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많고 능숙하지 못한 야광귀의 모습은 저와 같았습니다. -작가의 말 중 마음속에 남을만한 좋은 문장이 있는 책을 좋아한다. <도서관에 간 꼬마 귀신>은 중간 중간 명대사들이 마음에 와 닿았던 책! ~~ "이렇게 큰 것을 양보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이에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p.28" *저학년들에게 독서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재미있는 동하책 한권입니다. *추천: 아이들과 독서하는 법을 나누고 실천하고 싶은 선생님들께, 공부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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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 울고 있는 모습까지 귀여운 꼬마 귀신. 왜?? 울고 있을까요? <야광귀 이야기> 어떤 책이길래.. 슬픈 꼬마 귀신의 사연 열어봅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놀고 있던 수민아빠. 동네 도서관 사서를 하겠다고 한다. 아빠는 대학에서 사서가 될 수 있는 문헌 정보학 공부도 했고 해병대까지 나와 겁이 없다며 완벽하다고 한다. 한적한 마을에 작은 도서관 직원을 구하지 못해 동네 이장이 임시로 일을 하고 있었다. 이장은 아빠가 도서관을 둘러볼 여유도 주지 않고 계약서에 사인부터 하게 한다. 급한 이사로 엄마 직장은 멀어지고 수민이는 전학을 했다. 담임 선생님은 아빠에게 전학 온 이유를 물었다.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아빠와 달리 선생님은 못 들은 걸 들은 듯 놀란 반응이었다. 또 반 친구들은 수민이에게 그믐날 밤에 동네 도서관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한다. 드디어 그믐날 밤, 아빠와 수민, 짝인 석준이 앞에 야광귀라는 귀신이 나타난다. 양광귀는 섣달그믐날 밤에 신발을 찾으러 인간 세계에 왔다가 체의 구멍 수를 제대로 못 세어 아빠에게 혼나고 홀로 남겨지다 책속에서 빠져나와 도서관으로 왔다고 한다. . 야광귀 돌려보내기 대작전! 아빠와 수민, 석준이는 야광귀를 책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작전을 세운다. 1.2.3.4......100. 101살의 야광귀가 숫자세기를 성공하여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흥미로운 이야기 속 야광귀는 책 고르기부터 책을 다 읽고 나의 생각이나 감정을 기록하기까지 친절한 독서 방법을 알려준다. 나에게 맞는 책을 고르지 못하고, 책 읽기가 어려운 친구들에게 귀여운 야광귀의 독서 방법을 소개한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동네 도서관이었다." -빌 게이츠-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
?도서관에 간 꼬마 귀신 야광귀와 함께 알아보는 독서 방법 권삼중 글 / 현숙희 그림 ? ?오랫동안 초등학교 사서 교사로 일하고 계신 작가님이 책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싶어서 동화를 쓰셨다고 해요. 첫 번째 책은 '도서관에 간 꼬마 도깨비'라는 책이고, 두 번째 책은 '도서관에 간 꼬마 귀신'이랍니다. ? ?책을 처음 보자마자 첫째가 "야광귀, 설날 밤에 신발 훔쳐 가는 귀신인데"라고 말했어요. 얼마 전 한국사 독서하면서 야광귀에 관한 이야기를 읽었던 게 기억이 나나 봐요. 어떤 이야기인지 읽어보았어요. ?수민이의 아빠는 어느 날 회사를 그만두셨답니다. '동네 도서관 사서 급구함' 광고지를 보시고, 도서관 사서로 취직하시겠다고 해요. 그런데 도서관 사서의 자격 중에 '겁 없는 사람'이었어요. 동네 이장님은 아빠를 보시자마자, 당장 일을 해달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동네 도서관의 위치가 집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가 있어서 이사를 해야 해서 일주일 뒤부터 일하게 되었답니다. ? 전학 가게 된 학교에서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은 아빠가 동네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에 이상한 반응을 보였어요. 그러던 중 친구들에게 달이 없는 그믐날 도서관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전에 있던 사서 선생님도 도서관에서 귀신을 보고 네 명이나 그만두었고, 짝인 석준이도 귀신을 보았다고 해요. 수민이와 아빠, 석준이는 도서관에 나타나는 귀신을 만나 보려고 한답니다. ?책에서 빠져나온 야광귀 귀신은 어떻게 도서관에 나타나게 되었을까요? 야광귀는 다시 책 속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야광귀와 함께 알아보는 독서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좋았어요. 도서관을 좋아하는 저희 남매가 '도서관에 간 꼬마 귀신'을 읽으면서 재미와 독서방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지금처럼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들로 쭉 커가길 바래봅니다. #키큰도토리 #도토리동화#권삼중 # 현숙희 #공공도서관 # 도서관 #학교도서관 #도서관에간꼬마도깨비 #도서관챌린지 #책고르기 ?이 포스팅은 출판사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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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딸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부터 글밥 많은 책을 즐겨 읽게 되었습니다. 