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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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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살기좋은 나라들의 목록을 말할때 빠지지 않는 나라의 하나가 스웨덴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복지가 완벽하게 제도화되어 있는 나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망의 국가이기도 하다. 결혼을 하고 두아이의 아빠가 되고 나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행복하게 자랄수 있는 이런곳들이 부럽기까지 한것도 사실이다.   내과의사이사 항노화 전문가인 저자는 스웨덴 왕립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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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살기좋은 나라들의 목록을 말할때 빠지지 않는 나라의 하나가 스웨덴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복지가 완벽하게 제도화되어 있는 나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망의 국가이기도 하다. 결혼을 하고 두아이의 아빠가 되고 나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행복하게 자랄수 있는 이런곳들이 부럽기까지 한것도 사실이다.

 

내과의사이사 항노화 전문가인 저자는 스웨덴 왕립 의과대학에서 공부를 하였고, 그 후에도 꾸준히 스웨덴과 인연을 맺고 있다고 한다. 그의 눈에 스웨덴은 건강함이 넘치는 나라인데 과연 왜 그럴까를 관찰하고 연구하게 되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빠른 경제성장으로 경제적 부를 어떤 다른 나라보다 빨리 이룩한 대한민국이지만, 그 이면에는 빨리빨리 문화와 성적, 실적위주의 결과지향적인 어두운 부분도 함께 공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스웨덴이 지금처럼 복지국가가 되기까지는 상당한 오랜시간동안 준비하고 제도화하였기에 가능하였겟지만, 무엇보다도 국민적 동의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우리도 요즘 이제 복지에 대한 부분으로 시각이 옮겨가고, 첫발을 대딛는 시기라고 한다면, 분명 스웨덴과 같은 제도가 정착되는 시대가 오리라 믿는다.

 

저자 박민선은 스웨덴사람들의 일상과 국가제도체계에서 스웨덴 국민들이 왜 건강한지를 말하고 있으며, 그로부터 우리가 배워 우리의 건강을 위해 생활패턴등을 바꾸자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도 예전과 달리 건강수명과 웰빙라이프들이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것도 하나의 시대적 흐름이자 막을수 없는 시대적 소명인듯 하다. 그 작은 실마리를 스웨덴에서 찾고자 하는 노력이 앞으로 좋은 결과로 나타나기를 희망한다.

f*********2 2014.05.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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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 박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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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유럽, 특히나 북유럽 하면 복지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스웨덴은 단연 최고의 국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듯한 나라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그런 스웨덴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그들의 평소 마음가짐 등을 알려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저자가 실제로 스웨덴에서 머물며 느꼈던 스웨덴의 문화나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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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유럽, 특히나 북유럽 하면 복지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스웨덴은 단연 최고의 국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듯한 나라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그런 스웨덴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그들의 평소 마음가짐 등을 알려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저자가 실제로 스웨덴에서 머물며 느꼈던 스웨덴의 문화나 식습관, 생활방식 등을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교하며 열거해나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부분이 이 책의 비중을 크게 차지하지 않았기에 살짝 기대에 못미친다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스웨덴에 관한 장점만 찾아 적어놓은 듯해 아쉬웠다. 일부 정도만 스웨덴 사람들의 일상생활방식에 관한 이야기이고, 책 대부분의 내용은 그냥 어느 건강과 관련된 실용적인 서적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건강관리에 관한 책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하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물론 우리도 이런 북유럽 국가를 보고 벤치마킹해야할 점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이 든다. 갈수록 전 세계는 고령화사회,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들고 있는데 과연 이런 상황에서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생활이 계속해서 가능할 것인지, 즉 갈수록 높아질 세금을 비고령층이 다 충당해낼 수 있을 것인지, 과연 저 모델이 앞으로도 계속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 든다.

 

d********0 2014.06.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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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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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였다. 요즘 만성피로를 달고 사는 사람이 많다.그리고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해 피로가 쌓여 늘 피로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피로가 병이라고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런 피로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고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하지 않으면 점점 힘든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한다. 책에서는 스웨덴의 의식주와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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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였다. 요즘 만성피로를 달고 사는 사람이 많다.그리고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해 피로가 쌓여 늘 피로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피로가 병이라고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런 피로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고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하지 않으면 점점 힘든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한다. 책에서는 스웨덴의 의식주와 제도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끼는 피로의 9가지 원인을 분석하면서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었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흥미롭게 책을 읽어 나갔다.

