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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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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심리학자이자 국제적인수상 경력의 작가가들려주는, 포용에 관한 이야기포용이라는 제목이 인상적인.. 이 그림책은 미국 문빔 아동 도서상 수상 작가가 쓴 책이예요. 초록초록한 표지부터~~ 마음에 들더라고요. 포용은 어떤 모습인지~ 우리는 이해받을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 우리 마음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더라고요. 스페인의 대표 아동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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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

심리학자이자 국제적인

수상 경력의 작가가

들려주는, 포용에 관한 

이야기

포용이라는 제목이 인상적인.. 이 그림책은 미국 문빔 아동 도서상 수상 작가가 쓴 책이예요. 초록초록한 표지부터~~ 마음에 들더라고요. 포용은 어떤 모습인지~ 우리는 이해받을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 우리 마음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더라고요. 

스페인의 대표 아동 문학가 수산나 이세른 작가님은 15년이 넘는 세월동안 어린이와 가족이라는 주제로 일을 해왔고~ 지금은 대학에서 학습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해요. 여러 작품들에서.. 양육과 아이들의 성장이라는 주제를 주로 다루었답니다. 

우선 첫장부터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서 너무 귀엽더라고요. 숲속의 마리나는 버섯을 바구니에 담으려고 하는데~ 통조림 깡통이 발에 걸려서 숲속 동물 친구들이 도와주었어요. 마리나의 남동생 장난꾸러기 호르헤는 누나 방에 몰래 들어가 누나 물건들을 마구 갖고 놀아요. 마리나는 화가 났지만.. 이해해주기로 했어요. 여름 캠프를 간 호르헤는 혼자 노는 나임이라는 친구를 챙겨주어요. 놀이터에서 놀 때 화를 내는 토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나임은 정말 착해요. 토니네 옆집 수도관이 터졌는데~ 이웃들이 모두 도와서..도와주어요. 또 그집 멘사아에게 갈아입을 옷과 맛있는 간식까지 대접해요. 멘시아는 수줍음 많은 친구 엘리자베스를 도와 같이 책을 읽어요. 엘리자베스는 아나이스에게 함께 놀자고 해요. 아나이스는 길잃은 꼬마아이 리토스의 길을 찾아주어요. 리토스는 어질러진 방을 정리해서 누나를 기쁘게 해주어요. 계속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무는..포용이야기♡ 서로를 이해해주고..배려해주는 멋진 친구들 이야기를 읽으며 포용에 대해서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저도 포용을 좀 더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포용, #수산나이세른, #아름다운사람들,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c******a 2024.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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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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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대표 아동 문학가이자 학습심리학 교수이기도 한 수산나 이세른의 작품이다.미국 문빔 아동 도서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였으며,어린이와 가족에 대한 주제를 주로 다룬다. 양육과 아이들의 성장과 관련한 전문가여서 그런지정말 사소한 따뜻한 마음이 상대를 포용하게 되고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알려주는 것 같아 신기하였다. 내가 베푼 사소한 친절의 씨앗 하나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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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대표 아동 문학가이자 학습심리학 교수이기도 한 수산나 이세른의 작품이다.

미국 문빔 아동 도서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였으며,

어린이와 가족에 대한 주제를 주로 다룬다. 

양육과 아이들의 성장과 관련한 전문가여서 그런지

정말 사소한 따뜻한 마음이 상대를 포용하게 되고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 같아 신기하였다. 내가 베푼 사소한 친절의 씨앗 하나가

누군가의 마음에 희망이 되어 더 큰 친절로 자라나 꽃피우고,

또 누군가에게 전달되어 꽃밭이 만발해지는 마법을 경험하게 되는 느낌이었다.


숲길을 걷던 마리나가 통조림 깡통에 걸려 넘어진다.

날카로운 깡통에 발을 베일 뻔해 놀란 마리나를 숲에 사는 동물들이 도와준다.

다람쥐, 생쥐, 참새가 마리나의 발에 낀 깡통을 빼주자

당황하던 마리나의 마음에 따뜻한 바람이 분다.

숲속 동물 친구들의 따뜻한 도움을 받아 따뜻한 마음 한 조각이 생겨난 마리나는

그 따뜻한 마음 조각을 세 살 아래 남동생 호르헤에게 전해준다.

