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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행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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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난 '내 친구 행운에게'는행운같이 내 곁으로 다가와 준 존재들의소중함을 깨닫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높은 산꼭대기에 혼자 살고 있는 에밀.에밀은 매일 정원을 돌보고, 반짝이는별 아래에서 잠드는 시간을 좋아했어요. 별다른 질문 없이 지내는 삶이 잘 맞았거든요.그러던 어느 날 에밀의 정원에 꼬마 토끼가찾아왔어요. 오랫동안 혼자 떠돌았던 꼬마 토끼는에밀의 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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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난 '내 친구 행운에게'는
행운같이 내 곁으로 다가와 준 존재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


높은 산꼭대기에 혼자 살고 있는 에밀.
에밀은 매일 정원을 돌보고, 반짝이는
별 아래에서 잠드는 시간을 좋아했어요. 
별다른 질문 없이 지내는 삶이 잘 맞았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에밀의 정원에 꼬마 토끼가
찾아왔어요. 오랫동안 혼자 떠돌았던 꼬마 토끼는
에밀의 따스한 손길에 함께 지내게 됩니다. 


에밀은 꼬마 토끼를 위해 방을 마련해 주고, 
아빠처럼 최선을 다해 돌보았어요. 
어느새 둘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활짝 열었죠.


그런데 꼬마 토끼에게는 이름이 없었어요. 
다정한 에밀은 꼬마 토끼에게 이름을 지어 
주기로 마음을 먹었고, 오랫동안 고민을 했죠.
그리고 마침내 '펠릭스'라는 이름을 지어 줍니다.


'펠릭스'는 행운이라는 뜻이에요. 
꼬마 토끼는 더 이상 슬프지 않았답니다. 
에밀도 펠릭스도 이제는 혼자가 아니었죠.





늘 혼자였던 에밀과 펠릭스에게 다가온 큰 변화!
그들에게 서로는 행운이 아니었을까요?
영화처럼 펼쳐지는 에밀과 펠릭스의 만남!
그리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다정한 모습은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질 만큼 따스했어요.  


아마 두 친구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함께 보내는 삶의 따스함을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된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임을
알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그림책을 읽고 나니, 누군가가 불쑥 나의 
삶에 들어왔을 때, 과연 나는 어땠을까? 
에밀처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그리고 내 곁에 행운처럼
다가온 존재들을 떠올려 보며,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여러분에게도 행운같이 찾아온 누군가가 
있겠죠? 오늘 하루 소중한 존재에게 나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너희들이 존재 자체가 
엄마에겐 행운이고 행복이야!"


YES마니아 : 로얄 t*****3 2024.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함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 추천~!!
"함께 함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 추천~!!" 내용보기
내 친구 행운에게. 커다란 양배추 아래 잠든 핑크빛 토끼에게 다가가는 노란 토끼. 표지 속 에밀과 펠릭스의 첫만남이 이루어지던 순간이다. 에밀과 펠릭스의 만남부터 그리고 그들이 함께하는 그 과정이 따스함을 주는 그림책을 만났다.   혼자 있어도 부족한 것이 없던 에밀에게 꼬마 토끼가 우연히 찾아온다. 에밀은 그 우연을 소중하게 받아들였고 함께 하기를 거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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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 행운에게. 커다란 양배추 아래 잠든 핑크빛 토끼에게 다가가는 노란 토끼. 표지 속 에밀과 펠릭스의 첫만남이 이루어지던 순간이다. 에밀과 펠릭스의 만남부터 그리고 그들이 함께하는 그 과정이 따스함을 주는 그림책을 만났다.


  혼자 있어도 부족한 것이 없던 에밀에게 꼬마 토끼가 우연히 찾아온다. 에밀은 그 우연을 소중하게 받아들였고 함께 하기를 거부하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의 보금자리 한켠을 기꺼이 내어준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너무 자연스럽고 따뜻해서 그림책을 읽는 동안 흐뭇한 미소가 떠올랐다.


  한때 나도 혼자 있는 것이 부족하지 않았고 충분히 행복하다고 느끼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가정을 이루고 소중한 딸아이를 만나게 되니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며 행운인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나처럼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과 행복을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될 것 같다.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도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듯하다.


