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 첫사랑은 언제 였나요? 기억나지 않는 다구요..? 너무 먼 과거의 이야기라구요..? 그럼 우리아이의 첫사랑은 언제인지 누구인지 아시나요? "첫사랑은 마법처럼!" 마법처럼 소리소문 없이 찾아오는 첫사랑 그 첫사랑이 얼마나 반짝였는지, 첫사랑의 열병으로 인해 내가 , 내 아이가 얼마나 예뻤는지 기억하시나요..? '찰랑찰랑 사랑하나' 는 황선미 작가님이 '찰랑찰랑 비밀하나'의 속편으로 지은 첫사랑의 설레는 첫 순간을 담아낸 동화책이에요. 우리 주인공 윤봄인의 첫사랑은 누구인지 궁금해지네요. ^^ 봄인이는 오늘 생일에요. 하지만 아침에는 축하해주는 사람도 없고, 미역국도 한그릇 없어요.. 엄마아빠는 아프리카에 의료봉사를 떠났고, 해마다 생일축하와 특별한 봉투를 챙겨주시던 할머니는 치매가 심해져서 요양원에 들어가셨거든요.. 삼촌과 같이 살고 있긴 하지만 삼촌은 마감에 쫓기는 만화가 라는 직업 때문에 어젯밤에도 밤새고 한밤 중 인 것 같아요. 봄인이는 친구들이 초대한 생일파티에 가지만, 아뿔사! 그 자린 내 생일을 초대해주는 자리가 아니었어요. 그리고 실없이 꽃다발을 챙겨들고오는 영모 때문에 더 기분이 상하는데요. 이런 이상한 느낌의 기분.... 봄인이는 영모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 울쩍한 기분의 봄인이는 작은 케이크를 사서 할머니가 계시는 요양원에 가요. 할머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었거든요. 거기서 거지차림의 남자아이를 만나고,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그 아이가 봄인의 케이크를 다 먹어버려요. 알고보니 그 아이는 엄청 인기 있는 아역배우 남재민 이었어요.봄인이의 생일 후 찾아온 생숭생숭한 감정은 재민이에게 향한 것일지, 영모에게 향한 것일지 궁금한 가운데, 결말까지 알쏭달쏭하네요. 봄인이에게 찾아온 생숭생숭한 감정은 아마도 첫사랑의 감정이겠지요? 본인도 자각하지 못할 만큼의 마법같은 감정.. 이런 감정들로 인해 아이들은 한 뼘 더 자라는 것 같아요. 사랑이라는 감정은 부모님이 주는 무한한 사랑도 될 수 있지만, 친구간의 우정, 이성간의 사랑도 될 수 있어요. 커가면서 이런 풋풋한 사랑은 짧지만 두근거리고 설레는 느낌으로 한 가득일 거에요. 우리아이가 어느 순간 예쁜 옷을 찾고, 멋을 부린다면, 한번 쯤 눈여겨 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가 어떤 찰나의 반짝임으로 행복해 할지.. 비밀을 지켜주면서 아이가 여러 감정들로 인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 본다면 그 보다 큰 행복은 없을 거에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첫사랑은 마법처럼!"첫사랑의 설레는 첫 순간을 담아낸 동화, 황선미 작가님의 '찰랑찰랑 비밀 하나'의 두 번째 이야기 <찰랑찰랑 사랑 하나>를 읽어보았어요. 찰랑이라는 별명만큼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봄인이와 힘든 순간 옆에 있었던 봄인이를 좋아하게 된 영모, 그리고 잘난척이 밉지 않은 재민이까지, 세 아이들의 풋풋하고 설레는 첫사랑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생일이 되었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봄인이는 사실 속상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아이들을 위해 일하는 의사 부모님, 요양원에 가신 할머니, 쿨쿨 자고만 있는 삼촌까지. 그래도 친구들이 생일파티 해 주는 줄 알고 작년에 입었던 짧아진 원피스를 입고 나갔는데, 알고보니 재원이의 캐스팅 축하파티였어요. 속상함을 안고 할머니가 보고싶어 간 요양원에서 봄인이는 작은 케이크를 사는데요. 요양원에서 촬영하던 어떤 아이가 케이크를 먹어버리네요. 알고보니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아역 배우 남재민이었어요. 집으로 돌아온 봄인에게 항상 함께하던 영모가 고백을 하고, 봄인은 설레기는 커녕 거북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반전! 삼촌이 부른 별명을 듣고 자신을 찰랑이라고 부르며 자신을 당연히 팬이라고 생각하는 남재민에게 두근두근 설렘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역시 첫사랑은 마법처럼 순간 다가오는 것이었군요! 사실 봄인이는 정말 당당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아이에요. 오래전에 아프리카로 떠나 취향을 모른는 엄마의 옷 선물을 멋대로 리폼했는데, 이상하지만 그래도 입고 다니는, 남들의 시선보다는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아이죠. 그리고, 그런 봄인이에게 다가온 두근두근 설렘이 읽는 내내 마음을 간지럽히네요. 곁을 지켜준 봄인이에게 느끼는 영모의 설렘과 아역 배우 남재민에게 두근두근한 봄인의 설렘이 더욱 봄날을 느끼게 해 주는 책이었답니다!! |
