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1%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2014) - 명문대학 합격생이 알려주는 특별한 비법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2014) - 명문대학 합격생이 알려주는 특별한 비법" 내용보기
6명이나 되는 조카들이 대학을 줄줄이 들어갈 때도 그냥 당연하게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내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니 고등학생 학부모가 되는 것이 이리 어려운 것인지 새삼 느낍니다. 공부는 대학에 갈 자녀가 당연히 해야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자녀를 대학을 보내려면 엄마도 공부를 해야할 것 같아요...ㅠㅠ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2014) - 명문대학 합격생이 알려주는 특별한 비법" 내용보기
 

6명이나 되는 조카들이 대학을 줄줄이 들어갈 때도 그냥 당연하게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내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니

고등학생 학부모가 되는 것이 이리 어려운 것인지 새삼 느낍니다.

공부는 대학에 갈 자녀가 당연히 해야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자녀를 대학을 보내려면 엄마도 공부를 해야할 것 같아요...ㅠㅠ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선택한 자기소개서 도서라는데, 2015학년도 개정판을

만나봤는데요. 

이 책은 명문대학 합격생 스물다섯 명이 2년여에 걸쳐 500건 이상의 실제 자기소개서를 수집하고 검토한 결과를

담아낸 책이라는데 그래서인지 참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책 두께가 무려 500페이지에 달합니다.

 

2015학년도부터는 입학사정관제의 명칭이 바뀌어 ‘학생부종합전형’이라는 용어로 사용되지만 그 중요성은 변함이

없는지라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대입 자기소개서는 참 중요하지요?

비싼 돈을 들여서 대필을 하기도 한다지만 대학의 필터링 시스템에 걸리기 십상이니 직접 쓰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러려면 제대로 쓰는 방법을 알아야할 터. 이 책이 시원하게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수험생들마다 각기 다른 가치관, 개성, 경험을 갖고 있고, 자신이 가진 특기가 지원하는 학교나 학과에 맞는지를

잘 표현해야하니 어떤 식으로 자기 소개서를 써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을테텐데요.

총 4장의 구성으로 수험생들이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쉽게 익히고, 자기소개서를 통해 자신을 제대로 표현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

 

1장의 <자기소개서를 살리는 9가지 법칙> 에는 수험생이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나 꼭 지켜야 할 핵심사항, 시험관의

눈길을 사로잡는 노하우, 훌륭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등이 정리되어 있어요.

정원의 3배수나 되는 많고 많은 수험생 중에서 시험관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꼭 기억해

두어야 할 것 같아요.

2장 <첨삭으로 점검하는 핵심원칙> 에서는 실제 수험생들이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분석하여 유의할 점, 어떤 것이 잘

쓴 소개서인지 짚어주고 잇어요.

3장 <합격사례로 보는 문제 유형별 작성 포인트> 에서는 자기소개서에 자주 출제되는 문항을 분석하여 작성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는데, 자신이 가고 싶어하는 대학에 실제 합격한 선배들의 자기소개서를 설펴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4장 <전공을 잘 아는 선배들의 자기소개서> 로 아직 전공에 대해 정보가 부족하거나 잘 모르는 고등학생들이라면  

학업계획이나 진로계획 항목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쓰기 어렵게만 느꼈던 자기소개서였는데, 수시전형 합격생의 자기소개서 전문을 담은 ‘시크릿 노트’ 수록되어 있어 맘에

들었어요.

책을 구매한 독자라면 홈페이지(www.zava.kr)에서 새로 작성된 모범 자기소개서를 7월부터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도 있다니 실전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은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이나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곁에 두면 좋을 책입니다. 

 

 

j******0 201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내용보기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은 명문대학 합격생 스물다섯 명이 2년여에 걸쳐 500건 이상의 실제 자기소개서를 수집하고 검토한 결과를 담아낸 책입니다. 딸아이가 고등학교에 가니 이제 자기소개서도 준비해야하는구나라는 생각에 읽게 되었는데 어마어마한 자료량에 놀랐네요. 예전엔 입학사정관제라고 했는데 2015학년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한다죠. 용어가 달라졌을뿐 실제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내용보기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은 명문대학 합격생 스물다섯 명이 2년여에 걸쳐 500건 이상의 실제 자기소개서를 수집하고 검토한 결과를 담아낸 책입니다.
딸아이가 고등학교에 가니 이제 자기소개서도 준비해야하는구나라는 생각에 읽게 되었는데 어마어마한 자료량에 놀랐네요.
예전엔 입학사정관제라고 했는데 2015학년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한다죠.
용어가 달라졌을뿐 실제 내용은 비슷한 것 같은데 그만큼 자기소개서도 더욱 중요해지는 것이겠지요. 뭐 한때는 대필을 하고 비싼 돈을 들여 자기소개서를 사기도 했다지만 지금 그렇게 했다가는 대학의 필터링 시스템에 걸릴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입학했다해도 사후검증시스템에서 허위서류 제출이 확인되면 합격도 취소되고 1~2년간 입학사정관전형에 지원조차 할 수 없게 된다네요. 이번에 처음 안 사실입니다. 결국 스스로 쓸 수 밖에 없는 것인데 막연한 자기소개서를 그냥 쓸 수야 없잖아요.