 

저자는 내 몸의 피로를 잡아야 건강수명이 늘어난다고 하고 있으며 피로는 나이에 따라 다르게 찾아온다고 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런 피로를 스웨덴에서 답을 찾고 있었다. 그 해답으로는 가공하지 않은 자연을 먹으면서 평생 운동하며 체험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었다. 정말 쉬운 것 같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너무 인스턴트에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건강도 더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또 운동하는 것도 자꾸 미루게 됨으로써 잘 하지 않게 된다. 스웨덴 사람들은 반대로 이런 것을 함으로써 피로를 풀고 있었던 것이다. 어찌 보면 피로푸는 것이 단순한 일인데도 우리는 너무 멀리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저자는 스마트기기와도 이별하라고 하고 있다. 이런 스마트기기가 피로를 더 누적 시킨다는 것이 놀라웠다. 요즘 사람들은 거의 스마트기기 중독에 가깝다. 조금이라도 스마트기기가 없으면 큰일날 정도인 사람이 많다. 피로를 멀리하려면 이런 스마트기기를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 수면부족에서 탈출하라고 하고 있으며 활성산소를 없애 혈액순환을 개선하라고 조언하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피로는 생활방식을 잘 조절하면 스웨덴 사람처럼 편히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제부터 저자가 조언한 방식을 바탕으로 직접 실천에 들어가서 피로를 되도록 줄이는 생활을 하도록 해야겠다.

a***0 2014.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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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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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 한번도 가보질 않아서 그 나라의 분위기나 사람들으 모습이 잘 연상되지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어떠한 삶을 영위하고 살아가고 있는지는 대충 짐작이 되었다.   박원장님이 알려주시는 건강지침과 동시에 나이 들어감에 따라 더욱 더 건강에 신경써야 함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낀 나로썬 공감이 많이 가는 문구에 고개를 연신 끄덕여가며 책을 읽었다. 특히,다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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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 한번도 가보질 않아서

그 나라의 분위기나 사람들으 모습이 잘 연상되지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어떠한 삶을 영위하고 살아가고 있는지는

대충 짐작이 되었다.

 

박원장님이 알려주시는 건강지침과 동시에 나이 들어감에 따라

더욱 더 건강에 신경써야 함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낀 나로썬

공감이 많이 가는 문구에 고개를 연신 끄덕여가며 책을 읽었다.

특히,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이 태어난 곳이기도 한 이 곳이

먹고 살기 힘들었던 가난한 국가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부국으로만 알고있었던 나라의 과거를 알려주면서 삶의 질이

많이 향상된 지금의 스웨덴이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해왔는지

심플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먹지 않아서 저혈압과 철결핍성 빈혈에 시달리고 있는 여성의 사례를

보여주면서 DIET의 계절이 돌아오는 지금 이 시즌에 정말 건강하고

현명한 DIET는 무엇인가를 되새겨볼 필요를 절실하게 느꼈다.

단시간에 살을 빼고싶은 욕심에 자신의 몸을 망가뜨리고 있다는걸

제대로 인지시켜주고 있다.

그리고 비만과 과식이 건강의 적이라는걸 또 한번 Reminder 해주면서

고지혈증 및 성인병의 위험도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있다.

이 책은 결론을 앞세우고 뒤에 그 결론에 뒷받침되는 이유를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해하는데 매우 용이해서 좋았다.

 

전문용어들로 즐비하고 어려운 내용들이 아니라,

의학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심플한 건강지침들을

각각의 연령별 환자사례들을 통해 흥미롭게 잘 구성하고 있다.

[KBS 생로병사]라는 프로그램을 매우 즐겨보는데,

증상이 비슷한 환자가 나온것도 흥미로웠다.

내과에서 근무하면서 박원장님이 여러 환자들을 대면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잘못된 생활습관이

얼마나 건강에 해로운지를 알려주고 있다.

 

스웨덴 사람들은 주로 남녀노소할 것 없이 스스로 행동하는 자립심이 강하고

운동과 햇빛을 사랑한다고 한다. 그리고 체험을 해보는 활동을 굉장히 즐겨한다고 한다.

운동은 뇌세포의 교류를 활성화시켜서 치매같은 퇴행성질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육체적은 노동보다는 정신노동이 더욱 더 고급적인

직업이라 생각하고, 사무실안에서 일하기 바쁘다.