호르헤가 허락도 없이 자기 물건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고 있는 것을 보고 

폭발하기 직전에 이르렀다가 불현듯 자신 또한 사촌 오빠 방에 몰래 들어갔던 기억을 떠올린 것이다.

그래서 성난 고양이처럼 화를 내는 대신 호르헤에게

같이 놀자며 다음부터 누나 방에 들어오기 전에는 물어보고 들어오길 제안한다.

누나에게 혼날까 무서웠던 호르헤에게도 따뜻한 마음 한 조각이 생기게 된다.


호르헤는 우리나라 말이 서툰 새로 온 친구 나임이 

계속 혼자 있는 게 신경이 쓰여  먼저 다가가 천천히 또박또박 같이 크로켓 만들기 놀이를

하자고 제안했다. 호르헤의 따뜻한 마음이 나임에게 전해지고,

나임의 따뜻한 마음은 이유 없이 친구들에게 화내는 토니를 향했다. 

아무 이유 없이 화를 내는 건 이상한 일이니 토니에게 괜찮냐며 다정하게 묻자

토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시골로 이사를 가버리셔 슬펐다고 서글프게 울었다.

나임이 토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니 토니의 화나고 슬픈 마음도 따뜻해졌다.

토니의 마음은 멘시아에게, 멘시아에게서 엘리자베스에게로

연쇄적으로 퍼져나가 아이들은 친구와 함께하면 세상은 더 따뜻한 곳이 된다는 걸 알게 된다.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진 세상에서 친구들의 마음은 기쁨으로 차올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얼굴에 바람만 스쳐도 저절로 웃게 되는

동화 같은 이야기가 현실에서도 일어나길 소망하게 되는 그림책이었다.

#포용  #수산나이세른  #그림책 


"책과 콩나무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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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t******1 2024.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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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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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으로 이어진 작은 세상 우리는 상대방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이에게 어떤 마음이 드나요? 누군가의 마음을 들어주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 간단하고 단순한 듯싶지만 사실 싶지 않아요. 공감의 순간에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보다 왜 그랬을까? 라는 이성적인 판단이 먼저 고개를 내밀고 그 말을 한다면 상대방은 이내 실망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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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으로 이어진 작은 세상

 우리는 상대방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이에게 어떤 마음이 드나요? 누군가의 마음을 들어주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 간단하고 단순한 듯싶지만 사실 싶지 않아요. 공감의 순간에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보다 왜 그랬을까? 라는 이성적인 판단이 먼저 고개를 내밀고 그 말을 한다면 상대방은 이내 실망해버려요. 알면서도 그 순간에 제대로 해주지 못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포용의 마음에 대한 후회가 밀려오기도 해요. 그림 동화인 포용에는 나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대상이 곁에 있어요. 그 대상으로 하여금 용기를 얻고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스한 마음에서 느껴지는 포용을 만나볼까요?

 《포용》에는 열세 가지의 이야기가 등장해요. 그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가 아이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해 주었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요. 자신의 진짜 마음을 숨기고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배려를 지닌 아이들, 그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아이들도 그런 마음을 지니고 상대방에게 배려하기를, 포용하기를 바라게 돼요. 그런 동시에 나도 아이들에게 그런 마음으로 바라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리나는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스파이더맨 의상을 입고, 아끼는 공룡 인형을 가지고 노는 호르헤를 발견해요. 그 순간 마리나는 화가 나서 폭발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자신이 사촌 오빠 방에서 몰래 놀다 들켰을 때, 화를 내는 대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 주던 사촌 오빠의 마음을 떠올리며, 호르헤와 함께 놀아누는 마리나를 보면서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느끼는 대견함 이외에도 호르헤에게는 따뜻한 마음 한 조각이 생겨났어요.

 그런 따뜻한 마음 조각은 호르헤가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혼자 놀고 있는 나임에게 함께 놀자고 말하는 따스함으로 바뀌어요. 그리고 그런 따스함을 느끼게 된 나임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사로 슬퍼 울고 있는 토니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공감하는 것으로 이어져요. 나임으로 마음속에 있던 슬픔은 사라지고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는 토니는, 수도관이 터져 물난리가 난 집의 가장 막내인 멘시아를 초대해서 위로를 건네는 마음으로 이어져요.

