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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p_ 그 순간 내게 악인으로 다가온 사람도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저 한 사람으로서 내 삶을 관통한다. ??129p_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세상에 필요한 일을 한다는 자부심으로 각자의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다. _<내게 온 사람>, '지난 15년, 감히 행복했다', 책사언니 정예슬, 모모북스 중에서 . . 상처도 악연도 그저 아픔만 남기지 않더라고요. 그 흔적 덕분에 인생이 꽤나 다채로와집니다. 열여덟 선생님의 글들 하나하나 따뜻하고 뭉클하네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