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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말 중에 '나만 아니면 돼'라는 유행어가 있다. 이 유행어는 개인주의를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이기적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개인주의적이기도 하다. 한국 사회는 오랫동안 공동체 사회였다. 나보다는 '우리'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고 개인의 행동이 개인의 필요와 욕구에 의해 행해지지만 그 욕구와 필요가 공동체적인 동기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한국 사회가 이런 공동체적인 문화를 가지게 된 것은 농경사회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개인주의를 넘어 초개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시대가 되었다. 1인 가구도 증가했고 부부가 가사와 일을 분담해서 효율적으로 사회생활에 대비할 필요를 줄여주고 혼자서도 가능해졌다. 개인화된 시대에 자녀는 소비를 촉진시키지, 생산을 도와줄 수 있는 선택지가 아니다. 과거와 비교해 자녀에 대한 필요성이 현저히 줄어들었기 때문에 출산율도 떨어지게 되었다.
공동체 중심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개인주의자들이다. 개인주의자들은 공동체에서 가장 나쁜 사람이기도 하고 이기적인 사람이다. 자기만 알고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자기에게 유리하게만 행동하는 사람을 공동체에 해를 주게 된다. 공동체 사회가 무너지고 개인주의 사회로 변해간 것이 100년도 안 되는 시간 안에 압축해서 이루어졌다. 가족뿐 아니라 사회의 구성도 마찬가지로 부장님이나 이사님 같은 사람들은 공동체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데 실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개인주의적인 태도를 가진다. 이렇게 한 공간에서 부딪히면서 꼰대와 요즘 젊은것들이라고 불리게 된다. 바람직한 개인주의자들은 기버형 개인주의자들이다. 이타적 개인주의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기적 개인주의자들은 네트워킹을 이용하기만 하려는 사람들이다. 이타적인 지향점을 가지면서 서로 이어지면서 필요할 때는 공동체적 대응을 하고 필요 없을 때는 개인의 삶을 우선시 할 수 있는 밸런스를 가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태세전환 ![]() 이시한 강연가와 김진수 개그맨이 공동으로 쓴 성공을 이루는 길에 대한 견해를 쓴 책으로 두 사람이 유튜브로 성공한 사람, 앞으로 성공할 것 같은 사람을 인터뷰하면서 그 생각을 정리하여 쓴 책으로 읽으면서 나도 여러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성공하는 사람은 공통적으로 부지런하고 미래를 내다보고 발전적인 생각과 행동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첫 직장에서 퇴직할 때까지 대략 30년간 근속하는 것을 근로의 미덕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시대가 바뀜에 따라 미국처럼 수시채용을 하여 사람들은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이직을 주로 하면서 자신의 몸값을 올리고 첫 일을 하면서 이길의 앞이 안 보인다 싶으면 몇 년을 하다 다른 일로 전환을 합니다. 연예인, 개그맨 같은 경우 평생 방송에 나올 수 없는 상황인지라 몇 년 출연하다 자신의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경규, 유재석 님처럼 재능과 인기, 자신의 노력이 있어서 그나마 방송에 자주 보이는 분이 많지만 대부분은 몇 년 방송하다 다른 일을 합니다. 여기 저자인 김진수 님도 방송을 보면서 재미있는 개그맨인데 언젠가부터 방송에서 보이지 않는 분이었습니다. 자신의 사정이 있겠지만 나 혼자 좋다고 방송에 계속 나올 수 없는지라 자신도 다른 방향으로 전환을 하여 성공으로 가는 길을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유튜브, 강의 같은 다양한 분야가 있고 요식업을 하는 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코로나와 경기 침체로 요식업 같은 사업이 안되어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는 분도 많은데 다른 분야에서 더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책으로 지필을 하면 몰랐던 재능을 발휘하고 독자들은 그 간의 일들을 알게 되어 더욱 좋습니다. 그만큼 이 책이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책으로 느껴지고 어릴 때 TV 방송 등으로 본 분을 책으로 만나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 이 책에서 세계 행복지수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데 초록색 많은 곳이 미국, 남아메리카, 유럽, 아시아인 반면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는 행복지수가 낮게 나왔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삶의 만족도가 낮아서 그런 결과가 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 우리나라가 행복지수가 낮은 것을 보았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부유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행복한 나라가 부유한 나라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북유럽, 서유럽, 미국 같은 나라들이 상위권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를 많이 합니다. 특히 명절 공격이라는 것이 있는데 명절 때 친척들이 질물을 하는 것입니다. 학교, 취업, 결혼, 아이 등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지만 실제로는 남의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실제로는 자신이 살기에 바빠서 남을 의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비교를 하는 것이 남들이 아닌 나 자신이며 그런 면에서 판단의 기준을 자기 안에 있는 남에서 자기 안의 실제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고명환 개그맨에서 사업가가 된 분의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개그맨으로 왕성할 때 여러 가지 시도를 하였다고 합니다. 옥션에서도 일을 하게 되고 행사를 다녀오던 중 교통사고가 난 후 큰 깨달음을 느끼게 됩니다. 방송이나 행사는 자신을 불러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일들이며 자신이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고 합니다. 요식업을 시작으로 경연, 토크쇼도 하고 책도 쓰게 됩니다. 능동적인 삶을 살면서 세상은 내가 중심이 되는 경험을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능동적인 삶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성공을 이루는 것은 나 자신이 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보문고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태세전환 #이시한 #김진수 #교보문고 #북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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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편의점> <메타버스의 시대> <GPT제너레이션>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질문 하는가> 등 90여권의 책을 펴냈다. 저자 김진수 : MBC공채 개그맨, 이시한과 함께 빨간토끼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태세의 관점을 삶과, 사회와, 일이라는 차원에서 보았으며 각 차원에서 지녀야 할 태도 4가지씩을 제시하면서 총 12가지의 바람직한 태도에 대해 당위성과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들면서 독자들이 도달하기 위한 4단계의 프로세스를 제시하였다. 이 책을 통해 이제까지 견지해오던 태도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개선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글이다.