 누군가에 받은 진실하고 따듯한 마음 한 조각은 스스로 자신의 힘을 발견하고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당당하게 확신을 가지게 해요. 그런 내면의 힘은 또 다른 친구들의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지죠. 공감을 통한 이해와 포용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아이들 내면의 따뜻하고 빛나는 마음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그 따듯하고 용기 있는 마음들의 선순환이 우리 자신과 우리의 공동체를 어떻게 바꾸는지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어 보는 내개 행복했던 《포용》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7 2024.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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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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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배려#미국문빕아동도서상수상작가#따뜻한아이로키우기7세가 된 우리 집 이콩이.부쩍 짜증이 늘었던 이콩이.학기 초 적응하느라 많이 힘이든가 보다... 하며 맛있는 음식 해주며하루하루 지나가고 있었다.며칠이 지나고 자기 전 누워서 유치원에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는데이콩이가 너무 나도 좋아하는 친구가 자신에게 소리치고 짜증을 계속 낸단다.그래서 마음이 어떻냐고 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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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
#배려
#미국문빕아동도서상수상작가
#따뜻한아이로키우기


7세가 된 우리 집 이콩이.

부쩍 짜증이 늘었던 이콩이.

학기 초 적응하느라 많이 힘이든가 보다... 하며 맛있는 음식 해주며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었다.


며칠이 지나고 자기 전 누워서 유치원에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콩이가 너무 나도 좋아하는 친구가 자신에게 소리치고 짜증을 계속 낸단다.


그래서 마음이 어떻냐고 물으니, 속상하고 슬프다면서 훌쩍훌쩍 우는 우리 이콩이.

그렇게 우는 아이를 보니 내 마음도 속상하고 아팠다.

충분히 울 수 있도록 기다린 후 

많이 속상했겠다며, 꼬옥 안아주었다.


다음날부터 부쩍 짜증이 줄어들었고 유치원을 다녀와서는 엄마에게 와서 "엄마! 나 오늘 다른 친구와 놀았어!"란다.


사실 좋아하는 친구가 이콩이에게 소리치며 짜증을 낸다기에 그 친구와 놀지 말고 다른 친구와 놀면 되지!라고 말이 목까지 올라왔지만 참았다. 


이건 이콩이가 경험하고 결정해야 하는 문제니까....


아이의 속상하고 슬픔 마음만 함께 했더니 

아이가 한 층 성숙해지고 부드러워진 것을 느꼈고, 더 나은 결정을 하더라.


나도 배웠다.

아이를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아이의 경험을 사사건건 따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느꼈던 그 마음을 헤아리고 꼬옥 안아주는 것이다.


즉, 포용하는 것이다.


포용이란,

남을 너그럽게 감싸 주거나 받아들이고자 하는 생각이나 태도.


최근 이러한 일들을 경험한 후, 

우리가 만난 <포용> 동화책.

<포용> 동화책을 보고 아, 내가 아이에게 한 행동이 포용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포용>의 표지를 보면 아이들 손과 손이 이어져 있다.

책 읽기 전에는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책을 읽은 후 아이들 손이 이어져 있는 이유를 알게 된다.

서로가 연결되어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 시작해 봅니다.


마리나가 숲속에서 날카로운 깡통에 발을 다칠뻔했지만 숲속 동물 친구들이 마리나를 도와주었고 

어쩔 줄 몰라 당황스럽던 마리나의 마음에 따뜻한 바람이 불어왔어요.



호르헤는 마리나의 남동생이에요.

호르헤는 누나 몰래 누나 방에서 놀다가 누나에게 들켜요.

화가 났지만 사촌 오빠 방에 몰래 들어갔던 기억이 불현듯 머리를 스치며,

화를 내는 대신 동생에게 함께 놀까?를 제안하고 다음부터는 물어보라는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누나에게 혼날까 무서웠던 

호르헤에게 따뜻한 마음 한 조각이 생겨나요.


마리나는 호르헤에게 호르헤는 다른 친구에게 배려와 따뜻함이 전해지고 서로가 배려와 따뜻함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예요.

