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이 전파되고, 교인들간에 서로 친목을 도모하며, 어려운 이웃을 구제하는데 전심을 기울였던 사도행전에 나와있는 초대교회와 오늘날 한국교회의 모습을 이책을 읽어내려가는 동안 비교해보게 되었다.
교회가 성장하는데 교인들의 신앙적인 영적성숙뿐만 아니라 양적으로도 부흥성장하게 되었다고는 하나, 한국교회의 모습에서 진정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직분을 얼마나 감당하고 있는지를 이책을 읽어가는동안 살펴볼수 있었다.
초대교회가운데 지형학적으로 문화와 문물이 교차하는 가운데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복음으로 거듭나고자한 교인들이 모여서 신앙성숙이 이루어지기 유리할수도 있었지만 교회내의 불법,타락,영적교만 심지어는 음탕함과 부도덕으로 나약하게 이어졌던 고린도지방의 신앙공동체를 들어서 하나님의 몸된 교회로 추구하는바인 신앙공동체가 무엇을 추구하는지를 삼일교회에서 시무하시는 송태근목사님은 그의 저서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라는 저서를 통하여 말하고 있었다.
저마다 세상가운데에서 살아가다가 주님이 원하시는 공동체에서 기본적인 원칙이 무엇인지를...자칫 율법적인 신앙에 얽메이지 않게 비기본적인것에는 자유할줄 알때만이 하나님의 성소가 사랑으로 회복할수 있고 거룩함을 추구할때만이 갈급한 세상에서 마셔도 마셔도 목마르지 않는 생수가 될수있음을 총3장 27절에 걸쳐서 수록하여 있었다.
오늘날 교회를 향하여 고린도교회의 아픔을 사도바울의 메시지로 살펴보게 하여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총속에서 자칫 감사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살던것을 사랑베풀기를 행동으로 적용시킬줄 알게하여 주님의 사랑을 회복할수 있는 주의전이 되게하는 장소와 주님의 몸된교회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였으나 인간적인 모습들이 은연중 알게모르게 연출되고 있는현실에서 주님의 거룩함을 추구할수 있어야하는 장소, 위대한동역,아름다운동역,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되새길수 있는 장소를 언제나 바라며 간구하여 감당케하는 교회로써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는 글이었다.
세상적인 유혹을 이기지 못함으로 생겨나서 이따금씩 담임목회자의 세습문제,교회재정의 유용,탈세등 ... TV매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보도들이 오늘날 교회내에 고린도교회문제가 내재하고 있는것임을 독자들에게 일깨워주는 글이었다.
|
|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 참 제목이 신선한 것 같다. 사실 모든 교회에는 하나님의 꿈이 서려 있고, 목회자의 꿈이 서려 있고, 거기에다가 성도의 꿈이 서려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하기에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들 하나 하나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렇게 하나님의 꿈이 서려 있고, 목회자와 성도의 꿈이 서려 있는 교회 내에 갈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상 가운데 있으면서 갈등이 없기를 바라는 것도 이상하겠지만, 때로는 세상보다도 교회가 더 큰 갈등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 것인가? 이 책에 보면 바로 이런 갈등 구조 속에 있었던 교회 가운데 바로 고린도교회에 대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다. 고린도교회를 개척한 사도 바울이 자신이 개척한 교회에 여러가지 갈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쓴 서신서가 바로 고린도교회인데, 세상 한 가운데 있으면서 갖가지 갈등 구조를 가지고 있었던 이 교회를 통해서 지금의 교회의 모습을 비춰볼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고린도교회는 온전한 교회의 모습을 지향하기는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너무 많았다. 교회 안에 파당이 있었고, 그들 서로가 다투는 모습이 있었다. 그리스도파, 베드로파, 바울파, 아볼로파로 나뉘어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었던 모습은 지금의 목사파, 장로파, 권사파 이렇게 나누어진 교회의 모습과 일견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기까지 했다. 그렇지만 이런 모든 문제는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복음을 위하여 통합되어야 한다는 바울의 생각에 나도 의견을 같이 한다.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는 다른 해결책이 교회 안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사랑 이외에 어떤 것이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인가? 나는 없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런 모습들을 고린도교회에 바울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고린도교회는 은사가 충만했던 교회였다. 은사가 수두룩하게 많았지만, 자신의 은사가 최고라고 주장하면서 서로 다툼이 일어났다. 그런데 바울은 또다시 이야기하기를 여전히 그리스도의 사랑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13장 한장 전체를 할애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하고,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부활논쟁도 여전히 마찬가지였다. 그리스도의 사랑, 교회를 완전하게 하고, 믿음을 세우는 유일한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임을 이 시대의 교회들도 깨달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
교회는 주님의 몸이다. 몸된 주님의 교회는 현재 몸살을 앓고 있다. 송태근 목사님은 가장 힘겨운 시기에 힘겨운 교회에 부임했다. 그는 어지러운 교회를 수습하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를 고린도교회를 통해 실해하고자 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분명 병들었다. 사회를 인도할 교회는 방향을 잃었다. 심지어는 자생력을 잃었다.
