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필사하면서 느끼는 후기입니다.![]()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를 황… 한 번쯤 누구나 들어 봤을 법한 천자문 필사라니!? 4언 절구 한시. 논어를 필사할 때는 중복되는 말이 꽤 있었는데, 천자문은 겹치는 글자가 하나도 없어서 어렵기도 하고, 그것이 시가 된다는 게 놀랍기도 하면서 쓰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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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오십에 쓰는 천자문 🍀한치선(타타오) 🍀알비 ✔️세상의 이치와 고사(古事)를 담고 있는 ‘사언고시(四言古詩)’ 천자문! ✔️역사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서당에 가서 하늘 천, 땅지...하는 모습을 보며 하늘 천, 땅 지... 입으로 되뇌어 보신 분 많으시죠? ✔️입으로 따라 흥얼 대던 천자문을 직접 써 봅니다. 읽고 쓰며 뜻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罔 談 彼 短 靡 恃 己 長 信 使 可 覆 器 欲 難 量 ∙남의 단점을 입에 달지 말고, 자신의 장점을 너무 믿지 마라. ∙믿음을 주어 약속할 수 있게 하고, 자기 그릇을 깊게 해 쉽게 헤아릴 수 없게 한다. ♣ 영악한 자는 밖으로 책임을 미루기에 남의 단점을 잘 포착하나, 현명한 군자는 일체 원인과 해법을 내 안에서 찾는다. ♣ 믿음을 자꾸 저버린 이는 더 이상 약속을 하기 어려워질 것이니 재산보다 더 큰 것을 잃은 것이다. ✔️작가가 직접 쓴 글씨체를 따라 기본 획, 필순 원칙을 따라 한 자, 한 자 천천히 천자를 쓰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안정됩니다. ✔️하루 10분 투자로 눈과 두뇌 운동은 물론 마음 정화까지 필사 하기 좋은 책이었답니다. ✔️한자를 몰라도 필사가 처음이라도 편하게 도전하실 수 있으니 이 책으로 필사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른 뿐 아니라 학생들이 필사 해도 좋답니다. 필사 도전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차분한 마음과 심신 안정을 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
![]() ![]() ![]() 천자문은 한시이면서 고사의 내용을 담고 있어, 세상의 이치와 고대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글자가 한 자도 겹침 없이 운율과 의미를 맞추면서 작성된 천자문은 '사언고시(四言古詩) 250구(句),1천 자로 이루어졌다. 나는 처음엔 몰랐던 사실이다...그저 한자 천자를 배우는 책인줄만 알았던 내자신이 부끄러웠다... 천자문 책을 필사해보니...예전에 학교에서 조금 배웠던 한자가 나와서 쉽게 할수 있었고 중복된 글자가 없는게 너무 신기했다..운율과 의미도 있게 작성되어있다니..한자 교육용으로 딱이다~! 작가의 서체를 따라 써 봄으로써 좋은 문장을 익힐수 있어서 좋았고 많이 배우게 되었다...한자의 뜻도 쓰여있고 한줄한줄 의미있는 한시를 알게 되니 배경의미를 되새기며 운치를 헤아릴 수 있어서 좋았다... 한자의 기본 획 쓰기부터 자세히 나와있으니 애들하고 같이 배우기에 너무 좋겠다~~!! #채손독 을 통해 #리얼북스 로부터 #필사도서 두 권을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
*채손독을 통해 책을 제공받았고, 직접 체험하고 적은 후기입니다. 천자문은 중국 남북조 시대 양무제 시절 주흥사가 지은 4언절구 한시로 대표적인 한자 학습 교본이라고 한다.사극드라마에서 어린 아이들이 천자문을 외우는 장면이 종종 나오는데 그래서 익숙한 하늘천, 땅지, 검을현, 누를황 4언 절구 한시라 4글자씩 쓰다보면 글자도 알고, 뜻도 생각해보게 된다. 오십에 쓰는 천자문은 한자 필순이나 기본획 쓰는 방법을 설명해주어 서예를 배우지 않아도 기본적인 한자 쓰기가 가능하게 되어 있다.서예가의 글자 위에 따라 쓰면서 글자를 예쁘게 쓸 수도 있고, 빈 공간에 따라 쓰면서 글자를 정성스럽게 쓰고, 뜻도 다시 읽어볼 수 있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자 공부와 필사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한자나 필사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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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로미입니다. 어릴적 특별활동을 하던 시절에 서예부를 했던 적이 있어서 언제나 붓글씨를 다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살았었습니다. 우연히 제작년 이번 책을 집필하신 작가님의 서예 책을 만나게 되었고 다시 시작해 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작가님의 또 다른 책을 운좋게 서평을 하게 되어 소개 해 드릴려고 합니다.
