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고와 딜로 학교 가는 날![]() 푸릇푸릇한 표지가 봄봄봄 합니다 귀여운 동물 친구 두마리가 서로를 마주보고 있어요. 아르마딜로와 천산갑이예요. 아르마딜로에 대한 설명을 읽기전엔 저는 가방메고 있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면지에 아르마딜로와 천산갑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두 동물 다 멸종 위기종이라고 합니다. 딜로는 학교가는 날이 너무 신이나서 일찍부터 준비를 해요. 반면에, 팡고는 이불속에서 나오는 것도 싫어해요. 학교에서도 잘 어울리는 딜로와 달리 몸을 동그랗게 말고 누구와도 말하고 싶지 않은 팡고 먼저 다가간 딜로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팡고 딜로도 마음이 상했지만 다시 팡고를 찾아가서 팡고와 똑같이 몸을 동그랗게 말고 기다렸어요. 딜로와 팡고는 친해졌을까요?^^ 수줍은 아이 팡고 긍정적인 아이 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아이는 친구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아이들만의 방법으로 배려와 인내심을 배웁니다. 귀여운 두 아이의 친구되기 대작전! 엄마 마음으로 웃음지며 본 예쁜 그림책입니다. |
E(외향형)과 I(내향형)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이 책은 처음 학교 가는 아이들의 유형을 보여주고 있어요. 학교 가는 게 기대되 급하게 하는 딜로, 그리고 이불 속에서 한참 꾸물대는 팡고딜로는 목소리가 너무 커서, 친구들에게 피해를 줘서 친구들이 싫어합니다. 반면에 팡고는 홀로 동그랗게 말고 있습니다. 그런 팡고와 친해지고 싶은 딜로는 이번에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팡고에게 다가갑니다. 바로 이 그림책의 하이라이트 부분인데요. 딜로는 팡고처럼 몸을 동그랗게 말고 조용하고 참을성있는 질로가 되어 팡고의 옆에 있습니다. 그 마음이 전달되었는지 팡고는 딜로에게 웃어주는데요. 둘은 그 뒤로 절친이 됩니다. 이제 학교가는 게 즐거워지는 두 아이입니다. 이 책은 여러 성격의 유형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친구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그림도 초록의 색감이 많아 눈이 즐겁고 그림도 사랑스럽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라 아이들이 좋아할 책입니다. 팡고와 딜로의 즐거운 학교 생활을 응원해봅니다 ~^^ |
초록색이 가득한 표지에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두 친구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아침이 되자 꼬마 아르마딜로 딜로가 침대에서 폴짝 뛰어내려와 엄마를 깨웁니다. 오늘은 처음 학교에 가는 날이어서 딜로는 정말 신이 났습니다. 엄마가 현관문을 열자 딜로는 몸을 공처럼 동그랗게 말고 학교를 향해 전속력으로 통통통 굴러갔습니다. 한편 같은 시간 꼬마 천산갑 팡고를 엄마가 깨우고 있습니다. 팡고는 이불 속에서 조금만 더 자겠다며 징징댑니다. 엄마가 현관문을 열자마자, 팡고는 몸을 공처럼 동그랗게 말고 내리막길을 따라 학교에서 최대한 멀리 또르르 굴러갔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팡고와 딜로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엄마 손을 잡고 학교에 첫 등교를 했습니다. 학교 입구에서 코코 선생님이 아이들을 한 명씩 환영해 주었습니다. 팡고와 딜로 둘의 첫 만남은 과연 어땠을까요? 학교에서의 첫날, 아이들은 모두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팡고와 딜로 학교 가는 날>는 두근두근 설레면서도 낯선 처음 학교 가는 날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성격이 다른 두 친구가 마음을 열고 친해지며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초록빛 배경과 함께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숲 속 학교에 다니는 다양한 성격을 가진 동물 친구들의 모습도 재미있습니다. 