몸을 바삐 움직여줄 시간이 없다는 소리다.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나는 이 얘기에 오늘부터 가까운 공원을 10분이라도

걸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알하기 바쁘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많이 움직이지 않고

일에만 전념하기 일쑤고 핑계로 무마하기 전부이지만,

병들고 아프고나서 고치려고 애쓸려고 했을땐 이미 많이 늦었을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니 평소에 생활습관부터 건강하게 바로잡고

체육(야외)활동도 많이 하고 비타민D 형성을 위해 햇빛샤워도 많이 해줘야겠다.

 

이 책은

그동안 묵과했던 건강에 대한 바른 생각과 생활습관을

일깨워주는 건강지침서이다.

스웨덴 사람들이 스트레스없이 스스로 열심히 얼마나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설명과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패턴에 대한 문제점에도 생각해볼 필요성을

불어일으켜준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쳐박혀살고있는

나에게는 이러한 비타민같은 책이 꼭 필요했다.

CASE STUDY를 통한 사례분석과 회복되어가는 과정을 들려주면서

박원장님이 알려주고자 했던것은 수면부족과 스테레스로부터 벗어나는길은

무조건적으로 운동하고 식습관등의 생활습관(기본)부터 바꿔나가는데서부터

시작된다고 얘기하고 있다.

 

나도 박원장님의 말씀대로 오늘부터 당장

실행에 옮겨야 겠다.

나의 건강은 내가 챙겨야지 남이 챙겨주는것이 아니니깐...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하고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독서로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h*****7 2014.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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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어떻게 사는가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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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 진짜로?" 책의 제목을 보면서 소리나지 않게 외친 질문이다. 세상에 피곤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그말은 곧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말일텐데 정말 조금의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있을까? 제목이 하도 기가막혀서 그저 씁쓸하게 혼자 지껄여보는 말이긴 했어도 정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갈 수만 있다면 그것처럼 좋은 일이 또 있을까 싶다. 그렇다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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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 진짜로?" 책의 제목을 보면서 소리나지 않게 외친 질문이다. 세상에 피곤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그말은 곧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말일텐데 정말 조금의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있을까? 제목이 하도 기가막혀서 그저 씁쓸하게 혼자 지껄여보는 말이긴 했어도 정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갈 수만 있다면 그것처럼 좋은 일이 또 있을까 싶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피곤할까? 도대체 왜 하루가 멀다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갈까? 우리는 흔히 말한다. 마음을 비우라고. 그리고 내려놓으라고. 하지만 솔직하게 말해 그것은 이론일 뿐이다. 득도의 반열에 오른다면 모를까 그리쉽게 마음을 비울 수도, 내려놓을 수도 없는 게 우리의 현실인 까닭이다. 그러나 감히 말하지만 어느정도는 비워내고, 내려놓아야만 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낭비의 세상을 살아가면서, 풍요속의 빈곤을 외쳐대는 작금의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되새겨봄직한 질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책은 우선 스웨덴 사람들이 어째서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밖에 없는지부터 말한다. 많은 나라가 벤치마킹하고 있다는 스웨덴의 복지제도. 요람에서 무덤까지 따라오는 그 복지제도가 어쩌면 그리도 탐이 나던지... 도입부에서 국가의 투명성을 이야기하는 부분은 왠지 낯설었다. 우리에게는 어쩌면 꿈같은 이야기일수도 있는 일이 그곳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으로 펼쳐진다는 사실이 그런 느낌을 받게 했던 모양이다. 이제 막 부풀어오르기 시작한 우리나라의 복지제도가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게만 느껴졌던 것도 사실이다. 오죽했으면 스웨덴에서 이직률 1위를 달리는 직업이 공무원일까? 너도 나도 공무원이나 해보자고 달려드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서글퍼진다. 모두가 제 이익만 챙겨보겠다고 툭하면 집회를 열고 파업을 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생각하면 스웨덴의 복지제도는 그림의 떡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나 알기 쉽고 편하게 언제든 볼 수 있다는 국가제도(재정)의 투명성이 국민들로 하여금 국가가 국민의 집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듯 하다. 길어지는 수명으로 인해 자꾸만 불안해지는 노후의 삶을 걱정하게 되는 우리의 현실을 생각해볼 때 혼자여서 더 즐거운 노년이 좋다고 말하는 스웨덴의 복지제도는 어느정도 문화의 차이를 차치한다해도 부러운 건 사실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답은 간단했다. 우리가 늘 들어왔던 말을 그들은 일상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가공하지 않은 자연식품을 그대로 먹었고(여기에서는 감사하는 마음이 필수다!), 평생 운동하며 체험하는 것을 즐긴다는 것이다(이 부분은 어린시절부터 그런 생활태도를 만들어주는 어른들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했다!). 그곳이라고 인터넷이 안될리 없건만 그들은 스마트기기와 친해지려고 애쓰지 않았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다지 특별할 것도 없는 일인데 그들은 되고 우리는 안된다는 사실이 속상하기도 했다. 수면부족에서 탈출해야 한다거나 스트레스를 잡아야 한다거나 혈액순환을 개선하라는 말들은 솔직히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너무나도 많이 들어왔던 까닭이다. 피곤할 때는 당연히 피곤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나이에 따라 그 피로의 모습도 달라진다고? 그걸 모르는 사람,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피곤한 것인 문제인 것이다.