 

 

 

 

 

2015학년도 대입전형이 발표되었는데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바꾼 첫 해라는데 학생이 목표로 한 대학과  전공이 학생 본인의 생활기록부와 얼마나 잘 일치하며 전공을 할 준비가 되었는지 본다고 하네요.
아이 학교에서도 보니 여름방학에 학교별로 자기소개서 쓰기를 준비하는 과정이 있더라구요. 입시를 압둔 부모라면 더더욱 관심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자기소개서라는 것이 나를 소개하는 일이고 스스로의 이야기로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임을 설득하는 것인데 그 수많은 아이들 속에서 내 자기소개서가 눈에 띄려면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너무 장황해도 안되고 너무 성의 없어도 안되며 이야기가 정확한 사실인지 그리고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써야 하지만 누군가 도움을 받으면 좋지만 결국 스스로 써야 하는 것이지요.

자기소개서를 살리는 9가지 법칙, 첨삭으로 점검하는 핵심원칙, 합격사례로 보는 문제 유형별 작성 포인트, 전공을 잘 아는 선배들의 모범 자기소개서 등 4장에 걸쳐 자기소개서로 대학 가는 비법이 총망라되었네요.
특별부록으로 수시전형 합격생 자기소개서 전문을 담은 '시크릿 노트'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보며 어느정도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 글을 자기것으로 만들어 쓰면 큰일 나겠죠.

자기소개서는 나를 소개하며 입학사정관을 설득하는 글입니다.
태어난 시점부터 살아온 환경, 공부한 것, 여러 활동들 무엇보다 사고방식, 생각등은 모두 다 다릅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자기소개서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은 나를 소개하는데 있어 어떻게 활용할지 조언자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학부모와 아이가 같이 읽으면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s*****1 201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내용보기
대학입시라는 중압감때문인지 평상시에는 자연스럽게 잘쓰면 될것만같던 대입자기소개서도 대학의 문을 넘나드는데 중요한 비중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면 우선적으로 민감하게 되는 과제거리로 떠오르게 된다. 그같은 사회적인 문제가 TV뉴스를 통해서 자기소개서를 돈주고 사서 사용했다가 나중에 대학측으로부터 합격취소되는것으로 나타나기도한다. 대입자기소개서가 중요한것은 입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내용보기
대학입시라는 중압감때문인지 평상시에는 자연스럽게 잘쓰면 될것만같던 대입자기소개서도 대학의 문을 넘나드는데 중요한 비중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면 우선적으로 민감하게 되는 과제거리로 떠오르게 된다.
그같은 사회적인 문제가 TV뉴스를 통해서 자기소개서를 돈주고 사서 사용했다가 나중에 대학측으로부터 합격취소되는것으로 나타나기도한다.
대입자기소개서가 중요한것은 입학사정관 정형이라는 제도아래에서 수험생자신을 시험성적이외 다른방법으로 시험관에게 서면으로 알릴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려면 수험생입장에서는 무엇을 적어야할지 막막해지기에 전국주요대학합격생들이 썼던 자기소개서작성의 노하우와 각전공별,문제유형별을 나름대로 분석할수 있도록 해주어 스스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때 점검하는데 유용한 각종사례와 포인트, 주의할점, 나름대로의 원칙, 모범자기소개서 위주로 총4장에 걸쳐서 중심을 정리하게끔 수록되어 있었다.
자기스스로를 외부로 표출한다는 자체가 결코 쉬운것이 아니지만 대학입시에서 시험관의 마음에 서면으로나마 효과적으로 알린다는것은 더더욱 어려운것이기에 자기가 원하는 대학의 정보를 자신에 맞게끔 습득하여 막연하고 추상적인것에서 확고한 작성포인트를 잡을수 있도록 2015학년도 대교협 공통양식에 대비한 선배들의 모범자기소개서를 충분히 참고할수 있는 기회를 갖을수 있게하는 대입자기소개서 지침서였다.
p*******0 201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소개서의 바이블
"자기소개서의 바이블" 내용보기
대입수시전형을 위한 자기소개서는 입학사정관을 설득하는 글이다.  지원한 많은 이를 대상으로 사전 면접식으로 보는 자기소개서이기에 자신에 대하여 최대한 피알을 해야하는 그런 글이다. 우리의 이야기가 아닌 나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최대한 자신을 자랑을 해야하기에 쉬운것 같으면서 어려운 것이 자기소개서이다.    그동안 우리아이들은 자기소개서에 대하여 많이 써왔지만
"자기소개서의 바이블" 내용보기

 대입수시전형을 위한 자기소개서는 입학사정관을 설득하는 글이다.