학교에서 처음 만나 친해진 첫 짝꿍과의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하며 보게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팡고와 딜로 학교 가는 날>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재능교육, #팡고와딜로학교가는날, #프란체스카오르토나, #로렌조산지오, #우정, #그림책, #우아페, #우아페서평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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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처음 학교에 가는 날이에요. 꼬마 아르마딜로 딜로는 두근두근 신나는 마음으로 전속력으로 학교를 향해 통통통 굴러갔어요. 꼬마 천산갑 팡고는 긴장되는 마음에 학교에서 최대한 멀리 또르르 굴러갔어요. 딜로는 얼른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 꼬마 거미원숭이에게 친구 하자고 인사했지만 거미원숭이의 꼬리를 밟아 친구를 화나게 만들었어요. 이번에는 꼬마 사막 여우에게 물었지만 큰소리에 놀란 친구는 작은 목소리로 너무 목소리가 크다며 다른 곳으로 가버렸어요. 딜로는 시무룩해져 혼자 있었지요. 그때 선생님이 팡고를 소개해 주셨어요. 딜로는 팡고에게 인사했지만 팡고는 싫다며 소리쳤지요. 화가 난 딜로도 나도 싫다며 돌아앉았어요. 쉬는 시간 딜로는 다시 한번 팡고에게 친구가 되자고 말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팡고는 어디로 간 걸까요? 꼭꼭 숨어있던 팡고를 찾은 딜로는 어떻게 하면 친구가 될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그리고 딜로는 팡고처럼 몸을 말고 조용하고 참을성 있게 기다렸어요. 딜로에게는 힘든 일이었지만 그래도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요. 한참을 기다린 끝에 마침내 팡고가 고개를 살짝 내밀더니 활짝 웃었어요. 이렇게 친구가 된 딜로와 팡고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새 학기가 되어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친구를 좋아하는 딸아이는 친구들이 말을 걸어도 무시할까 봐 걱정이 한가득이었지요. 그럴 때는 친구도 쑥스러워서 그럴 수 있으니 조금 기다려 주자고 이야기해 주었어요. 아직은 어린 친구들이 친구를 사귀는 방법이 조금 서툴 수 있지만 그래도 보름이 지나가는 지금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누구에게나 긴장되고 떨리는 새 학기를 좀 더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멋진 책이었어요. |
![]() 팡고와 딜로 학교 가는 날 글:프란체스카 오르토나/그림:로렌조산지오/옮김:김지우/재능교육 이제 저희 아이들도 학교에 많이 적응한 것 같네요 정말 3월달은 정신이 하나도 없는 거 같아요 팡고와 딜로도 학교에 처음 가는 것 같아요 과연 어떤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네요 푸릇푸릇 초록 표지가 기분을 좋게 하네요 주인공 팡고와 딜로가 풀숲위에 앉아있어요. 딜로는 꼬마 아르마딜로 팡고는 꼬마 천산갑 둘은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요? 꼬마 아르마딜로 딜로는 처음으로 학교가는 날이라 들뜨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고 아무튼 학교가는 날이라 좋은가 봐요 ![]() 모든 아이들이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이 있듯 딜로도 학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요 반면 꼬마 천산갑 팡고는 조금만 더 자고 싶었어요. 엄마가 깨워서 겨우 일어나 몸을 동그랗게 말아 내리막길을 따라 또르르 굴러 갔어요 엄마의 걱정을 뒤로하고 팡고와 딜로는 학교에 무사히 들어갔어요. 딜로는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 친구들에게 다가가지만 친구들에게 거절을 당하고 말아요 시무룩해져있는 딜로에게 선생님이 팡고를 소개해줍니다. 팡고와 딜로는 친구가 될수 있을까요? ![]() 딜로는 팡고와 놀고 싶었지만 팡고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여요 쉬는 시간에 한번더 같이 놀자고 말하려고 했지만 팡고를 찾을수가 없어요 드디어 공들이 있는 틈속에서 팡고를 찾았어요 딜로는 팡고를 데리고 조용한 비밀장소를 가요 그리곤 팡고처럼 동그랗게 몸을 말아 딜로가 말할 때까지 기다렸어요. ![]() 딜로는 정말 팡고와 친구가 되고 싶은가 봐요 한참을 기다린 끝에 팡고가 활짝 웃어요. 