결국은 삶의 방식이다. 어떻게 사는가에 따라 모든 것은 달라진다. "너나 잘하세요"나 "너부터 해보세요", "나만 아니면 돼" 가 아니라 " 우리 함께 해봐요"를 외쳐야 가능한 피로없는 삶의 실체에 다가설 수 있다. 그럴려면 바뀌어야 할 우리의 문제점이 너무 많은 듯 하여 책을 읽으면서도 왠지 답답했다. 우리나라도 공무원이 이직률 1위를 달리는 직업에 속하는 그날이 올 수 있을까? '눈먼 돈'이라거나 "새는 세금"이라는 말이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는 그런 날이 오기는 올까? 아득하기만 하다. /아이비생각

i****9 2014.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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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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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북유럽 국가들(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의 복지와 삶의 풍요로움을 부러워한다. 또한 그들의 젊은시절의 자유스러운 삶과 노년의 여유있는 삶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그들이 왜 그런 여유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것은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성공한 모습만을 부러워할뿐 그들이 어떤 어려움과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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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북유럽 국가들(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의 복지와 삶의 풍요로움을 부러워한다.

또한 그들의 젊은시절의 자유스러운 삶과 노년의 여유있는 삶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그들이 왜 그런 여유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것은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성공한 모습만을 부러워할뿐 그들이 어떤 어려움과 고난을 이겨내고 그 자리에 섰는지를 알고 싶어 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북유럽 국가들의 현재의 풍요와 복지, 여유는 고난의 역사와 척박한 국토와 자연환경 위에서 오랜 시간동안 국민과 국가가 상호 신뢰하면서 쌓아온 결과물일 것이다.

조금 더 가지고, 조금 더 수익을 얻는 이들이 조금 더 세금으로 내어놓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아는 데까지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들의 국민과 국가의 신뢰가 완전한 토대위에 선 현재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곳이 된 것이다.

 

“스웨덴의 사회복지제도는 국가가 국민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국민은 국가에 대한 의무를 최대로 이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 P. 22.

 

<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는 건강수명 전문가이자 항노화 전문가인 저자가 오래전 수년간 의학 공부를 하면서 겪은 스웨덴의 모습을 현재의 우리나라의 모습과 비교하면서, 스웨덴 사람들이 왜 건강하게 살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지를 상세히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총 3부 1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4개 장에서는 스웨덴 사람들의 피로 없는 삶, 즉 여유있게 즐기며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한다. 2부 5개 장에서는 일상에 쫓겨 하루하루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을 말한다.

마지감 3부 6개 장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인지를 스웨덴 사람들의 생활에서 답을 찾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피로를 스스로 분석하고, 체육관에 가지 않고 사무실이나 가정에서도 피로를 풀 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 현명한 식사법 그리고 스트레스 대처법처럼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 기획했다.” - P .15.

 

건강한 삶은 여러 가지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긍정적인 사고와 충분한 수면, 다양한 취미활동과 자기 삶에 대한 만족 등등이 모여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즉, 간단히 말하자면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생활이 건강한 삶의 기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충분한 경제력을 가지지 못한, 당장 먹고 살기에 바쁘고 자기 집 한 채 겨우 가지거나 그나마도 가지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러한 삶은 어쩌면 꿈속에서나 그리는 삶이 아닐는지.

 

건강한 삶은 개인적인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가적인 제도와 지원, 즉 보다 완벽한 복지제도가 반드시 함께 할 때에만이 완성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말이 쉽지 이것이 쉽겠는가.