![]()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아이들의 감정을 담은 <찰랑찰랑 사랑하나> 저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는데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랄까요?ㅎㅎ 재밌어서 금방 다 읽었는데, 읽으면서 뭔가 설레기도하고 옛날 생각도 나면서 그 풋풋함이 너무 좋았어요. 술술 읽히는 이야기라초등친구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삼촌과 함께 살고 있는 봄인. 생일날 일어나보니 삼촌이 선물 준비도 안하고 잠만 자고있는 모습에 한숨이 나왔어요. 할머니랑 살 때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할머니는 지금 요양원에 계셔서 본 지가 오래되었고 엄마아빠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일하시느냐 아프리카에 계시답니다. 그치만 괜찮아요. 오늘 키즈카페에 가거든요. 그건 바로 친구들이 나를 위해 준비한 번개파티! 봄인은 자신이 주인공인만큼 작년 생일에 입었던 노란원피스를 입고 키즈카페로 향하는데…!! 알고보니 그건 재원이를 위한 캐스팅 축하파티였지요. 그 안에서 일주일내내 붙어다니는 영모때문에 더 화가나게 되고 자리를 박차고 나오게 됩니다. 앞에 간단한 줄거리를 적어봤는데,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하시죠?ㅋㅋ 우리 아이들이 봄인이와 재민이, 그리고 영모의 관계 속 감정들을 통해 첫 사랑의 설레이는 순간들을 함께하길 바랍니다^^ |
![]() 나는 나를 구할 거야. 할머니가 그랬어. 나쁜 생각은 행운을 갉아먹는다고. 궁지에 몰려도 최선을 생각하라고. 궁지가 뭐냐고? 글쎄. 아마도 나쁜 일 중에 최악이 아닐까. 아무튼, 애들이 내 얘기를 하지 않는 건 내가 궁지에 몰리지 않았다는 거야. 그러니 윤봄인답게 당당해도 돼. 혹시라도 누가 그 얘기 꺼내면 “그게 뭐?” 해야지. p.50 황선미 작가의 <찰랑찰랑 비밀 하나>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이다. 전작에서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이 생겼던 봄인이에게 봄바람처럼 설레이는 감정이 찾아온다. <찰랑찰랑 사랑 하나>라는 제목처럼 사랑스럽고 귀여운 첫사랑 이야기이다. 봄인이의 엄마와 아빠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치료해주는 의사이다. 덕분에 다섯 살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랑 둘이 살아 왔다. 그런데 어느 날 치매가 온 할머니가 요양원에 가게 되면서, 봄인이는 백수 삼촌과 함께 지내게 된다. 백수 삼촌은 할머니랑도 사이가 나빴고, 봄인이랑도 별로 친하지 않았기에, 낡은 공동 주택에서 삼촌과 함께 살게 된 것이 봄인이는 화가 나고 슬펐다. 하지만 거침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당당한 성격의 봄인이는 도무지 책임감 없는 어른들에게 언젠가는 다 갚아 주겠다고, 아주아주 멋지게 자라서 당당하게 말해줄 거라고 생각하며 씩씩하게 주어진 환경을 헤쳐 나가는 것이 전작의 이야기였다. ![]() 새카만 머리카락을 찰랑거리며 뛰기를 잘해서 붙은 별명 '찰랑이'가 이름보다 더 익숙한 봄인이는 생일인데 아무도 챙겨주지 않아 속상하다. 늦게까지 만화책 작업을 한 삼촌은 쿨쿨 자고 있고, 하나뿐인 손녀 생일마다 수수팥떡을 직접 만들어 주셨던 할머니는 요양원에 계시고, 작년 생일에 원피스를 보내주셨던 엄마도 소식이 없다. 하지만 오늘은 친구들과 키즈 카페에서 놀기로 했다. 재원이가 친구들까지 초대해 자신을 위해 번개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으로 봄인이는 위안을 삼는다. 