 지원한 많은 이를 대상으로 사전 면접식으로 보는 자기소개서이기에 자신에 대하여 최대한 피알을 해야하는 그런 글이다. 우리의 이야기가 아닌 나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최대한 자신을 자랑을 해야하기에 쉬운것 같으면서 어려운 것이 자기소개서이다.

 

 그동안 우리아이들은 자기소개서에 대하여 많이 써왔지만 단순한 자신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들이 제대로 어필 되었는지 모른체 마구잡이식으로 행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자신의 글을 수선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처음부터 막연하기만 하던 자기소개서를 제대로 질문에 대한 요점과 글을 쓰는 방식을 잡아준다. 보통 자신의 주장에 대한 사실을 나열하기에 급급했던 것들은 간략하면서 꼭 필요한 부분을 강조해 나가는 과정과 질문에 맞는 취지를 선택하여 내용들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까지 기존 선배들의 자기소개서를 통한 수선과 합격한 이들의 예문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완성해 나가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다. 특히 유명한 학과에 합격한 이들의 자기소개서를 소개함으로써 자신감을 갖게 만들어 준다. 자신의 의지를 확고하게 만들어 준다고나 할까.

 

 2013년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한 자기소개서바이블을 접했었다.

이 책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한 자기소개서의 형태로 (결국은 같지만) 더 많은 이들의 자기소개서와 부록면를 증강시킨 개정판이다. 다시 한번 접해지만 그 어떠한 자기 소개서에 대한 책보다 더 쉽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수험생이라면 꼭 읽고 자기소개서를 써 간다면 합격의 문앞에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아직은 수험생인 아니라서 약간의 여유를 가진 엄마가 먼저 읽어 봤지만 아이들이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조언을 해주는 입장에 정말 반가운 책이었다. 그 어떤 입시서보다도 중요한 부분이었다.



h****t 201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내용보기
최근의 대입은 정보력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아이들을 특목고에 보내기 위해서는 엄마의 정보력과 아빠의 무관심과 할아버지의 재력이라고 하더니, 특목고만 들어가면 이후의 대학의 경우는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되는 것처럼 여겨지던 것이, 이제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도 교사와 학부모와 학생의 정보력이 뒷바침 되지 않으면 어려운 지경에 이르고 만 것 같다.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내용보기

최근의 대입은 정보력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아이들을 특목고에 보내기 위해서는 엄마의 정보력과 아빠의 무관심과 할아버지의 재력이라고 하더니, 특목고만 들어가면 이후의 대학의 경우는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되는 것처럼 여겨지던 것이, 이제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도 교사와 학부모와 학생의 정보력이 뒷바침 되지 않으면 어려운 지경에 이르고 만 것 같다.

대입의 경우 전형도 어찌나 많은지 학력고사를 치르고 대학을 입학한 나와 같은 부모들은 지금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고 대입이라는 것이 목전에 닿자 어떻게 해야 할지 그 길을 찾기가 참 어렵다.

정말 입시설명회와 같은 것을 발품을 팔아가며, 지역을 옮겨서 설명회가 열리는 곳을 찾아가며 들어야 하는 것일까?

그나마 올해부터는 학생부의 기록내용이 전년에 비해 많이 간소화되고 입력해야 하는 글자수 자체도 많이 줄였다고는 하지만 그 학생부를 얼마나 알차게 기록되도록 할 것인가는 또 고등학교 시절 3년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할 형편이다.

그리고 이렇게 학생부를 관리를 잘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시 되는 것이 바로 자기소개서가 아닌가 싶다.

자기소개서는 수시모집의 경우 입학사정위원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게 되는 자료라고 한다.

자기소개서에 대한 바이블이니 학부모로서는 이 책의 내용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에서는 합격자들의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전국 주요대학 합격생들의 자소서 작성 노하우와 문제 유형별, 해당 전공별 합격생들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자소서를 작성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아홉가지 법칙과 함께 더욱 효과적인 자소서 작성을 위한 첨삭지도까지 볼 수 있다.

