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제목과 카툰에 끌려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내용도 좋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에 좋습니다. 두꺼운 책들은 어차피 다 안 읽어보고 방치하는데 이 책은 끝까지 다 읽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독성이 좋습니다!! 잘 읽혀요!! 주변에 친한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
|
일단 웹툰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가 편하구요 디자인이나 목차구성이 깔끔해서 보기가 편했습니다.취업 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취업하려고 면접이랑 자소서 준비하는 조카들에게 선물하려구요~~ 작가님이 다른 버전의 책도 출간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취업준비하는 20,30대들어겐 취업 바이블같은 책들이 많이 필요하거든요~여러가지 정보와 유익한 꿀팁이 많이 담겨져 있어 신경을 많이 쓴 책 같았어요 |
|
|
|
-취업 준비 정보 제공 취업컨설팅에 종사하는 작가가 집필한 취업을 위한 준비 사항을 정리한 책이다. 흔히들 알고 있는 내용도 있고, 취업을 위해 유용한 정보도 있다. 취업 활동에 본격 뛰어들기 전 단계에 있는 사람에게 의미 있을 기초 정보가 담겨 있다. 와중에 취업 활동을 이미 경험해본 사람에게도 유용할 정보가 첨가되어 있기도 하다. 국가직무능력표준 누리집에서 직무기술서에서 쓸만한 정보를 추출하는 방법, 대학생 이후 경험을 어떻게 분류하고 취업 활동을 위한 재료로 가공해나가는 방법, 자기소개서 첨삭 예시 등이 눈에 띈다.
-카툰이 포함된 이유? 지면을 할애해 카툰을 넣은 의도에 공감하지 못했다. 책 표지에 따르면, “카툰을 삽입하여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라는 설명이 있다. 취업을 준비 중인 예비 독자 입장에서, 책까지 찾아서 읽을 정도라면 이미 텍스트 접근에 대한 거부감은 없을 터이다. 카툰을 넣을 자리에 유용한 정보 하나라도 더 넣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취업공략 가이드북을 재미 추구를 위해 읽는 사람은 없다. 독자라면 미래를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해 구매한 책에서 취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팁을 더 얻고 싶어 할 것이다.
-깊이 있는 정보 부족에 따른 아쉬움 만약 서평단 활동과 관계없이, 내가 취업을 준비 중인 MZ세대 중 한명이었다면, 과연 이 책을 구매했을까? 물음이 남는다. 국가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산하 취업 지원 프로그램, 유튜브 채널, ‘읻다’, ‘잡다’를 비롯한 정보 웹 사이트 등 사실상 MZ세대가 취업 정보를 얻기 위해 접근 가능한 경로가 너무나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여, 이 책이 도서라는 전통적 매체의 특성과 장점을 백분 활용해서 만들어졌는지 물음이 생긴다. “취업공략”을 목표로 했다면, 최소한 책에 싣는 정보의 양을 조금 더 보충했어야하지 않을까. 대표적으로 약 열네 페이지를 차지하는 Part 1의 <채용시장 핫이슈 3>. 사실상 구색 맞추기 용도로 책 맨 앞에 배치한 느낌이다. 취업을 준비 중인 MZ세대 일원이 이 열네 페이지에서 과연 얼마나 중요하고 의미 있는 내용을 얻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면접 준비 시 유용한 사이트 모음>제목의 꼭지에는 사이트 단 두 개만이 제시될 뿐이다. 비교적 큰 본문 폰트 크기와 중간에 삽입된 카툰을 고려했을 때, 200페이지가 채 되지 않는 분량은 아쉬울 따름이다. 앞으로 아티오에서 예비 독자에게 유용하게 읽힐 도서가 출간되길 바란다.
이 글은 아티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