책 표지입니다. 책 크기는 165x 297mm ,112쪽 242g으로 세로로 긴 책입니다.
어릴적 친할아버지꼐서 천자문을 다 때셨다고 한자 공부를 할아버지에게 배우라고 하셨는데 그때는 왜 그리 배우기 싫어 도망을 쳤는지.... (술과 담배 냄새에 찌든 할아버지 옆에서 배우기 싫었던 기억이 남) 이제 중년이 되어 다시 제게 천자문을 배울 기회가 생겼네요. 이번 책을 계기로 어릴적에 못 배운 천자문을 천천히 배우려고 합니다.
작가 한치선(예명은 타타오로 사용중이십니다)님은 30년간 붓과 펜을 벗삼아 문자와 더불어 살았으며, 지금은 유튜브 서예채널을 운영하시며, EBS평생학교, 클래스 101을 통해 온 ,오프라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시면서 책도 많이 집필하고 계십니다. 수많은 저서 중에 제가 제일 처음 만난 책은 https://blog.naver.com/clon98/223083505870 <가장 쉬운 타타오 서예 첫걸음> 이 책입니다. 제가 직접 쓴 리뷰입니다. 책이 궁금하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중국 남북조시대 양무제 시절 주흥사가 지은 것으로 주흥가가 양무제의 노여움을 사 죽임을 당하게 되었는데 이를 용서받는 조건으로 '하룻밤 안에 4자씩 250구절 시를 짓되, 한 글자도 같은 글자를 쓰지 않는 조건'에 맞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천자문이 대단한게 '사언고시 四言古時' 250구로 천자로 이루어졌으며 글자가 하나도 겹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정독하여 읽으면 냐용도 참 운치 있고 좋아 교육용 교재로도 사용되었습니다. 글자가 겹치지 않게 하면서 운율과 의미도 맞추면서 작성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극 드라마에서 자주 보던 성균관 유생들이 수업 시간에 읽던그 천자문... 과거 시험을 치르러 가기 전에 선비들이 외우던 그 천자문의 사언 고시 들이 이런 내용이 있었는지 저는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오십에 쓰는 천자문>은 필사를 하기에도 좋게 만들어 졌습니다. 작가님의 체본체가 담겨져 있어서 그대로 따라 쓰다 보면 올바른 한자를 쓸수 있게 만들어진 교본입니다. *필사는 기법만이 아니라 심법도 아주 중요합니다. 문자란? 생명과 사상을 담은 그릇이고, 그렇기에 필사하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인성수양(人性修養)이며 도야(陶冶)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책 활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한자 필순의 원칙과 영자 팔법에 대한 설명까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어릴적 서예부에서는 이런걸 배우지 않았던것 같은데 이 책은 정말 기초를 잘 알려주시는 교본이 맞는것 같아요. 어릴적에는 글자를 그림처럼 그렸던것 같아요. 옆으로 긋기, 내려긋기, 삐침,쪼음 등등 쓰는 기법 이름을 하나도 몰랐네요.
페이지를 펴면 이렇게 생긴 교본이 나온답니다. 하늘천 땅지 부분은 책을 펼치자마자 바로 적어서 빈 칸을 찍지 못해서 다른 페이지입니다. 윗부분 박스 부분에 4언절구로 한시이며 고사의 내용을 담고 4 단락이 적혀 있으며, 아래에 음과 작가님의 시각으로 해석이 적혀 있고 참고 내용이 그 아래에 실려있습니다. 그 아래에 연한 글씨고 적힌 한자들이 인쇄용 서체가 아닌 타타오 작가님이 직접 쓰신 해서체 체본인 서체입니다. 작가님의 심법을 더욱 세밀하게 배울수 있습니다. 여러 작가님들 중에서 제게 잘 맞는 타타오 작가님의 서체입니다. 가는 붓펜이나 붓 또는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일반 펜으로 따라 써보는 필사 공간입니다. 마지막 부분에 작가님의 서체를 다시 한번 반복해서 따라 써 볼수 있는 모눈종이 칸이 있습니다.