특히, 자소서를 살리는 9가지 법칙이라는 장에서는 좋은 자소서를 쓰는 것에 대한 법칙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원칙을 잘 지킨 좋은 답변과 그렇지 않은 답변의 예시를 들어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첨삭으로 점검하는 핵심원칙이라는 장에서는 아홉가지 원칙을 길이가 긴 자소서의 예시를 통해서 한 번더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실제 고교생이 작성한 자소서를 통해 잘 된 부분과 잘 못된 부분을 짚어가며 그 이유를 알려주고 있어서 실제로 학교현장에서 미리 써보는 자소서를 실전처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원을 원하는 학과의 합격자의 자소서는 특히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c******6 2014.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합격자의 자기소개서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합격자의 자기소개서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내용보기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합격자의 자기소개서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2008년 입학사정관이 처음 시행되면서 자기소개서에 대한 신뢰가 거론되기는 했다. 하지만 이제 자기소개서는 명실상부한 대학으로 가는 열쇠가 되고 있다. 자기소개서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배점을 받는 필수 서류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기에 자기소개서를 잘 쓴다는 것은 그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합격자의 자기소개서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내용보기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합격자의 자기소개서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2008년 입학사정관이 처음 시행되면서 자기소개서에 대한 신뢰가 거론되기는 했다. 하지만 이제 자기소개서는 명실상부한 대학으로 가는 열쇠가 되고 있다. 자기소개서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배점을 받는 필수 서류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기에 자기소개서를 잘 쓴다는 것은 그만큼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지원자를 직접 보지 않고도 지원자의 경험과 특기, 가치관에 대해 개략적으로 알 수 있는 자기소개서는 면접과 연결해서 중요한 대입선발 자료가 되고 있다. 지원자의 잠재력과 소질을 파악할 수 있기에 중요한 자료인 것이다.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

학생의 경험, 성장과정, 진로와 적성, 가치관 등이 기술되어야 한다. 물론 꾸미거나 거짓이 없어야 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매년 5월경에 발표하는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을 보면…….

지원자의 성정과정에 대한 질문, 대학/학과의 지원동기와 입학 후 학업계획, 역경이나 고난의 극복사례에 대한 질문, 학업 성취를 위한 노력이나 다양한 대외 경험에 대한 질문, 감명 깊은 책에 대한 질문,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리더십 실천사례 등의 주제를 공통항목으로 제시하고 있다.

자기소개서를 잘 쓰고 싶다면…….

입학사정관을 설득하는 논설문이 되어야 한다. 질문의 요지를 잘 파악하여 질문의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두괄식 서술을 해야 유리하다. 두괄식 서술은 핵심문장을 가장 앞에 배치하는 것이기에 지원자가 말하는 핵심을 가장 먼저 드러낼 수 있다. 특히 진로계획이나 지원동기 등은 앞에 쓴다.

짧고 명료하되 논리적으로 연결하라.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서술해야 한다. 구체성을 띠어야 설득력이 높다. 반복은 피해 한 문장으로 압축해야 한다.

일관성 있는 글쓰기,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흔해빠진 글이나 식상한 글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비약이 없는 글쓰기도 중요하다.

일단 글을 작성했다면 다시 한 번 첨삭을 해야 한다.

질문을 세 번 읽은 다음 작성하되 질문의 요점을 제대로 파악해서 적합하게 서술되었는지 살펴야 한다.

틀린 문법은 없는지, 놓친 비문은 없는지, 더 간결하게 수정할 수 있는 지를 살펴야 한다.

특히 긴 스펙보다 한 줄로 꿰어야 보배임을 알아야 한다. 구체적이지 않은 정보는 안 쓰는 게 낫다.

어려운 단어보다 쉬운 단어를 선택해야 하고 가족이 아닌 나를 중심으로 표현해야 한다.

남들이 다 하는 이야기는 피하되 경험을 나열하지 말고 느낀 점을 기술하라.

 

합격자의 자기소개서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유려한 글쓰기보다는 자신만의 강점과 목표를 잘 드러낸 진솔한 자기소개서가 특별함일 것이다. 수능 위주의 입시가 점차 수시전형(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실기전형)의 비중을 높이게 되면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위상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러니 대학이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양식에 맞게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다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것이리라.

