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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이 나라를 부수려고 하고…또 지키려고 하는 건가요? 왜 절 소중히 아끼시는 한편으로 생명을 노리신 건가요? 자신을 위협해 온 범인과 대치하는 알티리에. 사실 범인 캐릭터는 어떻게 보면 뻔했?기?때문에... 흑막 뒤의 흑막까지... 그 전까지 가졌던 비밀이 풀리게 될 것 같은데 결정적인 해답은 다음 권으로. 주인공 주변의 관계성이 정말 복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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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을 오래간만에 읽다보니 앞내용 기억이 가물가물했지만 어떤이의 과거사가 풀리면서 진상에 조금씩 다가가다보니 몰입되서 쭉쭉 읽었습니다. 재밌었어요. 7권도 이미 나왔던데 얼른 이북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시녀 릴리아의 구출과 엘리시아의 과거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관련된 그 사람들의 이야기 흥미롭게 풀어나갔어요. 이야기가 진전된 느낌이 있어서 확실히 좋았습니다. |
| 한 권이 통째로 한 장소에서 왕비와 왕에게 듣는 집안 혈통과 사랑 그리고 증오에 대한 이야기라서 꽤나 집중력이 필요했습니다. 좀 꼬여있는 데다가 앞 권을 대여로 읽었어서 기억을 떠올려가며 읽으려니 힘들었지만, 한 권의 분량을 차지한 만큼 차분하게 짚어주며 이야기해서 많이 어렵진 않았습니다. 과거사는 대충 이해가 됐는데 여주가 남편을 왜 이렇게까지 좋아하게 됐는지 기억이 안나서 그 부분이 제일 의문이네요.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