천자문의 첫 시작인 하늘 천 땅지 파트입니다. 중간에는 가는 붓펜을 사용해서 작가님의 필체 그대로 따라 써 보았구요. 아래 반복 부분은 일반 중성볼펜으로 써 보았습니다. 저는 하늘천 땅지 검을현 누를황에 의미있는 해석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성균관 유생들이 수십년 읽으면서 그 뜻을 말하던 드라마들이 이제사야 이해가 되었네요.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이런 기회가 올줄 알았나요? 몇해 전에 지인에게 받은 못쓰는 노트들 중에 한문 노트가 있었어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붓펜으로 따라 써 보았습니다. 이 영상은 직장에서 일반 펜으로 한자 쓰는 영상을 짧게 찍어 보았습니다.
이번 책은 인스타 채성모님의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약속된 조건이 있었습니다. 책이 두권이라 한권씩 2주간 주 4회씩 4주를 필사를 한 내용을 올리거나 두 권을 각각 주 4회씩 4주를 필사를 해야하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천자문 책을 2주간 4회씩 8번 필사를 한 내용을 모아 보았습니다.
4언절구 250구 마지막 장입니다. 우측에 백지를 넘기면
천자문을 다시 한 번 적을 수 있는 페이지들이 펼쳐집니다. 반복해서 자신만의 글씨를 쓰다 보면 좋은 문장을 글로 옮기는일은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책의 제일 마지막장에 적힌 글귀입니다. 필사를 하다보면 심신안정과 인성수양을 기를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 읽기 도서법인것 같습니다.
뒷 페이지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천자문 외에도 다른 책들이 많아서 전부 구매를 할 생각입니다. 이번 천자문을 사용하면서 천자문은 한시이면서 고사의 내용을 담고 있어, 세상의 이치와 고대의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고 시끄럽고 힘든 현대사회의 사회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필사를 통해 내용이 운치도 있어서 정성스레 쓰다보면 마음이 한결 안정을 찾고 여유러워 지는걸 경험하실수 있으실겁니다. 늘 성경필사나 좋아하는 작가님들 책을 통 필사만 해 보았는데 이렇게 선조들이 사용한 고전을 필사하는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준 오십에 쓰는 고전 시리즈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하셔서 저와 같은 경험을 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꼭 오십대만 사용하는 책이 아닙니다. 한자를 배우고 싶은 모든 연령층이 배울수 있는 필사책입니다. *본 포스팅은 #채손독 을 통해 #리얼북스 로부터 #필사도서 를 두 권을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오십에쓰는천자문 #오십에쓰는채근담 #필사적으로 #필사적으로3기 #타타오 #리얼북스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철학서추천 #철학 #인문학 #고전학 #고전철학 #필사 #고전필사 #필사의힘 #한시 #홍자성 #동양철학 #명상 #알비 #유교철학 #아로미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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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이 책 앞부분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 채근(나무뿌리)은 맛이 화려하지 않지만, 인생이 그렇듯이 씹을수록 참 맛이 느껴지는 것을 의미한다. 한자를 쓰는 것은 길긴 했지만 쓰면서 의미를 생각하며 쓰니 지금 이 시대에도 와 닿는 내용들이 많았어요. 예전부터도 이런 말이 있었구나 라는 것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한자 필사는 하면서도 재미가 있었어요. 몰랐던 한자를 알게되고 뜻도 알아가며 필사 하는 내내 공부가 되는 시간이었어요. 한자애 대해 알고 싶거나 색다른 필사를 원하면 이 책 추천합니다.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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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손독 을 통해 #리얼북스 로 부터 #필사도서 두 권을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오십에 쓰는 천자문_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 어렸을 적 배웠던 천자문은 단순한 단어 하나 하나 인줄 알았습니다. 또한 아는 한자가 많이 않아서 천자문에 관심을 갖고 있었떤 터에 지원 받아서 본 천자문은 "사언고시" 250구로 한자도 겹치지 않은 1천자로 이루어 진 한시집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사언고시 한구 한구 한자 한자 정성스레 적어 가면서 정독을 했습니다. 한자를 정성스레 적을 때 마다 그 시절의 운치도 느끼면서 마음도 여유가 생기고 정서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루 10분으로도 시 한 구에 집중 할 수 있으니 적극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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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손독 을 통해 #리얼북스 로 부터 #필사도서 두 권을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오십에 쓰는 천자문_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