  에밀이 핑크빛 토끼에게 이름을 붙여준다. 행운이라는 뜻의 ‘펠릭스’. 이름 안에 에밀이 핑크빛 토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반영된 것은 아닐까? 마치 우리가 우리 아이에게 소망을 담아 이름을 지어주며 우리의 바람이 그 과정에 투영되는 것처럼 말이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 다면 네가 만약 펠릭스라면 에밀과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는 질문을 하고 그날 하루 에밀과 펠릭스가 되어보면 좋을 것 같다. 또 나에게 주어진 해운찾기 놀이를 해도 좋을 것 같다. 그것이 왜 행운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야기하다면 감사가 넘치는 하루가 될테니까 말이다.


★check point!!

  그림책 전체에 펼쳐진 로라 키에츨러님의 그림에는 작가님이 좋아하시는 드로잉과 종이 오리기 기법이 잘 드러나 있다. 은근한 입체감까지 더해주는 것 같아 보는 재미가 있다.


  행운은 에밀처럼 우연을 통해 만난 것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찾아오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보고 행운이라고 여기는 것.


책을 덮으며 묻고 싶다. 당신에게 행운은 무엇입니까?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이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여러 가지 굿즈와 정원식 작가님이 직접 써주신 캘리까지 너무 감동적인 선물이었습니다.


#내친구행운에게 #스테파니드마스포티에 #로라키에츨러 #박재연 #나에게행운은 #서평단 #노는날 #마음이따뜻한책 #행운

d*******0 2024.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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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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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행운에게 / 스테파니 드마스 포티에 글. 로라 키에츨러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혼자가 익숙한 에밀에게작은 꼬마친구가 나타났다.잠깐 쉬어갈 수 있게끔곁을 내어준 에밀혼자도 좋았지만둘은 더 좋다.혼자로도 충분하다고  만족한다고 하지만그래도 사람은 혼자서는 완전하지 않은 것 같다.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그런더 너무나 잘 맞는 그 누구라는 것그건 정말 긴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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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행운에게 / 스테파니 드마스 포티에 글. 로라 키에츨러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혼자가 익숙한 에밀에게
작은 꼬마친구가 나타났다.
잠깐 쉬어갈 수 있게끔
곁을 내어준 에밀
혼자도 좋았지만
둘은 더 좋다.

혼자로도 충분하다고  만족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사람은 혼자서는 완전하지 않은 것 같다.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
그런더 너무나 잘 맞는 그 누구라는 것
그건 정말 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제일 큰 행운이지 않을까?

나에게 행운은 무엇이었을까?
지치고 힘들때도 있었지만 일?
아니면  내 주변 사람들?
항상 내 옆을 지켜주는 가족들?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더라도
그래도
항상 내 옆에 있는 
어떤 일이라도 
함께 으쌰으쌰 힘을 함께 보태어주고 믿어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아닐까

나의 친구 행운은
당신들이요~

@nonunnal

#도서지원?? #도서협찬?? 
#내친구행운에게
#스테파니드마스포티에_글
#로라키에츨러_그림
#박재연_옮김
#노는날
#그림책#그림책읽기
#그림책일상
#인생의동반자
#나의행운은
#함께나아간다는것
#같은가치를추구하다


d******7 2024.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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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행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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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 그림책: 내 친구 행운에게♥ 스테파니 드마스 포티에 글 ? 로라 키에츨러 그림점점 날이 갈수록 육아와 육묘가 더 복잡해지는 중! 지금 이 순간이 제일 쉽다는 어른들의 말을 몸소 실감하는 중이다!내년 복직, 워킹맘 어쩌지?물론 남편이 육아휴직을 내서 함께 하겠지만, 둘 다 일 할 2026년도 걱정이다! 막연하구만....이런 나에게 다시 한 번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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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

♥ 그림책: 내 친구 행운에게
♥ 스테파니 드마스 포티에 글 ? 로라 키에츨러 그림

점점 날이 갈수록 육아와 육묘가 더 복잡해지는 중! 
지금 이 순간이 제일 쉽다는 어른들의 말을 몸소 실감하는 중이다!
내년 복직, 워킹맘 어쩌지?
물론 남편이 육아휴직을 내서 함께 하겠지만, 둘 다 일 할 2026년도 걱정이다! 
막연하구만....

