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상 열차 이일호 ![]() 책 제목이 환상 열차 이일호 이일호가 사람이름인가 내용이 더욱 궁금해 집니다. 초등학생 아이의 시선으로 새롭고 환상적인 내용이어서 아이가 바로 읽게 되네요 큰 글씨체에 그림이 색연필, 크레용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라 읽으면서도 재미있는 그림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율이와 엄마, 소율이가 지하철을 타고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갑니다. 하율이는 엄마가 엄마 친구를 만나러 가서 신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소율이는 유치원생이고 하율이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인데 엄마 친구를 만나는데 같이 가는 것입니다. ![]() 하율이는 신나는 곳에 간다는 데 곰달래마을역에서 내리는게 싫은가 봅니다. 좀 더 신가는 곳에 가야하는데 엄마 친구를 만나는 곳이니 그냥 자리에 앉아 있기만 한 것이 싫은가 봅니다. 소율이가 뛰어 가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뛰어 가고 하율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분홍색 옷을 입은 엄마를 따라 지하철을 탔는데 엄마가 아니었습니다. 2학년 아이에게는 당황스러운 일이네요 ![]() 지하철 안에서 어두워지고 사람들이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지하철에서 말을 하는데 하율이가 이름을 물으니 211호라고 부른다고 이름이라고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여행을 가는데 지네를 만납니다. 지네는 주황백족이라는데 무서운 지네일 줄 알았는데 아닌듯 합니다. 다람쥐도 만나는데 다람쥐들이 페달을 밟아 바퀴가 돌아가는 신기한 모습을 봅니다. ![]() 무지개색 용이 나오고 어느 순간 다시 원래대로 사람들이 지하철안에 나타납니다. 문이 안 닫혀서 기간사가 와서 하율이는 엄마를 잃어버렸다고 말을 합니다. 다행이 역무실에 도착하여 엄마를 만납니다. 아이가 긴 여행을 한 것은 아마도 무서운 지하철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캐릭터를 상상속에서 불러서 만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혼자만의 지하철이지만 나름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이 대견해 보입니다. 혼자 여행이지만 혼자가 아닌 여행의 즐거움을 환상적으로 표현한 동화책입니다. 베틀북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환상열차이일호 #김정민 #베틀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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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아기일 때에는 엄마와 외출하는 그 자체를 즐거워하고 행복해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초등학생이 되고, 이전보다 더 많은 경험들을 해가면서 시시해하는 것들이 많아진 게 사실이다. 이전에는 좋아했던 것들도 그 마음이 시들시들해져서 나름 서프라이즈라고 오버를 해도 무덤덤해한다. 신나는 일이 있을 거라는 엄마의 말씀에 잔뜩 기대를 했던 하율이는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엄마는 엄마 친구를 만나니까 신나는 거고, 거기에 졸졸 따라가는 게 신나지 않다는 건, 정말 맞는 말이었다. 퉁퉁 부은 얼굴로 툴툴거리던 하율이는 수많은 인파 속에서 엄마를 잃어버리게 된다. 엄마인 줄 알고 분홍색 옷을 입은 사람을 따라서 겨우 열차에 탔지만, 엄마가 아니었다. 하율이에게 보여진 것은 물음표와 느낌표 선로였다. 그리고 그 선로들은 하율이에게 말을 걸어왔다. 지하철의 불이 꺼졌다가 다시 켜지자 열차 안에는 아무도 없이 하율이와 거꾸로 매달린 부엉이 한 마리만 있었다. 그렇게 하율이의 지하철 여행은 시작되었다. 하율이는 열차 안에서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게 된다. 하율이가 탄 환상열차 이일호, 다리가 100쌍이 있는 백족씨, 그리고 목소리가 작은 이목씨가 우리를 환상의 세계로 데려가 준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 그러나 이야기 속에서는 뭐든 가능하다. 하율이는 위험천만한 상황과 신비한 상황 그 어디쯤에서 진심으로 신나는 여행을 즐기게 된다. 신나고 싶었던 하율이, 날고 싶었던 백족씨, 그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싶었던 이목씨는 그 꿈을 이루게 될까? 