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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재미와 여운이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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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편을 음미한 뒤, 이어서 그 시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수필 형태로 함께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지내던 소중하고 작은 것들의 의미를 떠올리게 됩니다.앞만 보고 내달리던 인생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그늘 같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게 합니다.오랫동안 시 한편의 여운을 잊고 지냈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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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편을 음미한 뒤, 이어서 그 시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수필 형태로 함께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지내던 소중하고 작은 것들의 의미를 떠올리게 됩니다.

앞만 보고 내달리던 인생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그늘 같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게 합니다.

오랫동안 시 한편의 여운을 잊고 지냈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a****w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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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 김헌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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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고 아동문학가, 시조시인으로 활동하는 이경재 전주대 금융보험학과 교수. 몇 해 전 인문학 강의에서 만난 그는 굉장히 유쾌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공감백배를 누르고픈 강의와 많은 것을 안겨주는 사랑의 마음이 무던하게 묻어난다. 웃음소리가 넘치게 흐르고 편안하고 익숙하게 강의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매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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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고 아동문학가, 시조시인으로 활동하는 이경재 전주대 금융보험학과 교수. 몇 해 전 인문학 강의에서 만난 그는 굉장히 유쾌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공감백배를 누르고픈 강의와 많은 것을 안겨주는 사랑의 마음이 무던하게 묻어난다. 웃음소리가 넘치게 흐르고 편안하고 익숙하게 강의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매력이 있다. 
~

e******3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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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재밌고 창의적일 수 있을까.
"어쩜 이리 재밌고 창의적일 수 있을까." 내용보기
“패북에 책 출간 소식을 보자마자 바로 주문했고, 일찍 눈을 뜬 오늘 책을 펼쳤다.점심 먹기 전 마지막 장을 넘겼다.가독성이 높고 책장을 넘기는 내내 웃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저자의 의도대로 시가 내 인생에 슬며시 들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어쩜 이리 재밌고 창의적일 수 있을까.물론, 울컥하는 시들도 여럿 만날 수 있다.”'전 국민의 시인화'를 꿈꾸는 교수이자 시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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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북에 책 출간 소식을 보자마자 바로 주문했고, 일찍 눈을 뜬 오늘 책을 펼쳤다.
점심 먹기 전 마지막 장을 넘겼다.
가독성이 높고 책장을 넘기는 내내 웃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저자의 의도대로 시가 내 인생에 슬며시 들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어쩜 이리 재밌고 창의적일 수 있을까.
물론, 울컥하는 시들도 여럿 만날 수 있다.”
'전 국민의 시인화'를 꿈꾸는 교수이자 시인,
시를 운동으로 하시려나 보다.
新 운동권(?)이다. ㅎㅎ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강의실을 도강하는 느낌이 들었다.
시를 던져 강의를 몰입시키고, 도발적으로 창의성을 일깨우는 강의이니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창의성은 그 어떤 강의보다 봄 쑥 자라듯 쑥쑥 자랄 것이다.

- 엄미0-
e******3 2024.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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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깃든 삶으로 치유와 행복한 세상 꿈꿔”
"“시가 깃든 삶으로 치유와 행복한 세상 꿈꿔”" 내용보기
경제학자가 시를 읽고 쓰며 발견한 인문학적 지혜 담아유연한 사고 이끄는 시 쓰기, ‘창의융합형 인재’ 만들어“깃발은 왜 펄럭일까? / 바람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야! / 나뭇잎은 왜 바스락거릴까? / 바람의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서야!”시집 ‘시가 내 인생에 들어왔다’에 실린 시 ‘바람’은 바람에 흩날리는 깃발과 나뭇잎의 모습에서 서로의 존재를 형상화하는 상호관계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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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가 시를 읽고 쓰며 발견한 인문학적 지혜 담아
유연한 사고 이끄는 시 쓰기, ‘창의융합형 인재’ 만들어


“깃발은 왜 펄럭일까? / 바람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야! / 나뭇잎은 왜 바스락거릴까? / 바람의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서야!”

시집 ‘시가 내 인생에 들어왔다’에 실린 시 ‘바람’은 바람에 흩날리는 깃발과 나뭇잎의 모습에서 서로의 존재를 형상화하는 상호관계를 표현했다.

이처럼 일상 속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장면, 금세 휘발될 수 있는 기억을 시로 포착해 낸 이 책은 시, 동시(童詩), 시조, 디카시(디지털카메라로 찍고 쓴 시) 등 다양한 장르의 자작시 51편이 담긴 시집이면서 저자가 시를 쓰게 된 배경 등을 수필 형식으로 구성한 시 수필집이다.

이 책의 부제 ‘시 쓰는 경제학자의 유쾌하고 뭉클한 인문학 수업’에 드러나는 저자의 독특한 이력이 눈길을 끈다.

저자 이경재는 전주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이면서 금융보험학과에서 경제학과 보험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다.
동시에 그는 아동문학가이자 시조시인이다. 저자는 서울문학, 한국문단을 통해 등단했으며 2016년 창조문학신문사 주최 제1회 성경문학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시인의 감성으로 경영하다’, ‘고등학교 금융교과서’, ‘보험, 인문학에 빠지다’ 등 20여권이 있다.

그가 시를 읽고 쓰기 시작한 계기는 학생들에게 전공과목을 더 재미있게 강의하기 위해서였다.

시에 문외한이었던 그는 더 좋은 강의를 위해 부단히 시를 쓰면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고, 등단에까지 이르렀다. 저자의 간결하면서도 기발하고 감동적인 시는 이제 강의실을 넘어 시민들과의 소통 창구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저자는 경제학자 이력을 발휘해 시를 경영, 경제, 보험, 치유, 행복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연구하고 강의한다.

저자는 여러 기업과 지자체,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시와 함께하는 인문학 수업’, ‘시경영학’ 등 강연을 통해 시와 함께하면 삶이 얼마나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에도 ‘시와 함께하는 치유와 행복의 인문학’ 강연 내용이 녹아들어 있다.

저자는 시와 함께하면서 자신의 인생이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저자는 “인생이 풍요로워지고 가족 및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이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며 “시를 쓰면 나를 찾아가는 길을 발견하게 되고,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는 훈련을 하면서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저자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원하는 이 시대에 시를 읽고 쓰는 것이야말로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시를 쓰면 사고가 유연해지고 응용하는 능력이 향상된다”며 “창의성이란 이질적인 것들을 연결하는 능력이다. 시를 창작하는 과정도 무언가를 연결하는 것이고 그것은 기업에서 신상품을 개발하는 과정과 흡사하다. 기업에서 시와 관련된 인문학 강좌를 적극적으로 개설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한다.

끝으로 저자는 ‘전 국민의 시인화’를 꿈꾼다고 밝혔다. 그는 “시에 문외한이었던 내가 시를 쓰고 강의까지 하게 된 것처럼, 초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시를 쓰고 시와 함께 치유와 행복을 누리는 세상이 되기를 꿈꾼다”며 “이 책을 읽는 동안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를 이해함으로써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상처를 찾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본다”고 말했다.


[한국보험신문=손민아 기자]

e******3 2024.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