01 안정지향적 태도에서 변화지행적 태도로 변화지향의 태도는 우리 뇌가 거부하는 태도중의 하나일 것이다. 관성적이며 습관화된 되풀이 삶을 좋아하는 탓이다. 변화의 속도와 폭이 너무나 빨라지는 상황에서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곧 죽음이라고 말한다. 이직이라는 주제를 두고 80대 20 법칙을 지킬 것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태도로 변하려면 변화가 온다고 전제하는 삶을 살고, 변화를 알려주는 지표를 활용하며, 인사이트를 자극하는 만남을 지속할것과 20의힘으로 가볍게한번 해보기를 프로세스로 삼을것을제안하였다. 02 판단의 기준을 남에게서 나에게로 옮겨오는 태도로 공동체문화특성은 남의 눈치를 지나치게 의식하도록 학습시켜왔다. 하지만 실제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바쁘고 니체의 말처럼 다른사람들의 가치에 종속된 노예의 삶을 살지 말고 스스로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만의 가치를 결정짓는 주도적인 삶을 주문하였다. 그러려면 내 생각이 정말 자신의 생각인지 냉정하게 따져보고, 판단의 기준을 남에게서 내게로 가져오며, 내가 판단한 결과에 당위성을 부여하고, 실행하기를 제안하였다. 03 컨트롤을 따라가는 태도에서 컨트롤하는 태도로 사오정, 오륙도의 시대이다. 딕쳐올 변화에 저항하기보다 인정과 수용이 먼저다.닥쳐올 변화를 기다리기보다 적극적, 능동적으로 자신의 행동을 통해 대처하는 태도를 가진다. 그러려면 수동적인 삶을 언제까지 수행 할 수 있을 지 따져보고, 수동적인 태도를 버리며, 지금 상태를 변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액션을 찾아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직장인들이 떠밀려 나가는 태도보다 미리 준비하여 자발적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태도를 가져주기를 제안 하고 있다. 04 할수 있다는 태도에서 그냥 한다는 태도로 세상일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음을 인정한다. I can do it!의 태도가 아니라 Just do it!의 태도를 가지기를 제안한다. 모든일은 시작하면서 배운다는 마음가짐을 갖는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지연시간 제로에 도전하는 것이다. 기술의 발달로 세계는 빨라졌고 무언가 시작하는 것은 쉬워졌으며 비용이 그다지 많이 들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다양한 분야에 관한 관심과 실행으로 얕고 넓은 지식을 가질것, 가볍게 시작하고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말 것이며-백견이 불여일행이다, 퍼포먼스에 대한 분석으로 데이터확보에 주력하며 빠른 수정과 피드백을 통한 수정과 재실행의 순환 루프를 가지길 권한다.