그런데, 친구들인 모인 자리를 보자마자 봄인이는 깨닫는다. 이건 자신을 위한 자리가 아니었다는 것을. 재원이가 크림색 드레스에 공주처럼 왕관을 쓰고 있었던 거다. 창피해서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 봄인이는 친구들의 깜짝 파티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세상 모두한테 버려진 기분이 든다. ![]() "찰랑. 좋은 일 있구나! 남재민이랑 연락된 거야?" 너무 슬프고 화가 나서 그대로 나와 버린 봄인이는 눈물을 쏟으며 무작정 걷고 또 걷는다. 집에는 가기 싫고, 전화할 사람도 없고, 아무도 모르는 데로 가 버리고 싶었던 거다. 그러다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요양원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뜻밖의 만남을 하게 된다. 어쩌다 보니 인기 절정의 아역 배우 남재민과 얽히게 된 봄인이는 늘 곁에 있었던 친구 영모에게 고백까지 받아 당황스럽기만 하다. 누구를 사랑하는 게 어떤 마음인지 조금은 알지만, 영모를 좋아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남재민 생각에 가슴이 막 두근거리니, 설레는 건지 어떤 건지 자신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자, 봄인이에게 찾아온 마법과도 같은 첫사랑의 순간은 어떻게 될까. 싱그럽게 반짝거리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너무도 사랑스럽게 펼쳐진다. ![]() 누구나 살면서 설레는 감정이 찾아오는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그 순간만큼은 일상의 모든 것들이 반짝거리고,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듯한 기분도 든다. 하지만 반짝이는 순간은 계속되지 않는다. 영원히 지속되는 감정이란 없으니 말이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것인지도 모른다. 게다가 사랑은 살면서 꼭 필요한 마법과도 같은 감정이다. 그 사랑이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말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든, 어떤 대상을 좋아하든,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한 존재는 성숙해지고, 앞으로 한 단계 나아갈 수 있게 된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힘이기도 하고 말이다. 당차고 똑 부러진, 어떤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그래서 더욱 사랑스러운 봄인이와 철없는 삼촌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하니, 다정하고 유쾌하고 따뜻한 이들의 좌충우돌 일상이 어떻게 이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글 황선미 |그림 김정은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황선미 작가의 『찰랑찰랑 비밀 하나』에 이은 두 번째 출간 책! 『찰랑찰랑 사랑 하나』라는 책으로 이제 막 사랑이라는 감정에 눈을 뜬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낸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사랑! 아이들이 맞이하는 첫사랑의 설레임은 어떨까요
찰랑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랑스럽고 도도한 ‘봄인’ 봄인이의 힘든 순간에 곁에 있어 주다 봄인이를 좋아하게 된 봄인이의 친구 ‘영모’ 잘난척쟁이 아역 배우 ‘남재민’
세 명의 주인공은 친구사이지만 미묘한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트면서 설레기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하고, 고백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등등 복잡 미묘한 주인공들의 감정에 이입하다 보면 (초등학생의 감정일지라도) 어느새 나도 로맨스의 주인공이 된 듯한 풋풋한 느낌을 마주하게 되더라고요.
