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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상한 숲속에서 겪는 멋진 이야기!
"이상한 숲속에서 겪는 멋진 이야기!" 내용보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순식간에 빨려 들어 책장을 넘겼다.책을 덮은 지금도 주인공 지석이가 이상한 숲속에서 겪은 일들이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만큼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는 것!아이들도 지석이를 따라 이상한 숲속에 다녀오면 곁의 가족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될 거라고 믿는다.아마 부모님의 잔소리도 조금은 다르게 들릴 테고,형과 누나, 언니의 짜증 난 얼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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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순식간에 빨려 들어 책장을 넘겼다.

책을 덮은 지금도 주인공 지석이가 이상한 숲속에서 겪은 일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만큼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는 것!

아이들도 지석이를 따라 이상한 숲속에 다녀오면 

곁의 가족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될 거라고 믿는다.

아마 부모님의 잔소리도 조금은 다르게 들릴 테고,

형과 누나, 언니의 짜증 난 얼굴도 다르게 보일 거다. ^^

좋은 그림을 보는 듯한 세세하고 절묘한 묘사가 책을 읽는 맛을 더해 주는 건 큰 덤이다.

역시 작가님의 책은 믿고 보게 된다.

작가님의 다음 책을 기다리며!

YES마니아 : 로얄 d********5 2024.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상한 숲속에 나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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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숲속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성장해가는 우리의 이야기 <이상한 숲속에 나 홀로>우리는 누구나 태어나 살아가며 성장한다. 그 과정 속에서 저마다의 성장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성장 이야기. 평범한 듯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저마다의 감정과 경험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한편의 영화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6살 많은 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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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숲속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성장해가는 우리의 이야기 <이상한 숲속에 나 홀로>
우리는 누구나 태어나 살아가며 성장한다. 그 과정 속에서 저마다의 성장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성장 이야기. 평범한 듯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저마다의 감정과 경험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한편의 영화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
6살 많은 얄미운 형이 있는 지석이. 그런 형 때문에 속상한 일도 많다. 어릴 땐 10살이 되면 형처럼 키도 크고 말도 잘 하고 자전거도 잘 타고 우기기도 잘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지석이는 10살이 된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안든다. 인천 공항에도 못가봤냐고 놀리는 친구들 때문에 속상한 날을 보내기도 하고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찾아온 귀여운 친구 마이클과의 만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맛있는 코코넛밀크푸딩을 먹고 신비로운 세계를 경험하기도 한다. 얄미운 형이지만 형이 없는 여행길에서 형 생각을 하며 형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하기도 한다. 

.
누구나 겪을 법한 일상 이야기에 미스터리 한 스푼을 더해 환상적인 이야기가 탄생했다. 

2014년에 태어난 지석이. 
우리집 첫째도 2014년생이라 그런지 더 마음이 간다. 형제를 키우는 엄마로서 투닥거리는 형과 동생의 이야기는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얄미운 형. 하지만 그런 형이 싫지않은 동생. 형을 동경하며 미워하며 미운정 고운정이 들면서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보는 것은 두 아이를 키우는 보람이기도 하다. 1분에 한번씩 싸우는 아이들 덕분에 득음의 경지에 오르는 건 보람찬 육아 생활의 덤이라고나 할까?? 

세상에 태어나 살다보면 이상한 숲속을 나 홀로 헤매이는 듯 한 날이 있다. 힘들고 지치고 무서운 순간들도 많지만 그런 날들의 경험들이 쌓여 내 안에는 힘이 자라게 된다. 엄마 아빠를 외치며 온 몸으로 크게 날아오르는 지석이처럼 그 힘은 쌓이고 자라 지난한 모험을 헤쳐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가족.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많지만 길을 잃고 헤매이던 그 순간 지석이의 귓가에 형의 피리 소리가 들려온 것처럼 힘든 순간에 제일 먼저 생각나는 나의 소중한 사람들. 
'이상한 숲속' 같은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갈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지지고 볶으며 같이 잘 보내보자! 