사회를기반으로 하지 않은 성취는 자기만족에 그친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지, 결국 자신에게도 유익하고 사회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태도를 정착시키는 게 필요하다. 개인적 성취를 사회적 성공으로 끌어올리는 태도가 중요한 것이다. 05 이기적 공동체주의자에서 이타적개인주의자의 태도로 세상은 바야흐로 핵가족을 넘어 핵개인의 시대가 되었다. 그만큼 개인적 가치와 기준이 유용한 사회가 형성된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바람직한 태도로는 기버형개인주의자태도이다. 개인적 가치도 살리면서 연결된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행위가 중요한 싯점이다. 가치, 취향, 목표, 지향점 등이 같은 모임이나 동호회에 가입하여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을 유지하고 그 모임을 통해 자신이 나은 면을 적극 공유하므로써 도움을 주는 기버가 되는 태도가 중요하다. 그 기여를 통해 좀더 넓고 공적인 가치에 참여할 기회를 넓혀갈 수 있을 것이다. 06 장인정신의 태도에서 상인정신의 태도로 산업화와 디지털화를 거치면서 개인맞춤형 생산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장인정신으로 시간을 소비하며 소비자를 기다리게할 권리는 이미 사라졌다. 소비자의 Needs를 수용하여 빠르고 정확한 제품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할 시기이다. 소비자 동향과정보를 수집하기위한 센서달기, 데이터 해석를 통해 시대적 니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아웃풋 설계와 생산, 피드백의 반영 새로운 아웃풋이라는 선순환이 필요하다. 07 나만 옳다는 태도에서 나도 옳다는 태도로 꼰대근성을 버리고 팔로워 입장이라면 패스트트랙으로 장점을 수용하되 자신만의 색깔과 정서를 입히는 고집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자기의견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정리하며, 다른사람을 존중하는 자세로 경청하며, 상대방의 관점을 내것으로 만들어 상호 의견을 종합 취사선택과정을 거친다.
08 남 탓하는 태도에서 내 탓하는 태도로 인간에게는 내로남불의 천성이 존재한다. 사회적 관점에서 태세의전환을 위해 잘못된 결과에 대해 겸허히 내 탓이라는 철저한 반성과 분석이 있어야 되풀이 실수가 없게될 것이다. 잘못의 인식과 수용, 내탓 분석, 진행방법과 개선방법 모색을 통해 지속 학습과 발전을 통한 성장을 추구한다.
자기일을 대하는 태도, 자기일을 발전시키고 가치를 부여 하려는 태도 등은 실질적인 성취와 성공의 도구가 된다, 일에서의 성취는 자아실현에 도달하려는 과정이 된다. 09주인의식을 가지는 태도에서 주인이 되는 태도로 어느순간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 할 필요가 있나'하는 의심이 들때, 바로 거기가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한계선이 된다.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려면 일에 있어서도 항상 주인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게하는 도구가 된다. 자신이 일하는 태도나 생각하는것이 주체적인지 정립해보고 큰 틀의 인생을 설정한 후 지금의 일에 큰틀의 로드맵을 맞춰보고 태도의 수정을 해나간다. 10 하나만 잘 한다는 태도에서 여러개를 동시에 한다는 태도로 주식으로 재테크를 할 경우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분산해두는 스킬이 권장된다. 대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직무가 세분화 되어 자칫 숲을 못보고 나무만 보고 일을 하는 경우가 있다.내가 하는 일이 전체 기업경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어느단계에 집중해야 하는지 파악하고 관련된 일을 효율화하거나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의 멀티태스킹의태도를 확장해나간다. 11 약점을 보완하는 태도에서 장점을 강화하는 태도로 약점을 보완한다는 것은 방어적 기제이고 강점을 강화한다는 것은 공격적 기제이다. 시간이 부족한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약점을 보완해간다는 것은 뒤떨어지기 쉽상이다. 강점을 강화하다보면 약점이 커버될수도 있고 공격적 활동으로 격차를 벌릴 수 있게 된다. 12 돈을 좇는 태도에서 시간을 좇는 태도로 "유통업의 경쟁 상대는 유통업체가 아니라 테마파크나 야구장이다. 유통업의 미래는 업체간 마켓셰어가 아니라 고객의 일상시간을 점유하는 '라이프셰어'에달려 있다"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돈보다 관련 경험을 확보하는 데 시간을 쓰는 전략이 필요하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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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같은 사람인데, 상황이 달라지니 180도로 돌변한다. 태도급변의 "태세전환" 의 모습이다, 변덕이 심하고, 기복을 가늠할 수 없어, 불신이 팽배한 불확실한 상태... 내가 읽은 태세전환은 반전 자체였다. 우선 큰바위 얼굴로 친근한 개그맨 김진수와 프로지식탐험가 이시한의 공동저서로 엮은 것이 반전이었다. 내가 인식한 범위에서는 태세전환은 그리 좋은 뜻이 아니었다. 최근 2년간 대한민국의 상황은 "민주주의의 위기"를 맞이할 정도로 좋지 않다. '불통'의 범위를 넘어서, 표현의 자유는 제약당한 체 걸핏하면 압수수색을 당하는 공안 정국이다. 이 직격탄을 가장 많이 맞이한 것이 연예인을 비롯한 문화 예술인 이다. 본래 연예인은 자신의 재능과 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사람이다.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끼가 넘칠수록, 방송섭외의 수준은 상상하는 범위를 훨씬 초월한다. 그런데 일약 스타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일반인 대비 감정 기복이 심할 수 밖에 없다.