이런 나에게 다시 한 번 ‘돌봄’의 의미를 되새겨 줬던 책, 내 친구 행운에게!

아름답고 따뜻한 내용 살펴보자~

♥ 서평단에 선정되어 노는 날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검푸른 어둠 속 양배추 아래에서 주인공 에밀은 작은 토끼를 발견한다!

과연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될 지 표지에서부터 두근두근하다!

책을 펼치면 표지 뒤에 나오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늘 혼자였던 에밀에게
어느 날 행운이 찾아왔어!”

갑자기 생각나는 옛날 엄마의 말ㅋㅋ
‘너희들은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사실 엄마는 진짜 엄마가 아니다.
진짜 엄마는 저기 붕어빵 팔고 계시는 분이다.’ 라고 주구장창 나와 동생을 놀리셨는데 왜 그 때가 생각날까?! 웃긴다~

한 장 더 펼쳐보면 내 친구 행운에게 주는 선물같은 조각 당근 케이크가 있다.

에밀은 혼자만의 삶을 잘 즐기며 여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만끽한다.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고,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는 자유를 누리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양배추 아래에서 자고 있는 꼬마 토끼를 발견한다.

고단한 꼬마 토끼는 에밀이 베푸는 호의를 받아들이며 감사한 마음을 갖고 그의 집으로 간다.

혼자 사는 게 익숙했던 에밀,
돌봄이 필요한 작은 꼬마 토끼,

그들은 과연 어떤 삶을 꾸리며 살아갈까?
그 끝은 독립일까? 함께 하는 삶일까?

그림책으로 확인해보길 바란다~
책의 결말이 참 마음에 들었다!


♥소소(小少)하나, 소소(炤炤)한 의견

작은 꼬마 토끼를 보고, 당연한 듯이 우리 아이를 떠올렸다. 우리 딸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필코 찾아올 행복이었다. 20대 때는 혼자서 누릴 수 있는 배움과 경험을 즐겼다. 그런 내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만나 그 즐거움을 포기하고 다른 깊이 있는 행복을 알아가는 과정이 꽤 마음에 든다. 그래서 난 에밀에게 참 많이 공감한다. 

나의 삶에 찾아 온 작은 누군가를 먹이고 입히고 돌보고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사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이 행위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고, 에밀은 너무나 어른스럽게 그것을 단박에 알아차렸다. 아마 스스로를 잘 돌보고 자신의 주변을 잘 가꿨기 때문에, 찾아 온 작은 토끼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게 아닐까. 결국 자신을 잘 돌보는 사람이 남도 지치지 않고 잘 돌본다는 것을 다시 깨닫는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운으로 여겨져 기쁨의 대상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 나조차도 먼저 간 첫 아기를 부담으로 느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 나를 잘 돌보지 못하고 내가 사는 공간, 내 주변의 것들을 돌보는 데 쓸데없는 힘이 많이 들어간 것 같다. 같이 사는 것은 스며들고 자연스러워야 하는 것. 힘주고 살면 얼마 못 간다. 가족으로 지내는 것은 평생 가야할 장기전이다. 우리가 쓸 수 있는 에너지의 정도를 알고, 잘 소진하고 충전하며 서로를 행운으로 여길 수 있는 행복한 가족이 되길 소망한다.


#노는날#노는날출판사#그림책#그림책추천#내친구행운에게#스테파니드마스포티에#로라키에츨러#에밀#펠릭스#돌봄#마음따뜻한그림책#어른그림책#서평#서평단선정

@nonunnal 

t*******0 2024.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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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게...
"행운에게..." 내용보기
??행운: 좋은 운수. 또는 행복한 운수.?? 표지에 양배추아래에서  배낭을 베고 자고있는 작은토끼와 작은토끼를 지켜보는 큰 노란토끼. 둘은 무슨 관계일까요? 노란토끼의 표정을 보면 놀라면서도 밖에서 자고 있는 작은토끼를 걱정하는 듯한 눈빛이 느껴진다.지금까지 나름 혼자의 삶을 만족하며 사는 큰토끼 에밀에게 찾아온 작은토끼.작은토끼에게 쉴 공간을 내어주고, 먹을 것을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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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좋은 운수. 또는 행복한 운수.?? 표지에 양배추아래에서  배낭을 베고 자고있는 작은토끼와 작은토끼를 지켜보는 큰 노란토끼. 둘은 무슨 관계일까요? 노란토끼의 표정을 보면 놀라면서도 밖에서 자고 있는 작은토끼를 걱정하는 듯한 눈빛이 느껴진다.