이 책에는 전국 주요대학 합격생의 자기소개서 작성 노하우, 문제 유형별·전공별·선배들의 자기소개서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9가지 법칙과 첨삭으로 점검하는 핵심원칙, 2014년 합격생 자기소개서 전문을 담은 시크릿 노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자기소개서를 잘 쓴다면 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해외 유학이나 취업에도 유리할 것이다. 자기를 잘 PR한다는 것은 일상에서도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잘 쓴 자기소개서로 대학 가는 학생을 본 적이 있기에 평소에 이런 훈련은 중요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모범 자기소개서, 선배들의 조언, 합격 사례들을 담은 책, 추천하고 싶다.



a******7 2014.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을 읽고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을 읽고" 내용보기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을 읽고 대학이란 무엇인가? 결국 고등학문을 통해서 사회에서 일하는데 필요한 각종 전문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이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만 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등 일류대학을 들어가는 데는 더더욱 그렇다. 즉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열심히 대비하는 수밖에 없다. 그 중하나가 대학교 수시전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을 읽고" 내용보기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을 읽고

대학이란 무엇인가? 결국 고등학문을 통해서 사회에서 일하는데 필요한 각종 전문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이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만 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등 일류대학을 들어가는 데는 더더욱 그렇다. 즉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열심히 대비하는 수밖에 없다. 그 중하나가 대학교 수시전형 합격의 열쇠인 자기소개서 작성을 잘 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기소개를 하는데 뭐 어려울 것이 있냐?’ 하면서 임하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쉽게 나오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적어도 차분하게 미리부터 정리하는 연습 속에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갖추는 길이 최고라는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련 책자 소개 내용이나 아니면 조언 등의 여러 경우를 대하지만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 수험생들이 작성해놓는 자기소개서를 통해서 장단점의 모양을 갖추어 사전 연습을 해놓는다면 훌륭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명문대학 입학 시 수험생이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25명의 저자들이 2년여에 걸쳐 수집한 500건 이상의 실제 자기소개서를 분류하여 공개하면서 나름대로 검토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 책을 전개하고 있다. 많은 경쟁의 아주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엄격한 채점을 거쳐서 좋은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험관의 관심을 끌어야 하고, 평가하는 요소와 요령 등을 확실하게 익힐 필요가 있다 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시험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자기소개서 작성에 관한 모든 내용들을 아주 상세하게 언급되고 있다. 특히 수험생이 작성한 자기소개서 원본과 원본에서 빼고 보충할 내용 등을 중심으로 재작성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정말 대단한 정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가장 필요한 사람은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이다. 이런 수험생들에게 이 책은 분명코 좋은 결실을 갖도록 안내하리라 확신해본다. 마치 하나하나 과외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있어 이 내용을 가지고 부지런히 연습의 시간을 갖는다면 분명코 좋은 자기 작품을 통해서 합격으로 갈 수 있으리라 본다.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잘 알 것 같아도 막상 닥치면 결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역시 오래 전부터 이런 책을 통해서 하나하나 익히면서 자신의 모습과를 비교하여 적어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실로 이어지리라 확신한다. 이런 기회에 자기 자신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으면 한다. 꼭 대학입시가 아니더라도 사회에 진출하거나 취업을 할 때에도 꼭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한다. 책 후반에 수시전형 합격생 자기소개서 전문을 담은 시크릿 노트가 별도로 수록이 되었기 때문에 더 필요하고 좋은 책이 되었다. 부단한 연습으로 꼭 원하는 대학 합격을 확신한다.

m***3 2014.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소개서의 실례를 체크해볼 수 있어요
"자기소개서의 실례를 체크해볼 수 있어요" 내용보기
작년에 이어서  이렇게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을 만나니 자기소개서에 나타난 고교생들의 대입을 향한 집념과 의지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함에 뿌듯해집니다. 대입을 위한 조건이 되다 보니, 고통스럽게 그 과정이 진행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자기소개서를 통해서 객관적으로 입증이 되는 자료들을 토대로 자신을 어필하고 또 자신이 가
"자기소개서의 실례를 체크해볼 수 있어요" 내용보기

작년에 이어서  이렇게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을 만나니 자기소개서에 나타난 고교생들의 대입을 향한 집념과 의지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함에 뿌듯해집니다. 대입을 위한 조건이 되다 보니, 고통스럽게 그 과정이 진행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자기소개서를 통해서 객관적으로 입증이 되는 자료들을 토대로 자신을 어필하고 또 자신이 가진 능력과 잠재적인 자원들까지 모두 짚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참 의미있는 작업이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 책에서는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선배들이 직접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미리 살펴보고 어떤 방향으로 자기소개서를 준비하고 실제로 작성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가르쳐주고 있으니 제대로 된 조언의 역할을 해주면서 실제적으로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좋은 책이 된다고 할 수 있지요.