복지의 보편화를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한데 그러려면 가진 사람들이 더 내어놓아야만 하는 것은 당연한 조건이다. 없는 사람들에게 더 내라고 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그러나 우리나라의 소위 상위층분들, 자본가들과 고위 관료들을 포함한 지도자급 위치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덜 낼까만 고민한다. 물론 강남 좌파라 불리는 이들도 있기는 하지만.

공직자 청문회를 보면 돈과 관련해 탈세와 부정을 안 한 사람이 없다.

슬프지만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또 국가도 이들의 편이라 우리는 북유럽 국가들을 부러워만 할 뿐이다.

이런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것은 결국 국민의 선택뿐이라 생각하느데, 어찌된 일인지 없는 이들이 더 가진자의 편을 드니 이 또한 쉽지 않으니 어쩌겠는가.

슬프지만 미래의 변화를 꿈꾸며 참고 사는 수 밖에.

그게 싫다면 조금 더 노력해서 북유럽 국가로 이민을 생각해 보는 수 밖에

 

“스웨덴 복지의 근간은 신뢰와 연대감이다. 이런 신뢰와 연대감이라면 우리도 쌓을 수 있다. 국가와 국민, 나와 내 이웃, 나와 우리 아이들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고 사람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닥부터 쌓아올려야 진정한 복지의 첫발을 뗄 수 있다.” - P. 36.

 

 

 

l*******8 2014.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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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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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행복은 주관적 가치와 기준이 절대적이다. 행복의 기준은 개인의 주관적 기준이지만 행복한 조건은 공통점을 있다. 그중에 행복한 삶에서 찾는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현대인들은 행복과 건강에 대한 관계를 통해 건강이 행복에 핵심 조건임을 알게 되었다. 오래된 이야기다. 후배 와이프가 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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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행복은 주관적 가치와 기준이 절대적이다. 행복의 기준은 개인의 주관적 기준이지만 행복한 조건은 공통점을 있다. 그중에 행복한 삶에서 찾는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현대인들은 행복과 건강에 대한 관계를 통해 건강이 행복에 핵심 조건임을 알게 되었다. 오래된 이야기다. 후배 와이프가 열이 높아 병원에 입원했다. 나는 병문안을 갔다. 후배 와이프에게 잘 먹고 잘 살아야지!라고 농담조로 말했다. 삼일후에 또 다시 병문안을 갔을 때 후배 와이프는 아무 것도 먹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잘 먹고 잘 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안타깝지만 그 후에 뇌수막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나는 그녀가 말했던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자주한다. 먹는다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찾게 되었다. 무엇을 먹을까에 대한 관심이다.

 

 저자는 의사이면서 교수이다. 의학을 전공하고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갖게 된 문제제기와 스웨덴에서 직접 체험한 일들을 중심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건강한 삶에 대한 환경과 음식에 대한 관심도는 갖지 못한다. 많은 세월동안 굳어진 음식과 환경을 전환내지는 변화를 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음식문화는 습관이 되었다. 이를 고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이로 인해 많은 반응이 일어난다. 피곤하게 되며,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온 것이다. 

 

 저자는 한구과 스웨덴의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왜 한국사람들은 늘상 피곤해 하는 지, 한국 사람들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연구도 함께 하는 것 같다. 스웨덴은 태어나서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피로가 없는 삶으로 살아간다. 전세계에서 벤치마킹한 스웨덴의 복지제도는 내면의 가치를 높여 노년에 이르기까지 행복한 삶에 대한 정책을 펼쳐온 것이다. 이는 전반적인 사회구조와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 것이다. 국민의 행복과 건강을 정부에서 책임지는 핫라인을 이룬 결과일 것이다. 국민의 행복은 나라의 행복인 것이다. 건강에 관심보다는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제도적으로 조성되어있는 환경인 것이다. 그들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우리가 갖는 스트레스 개념과 다르다. 

 

 저자는 스웨덴을 통해 우리의 전반적인 음식문화와 건강 시스템을 전환해야 한다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한국의 피로도는 극에 달해 있다. 개인적 성향으로 치부하는 구조적 모순을 바꾸어 국가적 과제로 전환됨으로 국민의 피로도를 감소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다양한 변화를 요구하지만 개인의 생활과 건강, 음식문화를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개인의 건강은 가정의 건강이며, 국가의 건강인 것이다. 이 책은 깨끗한 피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를 각자에 주었다. 건강한 미래를 추구할 수 있는 힘은 건강이다. 피로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의 동력을 갖기 위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p***1 2014.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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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피로가 없는 진짜 행복한 삶을 위한 조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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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피로가 없는 진짜 행복한 삶을 위한 조언들......   피로가 모든 병의 적신호이자 경고임을 알고 있다. 피로지수가 낮아야 행복지수가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입으로는 행복하다면서 몸과 정신이 피로하다면 진짜 행복이 아닌 가짜 행복일 것이다. 그러니 이젠 외치고 싶다. 피로야 가라.   피로하지 않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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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피로가 없는 진짜 행복한 삶을 위한 조언들......