글밥 많은 책의 경우에는 아이가 책의 마지막 부분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분량이나 소재를 많이 찾게 되는데, 최근 친근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즐겨 찾는 '도서관'이란 공간에 아이가 좋아하는 '꼬마 귀신'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는 소재만으로도 무척이나 큰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키큰도토리' 출판사로부터 『도서관에 간 꼬마 귀신』 도서를 협찬받게 되어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책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책 읽는 습관이 형성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책의 차례를 살펴보니 이야기의 흐름이 눈에 보이는듯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책 내용을 살펴보니 어린이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글자 크기, 간격까지도 세심하게 신경 써서 배려한 것이 보였습니다. 또한 이야기 중간중간에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삽화들도 많이 발견되어 이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이 더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은 주인공인 수민이네 가족의 아빠가 도서관 사서가 되는 이야기부터 펼쳐집니다. 중간에 수민이의 친구들이 등장하고 수민이의 아빠가 일하는 동네 도서관에 야광귀가 나타난다는 소문을 듣게 되면서 귀신을 만나보기로 결심한 아이들이 야광귀를 만나게 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책에서 나오는 야광귀는 무서운 이미지의 귀신이 아닌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어서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속에서 그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내려오던 야광귀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었고, 후반부에는 신선하고 새로운 버전의 야광귀 이야기도 접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흥미를 담은 이야기뿐만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책 고르는 방법, 책을 읽는 방법, 책 읽고 기록하는 독서노트를 쓰는 방법, 책에서 읽은 것 실천하기 등에 대한 내용도 친절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의 제일 뒷부분에서는 책 속에서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었던 독서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 번 더 정리된 내용으로 간결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초등 4학년인 딸아이가 책의 모든 내용을 재미있게 읽을 정도로 흥미가 있었고, 더불어 독서방법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지식과 교양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더 생겨난 것 같습니다. 야광귀와 함께 독서왕이 되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초등 아이를 위한 좋은 책을 함께 많이 알아가야겠습니다. 초등 자녀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독서 방법을 알고 싶으시다면 『도서관에 간 꼬마 귀신』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 키큰도토리 출판사를 통해 『도서관에 간 꼬마 귀신』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을 제공해 주신 키큰도토리 출판사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
![]() <도서관에 간 꼬마 귀신> 제목부터가 재미있다.
저자는 친구들이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었으면 하는 소원을 담아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에는 책을 읽으라고만 하고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알려주지 않는 어른들을 대신해 그 내용도 담았다고 한다. 책을 고르고, 읽고, 기록하고, 실천하는 4단계를 통해 친구들이 책을 잘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 ![]() 회사를 때려치운다는 말을 밥먹듯 하던 수민이 아빠가 정말 회사를 그만두었다. 동네 사람들이 수군거린다. "수민 아빠는 아직도 집에 있나 보네" 아빠가 불같이 화를 낸다. "내가 집에 있든 말든 무슨 상관이래요?" 그러던 어느 날 동네 도서관 사서를 구한다는 광고지를 보고 도서관에 취직하기로 한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아빠에게 딱 맞는 직업이라고 생각한 수민이.
3개월 계약직이라는 조건이 맘에 걸리는 엄마. 이름이 진짜 '동네 도서관'이다. 통나무로 지어진 작지만 아늑한 도사관. 이장님이 면접을 보고 바로 오늘부터 일하라고 한다. 엄마는 일주일의 시간을 달라고 한다. 서둘러 동네 도서관 옆에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왔다. 아빠의 직장은 바로 코앞이고, 엄마의 직장은 더 멀어졌다.
책을 좋아하는 수민이, 문헌 정보학을 공부한 아빠가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귀신 잡는 해병대를 나와서 겁이 없다는 아빠는 동네 도서관에서 일하게 된다. 급한 이사로 엄마 회사는 멀어지고,전학을 가는 수민.
전학 온 학교의 수민이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이 아빠가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하니 다들 놀란다. 도서관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 도서관 사서가 된 아빠는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변했다. 세쌍둥이 같은 삼총사와 짝꿍 석준이가 그믐날이 되자 심각한 얼굴로 동네 도서관에 귀신이 나온다고 말해준다. ![]() ![]() 그믐날, 동네 도서관에서 석준이와 아빠,수민이가 귀신을 기다린다. 야광귀가 뜬끔없이 숫자를 센다. 그런 야광귀에게 수학을 잘한다고 칭찬하는 수민아빠. 100살이 된 야광귀에게 숫자 100까지는 세어야 하지만 숫자를 못세는 야광귀에게 실망한 야광귀 아빠는 혼자 집으로 가 버린다. 아빠를 따라 가려다 갑자기 나타난 빛에 빨려 들어가 책 밖으로 사라져서 동네 도서관에 도착한 야광귀 이야기.
