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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그림책시리즈는 이미 몇 권 집에 있답니다. 그런데 주로 외국 작가의 책이었는데 처음으로 한국 작가의 글과 그림을 만나봤어요. 미래아이출판사 책 너무 좋아하는데 역시나 한국 작가의 글과 그림이라 그런지 울 아들들과 정서가 꼭 맞아서 너무 재밌게 봤답니다. 한국작가들이 참으로 따뜻한 이야기를 잘 쓰는구나 하는 감동도 받았구요.
![]() 훈군의 표정이 아주 심각해요. 빨간 장갑 한 짝을 가지고 숲 속 친구들이 이렇게 저렇게 활용을 하려고 하네요. 겨울잠쥐는 이 책에서 처음 만났어요! 너무 귀여운지 아들들이 다람쥐와는 또 다른 겨울잠쥐의 매력에 풍덩 ㅋㅋㅋ
![]() 다른 동물친구들은 장갑 한짝은 쓸모가 없다고 던져버리고 맙니다. 겨울잠쥐에게는 꼭 맞는 이쁜 모자인데 말이죠. 하지만 빨간 장갑을 모자로 눌러 쓴 겨울잠쥐는 곰곰히 생각 해봐요. 이 부분이 참 맘에 들었어요. 오솔길을 이쪽에서 저쪽으로 왔다 갔다 하다가 내린 결론! 이 장갑의 다른 한 쪽과 만나게 해줘야겠다? 주인을 찾아줘야겠다?? 나뭇가지에 장갑을 매달아놓은 겨울잠쥐의 행동이 참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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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페이지 장갑이 걸려 있었던 곳에 사탕 하나! 참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죠? 그 아이가 장갑 찾아줘서 고맙다고 사탕을 달아놓고 갔나봐요. 그래서 봄이 준 선물 이야기가 끝났답니다. 작고 하찮은 물건일지라도 잃어버려서 속상한 기억 다 있죠. 저도 그렇거든요. 겨울잠쥐의 배려 깊은 행동과 마음씨에 살짝 감동도 받았어요. 이런 그림책 많이 읽혀서 울 아들들도 배려 하고 남을 더 섬기는 그런 아이로 자라났음 좋겠더라구요. 이젠 더운 여름이 되어버렸지만 봄이 준 선물의 그 훈훈함은 사계절 다 빛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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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준 선물 (미래아이) 화장한 봄날, 겨울잠에서 깨어난 겨울잠쥐가 오솔길에 떨어진 빨간 장감 한 짝을 발견하면서 일어난 일을 재밌게 그려냈는데요 ~ 겨울잠쥐의 모습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 그림도 내용도 어찌나 근사한지 ~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 했답니다 ~ 겨울 끝자락이나 봄의 초입에 읽으면 더더더 감동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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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인지 사진인지 분간안갈 정도의 세밀화 너무너무 멋지죠 ?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풍경도 근사하고, 겨울잠쥐의 마음씀씀이도 따뜻하고 ~ 여러모로 제게는 선물같은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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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도 하나둘 긴 겨울잠에서 깨어났어요. 꼬마 겨울 잠쥐도 싱그러운 봄 기운을 느끼면서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오솔길에 떨어진 빨간 장갑 한짝 겨울 잠쥐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장갑을 훔쳐보네요. 장갑위로 개구리가 지나가고 장갑을 밟고 지나가던 고습도치등을 확 덮치기도 하네요. 겨울 잠쥐는 장갑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다 용기를 내어 한발 내밀었는데 다람쥐 한마리가 장갑을 물고 올라가네요. 