현실을 바라보는 주님의 사람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본질을 찾게 되었다. 본질 목회는 말씀임을 알게 되었다. 말씀은 곧 능력이다. 말씀을 따르지 않는 현대 사회와 교회는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었다. 이는 교회가 스스로 발견함보다는 세상이 교회를 향해 외치고 있었다. 교회가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가 교회로서의 기능을 잃었다는 것을 세상 언론이 말하고 있었다.
송태근 목사님은 한국교회와 삼일교회를 향해 외침을 시작했다. 그는 바울사도의 마음으로 한국교회를 향해 교회가 회복되어야 함을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는 현실적이면서 시의적절하고 한국교회를 위해 던진 메세지이다. 이 책은 삼일교회에서 수요예배로 나누었던 말씀을 모아 출판한 것이다. 복음을 잃고, 본질을 잃은 한국교회를 향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고린도 교회는 심각한 내홍이 있었다. 바울는 고린도교회 소식을 듣고 두편에 걸친 편지를 썼다. 그는 전반기에는 심각한 정도가 경미할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후반기에는 교회의 존패가 거짓선지자들로 인해 많은 소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다른 영으로 인해 다른 복음이 전해지는 심각한 위기에 놓이게 된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위기는 오직 십자가와 부활, 거룩함 임을 분명하게 했다.
송태근 목사님은 고린도교회의 위기가 한국교회의 위기임을 직감했다. 송 목사님은 한국교회가 십자가와 부활, 거룩함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송목사님은 고린도교회의 병폐가 고스란히 한국교회에서 발견됨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고린도전서를 나눈 것이다. 한국교회 위기는 본질에서 벗어난 결과이다. 서로에 대한 사랑도 헌신도 없어졌다. 개교회 중심으로 바뀐 현실은 한국교회 중심을 무너뜨렸다.