![]() 그런 까닭에 연예인 시절 축적한 막대한 재산을 한 순간에 잃어버린 체, 방황을 거듭하는 것을 많이 본다. 일반인의 경우에도 승승장구하던 사람이, 한순간의 실패로 인해 두문불출 단절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람은 기계처럼 '무감정'의 자동 로직으로 작동되는 개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가 겪는 연예인의 모습은 실제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촬영시간 단 몇 분의 화면을 찍기 위해 투입되는 방송 스텝과 방송장비는 엄청나다. 엄청난 관심을 받다가도, 한순간에 악플에 모멸적인 멸시를 겪기도 한다. 기존의 매스 미디어 위주의 방송 시스템이 뉴미디어로 전환되면서, 전혀 연예인을 떠올리지 않았던 일반인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으로 컨텐츠가 다변화되기 시작했다.
![]() 실력을 인정받은 '쉐프'가 출연한 요리 프로그램이, '먹방'의 장르로 파급력 높은 마케팅 영역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지금은 구독자 숫자가 엄청난 유튜브 채널이 기존 연예인들의 영역을 잠식하고 있다. 물론 연예인들의 경우에도 본인들의 인기 유지를 위해서 다양한 SNS를 확대하고 있다. 트랜드에 민감한 것이 연예인 들이니, 연예인 일수록 일반인에 대비 훨씬 빠르게 변화의 변곡점을 체감했다 할 수 있다. 물론 그들의 감정지수는 안정적일 수 없다. 경력과는 상관없이, 그 시기 흐름을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 연예인들의 성공이 달려 있는 면도 크다. 한편으로 불특정 다수를 쉽게 현혹시키는 정보 재생산의 속성을 가지고 있어, 유독 전혀 관련없는 권력에 영혼까지 파는 "어용 연예인"도 많은 추세이다. 스포츠, 스크린, 또 하나 있는데 이건 굳이 언급은 생략하겠다.
![]() 솔직히 별 기대없이 읽은 책이었다. 그런데 빨간 볼드체로 된 소제목이 핵심이었다. IMF 이후 평생 직장의 관념이 사라지고, 산업 · 업종 융복합 현상이 커져 자기 계발이 선행되지 않으면, 과거지사에 머물러 실패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음식점 같은 경우 과거에 대박집이 한순간에 형편없는 쪽박집으로 전락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개인적으로 개그 프로그램은 그닥 즐겨보는 편은 아니다. 과거 개그맨들은 암울한 시대상을 풍자하며, 그 상황조차도 잊게 하는 시대정신이 강했다. 하지만 지금은 인기에 영합한 체, 부도덕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동시대를 즐겁게 해준 그들은 존경할 위인 이었으며, 소통의 달인 이었다. 그런 그들이 인생의 굴곡을 경험하며 멋지게 성숙한 이야기를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었다.
![]() 경쟁은 자원의 희소성에서 출발한다. 세계 유수의 나라에 대비 자원은 빈곤하고, '남'과의 경쟁의식은 높다. 당장에 나와 관련없는 일에 골몰하기도 하며, 정작 내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일엔 둔감하다. 얼마전 끝난 선거가 단적인 예 이다. 비대면의 코로나 상황은 앞만 보고 치열하게 경쟁하던 허상을 발견하게 했고, 사람으로서 순응해야 할 기본 원리에 대한 관심을 갖게 했다. 하지만 당장에 서두르지 않아도 될 상황에 빨리! 빨리 는 탐욕을 자극했고, 이성이 아닌 감정의 선택을 일으켰다. 그 결과 자본의 원리에 따른 돈이 순환되지 않는다. 이 책에 소개된 12가지 태세전환에 공감이 가는 이유 이기도 하다. 사람이 하는 일 마음 먹기 나름이다. 위기의 상황에서 누군가는 쉽게 자포자기 할 것이며, 아예 위기 자체를 회피하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반면 누군가는 현실의 문제점을 발견 해결하려 할 것이다.