 

피로가 모든 병의 적신호이자 경고임을 알고 있다. 피로지수가 낮아야 행복지수가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입으로는 행복하다면서 몸과 정신이 피로하다면 진짜 행복이 아닌 가짜 행복일 것이다. 그러니 이젠 외치고 싶다. 피로야 가라.

 

피로하지 않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책에서 느리게 살라고 한다. 많은 이들이 운동하면서 식습관을 바꾸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라고 한다. 지나친 욕심과 과욕을 내려놓고 현재에 만족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으라고 한다. 문제는 나만 바뀐다고 해결될 것인가. 개인과 사회 시스템 모두 그렇게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스트레스는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더 피로하게하고 세포 유전자를 손상시키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면역 기능도 약해지면서 각종 장애나 질환을 유발하기 시작하고 삶의 의욕마저 떨어뜨린다. 모든 질병, 모든 피로의 바탕에 스트레스가 깔려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없는 삶이 가능하기는 할까.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가 없는 진짜 행복한 삶일까.

 

스칸디나비아 3국은 닮은 점이 참 많다. 잘사는 복지국가, 장수 국가, 우수한 교육제도,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들이니까.

이중에서도 특히 스웨덴 사람들은 피곤하지 않다고 한다. 스웨덴 사람들의 건강법은 어떠하기에. 바이킹의 후예, 척박한 환경,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세계 복지 국가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

 

스웨덴 사람은 한마디로 건강하다고 한다.

스웨덴의 복지제도가 국민을 건강하게 했을까.

왕정이던 스웨덴은 민주주의가 시작되면서 왕족과 귀족들이 내놓은 자산으로 복지국가의 틀을 잡았고 수입에 따라 세금을 낸다. 소득이 많으면 최고 59%에 달한다는데……. 스웨덴에서는 자신들이 낸 세금이 필요한 곳에 쓰인다는 국가에 대한 신뢰가 깔려 있다. 말하자면 국민간의 세금 차이에 대한 인정, 국가의 투명성에 대한 신뢰가 두텁다는 말이다. '동일노동 동일 임금'의 원칙이기에 비정규직의 임금이 정규직의 임금과 같다. 그렇게 세금을 내고 정년퇴직을 하게 되면 노후엔 건강과 취미, 여가를 즐기면서 살 수 있는 사회가 스웨덴이다. 자기 집에서 살고 1년에 한 번 해외여행을 하고, 소박하지만 여름 별장도 가질 수 있는 생활이 가능한 사회라고 한다.

 

출산휴가를 보면 국민건강을 위한 사회시스템임을 알 수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생후 9개원된 아기부터 맡을 수 있다. 그 이전에는 부모가 키워야 한다. 첫 9개월은 급여의 100% 유급휴가이고 다음 3개월은 월급의 일부만 받는 휴가를 낼 수 있고, 물론 파트타임으로 근무할 수도 있다.

무급휴가는 최장 3년까지 받을 수 있고 쌍둥이를 출산하면 180일의 휴가를 더 받을 수 있다는데……. 특히 1달은 반드시 아버지가 휴가를 받아 육아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국가가 운영하는 어린이집 비용은 부모소득 수준에 다라 차등화 되어 있다. 모든 비용의 수납과 관리는 지자체를 통하고 있어서 누가 얼마를 내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올바른 식습관, 일과 개인 생활의 균형, 독립적이고 자신감 있는 마음가짐도 국민 건강에 기여할 것이다. 하지만 사회시스템도 국민 건강을 위해 움직인다고 한다. 스웨덴은 세계에서 담배를 가장 비싸게 판다. 우리나라의 3배 이상이다. 국영 주류 판매장 규제도 엄격하다. 술 취한 사람에게 술을 팔지 말아야 하며,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도 금지다. 예방의학에도 국가가 신경을 쓴다. 20세 이하의 치과 치료는 전액 무료다. 출산과 신생아 키우기에 필요한 모든 상담과 예방 주사마저 국가에서 무료로 해준다.