 

'합격의 영광을 안은 학생들이 쓴 자기소개서에는 특별함이 있다'라는 이야기로 문을 열면서 전국 주요대학 합격생의 자기소개서를 주로 다루고 있고, 문제 유형별로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가르쳐주고 있으며, 비법처럼 알려주는 자기소개서 작성의 9가지 노하우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제대로 숙지하고 자신의 특성에 맞추어서 절충하여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수시전형에서 합격을 좌우한다는 이야기를 집중이 잘 되도록 전달하고 있어요.

 

자기소개서의 질문의 요지부터 알아보면서 문제의 핵을 짚고 있는데다 지망하는 과에 따라서 선배들이 자신의 개성과 특성, 그리고 지금까지 나름대로 준비해온 스펙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하고 어필하는 소개서들의 실제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전수받는 기분이 들어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이 책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실제 자기소개서 작성에서 어떤 점들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지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할 수 있는 출발점을 제공해주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하나 체크를 해나가 봅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돌아오고 성공의 길이 보인다고 하듯이, 자기소개서를 잘 준비할 수 있는 좋은 멘토를 참 다양하게 만나는 기분이 되어서 더욱 의미가 새롭습니다.

 

 

d*******3 2014.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소개서 바이블 짱짱맨~@@
"자기소개서 바이블 짱짱맨~@@" 내용보기
담임쌤이 뜬금없이 자기소개서 한 번 써오라고 하는바람에 인터넷 뒤지다가 찾은 책인데와...이건 다른 자기소개서 준비하는 분들이 안샀음 좋겠음...나만 볼꺼임!!!!자소서 쓰는 방법도 완전 자세하고 일단 젤 좋은 건 합격자 실제 샘플!!!이건 진짜 자소서계의 바이블이 맞음....ㅠㅠ감사합니당꼭 수시 합격할게요~!!!
"자기소개서 바이블 짱짱맨~@@" 내용보기


담임쌤이 뜬금없이 자기소개서 한 번 써오라고 하는바람에 

인터넷 뒤지다가 찾은 책인데

와...이건 다른 자기소개서 준비하는 분들이 안샀음 좋겠음...


나만 볼꺼임!!!!


자소서 쓰는 방법도 완전 자세하고 일단 젤 좋은 건 합격자 실제 샘플!!!

이건 진짜 자소서계의 바이블이 맞음....ㅠㅠ

감사합니당

꼭 수시 합격할게요~!!!

e*****v 2014.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내용보기
문제 풀이 입시 위주의 신입생 선발 방식이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는 건 누구나 동의합니다. 대학은, 자기 학교에 들어오려는 학생의 인물 됨됨이를 보고 입학 자격을 주어야 하며, 문제를 잘 푸는 기계를 우대하는 기관이 되어서는 곤란하죠. 그래서 현재 각 대학에서는, 수능 점수가 주된 선발 기준이 되는 정시 전형 말고도, 자기소개서의 완성도와 진정성으로 적합성을 평가하는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내용보기
문제 풀이 입시 위주의 신입생 선발 방식이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는 건 누구나 동의합니다. 대학은, 자기 학교에 들어오려는 학생의 인물 됨됨이를 보고 입학 자격을 주어야 하며, 문제를 잘 푸는 기계를 우대하는 기관이 되어서는 곤란하죠. 그래서 현재 각 대학에서는, 수능 점수가 주된 선발 기준이 되는 정시 전형 말고도, 자기소개서의 완성도와 진정성으로 적합성을 평가하는 수시 전형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말 그대로 자신을 소개하는 자료입니다. 이 대학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성취해 왔으며(꼭 "스펙'을 말하는 건 아니죠. 현재 상당수의 대학은, 토익 점수 등 스펙을 기재한 자소서에 대해 0점 처리의 원칙을 유지합나다), 이 대학에서 앞으로 어떤 계획 아래 학업을 이뤄 나갈 것인지를, 분명하면서도 진솔한 방법으로 진술해야 합니다.

이 책은, 자소서 위주 전형에서 고득점을 받고 합격한 학생들이 몸소 적은, 모범적인 답안례를 소개하거나, 이렇게 쓰면 높은 평가를 받기 곤란한 답안의 실제 예를 들면서 개선해야 할 점을 상세히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자소서를 잘 적기 위한 원칙은 여러 가지가 제시되어 왔지만, 그 대부분은 추상적이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라는 건지가 모호하거나, 서로 상충되기까지 합니다. 학생들은 아직까지 초, 중등 과정에서 자기 표현이나 자기 생각을 효율적으로 적는 훈련을 덜 받아 왔기에, 자소서를 적으라고 하면 그저 막막해하거나, 좋지 못한 미사여구의 남발만 보이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무엇이 잘 쓴 자소서인지, 또 바람직하지 못한 서술 방식은 무엇인지, 어떻게 고쳐 나가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예문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본문은 410페이지, 부록이 80페이지에 달하는 아주 방대한 분량입니다.