배려가 배려를 부르고 따뜻한 마음은 따뜻한 마음을 낳아요.

서로가 연결되어 함께 사는 세상이에요.


읽는 내내 따뜻했던 <포용> 이었다.


함께 읽은 일콩이는 "엄마! 그럼 내가 친구에게 배려하면 그 친구도 또 다른 친구에게 배려하며 돌고 돌아 나에게 돌아오겠네!" 란다.


맞아! 나의 배려는 돌고 돌아 다시 나에게 돌아올 거야.

결국엔 나를 위한 배려야.


<포용>을 읽으며 우리가 배우고 느낀 결론이었다.

그리고 아이에게 화를 내고 소리치기 보다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아이가 이해를 받았을 때,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여 준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포용>이다.

참 멋진 책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d******2 2024.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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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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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이자 국제적인 수상 경력의 작가가 들려주는, 포용에 관한 이야기는 어떤 내용일까?궁금증 반, 기대감 반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포용은 어떤 모습일까요?우리는 이해 받을 때 어떻게 달라질까요?우리 마음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까요?작가의 Question mark에 대한 답은 책을 읽어나가면서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내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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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이자 국제적인 수상 경력의 작가가 들려주는, 포용에 관한 이야기는 어떤 내용일까?

궁금증 반, 기대감 반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포용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는 이해 받을 때 어떻게 달라질까요?

우리 마음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까요?


작가의 Question mark에 대한 답은 책을 읽어나가면서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내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을 볼 마음의 겨를이 없어지는 것 같다.

하지만 나 자신에 대한 슬픈 생각과 아픈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주변을 살펴보면

나의 도움이 필요한, 나의 포용을 기다리는 누군가는 늘 내 곁에 있음을 알게 된다.


다칠 뻔한 마리나에게 따듯한 바람을 선물해 준 숲에 사는 동물 친구들.

동생 호르헤에게 따뜻한 마음 한 조각을 준 마리나

새로 온 친구 나임에게 따뜻한 미소를 준 호르헤

토니의 화나고 슬픈 마음에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 준 나임

멘시아의 놀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게 해 준 토니

혼자 발표하기를 수줍어하는 친구 엘리자베스에게 든든한 바람이 되어 준 멘시아

운동장에서 혼자 방황하는 아나이스의 편이 되어주는 엘리자베스

길을 잃은 꼬마 리토스의 두려운 마음을 신나는 놀이로 바꿔 준 아나이스

공부하다 지쳐 잠든 누나 마리엘라에게 친절한 마음 한 조각을 건네 준 리토스

놀이기구를 타기 무서워하는 친구 로드리고에게 좋은 친구의 의미를 알게 해 준 마리엘라

불리에게 괴롭힘을 당해 슬픈 시몬에게 혼자가 아니란 걸 알려준 마리엘라

친구 마그다에게  함께하면 세상은 더 따뜻하다는 걸 알게 해 준 시몬

마그다의 기쁜 소식에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는 소중한 친구들


꼬리에 꼬리를 물며 따듯한 마음 한 조각을 서로에게 건네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어른인 내가 읽어도 충분히 아름답고, 충분히 빛이 났다.


내가 누굴 도와줄 수 있겠어?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이 들 때가 있었는데..

아이와 이 따뜻한 동화를 함께 읽고 난 후, 아이를 꼭 안아주었다.

나의 포용, 우리 아이의 포용이

우리의 작지만 따듯한 손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따듯한 마음 한 조각, 시원한 바람 한 조각이 될 것을 믿게 되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너무 아름다운, 뭉클해지는 동화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0 2024.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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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전달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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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생님도 아니고, 그렇다고 말은 조리있게 하는 편이 아니다보니...책을 통해 아이와 소통을 많이 하려고 노력해요!!아이와 함께 읽어가는 이야기에저도 아이도 서로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는 요즘!!그렇게 만나본 포용!!새로운 환경에 서로 적응을 해가야하는 시기에 맞춰만나본 작품이다보니...읽을수록 새롭게...읽을수록 불편하게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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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생님도 아니고, 
그렇다고 말은 조리있게 하는 편이 아니다보니...
책을 통해 아이와 소통을 많이 하려고 노력해요!!