송태근 목사님은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를 고린도전서에서 찾았다. 고린도전서를 교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그의 바램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
|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님의 글은 먹먹한 가슴을 뚫어준다. 목사님은 삼일교회를 통해 한국교회를 바라보았다. 삼일교회는 급성장하는 대표적인 한국교회이다. 오랫동안 침체되었던 교회였지만 한국교회 대표 교회로 성장했다. 교회성장과 함께 성숙의 단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픔을 갖게 되었다. 아픔이 가득한 교회에 송태근 목사님은 부임하셨다. 송목사님은 교회를 바르게 세워갈 것을 소망했음을 이 책을 통해 보게 된다. 고린도교회와 한국교회를 바라보면서 고린도교회의 위기가 한국교회의 위기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한국교회는 수많은 교단과 종파로 나누어졌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은 있지만 유명무실하고 서로에 권리주장으로 인해 한국교회를 아프게 했다. 한국교회는 현재 선장이 없는 배처럼 큰 물살에 밀려 다닌다. 송태근 목사님은 ‘한국교회가 위기다’라는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고린도전서를 통해 새로운 대안을 찾아간 것이다. 그는 수요예배때마다 고린도전서를 강해했다. 고린도전서를 통해 한국교회를 진단하고 처방하고자 한 것이다. 교회가 회복되어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수많은 교단으로 나누어진 한국교회에 연합을 강조했다. 고린도교회는 분쟁으로 깊은 골이 형성되었다. 서로에 이익과 자리 다툼으로 인해 결국은 교회가 파당이 생긴 것이다. 이를 틈타 이단과 사이비들이 들어왔다. 고린도교회는 회복 불가능해 보였다.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향해 간곡하게 편지를 썼다. 그들이 처한 상황을 진단하고 지혜롭게 복음에 붙들리도록 했다. 열심을 가지고 있는 고린도교회는 사랑을 회복하고, 거룩함을 추구하며, 시대의 목마름을 해소하도록 가르쳤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십자가를 붙들고, 부활의 소망을 갖기를 가르쳤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했으며 교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송태근 목사님은 고린도전서를 통해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게 된 것이며, 그 길을 함께 하도록 한국교회를 향해 이 책을 편찬한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한국교회를 세워갈 것이 아니라 말씀의 교회를 이어가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는 나의 교회요, 우리의 교회이다. 교회는 우리이며, 나이다. 진정한 교회를 향해 외치는 바울의 마음을 오늘날 송태근 목사님이 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는 바로 우리들이 꿈꾸는 교회이기를 바라는 마음이므로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함께 하시는 교회의 모습을 통하여 늘 뜻을 구하고 말씀안에 주님의 소리에 귀기울여서 낮은자의 모습으로 주님만을 섬기며 그로 인하여 교회가 교회다운 모습이길 기도해본다. |
|
송태근 목사님의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는 고린도교회에 보내진 고린도전서를 강해한 설교집이다. 송태근 목사님은 한국교회에서 손에 꼽는 설교자요, 신학자라고 말할 수 있다. 삼일교회에서 교회의 회복을 꿈꾸며 사역을 하고 있다. 고린도전서에는 교회의 문제가 적나라하게 나온다. 초대교회 부흥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사람 사는 곳에 문제가 없는 곳은 없다는 것을 보여 준다. 고린도교회의 문제는 다수의 사람들이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스도파로 나뉘어져서 서로의 힘겨루기의 모습을 보게 된다. 교회가 주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이어야 하는데 몇 몇 힘 있는 사람들의 교회로 변질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세상 법정으로 가서 교회의 문제를 들어내며 재판을 하게 되고, 심지어 교회 내에서 음행의 문제가 들어나기도 했다. 어떻게 이런 교회의 모습이 2000년 전에 있었는데 오늘날의 한국교회의 모습을 다시 보는 듯한 충격을 받게 된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처방으로 십자가의 능력을 붙잡을 것을 말한다. 비록 헬라의 사상이 넘쳐나는 시대라 할지라도 복음의 능력을 믿고 십자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부흥의 시대가 다시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인본주의와 신본주의의 대립을 보는 고린도교회의 모습은 오늘날 한국교회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다. 문제가 생길수록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기에 교회여 사랑을 회복하고, 거룩함을 추구하며, 시대의 목마름을 해소하라는 외침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과연 오늘날 한국교회가 어디로 가야하고,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기회가 되었다. 고린도교회의 영적 싸움은 오늘날 한국교회의 10년 후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다시 정비를 하고 일어날 것인가? 아니면 세상의 풍파 속에 침몰할 것인가? 과거의 믿음의 선배들은 십자가의 복음, 십자가 정신으로 세상을 이기었는데,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편안함에 취해 하나님 나라보다는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는 모든 것이 완벽한 교회이기보다 부족하지만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를 보완하는 공동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
오늘날 한국교회와 가장 비슷한 초대교회는 어디일까? 궁금해지지 않는가? 많은 초대교회 가운데, 지금 한국교회와 가장 비슷한 교회를 찾는다면 아마 고린도교회가 될 것이다. 비록 2천여 이라는 시간의 간극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지금의 한국교회와 그때의 고린도교회 사이에는 너무나도 유사한 점이 많다. 물론 시대적 배경이나 문명의 발달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이 간극을 극복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두 교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즉 두 교회가 품고 있는 내용은 똑같다 라는 것이다.