?-
태어나 보니 형이나 언니가 있었던 세상 모든 동생들에게 형과 언니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생아, 내 동생으로 태어나 줘서 고마워. 
난 네가 있어서 정말 좋아."
- 박현경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상한숲속에나홀로 #박현경 #하루치 #우주나무 #감정 #일상 #성장 #함께 #성장동화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 #초등책스타그램 #동화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스타그램
이달의 사락 j*******8 2024.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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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숲속에 나홀로
"이상한 숲속에 나홀로" 내용보기
6살 차이가 나는 형이 있는 동생이라니, 5살 차이가 나는 동생이 있는 나는 동생의 입장에서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았다.지석이는 형이 놀리는 말에 잘 속기도 하고 우연히 들어온 마이클에게 마음을 금방 주기도 하는 순진하고 귀여운 아이이다. 친구들이 인천공항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부모님을 졸라 시드니로 여행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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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차이가 나는 형이 있는 동생이라니, 5살 차이가 나는 동생이 있는 나는 동생의 입장에서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았다.

지석이는 형이 놀리는 말에 잘 속기도 하고 우연히 들어온 마이클에게 마음을 금방 주기도 하는 순진하고 귀여운 아이이다. 친구들이 인천공항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부모님을 졸라 시드니로 여행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일어날 법할 것 같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16살인 형은 여전히 동생을 놀리지만 반신반의하던 지석이는 이상한 숲속에 나홀로 있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가족, 특히나 형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바꾸게 된다.

항상 첫째의 입장에서, 첫째의 이야기를 담은 글만 읽다가 동생의 입장을 담은 이야기를 접하고 나니 첫째인 아이들에게도, 동생인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기 좋은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의 성장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j*********4 202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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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는 한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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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는 순간 “와우! 지브리잖아.” 하고 외쳤어요.기대에 부풀어 우선 휘리릭 책장을 넘겨 보았지요.  표지만이 아니었어요. 그 안도 완전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온 느낌이었지요.하지만 화려한 그림에 현혹된 것은 잠시뿐이었어요.너무나 좋아하는 박현경 작가님의 작품이었으니까요.독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섬세한 문장, 책장을 덮을 때 밀려오는 감동과 긴 여운! 제가 박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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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는 순간 “와우! 지브리잖아.” 하고 외쳤어요.
기대에 부풀어 우선 휘리릭 책장을 넘겨 보았지요.  
표지만이 아니었어요. 그 안도 완전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온 느낌이었지요.
하지만 화려한 그림에 현혹된 것은 잠시뿐이었어요.
너무나 좋아하는 박현경 작가님의 작품이었으니까요.
독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섬세한 문장, 책장을 덮을 때 밀려오는 감동과 긴 여운!
제가 박현경 작가님을 좋아하는 이유이랍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나!
셀레는 마음을 누르며 한 문장 한 문장 짚어가다 보니 어느새 열 살 지석이가 되어 있었답니다.
형이 어찌나 얄미운지 한 대 쥐어박고 싶어 안달이 나고 미치겠더라고요.
지석이를 통해 어린 시절 제 모습을 꺼내보며 한참을 추억에 잠겨 보기도 했지요. 
이래서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동화가 좋은가봐요.
동화 읽는 재미를 놓지 않게 해주신 박현경 작가님께 언제나 감사드려요.


p*****y 2024.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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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나 홀로 떨어진다면?
"어느날 갑자기 나 홀로 떨어진다면?" 내용보기
주인공은 남자아이이다. 자신보다 6년이나 먼저 태어난 형의 놀림에 매번 골탕만 당하다가 처음으로 형 없이 해외여행길에 오른다. 누군가가 버리고 간 아이라는 심각한 골탕부터, 외국에서는 화장실에서 돈을 받으니 지리지 않게 조심하라는 등 짖궂은 형의 장난에 주인공은 분노한다. 그 표현이 얼마나 실감나는지, 책을 읽는 나 조차도 형의 놀림에 정신없이 빠져들었을 정도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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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은 남자아이이다. 자신보다 6년이나 먼저 태어난 형의 놀림에 매번 골탕만 당하다가 처음으로 형 없이 해외여행길에 오른다. 누군가가 버리고 간 아이라는 심각한 골탕부터, 외국에서는 화장실에서 돈을 받으니 지리지 않게 조심하라는 등 짖궂은 형의 장난에 주인공은 분노한다. 그 표현이 얼마나 실감나는지, 책을 읽는 나 조차도 형의 놀림에 정신없이 빠져들었을 정도니, 10살 남짓한 주인공은 얼마나 세게 골탕을 먹고 울었을지 불 보듯 뻔하다. 