 

의료보험제도가 잘되어 있어서 개인의 부담이 거의 없다. 환자의 질병 정보는 모든 의료기관이 공유할 수 있어서 중복 검사, 중복치료가 있을 수 없다. 의사와 예약 후 대기시간이 며칠 걸리는 단점은 있지만 의료전달 체계가 누구에게나 평등하기에 큰 불평은 없다고 한다.

 

야근이나 회식이 없는 스웨덴, 남녀평등이 잘 정착된 나라이기에 남자들의 육아와 집안 살림 참여가 자연스럽다고 한다. 학교에서 남녀 모두 육아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배우고 남녀평등 교육과 건강 교육을 받기에 자연스럽게 사고에 뿌리 내린 게 아닐까.

 

초등, 중등 교육인 9년간 의무교육은 무료다. 그래서 학용품은 물론 학예회 의상까지 학교에서 제공한다. 고등학교, 대학교에서도 국가보조금이 많다고 한다.

스웨덴 청소년의 최대관심사는 스포츠라고 한다. 성적순으로 평가하지 않기에 부모가 감당해야 할 사교육비용도 거의 없다. 학교교육은 독립적인 사고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동기 부여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자연 속에서 걷고 야외활동을 장려하는 교육, 실용적인 참여가 많은 교육이어서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별로 없을 텐데...... 가장 부러운 대목이다.

 

스웨덴 사람들은 겉모습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중시한다. 그래서 언제나 멋보다는 실용을 택한다. 서로 배려하지만 독립적인 인간관계, 독립성을 강조하는 교육도 모두 같은 맥락이다. 설탕이나 소금이 적은 소박하고 담백한 식사를 즐긴다. 아이 때부터 당분에 대한 조절력을 기르기 위해 평일에는 사탕을 먹지 않고 토요일에만 토요일의 사탕(뢰다스구디스)을 준다고 한다. 연어와 청어, 각종 베리에 대한 사랑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섭취를 돕는다. 껍질째 먹는 과일이 대부분이고 씨까지 먹기도 한다. 소박하고 실용적이며 자연적이기까지 하다.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적고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적은 스웨덴, 부러운 점이 많은 나라다. 본받을 점도 많은 나라다.

높은 생활수준과 기본 생활을 보장하는 사회복지제도, 공중보건제도, 누구나 평등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보험,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인재교육, 술과 흡연에 대한 강력한 규제들, 국가의 투명한 지출에 대한 막강한 신뢰, 스스로 독립적이고 검소한 생활습관,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살아가려는 개개인의 노력들이 모여 상승효과를 거두는 것이리라. 학교와 사회가 함께 국민의 건강 교육에 힘쓰고 있고, 국가의 노력과 개인의 노력들이 복합적인 작용을 했으리라.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려면 피로물질을 낳는 스트레스를 줄여야 할 것이다.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 할 것이고, 깨끗하고 맑은 공기와 물을 접하고,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공부하거나 일하는 것, 국가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 등 많은 것들이 필요함을 생각한다.

스웨덴 사람들처럼 사회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복지국가라면, 소박하고 검소한 삶을 산다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걷기를 즐기고 몸을 움직인다면, 스트레스는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느리게 소박한 삶이 주는 진짜 행복감에 피로를 느낄 시간이 있을까.

 

스웨덴 사회와 국민들의 삶, 국가 시스템과 국민들의 사고방식을 통해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한국인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한 조언들까지 모두 유익하고 실속 있다. 이젠 피로가 없는 한국 사회, 모두가 느긋하게 행복을 음미하는 사회가 되기를 빌며.....

 

 

a******7 2014.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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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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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현재 내과를 운영 중인 의사다. 이 저자는 1991년 9월부터 1993년 8월까지 스웨덴에서 유학을 하면서 직접 느끼고 체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스웨덴 사람들의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다. 피로는 모든 질병의 전조증상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날마다 쌓이는 피로를 잘 풀어서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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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현재 내과를 운영 중인 의사다. 이 저자는 1991년 9월부터 1993년 8월까지 스웨덴에서 유학을 하면서 직접 느끼고 체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스웨덴 사람들의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다.

피로는 모든 질병의 전조증상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날마다 쌓이는 피로를 잘 풀어서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힌다.