자원빈국 일수록 '풍선효과'가 심하다. 쏠림 현상이 심하다. 여기에 대한민국은 문화적 기반이 강해 유행에도 민감하다. 내구성이 떨어져서가 아닌, '새로움'에 대한 동경이 아주 강하다. 실천력이 떨어질수록 자기합리화의 핑계거리만 늘어놓는 경우가 허다해 번번히 성공의 시기도 놓치고, 경험의 발판도 쌓을 수 없다. 평범한 사람들은 대개 처음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현상유지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그렇기에 태세전환의 책 표지의 띠지의 "비범함" 의 의미가 와닿는다. 제목 자체가 아주 당연한 이야기라, 식상할 법한데 저자는 쉽게 풀어 써내려가는 기술을 보여준다. 일반인의 경우에도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며, 현실을 착시하고 자기 합리화로 일관하는 세태에, 대중에게 각인되는 연예인이 자기성찰을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이다. 방송 출연의 타이밍이 어긋나는 순간, 인기는 거품처럼 사라지고 혼신을 다한 자기 재능 기회는 소멸된 체로 묵묵히 재기를 해야 한다. 더욱이 그렇게 연예인 시절엔 '특종'과 각종 '스캔들' 만들기로 일관했던 매체들이, 제2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연예인들을 거만한 태도로 들춰내는 경우를 허다하게 본다. 연예인의 경우 사회적 경험을 한창 쌓을 시기를 놓치다 보니, 기회에서 소외되는 순간 공황 상태에 놓여지는 일이 허다하다. 대중적인 인지도에 편중한 섭외의 관행이 개선되어, 많은 예술을 펼치는 사람들의 재능이 매몰되지 않고, 골고루 기회를 발산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x세대라 그런지, 90년대 향유하던 동시대의 문화예술인의 근황을 들으면 당시의 감성이 데자뷔로 환기될때가 참 많다. 맑은 주말 날씨와 상반되게 비가 쏟아지는 "세로토닌'이 결핍의 날씨에 전 부쳐가며 감성을 음미해봐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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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태세전환 -글쓴이 : 이시우, 김진수 -출판사 : 교보문고 태세전환 - 성공을 꿈꾼다면 먼저 태도부터 바꿔라 - 작가 소개 이시한 김진수의 빨간토끼 프로젝트 01. Life : 삶의 태도 1. 안정 지향적 태도에서 변화 지향적 태도로 2. 판단의 기준을 남에게서 나에게로 옮겨오는 태도로 3. 컨트롤을 따라가는 태도에서 컨트롤하는 태도로 4. 할 수 있다는 태도에서 그냥 한다는 태도로 02. Society : 사회에서의 태도 5. 이기적 공동체주의자에서 이타적 개인주의자로의 태도로 6. 장인정신의 태도에서 상인정신의 태도로 7. 나만 옳다는 태도에서 나도 옳다는 태도로 8. 남 탓하는 태도에서 내 탓하는 태도로 03. Work : 일에서의 태도 9. 주인의식을 가지는 태도에서 주인이 되는 태도로 10. 하나만 잘한다는 태도에서 여러 개를 동시에 한다는 태도로 11. 약점을 보완하는 태도에서 장점을 강화하는 태도로 12. 돈을 좇는 태도에서 시간을 좇는 태도로 "빨간토끼" - 김진수X이시한 의 시작 하얀토끼(일반인) 에서 성공한사람, 또는 아직 성공했다 말하기에는 이르지만 성공을 지향하는 사람들 (빨간토끼 하나로 규정) 매주 한 명씩 우리 안에 있는 빨간토끼를 찾아 소개하는 작업 빨간토끼와 인터뷰를 하다 흰또끼와 빨간토끼의 DNA 몇 가지를 찾아내었는데. 태도에 관한것이었습니다 -태도는 마음가짐, 준비상태, 자신의 기조이며 입장- 자신만의 태도로 변환하기 위한 플로워를 바꿔보는 생각과 시간의 변화를 스스로 체험해 보는 시간 이 건 고집과 버릇의 기준이 나인걸 조금은 객관적이면서 이해하는 생각으로 변화 몸에 베인 예절 규범의 교육을 타인과 나의 조화로 변화 등등 성공하는 사람들의 인터뷰와 삶의 방식을 소개하면서 자기 삶의 태도 -> 사회에서의 태도 -> 자기 일을 대하는 태도 의 변화를 맞춰보는 형식이다. 이 형식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형식과 태도가 맘으로 통하는 길을 찾게 되는. 한마디 말이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 태도의 변화가 성공의 문 크기를 좌우하고 성공이라는 과실을 따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익혀야 한다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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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세전환'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어려운 삶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고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다. 어른이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많은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산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하고 싶을 것을 하고 싶은 상황이 되면 행복 할 것라고 생각하지만, 이 행복이 계속 지속 될 수 있을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유지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으로 여러 걱정과 고민을 함께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태세전환' 은 Life: 삶의 태도, Society: 사회에서의 태도, Work: 일에서의 태도로 주제를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스스로 정체되어 있거나 무언가 새롭게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도전의식과 목표를 이루어 내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노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여러가지 힘들거나 즐거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생각 방식, 행동, 습관, 성향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을 통해 실천하고 선택하는지, 남다른 목표와 지치지 않는 열정, 자기 확신, 차별화된 노력, 계획 하나 하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유지하면서 모든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법, 자신에게 주어진 힘든 환경과 상황에 굴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남다른 