아랫집에 사는 영모는 봄인이에게 친한 남자 사람 친구였어요. 어느날 영모는 봄인이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게 되고, 봄인이는 갑작스러운 영모의 고백에 왠지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친했던 친구 관계가 깨지는 것이 싫었던 봄인이는 영모의 고백을 거절하게 되지요.
이번엔 봄인이에게도 사랑의 감정이 찾아왔습니다. 거지꼴의 꾀죄죄한 아이에게 내 케이크를 도둑맞으며 남재민이라는 아이와 만남이 시작되었어요.
꾀죄죄한 아이는 인기 있는 아역 배우였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봄인이는 갑자기 마음이 막 두근거리며 설레기 시작했답니다.
봄인이의 감정과 표현을 어떻게 할까? 궁금해하며 감정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이야기가 끝나버렸는데요. 아, 이 책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제가 글로 설명할 수 없어 너무 아쉬울 정도입니다.
결말은 책을 통해서 확인하시면 더 생생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생략할게요.
초등학생 중고학년만되어도 요즘은 아이들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두 느낀다고 해요. 우리아이도 누군가를 좋아할 수도, 고백을 받을 수도 있고, 거절을 당할 수도, 거절할 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이성에 대한 마음을 공감할 수 있고,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게 간접적으로 도와주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더라고요. 아이들이 처음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 얼마나 고민되고 힘이 들까 싶기도 하고 그런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나눌 수 있게 아이와의 신뢰를 지키면서 많은 소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봄인이의 마음이 너무 반짝반짝 빛나 보였던 아름다운 풋풋한 소녀의 사랑과 고백 이야기! 오랜만에 두근두근 내마음도 설레는 순간이었네요.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찰랑찰랑사랑하나 #황선미 #위즈덤하우스 #파란이야기 #첫사랑의설레임 #사랑이라는감정 #고백 #거절 #표현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첵세상맘수다카페 |
![]() 설레는 첫순간은 그토록 사람을 반짝이게 하지요. 누구에게나 있을 마법같은 첫사랑의 순간이에요. 황선미 작가님의 <찰랑찰랑 비밀하나>의 후속으로 나온《찰랑찰랑 사랑하나》에요..
찰랑찰랑 비밀하나에서는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는 아이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져줬다면 찰랑찰랑 사랑하나를 통해서 사랑이라는 감정에 섬세한 아이들의 마음을 보여주고 있지요
할머니와 헤어진 봄인이는 첫 생일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삼촌은 봄인이의 생일을 완전히 잊어버렸지요. 게다가 봄인이는 재원이가 초대한 파티를 자신의 생일 파티라고 오해하고 꽉 끼는 노란 원피스를 입고 갔다가 상처만 받았지요. 표지에 나온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봄인이 너무 예쁜데 말이죠.
봄인이는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슬퍼하기보다 직접 케이크를 사서 요양원에 할머니를 만나러 가서 하지만 봄인이는 마냥 슬퍼하거나 누군가를 오래 원망하기보다는 직접 자신의 생일 케이크를 사서 요양원에 있는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데요.. 그러나 요양원에서 할머니를 만날 수 없었고, 직접 사서 간 봄인이의 생일케이크를 한 남자 아이가 먹어 버리는 일까지 생기고 말았지요. ![]() 봄인이는 자존감이 높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보다 내 마음을 돌아 볼 줄 아는 마음의 힘이 있는 아이였어요. 타인의 나에 대한 감정 보다 내가 어떤지를 들여다 볼 줄 아는 멋진 아이지요. 얼마전에 아이가 학교서 과제를 가져왔는데요 바로 나자신을 알아보는것인데요 봄인이처럼 자라고 싶다는 선아랍니다.
아래윗집에 살면서 서로 의지했던 친구 영모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게 된 찰랑이 봄인이는 지금까지의 친구관계가 깨질것 같아서 싫으면서, 부담스럽지만 거절은 또 어렵고, 고민하던 와중에 할머니의 요양원에서 만난 아이에게 또 다른 설레임을 느끼게 되지요.