아쉬워하는 겨울 잠쥐 다시 토끼와 너무리등 여러 동물들을 거쳐 드디어 꼬마 잠쥐의 차지가 되었어요. 장갑을 머리에 쓴 잠쥐의 모습이 잘 어울리면서 너무 귀엽네요. 다양한 봄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생명이 살아 숨쉬는걸 느끼게 해주는 화창한 봄날 소풍온 아이들중 한 아이가 잠쥐가 나뭇가지에 걸어두었던 장갑을 발견하네요. 겨울 잠쥐도 잊고 있던 장갑이 생각나 나뭇가지에 걸어둔 장갑을 보니 그자리에 없고 대신 작은 선물이 반겨주네요. 책 속지에 뱀딸기꽃, 벚꽃, 강아지풀, 진달래, 민들레등 다양한 봄꽃들이 그려져 있는데 세밀하게 그려진 일러스트를 통해서 숨은 그림찾기 하듯이 봄꽃들을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 아이와 꽃들의 특징들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봄꽃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어요. 봄의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 예쁜 그림책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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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김하루 / 그림 권영묵 어느 화창한 봄날, 겨울잠쥐와 아이는 뜻밖의 선물을 받게되요~ 과연 그선물은 무엇일까요?? 완전 깜찍한 겨울잠쥐가 주인공인 그림책^^ 일러스트가 참 포근하고 따스하면서 완전 사랑스러워요~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울 딸아이~ 꺄르르~ 책을 보자마자 좋아했답니다~^^ 전 봄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우리 딸아이 태명도 봄이였답니다~ ㅋㅋ 그래서 요책이~ 제목과 일러스트가 와닿아 특히 너무 맘에 들었어요^^ ![]() 추운겨울이 지나 겨울잠에서 깬 겨울잠쥐에게 요상한 물건이 눈에 띄었지요. 그건 바로 빨.간.장.갑. 무엇인지 몰라 처음엔 무섭고 두려웠지요. 그런데.. ![]() 빨간 장갑은 다양한 동물들을 거치고 거치게 되요^^ 개구리, 토끼, 다람쥐, 너구리, 고슴도치, 아기곰 등 하지만 쓸모없다며 빨간장갑을 두고가지요. 다른동물이 가져갈까바 조마조마해하는 겨울잠쥐~ 책속에서 숲속 동물친구들을 이렇게나 많이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마치 꼭 동물원에 온것 같았어요~^^ 또한 책을 한장한장 펼칠때마다 펼쳐지는 여러가지 봄꽃들과 풍경들도 눈을 뗄수없을만큼 예쁘고 마음을 더욱 따스하게 해주더라구요~ 아이와 책을 읽으며 감탄에 감탄~ 했답니다^^ ![]() 마침내 빨간장갑을 차지하고 이리저리 쓰고 하는 겨울잠쥐의 모습이 너무 앙증맞고 귀엽더라구요~ ㅋㅋ
그러나 겨울잠쥐는 혹시나 잃어버린 주인이 있을까 싶은지 빨간장갑을 집에 가져가지않고 굴참나무 가지에 걸어두고 돌아간답니다. 이듬해 봄... 빨간장갑이 걸려있던 곳에 뜻밖에 선물이 놓여있었지요. 그건 바로~~~~ ![]() 아이들이 소풍왔다 놓고간
막.대.사.탕.이였네요 ㅋㅋ 누군가를 위해 소중한 걸 내어놓을 때 기쁨이 배가된다는 걸 잔잔하게 보여주는 따뜻한 이야기 <봄이 준 선물> 동물,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책이라 더욱 좋았구요. 일러스트도 내용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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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i아이/ 봄이 준 선물/ 미래그림책/ 유아그림책 추천
까악~~ 아이의 소리에 깜짝놀라 쳐다봤어요.
귀여운 모습의 다람쥐인가?하며 본 책이 [봄이 준 선물]이란 책입니다.
요친구 다람쥐 같나요? ㅎㅎ
겨울잠쥐라는 친구에요.
세밀화로 그린 따뜻한 느낌이 어느새 기분을 좋게 만든 그림책이랍니다.
꽁꽁 얼었던 땅이 녹고 봄이 온 숲속~
겨울잠쥐도 잠에서 일어나 빠끔 얼굴을 내밉니다.
빨간 장갑 한짝을 발견한 겨울잠쥐는 한동안 숨어서 장갑을 훔쳐보았지요.