한국교회를 여러 가지 단어로 표현 할 수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열심히 교회를 다녔던 그리스도인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아마 “분열”, “분립”일 것이다. 한국교회는 장로교만 하더라도 230개가 넘는 교단으로 서로 나누어져 자기만이 정통이며 개혁이라고 소리 지르고 있다. 한국교회에 비하면 고린도 교회는 너무나도 양호한 편이다. 고린도교회는 서로 분열되어 서로 누가 더 참 진리를 말하고 누가 더 낫다고 싸우기 시작했다. 서로 사랑해야 할 성도들은 이제 우리파가 아니면 증오하고 미워하고 심지어 교회에서 내쫗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교회의 문제를 세상의 법정으로 가지고 가서 세상의 판결을 기다리는 기가막힌 일들이 일어났다. 이뿐인가 교회 내부적으로 온간 음행, 우상숭배, 결혼 등 여러 가지 문제로 교회는 그야말로 만신창이 되었다.
그러나 과연 2천여 전의 고린도교회의 모습이 지금 우리의 모습이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고린도교회가 잘못되었다고 용기 있게 말할 수 있는가? 부끄럽지만, 고린도교회의 모습은 한국교회의 모습이면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한국교회를 탓하기 전에 나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다. 교회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과연 나는 한국교회를 그리고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향해 당당히 외칠 수 있을까? 고린도교회는 분명히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깨우쳐 준다. 남을 탓하고 비판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고 십자가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교회는 돈과 명예, 권력이 있는 곳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법, 서로 감내하는 법, 서로 참아주는 법을 훈련하는 장소가 바로 교회이다.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그분의 말씀으로 묶여질 때 비로소 교회는 하나님이 꿈꾸는 참된 공동체가 될 것이다. |
|
나는 내가 섬기는 교회는 아프고 힘든 영혼들이 서로 부대끼며 위로 받는 교회, 상처를 안으로 감싸 안으며 하늘로부터 오는 웃음이 넘쳐나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또한 서로가 서로를 용납하고 받아주며 사랑으로 품어주는 교회,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삶에서 지쳤을 때 마음 놓고 쉬었다 가는 평안을 가지고 가는 교회,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가난하고 고통 받는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주님의 힘으로 함께 살아가는 그런 곳이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서울 강남교회를 18년간 섬긴 후 현재 삼일교회를 섬기는 송태근 목사가 매주 수요예배를 통해 예수님의 소원처럼 가르치고, 전파하며, 치료하는 주님의 종이 되길 꿈꾸면서 성도들과 나누었던 ‘고린도전서 강해’를 엮은 것이다. 고린도는 항구도시이며 국제적인 운동경기가 열리는 부유한 도시였다. 그런데 이 고린도교회는 부요한 상업 도시 한가운데 세워져 재정적으로 상당히 풍요로웠고, 갖가지 은사들을 받았으며, 신자들의 지식수준도 대단히 높았다. 하지만 고린도교회는 점차 하나님의 필요에는 무관심했고, 사람을 중심으로 사람의 필요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로 변질되어 갔으며, 신자들끼리 분열하고 서로 경쟁하기 시작했으며, 윤리, 이단과 사이비 등의 수많은 문제가 있었다. 교회가 세상에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고 오히려 거꾸로 세상의 분위기에 교회가 놀아난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창립자로서 성도들이 균형 잡힌 신앙을 갖도록 편지를 썼다. 저자는 이 책을 시대적 배경과 원문을 통해 해석해 나간다. 그의 메시지는 이 시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덧입고 있던 비복음적인 껍질을 벗겨내고, 사도 바울이 절절히 복원하고자 했던 하나님이 꿈꾸는 참된 교회의 원형으로 우리를 안내해 준다. 