아빠인것 같은 봄인이 삼촌과의 이야기도 너무 감동적인데요 진지하지 않지만 예쁘게, 그러나 가볍지 않게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또 좋았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의 첫사랑 순간들의 이야기. 두근두근 콩닥콩닥 읽어봐요 |
|
누구에게나 소중한 첫사랑의 소중함을 담은 예쁜 어린이 동화책이 나왔어요^^ 우정이라는 감정도 첫사랑이라는 감정도 그시절에만 느낄수 있는 풋풋한 감정이죠! 오늘은 어린이 첫사랑 동화 찰랑찰랑 사랑 하나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예쁜 표지와 예쁜 제목이 어울리는 첫사랑 동화 찰랑찰랑 사랑하나 어린이 창작동화책입니다^^ 첫사랑은 마법처럼 설레는 첫 순간은 그토록 사람을 반짝이게 하지요 누구에게나 있을 마법 같은 첫사랑의 순간입니다 어린시절 첫사랑은 생각만해도 달콤한데요^^ 풋풋했던 사랑이라 더욱 그런거같아요~~!
9월 15일은 무슨날? 바로 주인공인 봄인이 찰랑이의 생일이에요! 늘 생일을 챙겨주던 할머니는 요양원에 계시지요ㅠㅠ 그렇게 우울하게 할머니의 요양원을 찾게되고요~ 편의점에 들러서 케이크와 딸기우유를 사는데요! 어느 녀석이 내 케이크와 우유를 먹어버린거 있죠...ㅠ 그런데 이녀석 완전 거지같은데 알고보니 연예인??!?!! 하........ 되는일이 정말 없는 하루! 거기다가 남사친 영모의 고백까지~ 정말 어이없고 정신없는 하루의 찰랑이입니다ㅠㅠ
찰랑이의 유일한 보호자인 삼촌은 찰랑이의 생일을 잊어버린거에 대해 미안해하는데요~ 그렇지만 문고리에 걸어놓은 꽃에 대해 추궁을 하죠! 어떤 녀석인지 말이에요~
할머니의 오해로 인해 다시 아역배우 재민이를 만나게 되는데요~ 재민이가 연예인인줄도 몰랐던 찰랑이는 왠지 첫사랑의 감정이 싹트는 기분인데요~ 학생들이 우정과 사랑을 담은 풋풋한 동화! 위즈덤하우스에서 나온 찰랑찰랑 사랑 하나~ 책을 읽는 동안 정말 어릴적 추억도 많이 생각나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 어린이 동화책이었답니다^^ 오늘은 어린이 첫사랑 동화 찰랑찰랑 사랑 하나를 소개해보았습니다^_^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황선미 선생님의 시작 찰랑찰랑 사랑 하나! 첫사랑에 대한 말랑 말랑 찰랑찰랑한 고학년을 위한 소설 입니다. 주인공의 별명이 찰랑 이에요. 뭔지 모르게 마음을 일렁 이게 하는 단어 입니다. 이성에 눈을 뜨게 되는 초등 고학년 첫사랑을 소재로 한 책이라 재미를 더 하는 것 같아요. 4월 같은 책이라고 생각 됩니다. ![]() 할머니와 살던 찰랑이 지금은 삼촌과 함께 생활을 합니다. 특별한 9월 15일 무슨날? 쪽지를 써 붙혀 놨지만 삼촌은 밤새도록 일을 하고 아직 잠들어 있습니다. 식탁은 어젯밤 어지러진 상태 그대로 이고 선물 같은건 어디에도 없습니다. 할머니랑 살때도 케이크나 생일 축하 노래는 없었고 미역국에 수수팥떡 그리고 봉투가 다 이지요. 그런데 삼촌이랑 산 후로는 그런 것 조차도 없어요. 부모의 부재와 할머니의 부재가 느껴지는 첫 장입니다. ![]() 엄마 아빠는 의사이지만 아프리카에 의료 봉사중이고 작년에도 노란 원피스 선물로 생일을 보냈고 지금은 이 노란 원피스도 몸에 너무 꽉 낄 정도 에요. 생일인 아이의 마음은 다른 사람들이 엄마 아빠를 무심하고 아이들 방치 한다는 말은 듣기 싫은 아이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 남들은 윤봄이를 불쌍이 여기겠지만 나는 그런 아이가 아니라고 좋은 친구들이 있기에 슬프지 않다고 되내겨 봅니다. 키즈 카페 가는길 친구들이 생일 파티를 준비 해줬다고 생각 하며 즐겁게 가지만 그건 오해 였어요. 주인공은 재원이.. 멋진 드레스와 온통 보라색 장식 선물이 잔뜩 쌓여 있네요. 유영이 라는 친구가 노란 원피스를 보며 딴지를 겁니다. 영모가 꽃다발을 들고 나타났지만 재원이가 채어 가버리고.. 엉망이 되어 버린 하루.. 너무 안타깝네요.. ![]() 버스를 내리자 마자 편의점에 들러 생크림 케이크를 구매 했어요. 