숲속 동물들이 한번씩 장갑을 만지지만 이내 던저버리고 드디어 겨울잠쥐가 갖게 되었어요.
모자로 쓰려던 겨울 잠쥐는 장갑을 굴참나무가지에 매달아 놓고 이내 기억에서 잊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날 찾아온 선물...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책 한장한장 넘기면서 세밀화로 된 그림에 넋이 빠지는 것 같았답니다.
봄의 싱그러움을 느끼면서 갖가지 꽃들과 숲속친구들을 보는 재미에 푸욱 빠졌더랬죠.
찾아온 선물에 울 아이들도 깔깔깔...
끝까지 아이들의 손을 놓지 못하게 한 그림책이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위한 선물(?)도 만날 수 있었답니다.
봄에만 보는 선물...ㅎㅎㅎ 책에 담겨있네요.
여름의 길목에서 봄을 되돌아 보면 읽을 수 있는 그림책!!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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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준
선물 ![]() 늘 생각이 많았지만 수줍어서 자기 목소리를 삼켰던 어린시절을 기억하기에, 그림책 속에서 비슷한 류의
캐릭터가 등장하면 그렇게나 사랑스러워 보일 수가 없습니다. 김하루 작가의 <봄이 준
선물>의 꼬마 겨울잠쥐가 바로 그런 사랑스런 캐릭터입니다. 따뜻한 봄기운에 이끌려 겨울잠 밖으로
나왔지만 세상을 휘저으며 탐색하기에는 조심스럽고 수줍음이 많습니다. 오솔길에 떨어진 빨간 장갑 한 짝이 너무나 탐나고도 궁금하지만 선뜻
다가가지를 못하지요.
![]() 다람쥐가 장갑을 물고 쪼르르 나무로 올라가자 "에이, 한 발 늦었네."라며 입맛을 다십니다.
다시 토끼 귀에 툭 떨어진 장갑을 토끼가 이쪽 저쪽 귀에 대보자 겨울잠쥐는 "내 모자로는 딱 맞을 거야"하며 속으로 중얼거립니다. 아기 곰이
장갑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엄마 곰에게 가져갈 때도 속으로만 소리칩니다. '그건 내 모자란
말이야.'라고요.
![]() 우여곡절 끝에
빨간 장갑은 겨울잠쥐에게 왔습니다. 머리에 써보니 폭신하고 따뜻한 게 마음에 들었지요.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겨울잠쥐는 친구들에게 자랑은 않고,
장갑을 머리에 둘러 쓴 채 오솔길을 이리저리 왔다갔다합니다. 무슨 고민이라도 있는
걸까요?
![]() 권영묵
그림작가는 흐드러지게 핀 봄꽃으로 덮힌 봄 숲 그림 선물을 독자에게 선사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봄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듯 따스함이 온
마음을 감싸고 듭니다. 이윽고 더 놀라운 선물 하나! 바로 추파춥스 하나가 나뭇가지 위에 실로 묶여 있지 않겠어요. 틀림 없이 봄 소풍 왔던
어린아이들이 놓아두고 갔나봅니다. 나뭇가지에 장갑을 걸처 둔 미지의 누군가, 혹은 어떤 동물에게 감사하며 말이지요. 보이지 않는 누군가를
배려하고, 또 그 배려에 감사하는 마음, 돌고 돌아서 결국 그 이야기를 상상하며 전해듣는 독자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해주네요. 김하루 작가와
권영묵 그림작가가 <봄이 준 선물>을 그린 이유는 결국 그런 선물이 세상에 많이 퍼지게 하고 싶어서이지 않을까요?
