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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친구들 중 마지막 주문을 제일먼저 하게될 사람은 누구일까~~항상 같이 같은 공간에 있어도 서로 각자의 세상과 생각안에서 공존하면서도 늘 자기세계만을 보고있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타인의 세상을 알고 이해한다는건 사실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사람은 다 누구나 결국 자신만의 세상 속에 있으며 단지 가끔 그 속에 타인을 초대할뿐이다 하지만 비로서 마지막 주문이 나온 뒤에야 기억속에서 타인을 다시 한번 이해하려 해본다. 그것이 그만큼 힘들일인것 같다
마지막 주문은 늘 일상에 어느정도 공존하는 삶이 필요살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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