양이 이렇게 많다 보니, 웬만한 학생이면 "아, 나는 이 선배와 처지나 적성, 환경이 비슷하구나, 이런 식으로 적으면 되겠다."라든가, "나는 자소서라고 하면 이런 식으로 적어 나가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렇게 하면 곤란한 거였구나."면서 고쳐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문은 이론이 아닌 구체적 실전에 의의가 있으며,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자소서라면 두 말 할 것도 없습니다. 물론, 이 책에 실린 모범적인 자소서를 두고, 그저 암기의 대상으로 삼는다든가, 여러 예에서 좋은 요소만 따 와 짜깁기를 하는 방식은 절대 금물입니다. 작성자는 자기 혼자 생각으로 그런 유혹에 빠질 수 있지만, 사정관은 수없이 많은 자소서를 보면서 어떤 것이 정직한 작성이며 어떤 것이 "점수 따기만을 위한 컴필레이션 픽션"인지 한눈에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쓰기의 원칙은 준수하되(모범적인 형식 구비), 거기에 담아야 할 내용은 철저히 자기 자신의 정직한 이야기라야 합니다.

참신함과 논리적 비약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기
읽으면서 "이런 자소서도 있구나."할 만큼 신선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소서는 초현실주의 신춘문예가 아니기 때문에, 그 내용 전개와 구조는 건전한 상식과 논리에 맞아야 합니다. p44를 보면 "목감기 때문에 말의 소중함을 배웠다."는 예가 나오고, 이에 대해 적절한 비판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제 생각을 첨부하자면, 너무 내용이 늘어지거나 글자 수 제한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근거와 짜임새를 첨부하면 식상함을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적으로 무리한 시도는 아닙니다. 다만 이대로의 모습은 곤란하며, 상당한 글재주가 아니고서는 이 소재로 멋진 진술까지 발전시키기에는 조금 힘에 부칠 것 같습니다.

전문 경영인이라야 의료 법인을 잘 운영할 수 있다는 주장 역시, 이대로 방치하면 특정 직업군을 비하한다는 인상을 주기 쉽죠. 구체적으로, 의료인이 경영을 맡았을 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근거를 들어야 합니다. 근거라고 든 사실이 지나치게 길어져서는 그것도 곤란합니다. 다만, 사회의 현 제도가 분명 모순을 내포하고 있으며, 어린 학생 개인의 입장에서 이의 개선을 위해 어떤 포부를 갖는지 서술하는 건 바람직합니다. 이 경우에도, 개인 범위를 벗어나는 지나친 욕심, 과장된 비전 나열은 지양해야 하겠습니다.

입학 사정관을 기다리게 하지 말라(p70)

왜 글이 두괄식이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좋은 예죠. 사정관은 많은 지원자를 대면(혹은 서면을 통한 접촉)하고 평가, 사정해야 합니다. 과도한 자의식으로 문장을 질질 끄는 것은 자소서 스타일에 어긋납니다. 개성의 표출은 대학에 입학한 후, 그런 스타일이 잘 들어 맞는 다른 상황에서 뽐내야 합니다.

일관성을 유지하라
일관성이란 같은 단락 안에서 같은 주제, 화제만을 다루는 기본 원칙을 말합니다. 학생 주관적으로는 토픽 A와 B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나, 사정관이나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연결점을 찾기 어렵다면, 그런 서술은 일관성을 잃고 자기 주장을 전달하는 데에 실패하기 쉽죠.

은유적 표현을 피하라

잘된 은유는 글에 참신성과 생기를 더하지만, 자소서처럼 상대적으로 짧은 분량에다 비약적인 표현을 남발하고, 이에 근거를 덧붙이며 낭비하다가는 사정관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자신이 지원하려는 학과에 대해 평소 깊은 관심을 가져 왔음을 증명하기 위해, 전공 분야의 전문 용어를 사용하는 건 전형에 따라 꼭 필요한 성의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구체적인 서술"이라는 미덕과도 관련됩니다.