이 책은 이야기의 시작부터 마치 작가가 아이인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점이 참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마지막 페이지 작가의 말에서 더욱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엄마의 얼토당토않은 이야기에서 시작된 「환상 열차 이일호」. 이 책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줄 것, 나와 다른 사람을 받아들여 줄 것, 그리고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고개를 끄덕여 줄 것에 대해 마음 깊이 다짐하게 해주었다. 신나면서도 심장이 쫄깃해지는 판타지 동화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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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열차이일호 #김정민 글 #홍선주 그림 #베틀북 @betterbooks.co.kr 출판사 #줄글책 #동화책 #창작동화 #베틀북저학년문고 여행가기 딱 좋은 날! 심심하고 따분하다면, 어서 이일호 열차에 탑승하세요~ 취익 췩~ 하늘을 나는 이일호 열차가 곧 출발합니다! 하늘을 나는 지하철 이일호, 주황백족 지네, 엄청큰 다람쥐들, 무지개 용 이목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들로 흥미진진했어요. 이상하면서도 신나는 여행 함께 떠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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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 하율이는 엄마를 잃어버리고 선로를 잃어버린 말하는 지하철을 만나서 엄마를 찾아 떠나는 모험이야기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엄청 궁금했다. 다시 찾은 선로를 따라가다가 어떤 역에서는 말하는 지네가 탔다. 지네의 이름은 백작. 지하철과 하율이 그리고 백작씨는 친구가 됐다. 가는 길에 바퀴가 하나 고장 났다. 지하철 바퀴안에서 바퀴를 움직이는 쇠바퀴 클럽에 대장 다람쥐가 하율이를 끌고 뛰어가며 고장난 바퀴를 움직이는 다람쥐가 발목이 부러졌으니 잠까 도와달라고 말했다. 으! 무서운 지네와 친구도 되고 자기보다 큰 다람쥐도 만나고, 바퀴속에도 들어간 하율이의 마음을 짐작해보자면 되게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신날 것 같다. 또 역인줄 알고 내렸는데 용의 등 위여서 하율이는 깜짝 놀라서 지하철로 다시 들어가 버렸다. 하지만 착한용이었고 하율이와 지네, 지하철은 용과 이야기도 해보고 용이 태워주는 지하철도 타보았다. 뭔가 용이 태워주는 지하철은 안에 있어도 상쾌할 것 같다. 아쉽게 용과 지네와 헤어진 하율이는 한 역에 정작했다. 지하철이 문이 고장 난 척 꾀를 낸것이다. 승무원이 점검하러 온 틈을 타 하율이는 엄마를 잃어버렸다고 말하고 동생 소율이와 엄마를 다시 만났다. 하율이는 그때 행복하고 또 행복했겠지? 다음에 다시 친구들과 만날 수 있길 바란다. 또 하율이가 엄마를 잃어버린 이유가 엄마를 따라가다가 엄마와 비슷한 옷을 입고있는 사람을 따라가서 그런건데 나도 아~주 조금 비슷한 일이 있었다. 다행히 반대쪽에서 엄마가 나를 불러서 죄송하다고 하고 엄마에게로 갔다. 몹시 민망하고 부끄러웠다. 그래서 앞으로 길과 사람을 잘보고 걸어야겠다. 이 책에서 제일 재밌엇던 부분은 독침을 쏘는 장면이었다. 마치 내가 옆에서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생생해서 엄청 재미있었다. #2. 주인공 하율이는 엄마와 동생을, 지하철은 선로를 잃어버리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안개처럼 사라지는 어젯밤 꿈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맥락없이 튀어나오는 등장인물과 연관성이 없는듯 있는 스토리가 마치 신기루처럼 느껴져 자칫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점들을 아이는 오히려 신선하게 느끼는 것 같았다. 아이에 이야기 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터져나오는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라는 가정과 대입이 이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상상할 수 있는 재미로 채워진 #환상열차이일호 는 엄마를 다시 만나고 싶은 아이의 간절한 마음을 모험심으로 승화시키는 영리함을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무인으로 달리는 지하철 제일 앞 칸에 서서 선로와 긴 터널을 바라보며 다음역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던 우리집 꼬마의 표정이 스친다. 