이 책은 모두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교회여, 사랑을 회복하라’에서는 이 땅의 교회가 사랑을 회복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Part 2 ‘교회여, 거룩함을 추구하라’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늘의 권리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Part 3 ‘교회여, 시대의 목마름을 해소하라’에서는 시대의 목마름을 해소하는 하나님의 꿈으로 바로 설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로마의 권세와 헬라 철학 속에서 혼돈을 겪던 고린도교회를 향해 바울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죽음을 선포한 것처럼 그는 이 땅의 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인을 향해 호소한다. 당시 고린도교회는 영지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영지주의는 영과 육을 분리하여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다고 하는 사상이다. 영지주의는 인간의 영과 육체는 별개라서 육체가 아무리 죄를 지어도 절대로 영혼은 육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사상이다. 바울은 음행한 자에 대하여 경고하기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고전 6:13~14)고 하면서 몸을 주신 목적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린도전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대적 배경과 원문을 통해 고린도전서를 해석하며, 이 시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덧입고 있던 비복음적인 껍질을 벗겨내고, 사도 바울이 절절히 복원하고자 했던 하나님이 꿈꾸는 참된 교회의 원형으로 우리를 안내해 준다. 바울은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라”(고전 6: 15-17)고 음행한 자들에게 경고하면서,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니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였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심각한 영적 위기를 발견한다. 당시 고린도교회의 상황과 매우 유사한 한국 교회 역시 위기 가운데 놓여 있다. 로마의 권세와 헬라 철학 속에서 혼돈을 겪던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바울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다시 선포한 것은 한국 교회에 분명한 비전과 사명을 제시한다. 이 책은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에게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가 되도록 하는데 가이드가 될 것이다. |
|
요즈음 교회 이름도 매우 다양하다. 꿈의 교회, 꿈이 있는 교회, 꿈꾸는 교회 등 꿈에 관련된 이름으로 세상을 향하여 메시지를 드러내는 교회들이 많이 있다. 현실은 꿈과 비전에 목말라 있다. 교회는 현실의 바탕에 꿈을 그려주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꿈을 다시 그리게 하는 곳이 교회이다. 교회는 꿈과 비전을 전파하고 전염시키는 곳이다. 꿈을 잃어버린 인간들로 하여금 꿈을 찾도록 삶의 열정에 불 부쳐 주는 곳이 교회이다. 하나님은 꿈꾸는 교회를 찾으신다. 이 책은 19년간 강남교회를 섬긴 후 새로운 부르심을 따라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를 세워 가는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매주 수요예배를 통해 예수님의 소원처럼 가르치고, 전파하며, 치료하는 주님의 종이 되길 꿈꾸면서 성도들과 나누었던 ‘고린도전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어려운 고린도전서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대적 배경과 원문을 통해 고린도전서를 해석해 나갈 뿐만 아니라 이 시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덧입고 있던 비복음적인 껍질을 벗겨내고, 사도 바울이 절절히 복원하고자 했던 하나님이 꿈꾸는 참된 교회의 원형으로 우리를 안내해 준다. 오랜 전부터 저자의 저서 ‘후회 없는 인생을 살라’ ‘믿음은 그런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 등을 읽어 왔었는데, 그의 글을 읽을 때마다 항상 느낀 점은 예리하면서도 정곡을 찌러는 날카로움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어떤 것도 타협하지 않으려는 고독하면서도 완고한 의지를 엿볼 수가 있었다. 어떻게 보면, 진리를 위해서라면 이와 같이 비록 자신에게 불이익과 어려움이 닥친다하더라도 거기에 굴하지 않고 이 세상의 교회를 향하여 개혁의 소리를 외쳐야한다고 생각된다. 저자는 고린도전서가 쓰인 배경에 대해서 말하기를 ‘고린도는 항구 도시로 부요했고, 음란했으며, 600미터 되는 언덕에 신전이 세워져 있었으며 그곳에 있는 여사제들은 자신들과 교합함으로 신과 접초할 수 있다는 거짓 논리로 음란한 짓을 했으며, 그 결과 동성애가 성행했다’고 말했다. 