아이와 함께 읽어가는 이야기에
저도 아이도 서로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는 요즘!!

그렇게 만나본 포용!!

새로운 환경에 서로 적응을 해가야하는 시기에 맞춰
만나본 작품이다보니...
읽을수록 새롭게...읽을수록 불편하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어려운 속 이야기를
잠들기 전, 
책을 통해 소통하는 저희집인데...
포용과 함께 그날 그날 어떤 기분이었는지 자그마한 소통의 창고가 되는 요즘입니다. 

c********t 2024.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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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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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은 어떤 모습일까?우리는 이해 받을 때 어떻게 달라질까?우리 마음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까요?심리학자이자 국제적인 수상 경력의작가가 들려주는, 포용에 관한 이야기어느 날 마리나가 외출한 사이 동생 호르헤는누나 방에 몰래 들어가 누나가 싫어하는 행동들을 하게 되고집으로 일찍 돌아온 마리나는동생 호르헤가 해논 자신의 방을 보고 참을 수 가 없게되어요하지만 마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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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이해 받을 때 어떻게 달라질까?

우리 마음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까요?

심리학자이자 국제적인 수상 경력의

작가가 들려주는, 포용에 관한 이야기

어느 날 마리나가 외출한 사이 동생 호르헤는

누나 방에 몰래 들어가 누나가 싫어하는 행동들을 하게 되고

집으로 일찍 돌아온 마리나는

동생 호르헤가 해논 자신의 방을 보고 참을 수 가 없게되어요

하지만 마리나는 생각합니다.

호르헤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자신도 이전에 사촌오빠의 방에 몰래 들어갔던 경험을 떠올리게되고

성난 고양이처럼 동생에게 화를 내는 대신

이렇게 말합니다

아주 신이 났구나! 우리 같이 놀까? 대신 다음부턴 내방에 들어오기 전에

먼저 나한테 물어보기다 알겠지??

그렇게 동생 호르헤는 혼날까 무서웠던 마음이

사그라들고 따뜻한 마음 한조각이 생기게 됩니다.

이 책의 한가지 특징은 따뜻한 마음 한조각을 얻은 호르헤가

다른 친구 니암에게 포용을 배풀고

니암은 토니에게, 토니는 멘시아에게

멘시아는 엘리자베스에게

친구들과 친구들을 연결시켜가며 감정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친구들과 따뜻한 마음을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도 알게되지요

나의 내면의 진짜 모습을 알게되면서

당당하고 용기있는 마음을 지니게 되고

친구들과 공감을 하면서 포용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됩니다

이 선한 영향력이 어디 또 있을까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포용이라는 단어를 알고 행동하는것이 아닌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며 따뜻한 마음을 통해

포용이라는 것을 배워가는것이 아닐까요?

포용이라는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과연 어떤 마음이 들었을지 너무 궁금하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건낸 친절한 말 한마디를 듣고

다른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낼 줄 안다면

우리 아이들도 포용이라는 마음을 조금씩 깨닫고

실천할 수 있겠죠?

부모부터 그런 따뜻한 말을 아이들에게 건내줄줄 아는

어른이 되어야 할것 같아요

아름다운사람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아름다운사람들 #포용 #수산나이세른 #로시오보니야 #윤승진


이달의 사락 y**********7 2024.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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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용기 있는 마음들의 선순환 포용
"따뜻하고 용기 있는 마음들의 선순환 포용" 내용보기
수산나 이세른 정말 많은 책들을 쓰셨는데요. 제가 처음 만난 책을 지금까지 애정하고 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소개 할 정도로 매력적인 책마음을 울리는 책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수산나 이세른작가님은 심리학자 이십니다. 그래서 인지 마음 다듬어 가기로 책을 많이 쓰시는 것같아요. 그만큼 매력적인 책들이에요. 이야기는 마리나를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리나는 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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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나 이세른 정말 많은 책들을 쓰셨는데요. 

제가 처음 만난 책을 지금까지 애정하고 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소개 할 정도로 매력적인 책

마음을 울리는 책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수산나 이세른작가님은 심리학자 이십니다. 

그래서 인지 마음 다듬어 가기로 책을 많이 쓰시는 것같아요. 

그만큼 매력적인 책들이에요. 