2011년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80.7년이고, 스웨덴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81.7년으로 1년이 더 길다. 그러나, 우리나라 남성들은 생애 마지막 약5.4년, 여자는 약 5.9년을 질병에 시달리는데, 스웨덴 사람들은 평균 약4.5년 질병에 시달리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 비하여 건강하게 사는 스웨덴 사람들에게서는 식습관, 일과 개인 생활의 균형, 독립적이고 자신감 있는 마음가짐까지 많은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과 다른 것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피로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진 스스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에서도 스웨덴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비교한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는 그 의견뿐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인정받지 못했다는 생각에 마음까지 상처를 받아 스트레스가 커지는데, 스웨덴 사람들은 단순히 의견이 다르다는 것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비화되지 않는가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피곤한 진짜 이유를 9가지로 제시한다.

1. 빈혈 2. 만성 간염, 결핵 3. 아토피, 류머티즘 4.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5. 수면 장애, 식욕부진 6. 기억력 장애, 집중력 감소 7. 당뇨병, 고지혈증 8. 우울증 9. 근육통, 만성 피로 증후군이 그것이다.

건강한 스웨덴은 교육 이념부터 다르다. 모든 어린이는 완전한 인격체이며, 독립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고 한다. 스웨덴의 출산 휴가는 12개월부터 최대 480일까지 유급으로 받을 수 있고, 무급휴가는 최장 3년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알다시피 스웨덴은 세계적으로 벤치마킹할 정도의 의료보험 제도가 있고, 훌륭한 복지제도가 있기도 하다. 저자는 스웨덴 사람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6가지 건강관리 노하우를 제시해 주고 있다.

1. 가공하지 않은 자연을 고스란히 먹는다. 2. 평생 운동하며 체험하는 것을 즐겨라

3. 스마트하지 못한 스마트기기와 이별하라 4. 내 몸을 망치는 수면부족에서 탈출하라

5. 몸속의 전쟁 상황 스트레스를 잡아라 6. 활성산소를 없애 혈액순환을 개선하라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피로의 근원을 설명해 주면서 건강하게 사는 스웨덴사람들의 생활습관을 소개해 주는 유익한 책이다.

h*******0 2014.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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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사람들은 왜 피곤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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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세계에서 담배를 가장 비싸게 팔며 일부 가게에서만 술을 팔고 공공장소나 공원에서 술마시는 것이 불법이다. 우리나라는 야근이나 회식이 많아 피로를 달고 사는데 스웨덴은 야근이나 회식은 거의 없고 다양한 휴가제도와 넉넉한 휴가 일수로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 또한 스웨덴의 출산휴가는 12개월부터 최대 480일까지다. 첫 9개월은 급여의 100%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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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세계에서 담배를 가장 비싸게 팔며 일부 가게에서만 술을 팔고 공공장소나 공원에서 술마시는 것이 불법이다.

우리나라는 야근이나 회식이 많아 피로를 달고 사는데 스웨덴은 야근이나 회식은 거의 없고 다양한 휴가제도와 넉넉한

휴가 일수로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

또한 스웨덴의 출산휴가는 12개월부터 최대 480일까지다.

첫 9개월은 급여의 100%가 보장된다. 눈치보지 않고 육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스웨덴 사람들이 많이 하는 여가 활동은 걷기인데, 보통 서너시간 걷는다.

60대 부부가 취미로 테니스를 즐기는 것도 놀라운 일도 아니다.

육체활동을 많이 하는 것은 뇌에 산소와 영양분을 많이 공급하고 스트레스가 감소한다.

스웨덴 사람들의 운동을 즐겨 하는 습관도 그들이 건강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스웨덴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자신이 할 일은 스스로 처리하고 남의 신세를 지지 않는 독립성이 강하도록

키워진다. 그래서 자신의 삶은 자신이 책임지고 영위한다는 자긍심이 높은데 자긍심이 높으면 스트레스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갈등이 있어도 직접적인 갈등이 있어도 직접적인 충돌은 피한다. 화는 화를 부른다고 조그만 일에도

화를 내기 시직하면 점점 화를 주체하기 어려워 진다는 것이다.

이처럼 스웨덴 사람들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하게 살아간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 많다. 스마트폰은 전두엽을 자극해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도파민이 배출되면 전두엽이 짧고 강한 자극에 익숙해져 정상적인 기능을 잃는다.

따라서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사용하면 인지능력이 감소하고 기억력이 손실되면서 집중하지 못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진다.

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그 시간이 무료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사소한 것부터 지켜나가면 피로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t******6 201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