진솔하고 구체적인 서술
p202 를 보면 서울대 인문학부에 지원하여 합격한 남미희 씨의 좋은 예가 나옵니다. 보통 명문대에 지원하고 입학하는 학생들은 강남 출신이 많다는 선입견에, 아주 보기 좋게 반박하는 답안으로 볼 수도 있을 만큼, 참신하고 흥미로운 답안이었습니다. 이 사연은 모범 답안을 베끼거나 대필이 절대 아니겠구나 하는 인상을 주려면, 결국 자기 이야기를 정직하게 적는 방법이 최선이라는 생각을 다시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글에는 명확한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 교육 환경이 그리 유리하지 않은 가리봉동에서 나고 자란 상황이, 현재의 자신을 형성하는 데에 구체적으로 무슨 영향을 미쳤는지, 이 답안은 설득력과 매력을 겸비한 채 잘 전달해 주고 있었네요.

p258에 보면, 기업체 채용시 그렇게나 기피된다는 마마보이 캐릭터의 어느 학생이, 역시 자신의 약점을 그대로 노출하면서, 설득력 있는 학업 비전을 젛묘하게 잘 표현한 사례가 나옵니다. 잘된 글은, 역시 자신에 대해 평소부터 분명하고 건강한 정체감을 형성한 학생으로부터 나온다는 점을 확인하게 됩니다. 약점이라고 해도 감추지 않고, 자신의 개성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치밀한 사고가 필요합니다. 이는 자소서 뿐 아니라, 모든 글쓰기에 공통된 원칙이겠습니다.

유복한 환경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자라난 학생이, 있는 그대로 자신의 지난 이력을 적은 답안도 있었습니다. 이런 답안도, 마무리는 "나와 다른 처지에 있는 이들을 이해하며.." 같은, 건설적이고 열린 자세의 표현으로 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구김살 없이 자라나 인성에 왜곡이 없는 지원자를 선호하는 대학들이, 이처럼 어른스러움까지 드러내는 자소서를 아주 마음에 들어할 것임은 충분히 예상 가능합니다.

어떤 답안(경제학과 지원)은 "매몰 비용"에 대해 학생으로서 깊은 사고를 해 보았음을 토로한 것도 있었습니다. "고기 뷔페 식당에 가서, 배가 터지게 먹는 것은 결국 비이성적인 선택이니..." 그런데 이 경우처럼, 지불과 효용이 밀접하게 시간적으로 닿아 있는 것을 "매몰 비용"으로 포섭하는 건 오류죠. 계획과 실행이 근접할 때에는, 갑자기 신체적 조건이 악화되거나 한 게 아니라면, 처음의 계획대로 밀고 나가는 게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각 대학의 특성을 파악하자
현재 자소서 전형이라고 명칭을 달고 있는 대학은 없습니다. "21세기 인재 전형", "프론티어 전형", "다빈치 전형".. 이렇게 이름이 다양하다는 건, 그 전형에서 중시하는 포인트가 다르다는 말도 됩니다. 어느 대학에 지원하려면, 그 대학이 학생의 어떤 면을 보는지부터 알아야 하죠. 이를 위해서는 먼저 그 대학의 전형 취지를 꼼꼼히 읽고, 자소서의 개요를 구상해야 합니다.
이 책에는 대학이 잘 묻는 질문의 특성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평소에 감명 깊게 읽은 책"에 대해 적어 보라든가, 대단히 특이하게도 "지원 동기 중심으로 대학이 학생을 뽑아야 하는 이유"를 적으라는 문항도 있었습니다.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할 줄 아는지를 묻는 것도 되며, 아울러 왜 스펙에 치중하면 안 되는지, 대학의 선발 동기를 학생에게 처음부터 알리려는 의도도 됩니다. 이런 게 잘 맞지 않으면 그 대학에 자소서 전형으로 입학하는 것은 포기해야 할 것입니다.

부록에는 각 대학의 구체적인 자소서 양식이 나와 있어서, 지원자의 작성 실전에 감각을 더 잘 살려 주는 포맷을 접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첨삭자의 느낌이 생략된, 원문 그대로의 모범 답안이 본문과 중복 없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저희 때에는 그저 수능 점수로 학생을 뽑았으며, 수시 전형이라고 해도 그 대부분은 역시 내신이나 수능 점수가 선발의 기준이 되었어요. 기업체 취직 말고는 자소서라는 걸 써 볼 일이 없었지만, 이제 세상이 바뀌어 미국이나 유럽처럼 그 학생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자소서를 통해 대학에 가기도 하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물론 수능 최저 조건도 만족시켜야 하고(이게 없는 전형도 있죠), 내신도 잘 관리해야 하지만, 자소서의 비중이 이렇게 높아진 건 새로운 추세입니다. 성인이 되어서 새삼 "나는 누구인가?"를 점검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 읽어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또한 바람직한 글쓰기란 과연 무엇일까. 세상에는 이렇게나 다양한 환경과 가정 형편에서 자라나서, 결국 같은 대학에 입학하기도 하는구나 같은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v*****7 2014.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