둘은 함께 물놀이도 하고 웅덩이에서 진흙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후 미술시간에도 간식시간에도 둘은 함께였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에요 딜로와 팡고는 집에 가기 싫어졌어요 원래 학교오기 힘들어 하던 친구들이 학교에서 재미를 느꼈나봐요 저희 딸도 학교 입학 하기전에 걱정이 아주 많았어요. 친한 친구와 같은 학교도 같은 반도 되지 않아 학교에 가면 같이 놀 친구가 없으면 어쩌지 하며 학교를 갔는데 하루 이틀 지나니 친구들에게 전화도 오고 학교 놀이터에서 일찍 만나서 놀기로 했다며 학교를 일찍 가더라구요 어른도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 걱정이 많죠 하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는 걸 이책을 통해서 알수 있는 것 같아요. 걱정부터 하지말고 어떻게든 부딫혀보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도 아이들의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팡고와딜로학교가는날 #재능교육 #서평 #협찬 #책리뷰 #프란체스카오르토나 #로렌조산지오 #그림책 |
![]() ![]() 팡고와 딜로의 학교가는 날 일상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예요아르마딜로 딜로는 어서 학교가고싶어하는 반면 천산갑 팡고는 그 반대랍니다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두 아이는 어떤 생활을 하게 될까요? 딜로는 거미원숭이, 사막여우에게 친구하자 먼저 다가가지만 실수로 밟은 꼬리, 목소리가 크다며 다른곳으로 가버렸어요 그 때, 딜로에게 팡고와 친구하라며 선생님이 소개해줍니다 딜로와 팡고는 공통점이 있어요 동그랗게 말수있다는 점이 같지요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되어요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아이가 아주 친해지게 됩니다. 처음 학교 가는 날 둘은 낯선 학교의 생활이 재미있는 놀이터가 되어요 둘은 하교하는 시간에 엄마에게 묻습니다 "내일 학교에 또 가도 되요?" 낯설게만 느껴졌던 학교가 새로운 친구로 인해 즐거운 곳으로 변한거죠 팡고 옆에 딜로도 똑같이 공처럼 말아서 낮설어하는 팡고를 기다려준 딜로 덕분에 팡고의 마음도 열어준 것 같아요 말을 하지 않아도 통하는 무언가 있는거죠 나한테 다 맞춰줘! 이게 아닌 조용히 옆에서 배려해주는 모습에 장난꾸러기라도 기특한 딜로였어요 이제 새학기가 시작하고 한달이 지났는데 우리아이들은 어떤가요? 환경이 바뀔 때 활발한 아이도, 내성적인 아이도 모두 기대되면서도 떨리고 낯설텐데요 서서히 적응하면서 즐거운 공간, 편안한 공간이라는 걸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 곁에 팡고같은 때론 딜로같은 친구가 있을까요? 성향은 다르지만 공통점을 찾다보면 금새 아이들은 친해지고 단짝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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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의 시작인 3월입니다. 다섯 살이 된 햇님이는 유치원에 입학하여 새로운 곳으로 등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가서 적응을 잘 할지 엄마인 저도 긴장 한 3월이었습니다. 하원하여 유치원 버스에서 내릴 때마다 유치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조잘조잘해주는 것 보면 어느 정도 적응을 한 것 같아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3월에 아이들과 읽기 좋은 책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팡고와 딜로 학교 가는 날' 이란 책입니다. ![]() 책의 주인공인 팡고와 딜로를 소개합니다. 팡고는 천산갑으로 물고기 비늘 같은 등껍질을 두르고 있는 포유류며, 멸종 위기종이에요. 혼자 생활하며 야행성이지요. 위급 상황에선 몸을 말아 방어하고, 스컹크처럼 지독한 냄새를 뿜어 자신을 보호할 수도 있어요. 딜로는 아르마딜로로 갑옷처럼 생긴 등껍질을 두르고 있는 포유류며, 멸종 위기종이에요. 나쁜 시력 대신 뛰어난 청각과 후각을 갖고 있지요. 천적에게 위협을 느끼면 몸을 공처럼 동그랗게 말아 자신을 보호해요. 주인공의 특성과 특징을 알고 책을 읽는다면 팡고와 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팡고와 딜로는 처음으로 학교 가는 날입니다. 