지금까지 나름 혼자의 삶을 만족하며 사는 큰토끼 에밀에게 찾아온 작은토끼.
작은토끼에게 쉴 공간을 내어주고, 먹을 것을 나눠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이름까지 지어준 에밀. 

작은 손길,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울림이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은 그 순간은 "진심"이니깐요.
아마도 작은토끼에게는 에밀은 그런 존재가 아닐까요?

나도 누군가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민적이 있었는지? 또, 나도 모르사이 누군가가 행운이였던 적이 있었는지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각박한 세상에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함께 보내는 삶의 따스함으로 채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여러분에게도 행운이 찾아 온다면 꼭 잡으시길 빕니다.

이미 찾아온 나의 행운~님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펠릭스'라틴어로 '행운'이라는 뜻.

#내친구행운에게
#스테파니드마스포티에글
#로라키에츨러그림
#박제연옮김
#노는날출판사
#깜짝선물?? #선물감사합니다♥? #서평에진심을담아
YES마니아 : 로얄 g******0 202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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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색감의 선물하기 좋은 그림책 추천
"예쁜 색감의 선물하기 좋은 그림책 추천" 내용보기
기분 좋은 캘리그래피 엽서와 책 선물을 받았는데 자랑해야죠"우리 가족이 걷는 길에도 행운이 걸어오길♥"원색 컬러들의 조합이 너무 예쁜 표지에요초승달이 떠있는 푸른 밤하늘양배추 아래 작은 토끼 두 마리오른쪽 아래 나란히 붙어있는 당근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질 거 같아요높은 산꼭대기에서 정원을 가꾸며 사는 노란 토끼 에밀에밀의 정원은 큼지막한 나무와 꽃, 채소들이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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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캘리그래피 엽서와 책 선물을 받았는데 자랑해야죠

"우리 가족이 걷는 길에도 행운이 걸어오길♥"


원색 컬러들의 조합이 너무 예쁜 표지에요

초승달이 떠있는 푸른 밤하늘

양배추 아래 작은 토끼 두 마리

오른쪽 아래 나란히 붙어있는 당근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질 거 같아요


높은 산꼭대기에서 정원을 가꾸며 사는 노란 토끼 에밀

에밀의 정원은 큼지막한 나무와 꽃, 채소들이 가득해요

에밀의 정원에 우연히 온 꼬마 분홍 토끼


에밀이 이름이 없던 꼬마 토끼에게

행운이라는 뜻을 가진 펠릭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하는 둘의 모습은 마음이 포근해져요

아빠같이 아이같이 가족같이^^


행복이 커질수록 떠나야 할때를 걱정하고

불안한 펠릭스의 마음을 알아채고

에밀이 펠릭스의 방에 이름표를 붙여줌으로써

펠릭스도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고

포근한 집과 가족이 완전히 생길 걸 느껴요


"

이제야 내 자리를 찾았어

이제야 내 집을 찾았지

드디어 반갑게 맞아주는 누군가를 만났어.


펠릭스도 에밀도 이제 혼자가 아니야.

"


혼자서 정원을 가꾸고 평온한 삶을 살던 에밀에게

누군가를 돌보는 일이 행운이라 느끼게 만든 꼬마 토끼  펠릭스

에밀과 펠릭스는 원래 가족이었던 것 같아요

에밀과 펠릭스의 이야기로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에밀에게 걸어온 펠릭스처럼

우리 부부에게 온 우리 딸이 생각이 나네요

우리 딸은 엄마 뱃속에 꼬물꼬물 기어 왔다고 표현하거든요 ㅎㅎ

에밀이 펠릭스에게 하나하나 알려주는 것처럼

우리 딸도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고 하루하루 자라고 있어요

일방적인 희생이 아니라

모두에게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해주고 같이 성장하고 있어요

에밀에게 찾아온 행운이(펠릭스)는

에밀에게도 펠릭스에게도 행운이에요


그림도 하나하나 색감이 예쁘고 눈길이 가고

이야기도 따뜻하고 다정해요

책선물로도 너무 좋을 그림책이라 추천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행운이 걸어오길♥