그랬던 주인공이 해외여행에 오른 순간, 형이 예고했던 푸딩이 기내식으로 제공되는데, 그 푸딩을 먹은 뒤 아이는 갑자기 이상한 숲 속에 홀로 떨어지고 만다. 부모님과 같이 비행기를 타고 있다가 순식간에 이상한 숲에 혼자라니. 이 책 표지의 색감과 주인공 아이의 표정에서 보이듯, 아이는 놀라고 당황스러워 했지만 부모님을 찾아 떠난다.

'이상한 숲 속에 나 홀로'는 형의 그늘 아래에서, 부모님의 보살핌 속에서 평화롭게 살아갔던 한 아이의 성장이 담긴 책이다. 중간중간 들어있는 삽화는 마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생생한 삽화, 고군분투하는 아이의 몸에 난 안타까운 생채기를 보며 나도 모르게 부모님을 만날 수 있기를 마음 속으로 빌게 되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끈기를 느꼈고, 끝에 나온 형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앵무새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알 수 있어 좋았다.


b********y 2024.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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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숲 속에 나홀로
"이상한 숲 속에 나홀로" 내용보기
지석이는 형 지훈이와 6살이나 차이가 나는 어린 동생이다. 형이 6살이나 많으니 사사건건 지훈이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리모컨을 빼앗거나 주도권을 가져가는 건 당연한 일이다. 지석이는 형에게 그런 일을 당할 때마다 얄밉다고 생각할 것 같다. 책에 소제목으로 나온 것처럼 “세상에 둘도 없이 얄미운 형”이라는 말이 얼마나 자주 나오는 말일까? 형은 자주 지석이에게 진짜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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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이는 형 지훈이와 6살이나 차이가 나는 어린 동생이다. 형이 6살이나 많으니 사사건건 지훈이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리모컨을 빼앗거나 주도권을 가져가는 건 당연한 일이다. 지석이는 형에게 그런 일을 당할 때마다 얄밉다고 생각할 것 같다. 책에 소제목으로 나온 것처럼 “세상에 둘도 없이 얄미운 형”이라는 말이 얼마나 자주 나오는 말일까?


형은 자주 지석이에게 진짜 부모님을 찾아가라고 놀리기도 하고, 지석이가 집을 나갈 만큼 마음을 헤집어 놓는다. 어린 지석이는 가방을 싸들고 나가서 혼자 공원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엄마, 아빠가 찾으러 온 적도 있다. 형은 얼마나 혼났을까? 그런 지석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형이 있거나, 누나가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되니 말이다. 언니나 오빠가 있는 여자친구들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는 제발 오빠나 언니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빌 때도 많이 있었던 내 경험을 봐도 그렇다.


해외여행 한 번 가본 적이 없어서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끼지 못하던 지석이는 드디어 엄마 아빠와 함께 시드니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얼마나 설래는 마음이었을까? 거기다 형은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로 갈 일이 생겨서 지석이만 부모님과 떠나게 되었다. 그렇게 떠난 비행기에서 절대로 푸딩을 먹지 말라고 했던 형의 말을 듣지 않고 푸딩을 다 먹은 지석이는 푸딩 밑에 있는 까만 씨앗 같은 것까지 다 먹었고,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는데, 갑자기 정신을 잃을 만큼 주변이 흔들리고 이상한 일이 생겨버린다.


지석이가 깨어났을 때 만나게 된 이상한 숲속. 가슴이 두근거렸다. 누가 있을까? 거기서 만난 금발머리 형이 피리를 불어주면 지석이에게 날개가 생겨서 날 수 있다니, 그것도 신기했다. 꿈이 맞을까? 그렇게 지석이는 날아서 엄마 아빠를 찾으러 갔다. 그 이상한 숲속에서. 해가 지기 전에 다시 엄마 아빠를 꼭 찾아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시 새에서 인간이 될 수 없다고 하니 말이다.


지석이가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을지, 그 이상한 숲속은 어디인지 정말 궁금했다. 그렇게 엄마 아빠를 만나러 떠나는 과정이 가슴 두근거릴만큼 신기했다. 그리고, 마지막 지석이가 형에게 쓴 편지를 읽으면서 부쩍 자란 지석이를 느낄 수 있었다. 모험이나, 어려운 일을 겪고 나면 아이들은 쑥쑥 자라게 되나보다. 지석이의 이상한 숲속 탐험은 다음에는 어떤 모습으로 또 나타날까? 이런 모험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면 정말 좋겠다.


