를 넘기기 바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