@nonunnal


#내친구행운에게 #노는날출판사 #노는날 #캘리그라피 

#신간그림책 #책선물 #책육아 #귤이네책장

이달의 사락 c*****8 2024.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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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여서 더 행복한 삶을 알려주는 그림책
"둘이여서 더 행복한 삶을 알려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산꼭대기에서 멋진 정원을 가꾸고 반짝이는 별을 보며 잠드는 토끼 에밀!에밀은 별다른 질문 없이 지내는 삶에 만족해요그러던 어느 날  꼬마 토끼가 찾아와요지낼 곳도 가족도 없는 꼬마 토끼에게 방을 내주고 최선을 다해 돌봐줘요행운의 뜻을 가진 펠릭스라는 이름도 지어주죠 계절이 바뀌는 동안 에밀은 펠릭스에게 텃밭 가꾸는 법, 별자리 보는 법등을 알려줘요펠릭스는 우울하고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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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에서 멋진 정원을 가꾸고 반짝이는 별을 보며 잠드는 토끼 에밀!
에밀은 별다른 질문 없이 지내는 삶에 만족해요
그러던 어느 날  꼬마 토끼가 찾아와요
지낼 곳도 가족도 없는 꼬마 토끼에게 방을 내주고 최선을 다해 돌봐줘요
행운의 뜻을 가진 펠릭스라는 이름도 지어주죠 
계절이 바뀌는 동안 에밀은 펠릭스에게 텃밭 가꾸는 법, 별자리 보는 법등을 알려줘요
펠릭스는 우울하고 힘든 자신의 삶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해요
하지만 때때로 불안했죠 
이 곳에 계속 머물러도 될까라는 질문때문에요
과연 에밀과 펠릭스는 어떻게 지내게 될까요?

따뜻한 그림체와 스토리가 아이와 읽기 좋았어요
별다른 질문이 없었던 에밀의 삶도 이제 질문으로 가득찬 삶이 되었네요
행운이 찾아오고 부터말이에요
혼자 지내며 터득했던 모든 것을 펠릭스에게 알려주며 혼자 지낸 삶도 무의미 하지 않았다는것을 깨달았을거에요

아마 펠릭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혼자 지내며 느꼈던 쓸씀함,슬픔,우울함이 있었기에 둘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됐을테니까요

제가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을 캘리그라피로 보내주셔서 더 감동이였어요
"너는 너라서 소중한거야"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j********5 2024.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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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행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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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행운에게스테파니 드마스 포티에 글로라 키에츨러 그림박재연 옮김노는날 출판사 표지를 보면 커다란 양배추아래 가방을 베고 자는 작은 토끼그 토끼를 바라보고 있는 큰 노란토끼아이들은 표지를 보고 둘의 관계를 아빠와 아이라고 이야기 했는데요.어떤 관계인지 책을 보며 알아볼까요?(앞표지와 뒤표지를 펴서 보세요.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실 수 있으세요.그림이 연결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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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행운에게

스테파니 드마스 포티에 글

로라 키에츨러 그림

박재연 옮김

노는날 출판사


표지를 보면 커다란 양배추아래 가방을 베고 자는 작은 토끼

그 토끼를 바라보고 있는 큰 노란토끼

아이들은 표지를 보고 둘의 관계를 아빠와 아이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어떤 관계인지 책을 보며 알아볼까요?

(앞표지와 뒤표지를 펴서 보세요.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실 수 있으세요.

그림이 연결 되어 있답니다.)


산꼭대기에 혼자 사는 에밀은

정원을 가꾸고, 반짝이는 별을 보며 잠들고, 별다른 질문을 던지지 않고 지내는 삶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에밀의 정원에 찾아 와 잠이 든 꼬마 토끼

누군가에게 따뜻한 손 내미는 법을 잊지 않았던 에밀은

꼬마 토끼에게 잠시 머물다 가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서로에게 마음을 열었을 때, 꼬마 토끼의 슬픈 사연을 듣게 됩니다.

부모님이 안 계셔서 자기에겐 이름이 없다고

고민하던 에밀은 꼬마 토끼에게 ‘펠릭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많은 것을 가르쳐 주는 친절한 어른 에밀은

펠릭스의 불안한 마음까지 따뜻함으로 채워줍니다.


