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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며 쌓아온 끈끈한 호흡과 함께 방과 후 둘만의 거리가 한층 더 좁혀짐 게임 속 완벽한 듀오 플레이와 현실에서 터져 나오는 아슬아슬하고 달콤한 해프닝이 심장을 간질거리게 함 화려한 외모 뒤에 숨겨진 갸루 히로인의 순진한 칭찬 세례와 점점 짙어지는 호감이 극강의 당도를 선사함 게이머의 로망을 완벽하게 자극하는 풋풋하고 설레는 청춘 겜덕 러브 코미디로 무조건 추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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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03권에서는 함께 게임 플레이를 이어가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게임 밖 실생활에서도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기분 좋은 기류가 그려집니다. 거침없고 화려한 외모 뒤에 숨겨진 갸루의 다정함과 날카롭고 아낌없는 칭찬 폭격에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그녀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의 성장이 가슴 간지러운 설렘을 자아냅니다. |
| 사삿치의 소꿉이가 뭔가 어필을 하는 듯 하지만 솔직히 리온 선배 쪽이 너무 압도적이지 싶다. 리온 선배, 소꿉이 사삿치의 삼자대면 보다는 작중에서 얘들이 즐겼던 고전 게임들이 더 기억에 남는다. 딱 봐도 열혈행진곡, 더블 드래곤, 트윈비 등 어렸을 때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을 보니 괜히 반가운 마음마저 들더라. 근데 더블 드래곤의 사기 같은 팔꿈치는 패미컴판이 아니라 오락실 버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지... 패미컴판 더블 드래곤도 팔꿈치 치기가 사기였는지는 모르겠다. |
| 리온과 게임을 하면서 그녀와 친해지게 되고, 사사키는 학교가 같은 리온을 만나기 위해 등교를 하기 시작한다. 이후 리온이 준비하고 있는 게임 동아리에 들어간다. 리온에게는 연애 감정과 존경심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리온의 게임 실력에 동경심을 느끼며 코칭받은 내용을 노트에 빼곡하게 기록하는가 하면, 그녀와 스킨십이 있을 때마다 얼굴을 붉히며 말더듬이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