부요한 상업 도시 한가운데 세워진 고린도교회는 재정적으로 풍요했고, 다양한 은사들로 충만했으며, 성도들의 지식수준도 높았다. 하지만 점차 고린도교회는 하나님의 필요에는 무관심하고, 사람을 중심으로 사람의 필요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로 변질되어 갔으며, 성도들은 분열하고 서로 경쟁하기 시작했다. 교회가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고 오히려 거꾸로 세상의 분위기에 교회가 놀아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2천여 년 전 고린도교회의 모습과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모습을 비교해 봤다. 그동안 한국 교회는 양적 성장을 이루고, 시대정신과 문화에 뒤처지지 않을 만큼 겉모습은 화려해졌지만 정작 교회를 채워야 할 복음은 본연의 색을 잃어가고 있으며, 지금도 번영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오히려 시대에 굴복한 뒤틀린 복음이 개인의 욕망을 쫓는 일에 면죄부를 남발하는 안타까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목회자들에게는 설교자료로, 평신도들에게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신앙을 회복하는 지침서로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
|
예수님의 소원처럼 가르치고, 전파하며, 치료하는 주님의 종이 되길 꿈꾸는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님의 책이다. 원문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해박한 역사적 지식을 바탕으로 철저희 성경중심으로 전하는 그의 설교처럼 이책또한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3개의 part로 구성된 본 저서는 1part 교회여 사랑을 회복하라, 2part 교회여 거룩함을 추구하라, 3part교회여 시대의 목마름을 해소하라. 이러한 구성으로 이루어 졌다. 구성은 송태근 목사님의 다른 저서와 같은 구성이다. 이번 책은 고린도전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주시는 의미를 지금의 우리의 독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대해 놓았다. 가장먼저 왜 고린도 전서를 읽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 교회가 처한 상황을 먼저 진단하고 나서 그에 대한 대안으로 고린도 전서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물으면서 고린도교회를 교훈삼아 우리도 그 교훈을 받고 그절차를 따르지 않기위해서 교회가 새롭게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시대에는 흔들 수 있는 깃발이 없다. 부를 수 있는 노래도 없다. 따를만한 지도자도 없다. 예수는 좋지만 교회는 싫다.” 그만큼 우리사회에서 한국 교회가 신뢰를 잃은 것이 자명한 현실입니다. 그 한복판에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가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고린도 교회릐 실패를 지나쳐서는 않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패에서 답을 찾으라 말하고 있다. 저자는 고린도교회의 상황을 한국교회의 상황과 함께 놓고 고린도전서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저자는 명 설교가 답게 곳곳에서 꼼곰하게 말씀의 의미를 집어나가고 있다.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_ 고전 14:34’ 지금의 시대에서 이런말을 하면 아마 큰일을 당할겁니다. 이시대가 워낙 여성의 지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당시에는 여성을 하나의 소모품정도로 취급하던 시대에 바울에 의해 고린도 지역에 복음이 들어갔고 그곳에 교회가 세워졌다. 그러던중에 여인들이 은혜를 받아 사방으로 간증을 한다고 질서없이 뛰어나오니까 바울이 이러한 말씀을 기록한 것이다. 역사적 배경과 사회적 배경을 가지고 말씀을 살펴주어서 독자로 하여금 성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도서이다. 마지막으로 본도서의 장점은 cd에 있다. 실제 설교를 그대로 옮겨놓은 cd를 들으면서 현장감 있는 설교를 들어서 좋은것 같다.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_ 잠 25:13 ”
우리의 인생이 이러한 인생이 되기를 원하며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우리의 온 삶이 목마른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그런 인생이 되기를 축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