습관과 행동이 무엇인지를 다양한 영역에 걸쳐서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정해진 규칙과 틀에 맞게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번아웃과 매너리즘에 빠진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고 연령대 또한 낮아지고 있고, 어떻게 하면 번아웃과 매너리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은 점차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태세전환' 에 담긴 용 중에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에 공감하고 지금까지의 행동과 마음을 빠르게 전환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인생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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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시한 프로지식탐험가와 김진수 개그맨 및 방송인이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삶의 자세와 태도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한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있다. 그러나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자신의 개성을 활용하고 접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기주의적이며, 개인주의적 성향은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많은 난관들에 봉착할 때가 있다. 이 책은 삶의 태도, 사회에서의 태도, 일에서의 태도를 나누고 있다. 이 책에서 이런 글이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 그들이 가진 특징,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린 사람들이 지키는 것 등을 정리해서 여러 사례와 함께 보여드리고자 하니'라고 말한다. 저자들이 만난 사람들의 특징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가 성공에 대한 그림을 그린다. 그러나 성공하는 이들과 성공하지 않는 이들도 나누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인생의 마지막에서는 성공하는 이와 성공하지 않는 이를 나눈다는 것은 무의미하다. 사람들은 각자의 삶에서 모두 성공했을 수도 있고, 실패했을 수도 있다는 이원론의 인생을 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더불어 잘 살았는지에 모습이 드러날 뿐이다. 이 책은 삶의 적용점이 분명하다. 막연한 지적 수준으로 끝나지 않는다. 삶의 이야기이며 동의할 수 밖에 없는 정점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삶을 돌아볼 것이다. 나의 태도는 어떠했는지! 나는 잘 살고 있는지! 지금까지는 나만 옳다는 태도였지만 때로는 나도 옳다는 태도로 전향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인생은 더불어 살아가지만, 인생은 나의 인생이다. 남이 대신 살아줄 수 없는 인생이 나의 인생이다. 자신에게 갖는 이기적 생각은 지극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 이기적 생각이 긍정적 사회에서 도출했는지는 살펴보아야 한다. 이 책에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남 탓 하는 태도에서 내 탓 하는 태도로" 이것이 사회에서의 태도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나는 남을 바라보며 산다.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은 거울 앞에 있을 뿐이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거의 없다. 매일 매일 남을 향한 나의 시선은 남을 평가하는 평가자, 남을 판단하는 판단자만 있을 뿐이다. 또한, 이 책에서 우리는 놓치지 않아야 할 것이 있다. 이는 일에서의 태도이다. 사회에서, 직장에서, 자신의 조직에서 갖는 태도는 '주인의식'이라 생각한다. 모두가 주인일 수 없다. 그러나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직장이 남의 직장일 수 없기 때문이다. 주인의식은 책임감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들은 삶의 태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에서나 일에서나 가져야할 태도들을 말하고 있다. 성공하는 이들은 남다른 태도와 자세를 소유한다. 이는 훈련된 생활이다. 성공하는 이들은 그들의 자세와 태도, 생각이 다르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이를 구체적으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의 꽃을 피는 순간을 맞이했으면 한다. 이 책은 편하게 읽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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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80 대 20의 법칙입니다. 지금 돈을 벌게 해주고, 당장 쓸모가 있는 일에 80의 에너지를 투입하고, 지금은 별 쓸데 없고 시간 낭비처럼 보이는 일에 나머지 20의 에너지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29쪽)" 나는 이시한ㆍ김진수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식회사 교보문고>에서 출간하신 이책 <태세전환>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선택과 집중... 이는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고 효율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잘선택해 집중하는게 중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일에 80의 에너지를 투입해야한다는 위 말씀이 인상깊게 다가왔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시한님께서는 프로지식 탐험가로서 채널 시한책방, 빨간 토끼 등을 운영하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김진수님께서는 1995년 MBC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후 본업외에도 각종 예능 및 라디오 진행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으며, 현재는 드라마ㆍ연극ㆍ영화ㆍ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삶의 태도ㆍ사회에서의 태도 ㆍ일에서의 태도 등 총 3파트 259쪽에 걸쳐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을 거두었으며 태도는 또 어떻게 바뀌어서 행동했는지 각종 예화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Life Society Work 이는 인간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된다. 