천자문(千字文)은 4언고시에 속하는 한시(漢詩)이자 대표적인 한문 습자 교본입니다. 저자는 중국 남북조시대의 양무제 시절 학자 주흥사(周興嗣, 470~521). 삼국시대(중국)에 종요(鍾繇)가 이미 천자문을 지었다고 하나 현재 알려진 것은 주흥사의 천자문입니다. 천자문을 필사하면서 세상의 이치를 알고 마음 수양까지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하루 10분 인문학자이자 서예가인 작가의 깊고 해박한 해설까지 있는 오십에 쓰는 천자문으로 인성수양과 내면의 성찰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어릴적에 하늘 천, 땅지, 검을 현, 누를 황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한자를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천자문은 총1,000 개의 한자를 문장으로 구성하여 읽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읽히도록 돕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필사는 한다면 올바른 마음의 수양을 위한 필요한 학문으로 하루 10분을 투자하여 필사를 하면서 마음을 수양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리얼북스 @realbooks 출판사에서는 천자문을 시작으로 채근담, 도덕경, 맹자, 중용, 논어, 대학 등 필사시리즈를 꾸준히 출간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한번 읽는 것과 속도는 다소 느리지만 손으로 책을 읽는 필사야 말로 책을 되새김질하며 눈으로 보는 것만 아닌 머리로 느끼면서 한 글자 한 글자 쓰면서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입니다. 집중력과 기억력에도 도움이 되는 손글씨의 효과 오십에 쓰는 천자문_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 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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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쓰는 천자문은 천자문을 따라 쓰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자연 현상과 삶의 철학, 역사와 처세 등을 한 글자도 겹치지 않게 4언 절구 한시로 엮어낸 주흥사의 노고에 일단 찬사를 보낸다. 어찌 보면 누구나 살아가면서 느끼고 경험하는 내용들 일 수도 있으나 우리가 그냥 쉽게 천자문! 천자문! 하고 넝겼던 책에 담긴 내용들을 한자 한자 직접 쓰면서 그 속에 담긴 삶의 철학들을 배우는 맛이 솔솔할 것 같다는 생객으로 읽어 나간 책이었다. 앞 부분에 천자문에 대한 배경들과 한자 쓰기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뒷부분에 다시 한번 천자문을 필사할 수 있는 부분이 마련되어 있어 한자 쓰기 연습에도 도움이 될만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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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학습지를 통해 천자문을 배웠던 기억이 있다. ‘천지현황 우주홍황’ (천자문 전체는 외우지 못하더라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하늘천 땅지 검을현 누르황 집우 집주 넓은홍 거칠황’을 말하는 여덟글자다. 시간이 아~주 많이 흘렀음에도 잊혀지지 않는 천자문과의 강렬한 추억. 반추해 볼 수 있어 이번 서평단 활동이 더 기대되었고 특히 중성펜으로 쉽게 필사할 수 있는 기회라 좋았다. ??천자문은 중국 남북조 시대 양무제 시절 주홍사가 지은 4언절구 한시로 대표적인 한자 학습교본이다. 천자문의 대단한 점은 ‘사언고시’(四言古詩) 250구(句), 1천 자로 이루어졌으면서 글자가 하나도 겹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독하여 읽으면 내용도 참 운치 있고 좋아 교육용 교재로도 사용되었다. 글자가 겹치지 않게 하면서 운율과 의미도 맞추면서 작성…천자문은 한시이면서 고사의 내용을 담고 있어, 세상의 이치와 고대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천자문의 대한 소개, 필사를 위한 준비를 담고 있고 본 도서는 필사의 기법만이 아니라 심법을 중요시한다. 책 활용법으로 인문학자이자 서예가인 작가가 정리한 문장을 읽으며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다음으로 한자 필순의 원칙에서는 기본적인 이치와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고 특히 영자팔법 (‘길영’ 글자속에 한자의 모든 기본 획이 포함)으로 기초를 다지는데 큰 힘이 되었다. 또한 인쇄용 서체가 아니라 작가의 해서체 체본 위에 따라 쓸 수 있어 더욱 세밀하게 공부 할 수 있다. 서예를 배우지 않아도 기본적인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 좋고 반복해서 쓸 수 있는 넉넉한 양까지. 나는 붓펜과 중성펜 모두 사용해봤는데 붓펜이 다루기는 조금 어려웠어도 따라쓰는 재미가 있었다. 붓펜 사용시에는 뒷비침이있어 종이의 평량이 높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약간의 아쉬움이^^(중성펜은 충분히 가능해요.) 꾸준히 필사하며 심신 수양에 힘써보겠습니다. 천자문 필사를 통해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강력추천해요! 본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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