그 멋진 숲속, 이상한 숲속을 어른들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마음이 살아나고, 무언가 멋진 것을 기대할 수 있는 그런 꿈속 세상 같은 곳을 보고 싶어진다. 지석이처럼 말이다.



h******s 202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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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숲속에 나홀로
"이상한 숲속에 나홀로" 내용보기
책 표지가 눈길을 확 끈다. 아이의 표정이 어딘가 비장하고, 그늘져 있어서 곧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 어른에게도 낯선 곳, 특히 숲 속은 미지의 공간이다. 설렘을 주기도 하지만 혼자 있게 되면 불안하기도 하다. 이 책 속의 주인공 지석이는 형에게도 놀림받고 친구들에게도 치이는 아이다. 처음으로 형과 떨어져 간 해외여행에서, 신비한 푸딩을 먹고 화장실에서 그만 정신을 잃
"이상한 숲속에 나홀로" 내용보기
책 표지가 눈길을 확 끈다. 아이의 표정이 어딘가 비장하고, 그늘져 있어서 곧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 어른에게도 낯선 곳, 특히 숲 속은 미지의 공간이다. 설렘을 주기도 하지만 혼자 있게 되면 불안하기도 하다. 이 책 속의 주인공 지석이는 형에게도 놀림받고 친구들에게도 치이는 아이다. 처음으로 형과 떨어져 간 해외여행에서, 신비한 푸딩을 먹고 화장실에서 그만 정신을 잃는다. 혼자 떨어진 지석이는 피리 부는 형을 만나 새로 변신을 하는데  용기를 내어 최선을 다해 가족을 찾아다닌다. 
그 과정에서 늘 위축되어있던 지석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행'은 설렘을 주기도 하지만, 두려움을 주기도 한다. 혼자 떠난 세계 여행은 나에게도 그랬다. 혼자 다녀온 뒤 한층 성장한 나를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도전과 성장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m****5 202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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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숲 속에 나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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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아빠아!" 엄마아빠를 찾아다니는 지석이.엄마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 형과다시당당히만날수있을까 이상한 숲 속에 나 홀로“이상한 숲속에 혼자 있어도 이제 나는 울지 않아!”마음의 궤적과 도약의 감동을 탁월하게 그려낸 작품가족, 여행, 그리고 성장의 순간에 관한 환상적인 이야기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존재감이 없던 지석이처음으로 떠난 해외여행에서 신비한 경험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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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아빠아!" 엄마아빠를 찾아다니는 지석이.

엄마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 

형과다시당당히만날수있을까 

이상한 숲 속에 나 홀로

“이상한 숲속에 혼자 있어도 이제 나는 울지 않아!”

마음의 궤적과 도약의 감동을 탁월하게 그려낸 작품

가족, 여행, 그리고 성장의 

순간에 관한 환상적인 이야기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존재감이 없던 지석이

처음으로 떠난 해외여행에서 신비한 경험을 하며 비상하듯 성장하는 이야기다

지석이의 6 터울의 형은 동생 골리기 선수다

친구들은 지석이를 무시하기 일쑤다

여름방학에 지석이는 형과 떨어져 엄마 아빠와 해외여행을 가는데

신비한 푸딩을 먹고 비행기에서 정신을 잃고 이상한 숲에서 깨어난다


혼자가  지석이는 피리 부는 형을 만나 새로 변신해 날개를 달고 엄마 아빠를 찾아 날아오른다


스토리가 탄탄해서 한 편의 영화처럼 빠져든다.

