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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와세다 대학 자원전략연구소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일본사람 히라타 다케오 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의 데이터를 반영했기에 에너지 관련책중 신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아세안, EU등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달라진 에너지 문제를 다루어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중국이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선두권을 달리고 있고 천연가스, 원유가 러시아에서 중동, 동남아 쪽으로 수급이 바뀌고 있는 내용도 흥미롭습니다. 끝으로 가면서 자원이 부족한 일본의 현실태와 앞으로의 대비책 등을 다루었지만 대한민국에도 공통된 사안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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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EU내의 국가들의 에너지 의존도에 따라 입장이 달라졌다. 특히, 독일과 프랑스는 극과극인 것이 원자력과 천연가스이다. 프랑스는 자국 에너지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원자력을 뚝심있게 밀어붙였지만 독일은 러시아에서의 천연가스 라인을 추가하여 러시아의 의존을 더욱 높였다. 그 결과로 러우 전쟁으로 인해서 독일은 에너지정책을 전면 수정하였고 에너지다변화를 지금에서야 구축하고 있다. 에너지전략에 있어서 3E의 우선순위를 변경하면서 정책들이 변화된다. 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해서 각국들이모여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각국의 에너지상황이 달라 협의점을 찾는 것이 쉽지않다. 지구온난화를 늦추기는 정말 힘들어 보인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큰편이다. 에너지 파이프라인이 연결되어 있지도 않고 석유와 LNG를 수입하는데 초크포인트가 많이 걸려있어 에너지 안보를 지키기가 쉽지 않다.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에너지 전략을 잘 짜야할 것이다. 특히 원자력을 무시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