이 세 가지를 잘하게 된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잘풀릴 것이고 아울러 복받은 인생이라고도 생각된다. 그런데, 이 세 파트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삶의 태도를 가지고 실천했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성공으로 가는 12가지 태도의 기술들을 알기쉽게 잘들려주시고있다. 개그맨으로서 너무나도 친숙한 김진수씨~ 에전에 연극 <너와 함께라면>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셔서 참으로 즐겁게 관람했던 기억이 있다~^^* 근데, 김진수님께서 이시한작가와 함께 유튜브 빨간 토끼를 운영하시면서 거기에 초대되신 분들의 생생한 성공담들을 아낌없이 들려주시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핵심 12가지 태도의 기술들을 이 한권에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왠지모를 자신감도 생겼다. 동시에 이 지혜로운 12가지 태도의 기술들을 내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 돈을 쫓지말고 시간의 중요성을 깨달아 시간을 알차게 보람있게 보내라는 말씀이 확와닿았다. 그리하여, 이책은 성공으로 이끄는 12가지 태도의 기술들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남들과 쓸데없이 비교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그 비교판단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하는지 알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판단의 기준을 자기안에 있는 남에서 벗어나서, .자기안에 있는 실제 자신에 두어야 합니다.(46쪽)" |
태세전환이란, 보통은 갑자기 어떤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갑자기 기존의 스탠스를 바꾸는, 얍삽한 태도를 비꼬는 의미로 쓰입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우리들의 성공을 위해, 미련하게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지 말고 영리하게 민첩하게 다른 대안도 모색하고 전략도 융통성 있게 수시로 바꾸라는 충고의 의미로 이 말을 씁니다. 태세전환이 자유로워야, 변화하는 상황에도 잘 적응하고, 수시로 찾아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거머쥐어 그로부터 이익을 현명하게 취할 수도 있다는 뜻이겠습니다. 요즘은 고인물이라는 존재가 반드시 환영받는 세상이 아닙니다. 수시로 직장도 옮기고 남들이 어떻게 일하는지도 봐야 사람의 그릇과 기량이 커지는데, 너무 한 직장에만 몸담으면 나중에는 자기 조직의 구석구석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하는(뻔한 자신의 루틴에 매몰되어서), 오히려 조직의 혁신에 더 방해가 되는 자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책 p28에서 저자는 "이직 잘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아니 왜 하필 지금? 싶은 시점에 딱 이직을 한다"고 지적합니다. 마치 코인이나 주식 잘하는 고수의 센스와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자기 발전에 진심인 사람은 남들이 못 보는 무엇이 그 날카로운 눈에 따로 보이는 법입니다. 우리도 그 센스를 배워야 우리 미래가 더 유망해지지 않겠습니까?독자인 저도 10여년 전에 모 인터넷 서점 선정 서평단 자격으로 애덤 그랜트의 <기브 앤 테이크>를 읽고 리뷰도 썼었는데요. 저자도 p108 같은 곳에서 그 책을 인용하며 기버 타입(계산 잘 안 하고 남한테 베푸는 유형)이 호구잡히기도 쉽지만 대신 크게 성공하기도 쉬운 타입이라고 합니다. 애덤 그랜트도, 이 저자도 그 지적을 하지만, 무조건 기버(giver)가 되라는 게 아닙니다. 앞에서도 말했듯 기버는 오히려 호구잡히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머리를 쓰면, 사람은 남한테 베풀 줄도 알아야 인심을 얻습니다. 그래서 크게 잘되는 타입도 (의외로) 기버이며, 반대로 테이커는 짧게 보면 와 세상 영리하게 산다 싶어도 끝에 가 보면 피 보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무슨 바보가 아닌데 언젠가는 그 사람한테 응징을 하려 들지 않겠습니까? "가속화되었을 뿐 아니라 다양화된 세상입니다.(p124)" 저는 저자의 이 말에 엄청난 함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성공의 척도가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세상이 바뀌어, 어느 하나의 기준으로 사람의 성패를 잴 수 없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돈이 없으면 루저 취급 받는 건 마찬가지입니다만, 문제는 돈 버는 방법이 다양해졌다는 것입니다. 개 같이 벌어 정승같이 쓴다는 말이 있지만, 이제는 돈을 많이 벌면 그만이지 딱히 개같이 번다고 지탄받지는 않습니다(물론 불법은 제외하고요). 저자는 여기에서, 장인정신이 아니라 상인정신을 추구하라고 독자들에게 말합니다. 장인정신은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뜻인데, 최고가 된다는 게 너무도 가성비가 떨어지는 선택이며, 리스크가 큰 투자입니다. 축구에서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은 110만(오천만이라고 해도 됩니다) 중에 세 명뿐인데 우리가 그게 가능하겠습니까?(저자가 책에서 직접 든 비유입니다) 반면 상인정신은 그게 아닙니다. 요리조리 여러 방향을 보면서 좋은 기회를 기민하게 파악하고 내게 이익이 되는 모든 소스를 다 내 손에 넣어 내것화하는 좋은 예가 p128 이하에 나오는 오영재 대표의 성공사례입니다. 