다음 역에는 정확히 얼마후에 도착하는지 가늠할 수 없어서 이 터널이 더 답답하게 느껴지는 건 지극히 부모입장의 기우일 뿐, 아이들은 다음역에 언제 도착하든, 터널의 길이가 얼마이든 어둠 조차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어린이들을 대신해 말해주는 책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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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열차 이일호 신나는 곳을 가는 줄 알고 잔뜩 기대를 품고 엄마를 따라나선 하율이. 그러나 엄마는 기대했던 곳이 아닌 다른 곳을 간다고 했고 그것에 심통이 나버려 엄마손을 뿌리치고 다른곳으로 혼자 달려갔다. 그리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를 듣고 그곳을 향해 가게되는데.. 그 곳은 상상만으로 가득한 곳이었다. 기차나 열차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흥미롭고 신나는 소재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상상을 글로 써내려간 내용이다. 책을 읽는데 생동감있는 표현들이 더해져 마치 책이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여러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그 캐릭터들 또한 개성이 뚜렷했고 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캐릭터들로만 가득했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은 기차에 대한 환상이 가득할 것만 같다. 그렇게되면 우리에겐 지루한 대중교통이동시간이 아이들에겐 신나고 설레는 시간이 되지않을까? 지하철이 없는 지역에 사는 아이들에게도 큰 기대감을 품어줄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모로 표현들이 가득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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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환상열차이일호 글_김정민 그림_홍선주 #베틀북 고맙습니다?? 돌 무렵부터 숫자에 꽂혀서 두 살 때는 숫자 열 까지 세며 매일 숫자를 100까지 종이에 써 줬는데, 유모차 타고 첫 지하철을 탄 후,지하철에 관심 가지며 지금까지 주말엔 지하철여행을 하는 아이, 아기땐 지하철 노선도를 매일 그려달라고해서 복잡한 수도권노선도를 그려줬던 추억이 방울방울 생각난다. 유투브를 처음 볼 때도 지하철 들어오는 영상,지하철 노래 등 지하철 관련 영상을 좋아하는 아이,수도권 지하철 노선도를 줄줄 외우며 새로 생긴 지하철역은 꼭 가는 아이를 위한< 환상열차 이일호>에 함께 탑승완료! ??차례의 지하철 역 안이 생각나는 그림과 색감에 반갑고, 엄마를 잃어버린 후 하율이가 겪는 모험 속에 같이 동참하게 된다. 엄마친구를 만나러 지하철 타러 가는 길. 두 아이 손을 잡고 계단을 내려가는 엄마의 뒷모습에 내 모습이 겹쳐보인다. 징징대는 하율이던 "시인나느은 고옷 가고 시퍼어?" 하는 느릿느릿한 목소리를 듣게 되고. 간신히 엄마를 따라 지하철 안으로 들어서지만 그사람은 엄마가 아니었다! 별처럼 반짝이는 지하철 선로. 지하철 안에 있던 사람들은 사라지고,부엉이 한 마리가 거꾸로 매달려 있다. 지하철 전등이 꺼지고,승객들은 사라지고 211호에는 하율이만 남아있다. 느낌표 선로,물음표 선로를 만나고, "취익,211호 아니아니,환상열차 이일호 출발합니다." 오해를 받고 있는 주황백족 지네, 쇠바퀴 클럽의 수장 다람쥐, 역인줄 알았던 커다란 괴물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한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꿈을 응원하고,격려하고 벚꽃 위 무지개 용의 모습에 감탄이 나온다. "한 번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오옷.다시 해 볼 거예요오옷." 백족 씨를 응원하며,신비한 여행과 모험을 통해 성장한 하율이의 미래를 기대한다. 책을 읽어주며,아름다운 봄날에 딱 어울리는 그림과 설레는 이야기에 공감하며, 가고싶은 곳은 모두 갈 수 있고,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를 응원한다. "우리 엄마가 그랬거든요.이하율은 그냥 이하율이고,이소율은 그냥 이소율이라고요.그러니까 이목씨도 그냥 이목씨 하면 안 돼요?나는 불을 뿜어 세상을 태우는 용보다 꽃을 피우고,군고구마를 만드는 이목 씨가 더 좋아요."98쪽. ??베틀북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책 #베틀북신간동화책 #추천책 #베틀북저학년문고 #지하철 #상상 #가족 #꿈 #동화책전도사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