‘펠릭스’는 ‘행운’이라는 뜻이에요.

혼자 삶을 만족스러워하던 에밀에게 찾아 온 행운

행운은 에밀에게만 찾아온 게 아니라 펠릭스에게도 온 거겠죠?

서로에게 찾아 온 행운!


나에게도 찾아 온 행운!


여러분의 펠릭스는 누구인가요?

아이들 대부분은 부모님이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활동은 아이들의 의견에 따라 우리에게 행운인 부모님께 드리는 행운의 선물로 꽃 카드를 만들어 편지 쓰기를 해보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다정하고 친절한 어른 에밀을 통해 진정한 어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행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nonunnal

#내친구행운에게 #스테파니드마스포티에 #로라키에츨러 #박재연 #노는날 #노는날출판사 #가족 #사랑 #진정한어른 #환대 #친절 

#함께 #행운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책추천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o 2024.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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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라는 이름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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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꼭대기에서 정원을 가꾸며 텃밭을 일구고 혼자 사는 토끼 에밀에게 어느 날 꼬마 토끼가 찾아옵니다. 에밀이 가꾼 양배추 아래서 잠든 채 발견된 꼬마 토끼는 오랜시간 걷다가 지쳐 잠이 들었다며 겁에 질린 듯 속삭입니다. 이런 모습에 에밀은 집에서 조금 머물다 가라하고는 자그마한 방과 침대까지 마련해 주죠. 그리고 매일 최선을 다해 꼬마 토끼를 돌보았습니다. 그들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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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꼭대기에서 정원을 가꾸며 텃밭을 일구고 혼자 사는 토끼 에밀에게 어느 날 꼬마 토끼가 찾아옵니다. 

에밀이 가꾼 양배추 아래서 잠든 채 발견된 꼬마 토끼는 오랜시간 걷다가 지쳐 잠이 들었다며 겁에 질린 듯 속삭입니다. 이런 모습에 에밀은 집에서 조금 머물다 가라하고는 자그마한 방과 침대까지 마련해 주죠. 

그리고 매일 최선을 다해 꼬마 토끼를 돌보았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마을을 열었고 미소짓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꼬마 토끼에게 부모님이 안 계시고 이름도 없다는 걸 알게되었고 에밀은 '펠릭스'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이제 꼬마 토끼 대신 '펠릭스'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에밀과 카드놀이를 하고 별을 보며 잠이 들고 끝내주는 당근 케이크를 만들어 함께 먹습니다. 

'펠릭스'는 행운이란 뜻으로 에밀과 펠릭스처럼 친구란 서로에게 행운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o 2024.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친구 행운에게 노는날 그림책
"내 친구 행운에게 노는날 그림책" 내용보기
내 친구 행운에게스테파니 드마스 포티에 글로라 키에츨러 그림박재연 옮김노는날 출판이 책은 에밀과 꼬마토끼 펠릭스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 깊이 감동 받았어요. 에밀이 펠릭스를 돌보며 느끼는 변화, 펠릭스가 에밀과 함께하며 안정감이 느껴져요. 에밀은 작은 토끼에게 펠릭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펠릭스는 행운이라는 뜻이에요.에밀은 펠릭스에게 정원 가꾸기와 카드놀이, 당근케
"내 친구 행운에게 노는날 그림책" 내용보기
내 친구 행운에게
스테파니 드마스 포티에 글
로라 키에츨러 그림
박재연 옮김
노는날 출판

이 책은 에밀과 꼬마토끼 펠릭스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 깊이 감동 받았어요. 에밀이 펠릭스를 돌보며 느끼는 변화, 펠릭스가 에밀과 함께하며 안정감이 느껴져요. 
에밀은 작은 토끼에게 펠릭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펠릭스는 행운이라는 뜻이에요.
에밀은 펠릭스에게 정원 가꾸기와 카드놀이, 당근케이크 만드는 법을 가르치며 잘 돌보는 그림이 포근해요.
펠릭스에게 작은 공간을 선물하며 함께 성장해요.
일러스트는 따뜻하고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노는날 출판사에서 이벤트로 도서를 협찬 받아서 작성한 리뷰에요 @nonunnal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0 2024.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