생일 초를 사서 할머니에게 가려던 게 초를 안판다고 해서 딸기우유를 구매하며 돌아서려는데 아저씨가 스마일 초를 하나 주셨어요. 다시 마음이 말랑해지는 아이 할머니를 찾던 중 촬영장을 보게 되고 꼬질한 아이가 딸기 케익을 먹어 버렸네요. 화가난 아이.. 자꾸 일이 꼬여만 갑니다. 소중한 생일에 말이지요. ![]() 영모에게 화가난 아이는 계속 영모와 틀어지게 됩니다. 문고리에 달리아 꽃이 있었어요. 영모가 사귀자며 준 꽃이군요. 아이의 탄생화라고 주는 꽃이 재활용으로 떨어지는 순간..(영모가 화가 나서..) 아이의 마음도 툭 떨어집니다. ![]() 생일 케이크를 먹어버린 남재민과의 만남 그리고 사진을 찍는 순간 영모가 찍히며 내용을 마무리 하게 되는데요. 다음이야기가 연결 될 것 같습니다. 찰랑찰랑 비밀 하나 다음 찰랑찰랑 사랑하나 다음편은 무엇일지 기대가 됩니다. 윤봄인의 말랑하고 찰랑한 스토리~ 은근 재미 있네요. 중학생인 딸아이가 재미 있게 읽더라구요 ^^ 위즈덤 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찰랑 찰랑 사랑 하나 #위즈덤하우스 에서 나온 #찰랑찰랑사랑하나 입니다.찰랑은 책에 나오는 주인공 별명인데요,. 이번 이야기가 첫사랑, 처음으로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그런 이상한 마음이 들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인데요. 그래서인지 찰랑찰랑도 뭔가 첫사랑이랑 어울리는 별명 느낌이 뭘까요? 물이 찰랑찰랑 흔들리듯 자신의 마음도 자기도 모르게 찰랑찰랑 흔들리는 그런 기분이 드는 별명입니다. 첫사랑 다들 경험해 보셨죠? 저도 초등학교 때 있었는데요. 그때 처음으로 이성을 좋아하게 된 마음 작은 거 하나에도 두근거리는 그런 이상한 마음 그리고 친구가 좋아하거나 친구가 이미 좋아하는 친구를 좋아하게 되는 그런 마음 혹은 아무 관심 없다가 어느 것 하나에 확 마음이 생기는 그런 이상한 마음 다 이런 이상한 마음이라는 게 처음이라서 표현을 서툴러서 하는 그런 마음이죠., ![]() 같은 아파트에 사는 오래된 남자친구같은 곳에 살아서인지 등하교도 같이 하고 이것저것 사정을 많이 알아서 편한 친구죠, 하지만 그러한 사이를 친구들은 사귀는 거 아니냐는 말도 하는데요. 그때 당시 아마 그런 이야기가 부끄럽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는 그런 마음일 거예요, 주인공은 사정으로 인해 엄마 아빠와 떨어져 살고 할머니랑 살다가, 할머니가 아프신 바람에 삼촌이랑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자신의 생일, 다른 이들은 몰라도 오래된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는 알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고 자신의 축하하는 자리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친구의 축하파티라는 사실에 속상하고 복잡한 마음에 할머니가 계신 병원으로 혼자 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우연치 않게 어떤 남자애를 만나게 되는데요. 주인공은 배고파서 남의 과자를 먹는 아이인지 알았더니 알고 봤더니 아주 유명한 아역배우였던 거죠! 친구들이 부러워하고 멋진 모습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찰랑찰랑 흔들리는데요. 편한 이성친구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이성친구 첫사랑이 시작되는 거겠죠? 우리 아이도 슬슬 첫사랑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물어보면 뭐 아직 이성친구에게 막 관심이 있거나 그런 표현을 하지 않는데 아마도 저한테도 그러지, 친구들끼리는 이성 이야기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찰랑찰랑 사랑하나 / 위즈덤하우스 / 글 황선미 / 그림 김정은