딜로는 몸을 공처럼 동그랗게 말아 학교를 향해 전속력으로 통 통 통 굴러갔어요. 팡고는 몸을 공처럼 동그랗게 말고 학교에서 최대한 멀리 또르르 굴러갔어요. 가장 먼저 도착한 딜로와 가장 늦게 도착한 팡고 그 둘은 학교에서의 첫날 어떻게 지냈을까요? 호기심 많고 여러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 하는 딜로와 혼자 조용히 있고 싶은 팡고 딜로는 팡고와 함께 몸을 공같이 동그랗게 말고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건 정말 힘든 일이지만요. 그렇게 그 둘은 친구가 되었답니다. ![]() 딜로와 팡고는 운동장을 온통 휘젓고 다니고 구르고, 뛰고, 서로를 뒤쫓았어요. ![]() "애들아, 이제 집에 갈 시간이란다" 코코 선생님이 말하자 "싫어요!" 팡고와 딜로가 외쳤어요. "걱정 마렴, 내일 또 학교에 오면 되지. 내일도 모두 함께 놀자!" "정말 내일 학교에 또 가도 돼요?'라고 똑같이 묻는 팡고와 딜로랍니다. ![]() 팡고와 딜로 학교 가는 날 책을 읽으면서 지금 시기에 딱 읽기 좋은 책을 햇님이와 함께 읽어서 뿌듯했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과 함께 지내는 건 아이들에게 때론 힘든 하루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햇님이도 유치원 가는 것이 너무 좋지만 때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거든요. 서로의 다름을 알고 이해하며 친구가 된다는 건 아이들에게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함께 지내면서 알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부모는 기다려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고요. ![]() 팡고와 딜로가 같은 생각을 하는 그림을 보면서 햇님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지 궁금했답니다. ??팡고와 딜로 학교 가는 날 책을 셀카로 찍고 싶다고 한 햇님이의 완독 인증샷입니다. 책 내용이 꽤 마음에 들었는지 내일 또 유치원 가냐고 묻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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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고와 딜로의 학교 가는 날 저자 프란체스카 오르토나 출판 재능교육 올해 초등학생이 된 둘째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입니다. 유치원을 제대로 다녀보지 못하고 입학한 학교라 친구와의 관계, 학교 생활이 너무 걱정이 되서 학교 관련된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책을 읽어보기 전에 등장인물을 먼저 만나보세요. 팡고와 딜로는 아르마딜로, 천산갑이랍니다. 두 친구는 멸종 위기종이고 쉽게 만나볼수없는 친구들이죠. 이 둘의 특징을 알아보고 책을 읽어본다면 더욱 재밌게 즐길수있을거에요.
오늘은 딜로와 팡고가 처음 학교 가는 날입니다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 가족들을 깨워 학교를 나서는 친구도 있고 엄마가 겨우겨우 깨워 학교 준비를 하는 친구도 있어요 새로운 친구와 선생님과 함께 시작하는 첫날 딜로는 친구들과 놀고싶었지만 너무 적극적이였을까요? 주위 친구들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어요. 딜로는 다시 마음을 잡고 팡고에게 친구하자고 말해보기로 했어요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팡고를 겨우 찾은 딜로는 조심스레 친구가 되자고 말을 건넸습니다 처음 학교 간 날이라서 그런지 팡고는 어색하고 몸을 동그랗게 말아 숨기 바빴어요. 본인과 아주 성향이 다른 딜로의 말에 조심스레 고개를 든 팡고.. 과연 딜로와 팡고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낯선 학교, 낯선 친구들. 처음 학교라는 공간에서 생활하게되는 1학년 친구들은 아무래도 어색하기도 하고 낯선 감정이 많이 들거에요. 저희 아이도 첫 입학식날 쭈뼛쭈뼛.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딜로처럼 적극적인 친구들도 있을것이고, 팡고처럼 소극적인 친구들도 있을거에요. 하루 이틀..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자신과 다른 성향의 친구를 만나보기도 하고 본인과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들도 만나보기도 하고, 선생님의 친절한 말과 행동 속에서 조금씩 웅크렀던 어깨를 펼치는 모습을 요즘 많이 발견하고 있어요. 