그 뒤로 계속해서 돌아갈 방법을 찾았지만 돌아가지 못한 야광귀. 그 때문에 도서관 사서가 4명이나 그만 두었다고 한다. 수민 아빠와 수민이 석준이는 야광귀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작전을 세운다. 숫자에 약한 야광귀를 위해 숫자 공부할 수 있는 책을 골라주기로 한다. 어떤 책을 고르고, 어떻게 읽어야 할지, 바른 자세로 읽기, 읽고 기록하기, 그리고 읽은 것을 실천하기.
수민 아빠와 수민이 석준이의 도움으로 야광귀는 숫자 세는 법을 익혀서 돌아간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광귀와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책을 고르고, 읽고, 정리하는가에 대한 독서 방법을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다. 책을 어려워하거나 읽기를 어려워하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친구들에게 좋은 책이다.
** 키큰도토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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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관에간꼬마귀신 #야광귀와함께알아보는독서방법 권삼중_글 현숙희_그림 #키큰도토리 #고맙습니다♥ ??도서관에 간 꼬마 도깨비 후속으로 나온 책. 야광귀 이야기 책을 들고 울고 있는 꼬마 귀신의 사연이 궁금해진다. 매일 학교도서관을 들러 좋아하는 책을 빌려오는 우리집 어린이들도 공감할 도서관에 관한 이야기! ?? 회사를 그만둔 수민아빠는 동네 도서관 사서 급구 광고지를 보고, 동네 도서관으로 간다. 책을 좋아하는 수민이,문헌 정보학을 공부한 아빠가 오늘 당장 일해 달라는 말에 바로 취직을 한다.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귀신 잡는 해병대를 나와서 겁이 없다는 아빠는 동네 도서관에서 일하게 된다. 급한 이사로 엄마 회사는 멀어지고,전학을 가는 수민. 학교선생님은 도서관 사서로 왔다는 수민아빠의 말에 놀라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믐날, 동네 도서관에 귀신이 나온다는 삼총사의 이야기를 듣고 아빠가 걱정된다. 탐구심 강한 석준이와 아빠,수민이가 귀신을 기다리는데, 동그란 얼굴에 동그랗고 작은 입을 가진 야광귀가 나타났다. 숫자를 세는 야광귀에게 수학을 잘한다고 칭찬하는 수민아빠. 책 속의 책 이야기로 <야광귀 이야기>가 나와 야광귀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100살이 된 야광귀에게 숫자 100까지는 세어야 한다는 아빠.신발을 못 찾은것보다 체의 구멍을 못 세어서 실망한 아빠는 혼자 집으로 가 버린다. 아빠를 따라 가려다 빛에 빨려 들어가 책 밖으로 사라진 야광귀. 그 뒤로 오랫동안 도서관에 있었다. 책을 자세히 보며 돌아갈 방법을 생각하는데... 수민아빠와 수민,석준은 야광귀 집으로 돌려보내기 작전을 짠다. 숫자공부를 하고,수학에 도움되는 책을 골라주기로 했다. 관심사를 정하고,읽기 수준에 맞는 책을 찾고, 소리내어 읽고 바른 자세로 읽는다. 책 읽고 기록하기와 책에서 읽은 것을 실천하기까지! 책을 고르고,책과 친해지는 방법을 야광귀를 위한 방법을 통해 재밌게 알려주는 책! 빛을 내는 야광귀의 능력으로 밤낮으로 책읽기가 편하고, 존재만으로 빛난다는 수민아빠의 말에 감동이 된다. 야광귀는 숫자세는 법을 익히고,책 속으로 돌아가고, 야광귀의 이야기도 바뀐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광귀의 등장과 익숙한 도서관이라는 공간. 책을 좋아하고,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이야기의 재미와 야광귀와 함께 독서방법을 알려주어 더욱 유익하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동네 도서관이었다"는 빌 게이츠의 말에 좋아하는 책,관심 있는책,추천하는 책을 골고루 잘 보며 도서관을 사랑하고,책을 사랑하는 아이들과 오늘도 즐거운 책 속 세상으로 빠져본다. ??키큰도토리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책 #권삼중 #현숙희 #도서관챌린지 #도서관 #학교도서관 #책고르기 #도토리동화 #야광귀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