<마당을 나온 암탉>의 작가 황선미님께서 쓰신 신작이 있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찰랑찰랑 사랑하나]는 [찰랑찰랑 비밀하나]라는 전작이 있었네요. 저는 전작을 읽어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더욱 알쏭달쏭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아주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주인공 윤봄인의 생일인 9월 15일. 같이 사는 삼촌도 요양원에 계시는 할머니도 내 생일을 기억하지 못하지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친구인 재원이가 나를 위해 번개 파티를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재원이의 초대에 키즈카페에 가보니, 아뿔싸. 나의 큰 착각이었지요. ![]()
파티에서 마음이 상한 봄인이. 세상 모두에게 버려진 기분입니다. 지나가던 버스를 바라보다 할머니가 계신 요양원에 가고, 내 케이크와 딸기우유를 훔쳐먹는 꾀죄죄한 남자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남재민이라는 유명한 아역배우입니다. 어느 날 재민이의 쪽지를 받게 되고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찰랑찰랑 물이 흘러넘치듯 사랑이 몽글몽글 솟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역시 사랑이란 한순간에 마법처럼 오는 것인가 봐요.
![]() 잘난 아역배우답게 잘난척이 철철 넘치는 재민이와 찰랑이라는 별명을 가진 봄인이, 그런 봄인이는 좋아하는 친구 영모. 세 사람을 보고 있노라면 저 역시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며 너무나 먼~얘기였던 저의 초등학교 첫사랑도 떠올랐답니다. 순수하고 예쁜 아이들이 모습에 미소가 살며시 지어지기도 하고, 봄인이에게 노오란 달리아 꽃을 선물하며 고백했지만 거절당한 영모가 안쓰럽기도 합니다.
![]()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여자 마음을 전혀 모르는 것 같지만 츤데레의 정석인 삼촌과 마음에 들지 않은 옷을 과감하게 리폼해서 입는 봄인이의 당찬 성격까지 입체적인 인물들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전작을 읽지 않아서인지 계속 던져지는 떡밥속에서 '삼촌이 아빠인가?' 마음에 들지 않은 옷을 잘라서 원하는 대로 고쳐입은 봄인이가 패션디자이너가 되겠다고 했을 때 ‘누구처럼 말하네’ 라고 하는데 그 누구가 엄마인가? 삼촌이 버려진 자투리 옷으로 만든 가위집을 선물하고 그럼 '엄마가 패션 디자이너였던걸까?' 궁금증이 끝없이 솟아나고 [찰랑찰랑 비밀하나]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답니다. 빠른 시일내에 읽어볼 생각입니다. 이야기는 명쾌한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채 삼각관계의 시작 속에 끝나게 되는데, 아마도 후속작이 이어질 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얼른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찰랑찰랑 간질간질 몽글몽글 초등학생의 첫사랑의 이야기, 표지에서 보듯이 사랑스럽지만 자기주장 뚜렷한 멋진 봄인이의 비밀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찰랑찰랑 시리즈와 함께 해 보세요.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위즈덤하우스 #찰랑찰랑사랑하나 #황선미 #첫사랑 #마당을나온암탉 #찰랑찰랑비밀하나 #달리아 #9월의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