아이도 딜로와 팡고 그리고 그림책 속의 친구들이 모습을 보며 학교에 있었던 일, 친구들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있어서 <팡고와 딜로 학교 가는 날> 덕분에 아이와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그리고 팡고라는 친구의 행동이 너무 감동스럽더라구요. 친구를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모습. 저희 아이도 팡고처럼 친구들에게 배려하는 멋진 아이가 되길, 또 팡고처럼 소중한 친구가 많이 생기길 바래봅니다. 팡고와 딜로의 멋진 우정 이야기. 다음은 이 둘의 학교 생활도 담아 출간하길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팡고와 딜로 학교 가는 날, 두근두근 학교생활 적응기오늘은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날이에요 딜로는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요 아침 일찍부터 엄마를 깨우고 학교를 향해 전속력으로 통통통 굴러갔어요 팡고는 학교 가는 날인데도 늦잠을 자고 학교에 가기 싫어 학교에서 멀리 또르르 굴러갔어요 역시나 딜로는 학교에 가장 먼저 도착하고 팡고는 맨 마지막으로 도착했어요 첫 등교하는 날 너무나도 다른 두 친구의 모습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은 딜로는 꼬마 거미원숭이, 꼬마 사막 여우에게 다가가지만 친구가 되지 못했어요 그때 코코 선생님이 팡고를 소개해 줘요 하지만 팡고도 친구가 되기 싫대요
팡고와 친구가 되고 싶은 딜로는 미끄럼틀 아래, 작은 오두막 안 팡고를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바구니에 공처럼 몸을 말아서 숨어 있는 팡고를 발견했어요 그때 좋은 생각이 났어요 딜로도 팡고처럼 몸을 공같이 동그랗게 말았어요 성가시고 시끄러운 딜로 공이 아니라 조용하고 참을성 많은 딜로 공이 된 거예요 딜로에게 기다리는 건 힘든 일이지만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린 끝에 팡고가 고개를 내밀고 활짝 웃어줬어요 팡고와 친구가 되기 위해 한참을 가만히 기다려준 딜로의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억지로 나에게 맞추지 않고 또 섣불리 섭섭해하지도 않는 배려 많은 친구는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필요한 존재이니까 말이에요
딜로와 팡고는 친구가 되어 웅덩이에서 뛰고 구르고 물장구를 치며 커다란 진흙 공이 될 때까지 재미있게 놀았어요 금세 단짝 친구가 된 딜로와 팡고는 떼구루루 구르면서 멋진 그림도 그리고 장난감 블록으로 재밌는 소리도 냈어요 그러다 보니 벌써 집에 갈 시간이에요 내일 또 학교에 가서 재밌게 놀자고요 학교에서 집에 돌아갈 때는 집에서 학교로 출발할 때와는 반대로 딜로는 팡고처럼 또르르 굴러가고 팡고는 딜로처럼 통통통 굴러가는 모습에서 두 친구의 진정한 우정이 느껴졌습니다
새 학기가 될 때면 대부분 떨리기 마련이지만 처음에는 낯설고 불안했던 학교도 소중한 친구와 함께하면 즐겁고 편안한 곳이 됩니다 곧 학교에 가게 될 우리 아이도 소중한 친구를 만나서 즐거운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스러운 두 친구가 우정으로 만들어가는 환상적인 학교 이야기, 팡고와 딜로 학교 가는 날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새로운 유치원에 적응 중인 아이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주고픈 마음에 준비했다 팡고와 딜로 학교 가는 날 누구에게나 낯설고 설레는 처음 아이의 첫 등원을 응원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첫 등교가 설레는 딜로와 낯선 팡고 딜로의 적극적인 구애와 멋진 아이디어 덕분에 웅덩이에서 뛰고 구르고 엄청 재미있게 논 둘 둘은 친구가 되었고 친구가 있는 학교는 더 이상 낯설지 않았다 등원 첫날 친구 이름 하나 둘째 날 다른 친구 이름 하나를 말하더니 일주일이 흐르고 엄마가 모르는 친구가 많이 생긴 아이 친구가 있으면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건 일이 아닐 거다 새로운 친구와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유치원에서의 앞으로를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