막대사탕 깜짝 선물에 좋아서 얼굴이 빨개진 채 혼자 웃는 겨울잠쥐를 상상하는 독자도 혼자 빙그레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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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글을 읽지 않아도 절로 흐믓한 미소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봄이 준 선물... 아이가 자라면서 어느덧 그림책의 자리를 문고판 책들이 대신하게 되면서도 한사코 미래아이 책들이 꽃혀 있는 자리는 비우지 못하는 우리집.. 미래아이에서 신간 그림책이 나왔다 하여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부쩍 더워진 요즘, 약간 계절과 맞지 읺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며 열어본 책장.. 14종의 봄꽃 그림에 아이들과 온통 마음을 빼앗겼답니다. 눈덮인 쓸쓸한 풍경 속에 빨간장갑 하나. 봄기운에 살포시 잠을 깬 겨울잠쥐가 빨간 모자를 따라가는 시선을 쫓아가다 보면 이 책의 간지에 나와있는 봄 꽃들을 하나 하나 찾을 수 있답니다. 책장을 한 장 넘길때마다 겨울 잠에서 깨어난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모습과 더불어 성큼 성큼 다가오는 봄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답니다. 빨간 장갑을 나뭇가지에 걸어놓고 다시금 잠이 든 겨울잠쥐.. 그 사이 숲에 펼쳐진 만개한 봄의 모습... 봄소풍 온 아이들이 선물로 두고간 사탕을 바라보는 겨울 잠쥐의 환한 미소.. 마음까지 따사롭게 하는 너무나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네요.. 더불어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찾아보는 봄꽃을 찾는 즐거움도 이 책을 보는 묘미랍니다. 보물이 하나 늘었다며 책을 꼭 껴안고 자는 딸아이를 보니 절로 흐믓해집니다~~~ 부쩍 더워진 요즘.. 다시금 봄의 정취에 빠져 보시는 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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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그림책을 읽고나면 의도하지 않아도 입가에 잔잔한 웃음이 지어진다. [봄이 준 선물]도 마찬가지였다. 잔잔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로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었다.
오랜 겨울에서 깨어난 겨울 잠쥐, 겁쟁이 겨울 잠쥐 녀석은 자신의 앞에 놓인 빨간 털 장갑을 보며 겁에 질려 자신을 잡아먹는 것이 아닐까, 노심초사하며 주의 깊게 털장갑을 지켜 보고 있는다. 개구리와 곰친구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겨울잠쥐는 털 장갑을 모자처럼 쓰고 다니며 즐거운 봄을 만끽한다. 하지만 겨울 잠쥐는 주인을 찾아주기로 마음 먹고 사람들이 다니는 길목에 털장갑을 걸어두고 주인을 기다린다.
결국 겨울잠쥐의 예쁜 마음으로 아이들은 털장갑을 찾게 되지만 겨울잠쥐는 그 광경을 보지못하고, 예쁜 꽃이 만발한 그림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봄이 준 선물]을 보는 내내 한장한장 빠르게 넘겨 책을 읽는 것이 미안할 정도로 글도 그림도 너무 예쁜 책이었다. 글도 그림도 너무 예쁘면서도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장갑을 돌려주는 장면도, 자연과 동화 될 수 있다는 것도 [ 봄이 준 선물]이 가진 장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과 봄에 피는 꽃 이야기와, 자연이야기, 배려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하기에 부족함 없이 넘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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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그림위주로 찍어봤어요~~ ^^ 겨울잠쥐는 어느날 털장갑을 발견해요~~ 처음엔 무서워서 다가가지 못했고 다가가려 하자 다른 동물친구들이 자꾸 가져가 버리지요~ 모자로 쓰고싶은데~ 자꾸 먼저 가져가버리는 동물친구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자기 머리에 모자로 쏘옥~~ ㅎㅎㅎ 장갑을 잃어버린 친구에게 주려고 나무에 매달아 두었고 이듬해 봄에 숲에 놀러온 친구들이 그걸 발견했찌요 그리고 장갑 대신 달려있던 막대사탕~ ㅎㅎ 겨울잠쥐의 봄이 준 선물 막대사탕입니다~ ㅎㅎㅎ 우리딸 이책보면서 너무너무 귀엽다고 그림이 너무 이쁘다고 몇번이나 얘기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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