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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태어났지만 그것에 얽매이지 않았던 도리언 그레이. 무책임한 헨리가 도리언의 소멸할 지도 모르는 아름다움에 대해 일깨워주자, 아름다움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광적으로 아름다움과 쾌락만을 추구하는 도리언과 그를 지켜보는 것을 하나의 오락거리로 여기는 헨리가 자뭇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
| 오스카 와일드라는 작가에 원래도 관심이 좀 가긴 했는데, 이번에 관련 영화하고 단편집들을 좀 보니까 더 좋아져서 좀 더 깊은 책을 읽고 싶어져서 구매하게 됐어요. 읽으면서 역시 오스카 와일드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이것도 재밌더라고요... 더 좋아지는 작가가 될 것 같은 느낌이 팍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