이야기는 마리나를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리나는 깊고 깊은 숲으로 들어 가고 있었지요. 

버섯을 바구니에 가득 채우기 위해~

딱딱하고 날카로운 물체가 느닷없이 마리나의 발에 걸렸지요. 

날카로운 깡통에 발을 베일 뻔했지만

숲속 사는 동물 친구들이 도와 주었어요. 


마르나의 남동생 호르헤

누나가 집에 없는 틈을 타서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놀이를 하고 있네요 

바로 누나 방에 몰래 들어가는것!

그것도 누나의 스파이더맨 의상을 훔쳐 입고 공룡 인형놀이중이에요. 

정말 화가 날 것 같은데 마르나는 동물 친구들의 마음 한조각에 마음이 포근해진 마르나 그리고 호르헤



그 받은 따뜻한 마음 한조각을 나임에게 나눠 줍니다. 

외국에서 온 친구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함께 하지 않을려 하지 않고 마음을 나눠 줍니다. 

나임도 토니가 화를 내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괜찮냐고 물어 봐줍니다. 

서럽게 울기 시작한 토니..

슬픈 토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는 나임이에요. 

토니에게도 따뜻한 마음 한조각이 생겼어요. 


토니네 옆집 멘시아를 초대해서 받았던 마음을 나눠줍니다. 
멘시아도 수줍음이 많은 엘리자베스를 도와줍니다. 


?로드리고 까지 그 조각이 나눠지고 시몬에게도 그마음이 전달됩니다. 


괴롭힘 문제를 해결하는 형사인 로드리고 그리고 시몬

시몬은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친구들과 가쁨을 나누는 건 멋진 일이지요.

함께 모인 친구들~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 한조각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힘을 발견하고 그 용기 있는 마음들의 선순환이 되고 공동체인거 같습니다.



이달의 사락 k*****3 2024.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용 / 아름다운사람들 / 나비효과를 일으키는 포용의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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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 / 아름다운사람들 / 글 수산나 이세른 / 그림 로시오 보니야 / 옮김 윤승진 책상에 놓여있던 [포용]을 보더니 아이가 저에게 ‘엄마 포용이 무슨 뜻이에요?’하고 물어왔습니다. 이 뜻을 모른다는 사실에 잠시 당황했는데, 아이에게 ‘혹시 포옹이 뭐지?’하고 물었더니, 꽉 안아주는거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그래서 <포용>도 <포옹>이랑 비슷한 뜻이야. 누군가를 너그럽게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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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 / 아름다운사람들 / 글 수산나 이세른 / 그림 로시오 보니야 / 옮김 윤승진

 

책상에 놓여있던 [포용]을 보더니 아이가 저에게 ‘엄마 포용이 무슨 뜻이에요?’하고 물어왔습니다. 

이 뜻을 모른다는 사실에 잠시 당황했는데, 아이에게 ‘혹시 포옹이 뭐지?’하고 물었더니, 꽉 안아주는거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그래서 <포용>도 <포옹>이랑 비슷한 뜻이야. 누군가를 너그럽게 이해해 주는 거지. 꽉 안아주면 마음이 따뜻하고 기분이 좋은 것처럼 누군가에게 <포용>하는 마음을 베풀면 너도 행복한 느낌일 거야.’라고 이야기 해 주었더니 아이가 이해를 했습니다.

 

사실 포용의 정확한 뜻이 떠오르지 않아서 이렇게 설명을 한 거였는데, 네이버 사전을 찾아보니 유의어에 포옹이 나오더라구요. 아이에게 잘못된 정보를 가르친건 아니였구나 하며 안심을 했더랬지요.


 

글 작가 수산나 아세른님은 스페인에서 학습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합니다. 1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어린이와 가족을 주제로 일을 해왔다고 하시는데요, 이런 경험이 바탕이 되어서인지 한 조각의 따뜻한 선행이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져 자신을 바꾸고 나아가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멋진 이야기였습니다.

 

‘나비효과’라고 했던가요. 작은 사건 하나에서 엄청난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바로 [포용] 이 그림책이 바로 이런 나비효과로 인하여 우리 아이들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울림이 있었습니다.