특히 이야기와 같이 그림이 있어 생동감있게 이야기를 표현해 주는 거 같다. 그림이 좋아 글 읽기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r****m 2024.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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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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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석이는 형과 사이가 멀다. 나는 이 장면을 보고 나와 동생이 생각났다. 내 동생은 이 책의 형과 동생처럼 6살 차이다. 그리고 나와 내 동생처럼 사이가 멀다. 나는 동생을 놀리고, 동생은 내가 듣기 싫은 말을 하고 짜증을 많이 내서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 같다. 나는 그때의 내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때의 나는 강한 사람에게는 강하고 약한 사람에게는 약해 보였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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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석이는 형과 사이가 멀다. 나는 이 장면을 보고 나와 동생이 생각났다. 내 동생은 이 책의 형과 동생처럼 6살 차이다. 그리고 나와 내 동생처럼 사이가 멀다. 나는 동생을 놀리고, 동생은 내가 듣기 싫은 말을 하고 짜증을 많이 내서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 같다. 나는 그때의 내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때의 나는 강한 사람에게는 강하고 약한 사람에게는 약해 보였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내 동생에게 정말 미안하다. 지금의 나와 동생의 사이는 좋다. 이제는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면서 지내다 보니 어느새 엄청나게 친해졌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형과 지석이가 앞으로는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이 주인공 지석이가 가족과 더욱 가까워지는 내용 같았다. 나는 지석이가 새가 되어 엄마, 아빠를 찾는 것이 너무 감동적이었고 또한 나도 가족과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석이에게 푸딩이 맛있지만 먹으면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다 읽고 나서야 먹지 말라고 말을 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나도 푸딩을 먹어 보고 싶다. 왜냐하면 무섭기도 하지만 엄마, 아빠를 찾았을 때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형에게는 도움, 지석이에게는 용기, 엄마, 아빠에게는 관심을 본받고 싶었다. 먼저 나는 가족에게 요즘에도 많은 도움을 주지 않는 것 같다. 나는 집안일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기 때문이다. 내가 바쁠 때는 어쩔 수 없지만 내가 여유가 있을 때도 도와주지 않는 것이 잘못된 것 같다. 용기를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발표를 하면 떨리고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석이에게 용기를 본받아서 앞으로는 용감하고 자신감 있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는 엄마, 아빠에게 관심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엄마, 아빠가 집안일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고마움이나 내일은 내가 하고 집안 일 중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해야 한다는 것을 몰랐다. 지금은 가족과의 관계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가족을 돕고 일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었다. 엄마, 아빠가 이 책을 읽고 앞으로는 가족과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자신감이 넘치고 가족을 사랑하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2024.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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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이상한..." 내용보기
<이상한 숲 속에 나 홀로> 라는 제목과 책 표지에서 기대했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솔직히 내가 기대하고 예상했던 이야기는 SF였는데, 읽어보니 살짝 아리송한게 한 아이의 성장이야기가 주요 골자이다!주인공인 지석이는 태어나고보니 이미 6살 차이나는 형이 있었다. 나중에 태어난 대부분의 동생들이 그렇듯 지석이도 형아의 심부름꾼, 하인 노릇을 한다.ㅎㅎ 뭘해도
"이상한..." 내용보기
<이상한 숲 속에 나 홀로> 라는 제목과 책 표지에서 기대했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솔직히 내가 기대하고 예상했던 이야기는 SF였는데, 읽어보니 살짝 아리송한게 한 아이의 성장이야기가 주요 골자이다!
주인공인 지석이는 태어나고보니 이미 6살 차이나는 형이 있었다. 
나중에 태어난 대부분의 동생들이 그렇듯 지석이도 형아의 심부름꾼, 하인 노릇을 한다.ㅎㅎ 뭘해도 다 잘하고 커보이는 형에게 놀림받기 일쑤였던지라 친구들 사이에서도 할말을 다 못하는 아이가 되지 않았을까...
사건의 발단은 생애 첫 해외여행으로 가족과 함께 호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시작된다
실은..  처음에 기대한 이야기 흐름이 아니라 별 기대없이 담담하게 읽다가 이 부분에서 갑자기 장르가 전환되어 놀라웠다^^
노랑 새부리 머리에 연두 앞치마 입은 승무원이 등장해서 코코넛 밀크푸딩을 기내식으로 건네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부분에서부터 장르 전환이 되지 않았나 싶다. (승무원의 비밀은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 
길을 잃고 헤매는 지석이 앞에 금발머리의 어떤 사람이 등장한다. 한 줄 설명으로는 현실 속 형의 그림에 등장하는 여행자의 숲속에서 피리를 든 사람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만큼이나 인상적인 부분인 삽화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우리에게 익숙한 지브리 스튜디오의 그림체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장르전환이 급격히 이루어진만큼 후반부 지석이의 신비한 모험? 이야기도 급히 마무리되는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여행자의 숲과 하울을 닮은 피리부는 사람 이야기가 좀 더 궁금해진다^^

YES마니아 : 로얄 c*****l 2024.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