읽으면서, 21세기에 돈은 이렇게 벌어야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p132에 나오는 F&B 4단계 프로세스가 단지 F&B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p143을 보면 저자는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싱어게인>을 보면(비단 이 프로그램뿐은 아니지만) 간혹 보면 나이가 상대적으로 어린 심사 패널이 있습니다. 저 나이와 연륜에 누굴 심사할 수가 있나?하고 의아해지기도 하지만 그게 그만의 강점이 있습니다. 또 그 재미에 시청자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보는 것입니다. 저자가 감탄하는 건 시니어들이 그런 새까만 후배들의 평가질에 격분(?)하지 않고 다 받아주는 그 아량입니다. 그 세대는 정작 윗세대로부터 온갖 꼰대질 갑질을 다 당했는데도 말입니다. 이처럼 조직내 썩은 관행은 어느 누가 반드시 나서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합니다. 반대로, 무조건 다른 사람한테 맞춰 주는 사람도 경계해야 하는데, 조직에 융화를 잘하는 것과 "무조건" 맞추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상식에 벗어난 듯해도 알고보면 폐부를 찌르는 좋은 가르침이 너무 많은 책이었습니다.*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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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를 바로 하다'는 것은 얼핏 육체적인 가다듬음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가짐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죠.이 태도를 스스로에게 적용하면 삶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생각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나를 확장시켜서 ,나와 타자들을 모두 포함하는 범위가 바로 사회에 대한 태도가 되죠. 그리고 그런 태도를 가지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사회의 가치를 더 하는 이에 헌신하는 것이 자신의 일에 대한 태도입니다. 이런 태도의 차이가 빨간 토끼들의 내부에서 매우 빨갛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14-) 자신의 행동에 대한 판단의 기준이 '남의 눈'에 있지는 않은지 개관적으로 따져보고 ,사회적 평판이나 체면 때문에 못 했던 일이 있다면 그 일에 대한 판단을 제고해봐야 합니다. 나에게 있는 판단의 기준이란, 하고 싶은 일인지,합리적인지, 이익이 되는지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그것을 일률적으로 정리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남의 눈을 의식하다 보니 혹시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체크해보자는 겁니다. 남이 나의 인생을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남이 나 대신 욕을 먹어주는 것도 아니거든요. (-53-) 유튜브에서 순간적으로 몇십만 명을 불러 유튜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보통은 그럴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대로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구독자가 늘지 않고 그대로인 채널도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럴 만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들어가는 노력이 다라요. 하지만 들어가는 노력의 양이 다른 게 아니에요. 이게 슬픈 포인트인데, 잘 안되는 채널도 들어가는 노력은 만만치 앉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123-) 자기 일을 대하는 태도, 자기 일을 발전시키고 가치를 부여하려는 태도 등은 실제적인 성취와 성공의 도구가 됩니다. 그리고 일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경제적 성취를 넘어가면 스스로의 만족과 관계되기 마련입니다. 일을 통해 타인에게 인정받고 마지막에는 스스로 충만하게 느끼는 단계에 이릅니다. 일에서 성취를 이룸으로써 결국 자아실현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에 대한 태도는 자신의 삶을 윤택하고 빛나는 것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도구가 되는 것이죠. (-178-) 김래원 주연의 영화 『해바라기』에서 주인공은 오태식이다. 깡패 출신이었던 오태식은 사람을 죽이고 교도소에 들어간다. 교도소 안에서, 자신의 손에 죽음 , 희주 오빠의 어머니와 인연이 되어서,오태식은 앞으로 절대 나쁜 일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행동을 옮기는 장면 하나하나가 슬프게 전개되고 있다. 주인공 오태식의 생각의 변화, 사고와 습관의 변화를 , 『개과천선』,『태세전환』이라 부른다. 이 두가지 가치는 내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변화를 주고,그 변화가 내 인생을 전면적으로 바꿔 버린다. 성찰과 통찰의 힘을 얻게 되는 깨달음의 순간이 찾아올 때 가능하다.비록 영화 속 오태식은 자신을 파괴하고, 모든것을 소멸시키는 화신으로 등장하지만,태세전환의 긍정적인 효과는 우리 주변에 널리 퍼져 있다.실패를 딛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그것이 태세전환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지인이 한가지 큰 결심을 했다. 핮 않았던 일을 해보겠다고 결심을 했다. 잘 나서지 않는 사람이지만, 어느 날, 마음을 다 잡고 용기를 내어서, 무언가 해보겠겟다고 나에게 말한 적이 있었다. 그 모습에는 평소와 다른 자신이 가진 자세와 태도의 변화에서 ,형성되고 있으며,나를 객관화하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눈높이에 맞춰 살아가지 않겠다는 의지와 결심에서 시작한다. 태세전환의 강력한 힘을 현실에서 느낌 바 있다. 내 삶의 태세전환은 내 주변을 바꿀 수 있고, 공동체와 사회,국가를 바꿀 수 있다.자기 일에 대한 태도, 내 앞에 주어진 일에 대해 바라보는 마음가짐, 더 나아가 무언가를 꼭 해내겠다고 말하는 모습들,이러한 것들이 모여서,자기 일을 발전시키고, 나의 가치를 부여하려는 태도가 모여서 만들어질 수 있다. 나의 내적 성장이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내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성공의 도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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