 

그 시작은 바로 버섯을 따러 깊은 숲속에 들어갔다가 숲속 동물친구들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났던 마리나의 이야기입니다. 숲속 동물들의 도움이라니. 이야기의 시작부터 판타지 같군요. 곤경에 처해 당황했던 마리나는 동물 친구들 덕분에 무사히 발에 낀 깡통을 뺄 수 있었고, 마리나의 마음 한구석에 따뜻한 감정이 솟아납니다. 그리고 이 마음은 동생 호르헤에게 나임, 토니, 멘시아 등등 주변 친구들에게 불길처럼 번져가지요. 마지막 친구인 마그다의 댄스학교 입학 소식에 친구들 모두 기뻐하며 숲속에서 파티를 여는 것으로 끝이납니다.

 

포용[남을 너그럽게 감싸 주거나 받아들임]의 선순환 안에서 아이들은 내면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 기쁨이 된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느냐고 물었더니, 우리나라에 온지 얼마 안돼서 말이 서툰 친구 나임이와 나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준 호르헤의 이야기라고 하네요. 학교에도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하나둘씩 있잖아요. 이번에 아이의 반에는 두명의 다문화 친구들이 있어서라고 이유를 알려주더군요. (아이반 친구들은 한국말을 잘하는 편이지만 말입니다)

 

오랜만에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서 더욱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아직 말도 못알아듣는 우리 막둥이도 같이 읽었답니다 :) 



 

초등 국어와 도덕 등의 교과 연계도 가능하고, 독서활동지도 제공하고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아름다운사람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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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2024.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용_수산나 이세른 글/ 로시오 보니아 그림/ 윤승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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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스 24를 통해서 만나게 된 “포용”이라는 동화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을 대상으로 추천하기는 하나,6-7살 유아들도 충분히 함께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동화책.마음과 생각을 이야기 나누고 남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동화책.  7살 친구들에게 읽어주기 위해 신청하였고, 친구들과 함께 읽으며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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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스 24를 통해서 만나게 된 “포용”이라는 동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을 대상으로 추천하기는 하나,
6-7살 유아들도 충분히 함께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동화책.
마음과 생각을 이야기 나누고 남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동화책.
 

 7살 친구들에게 읽어주기 위해 신청하였고, 친구들과 함께 읽으며 즐겁게 이야기 나누었다.

내용이 너무 좋았어서 5살 친구들에게 읽어주고 싶어, 몇 번 나눠서 읽어주면서 함께 이야기 나누었던 그림책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마음이 듯한 그림책이었다.


동화책 [포용]은 동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포용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초대해주는 동화책.

 

유아들과 함께 지내면서 마음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기는 하나, [포용]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 적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이 책의 리뷰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책의 표지는 여러 친구들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책 속에는 여러 친구들이 등장한다.

첫장은 마리나가 두 번째는 마리나의 동생 호르헤가 뒤이어지는 여러 친구들의 이야기들.


아프거나, 속상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따뜻한 마음과 배려들로 마음이 바뀌어가는 과정을 따뜻한 표현으로 이야기준다.

 

유아들의 상황에 따른 마음과, 그런 마음이 도움들로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는 것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유아들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주 신이났구나! 우리 같이 놀까? 대신 다음부턴 내 방에 들어오기 전에 먼저 나에게 물어보기다. 알겠지?”

 

-나임은 토니가 아무 이유 없이 그렇게 화를 내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토니 괜찮아?”


"포용"이라는 단어를 알고는 있지만 이 책을 소개하고 유아들에게 읽어 줄 준비하면서 인터넷에 검색해 보게되었다. 
포용(包容)은 쌀, 감쌀 포(包)와 얼굴 용(容)이 만나 만들어진 단어로 사전적인 의미는 [남을 너그럽게 감싸 주거나 받아들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한자의 음과 뜻을 보면서 뭉클해짐을 느꼈는데, 얼굴을 감싼다는 것은 '그 사람을 있는 바라봐주고 이해해준다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동이나 잘못이 아닌 그 사람을 그 자체로 바라보라는 뜻이 담겨있는 것일까?' 사실 잘은 모르지만 그렇게 와닿았기에,  그 사람을 존재자체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 또한 누군가를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아이들을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더 노력하고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리뷰어클럽리뷰


o*****0 2024.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