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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치고 문득 불안한 당신에게 나태주 시인이 해주고 싶은 말 뽑으려 하니 모두가 잡초였지만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시라는 장르 속에서 '나태주'라는 세 글자는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많은 시들을 쓰신 나태주 작가님께서 이번에는 오십 해의 차이가 나는 벗과의 대화를 담은 책인 《품으려 하니 모두 꽃이었습니다》를 펴내셨다. 처음에 착안하셨다고 하는 작품명보다 《품으려 하니 모두 꽃이었습니다》라는 제목이 더욱 마음을 따스하게 해준다. 나태주 시인님이 김예원 작가님과 나누신 대화 속에서 김예원 작가님의 프리즘을 통해 젊은 층에게 해주고 싶은 대화들을 묶은 책이라는 이야기에 내가 조금 더 어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그 나이 또래가 겪고 있을 고민에 대한 나태주 시인님의 생각이 담긴 글들은 읽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느껴져 마음이 따스해졌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작가님의 연륜 가득하신 말씀들이 충고의 따가운 말이라기보다는, 따스한 사랑으로 느껴졌다. 같은 것을 좋아하고 우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우정을 나누는 것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계시는 나태주 시인님과 김예원 작가님의 관계를 보면 나에게도 그런 관계의 인연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삶에서 자신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바라봐 주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면 아껴주는 이를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기에 김예원 작가님은 얼마나 행복하실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두 분의 만남은 기차에서 시작되어 기차로 끝난다고 하시던 이야기에서 서로를 만나기 위해, 혹은 서로가 머무는 곳을 지나치는 순간에 잠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 위해 다가갈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도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고통스러운 순간도, 좌절의 순간도 보내게 된다. 그런 순간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때 내게 힘이 되는 말을 건네준 이를 잊을 수 없듯 힘든 순간에도 우정을 나눈 김예원 작가님께 용기의 말을 건네시던 나태주 시인님. "꽃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 오늘 예쁘게 폈다고 해서 내일도 예쁘게 필 거란 보장이 없어. 사랑도 마찬가지고 인생도 그래. 어제처럼 비가 많이 오면 한순간에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지." p.33 우리는 그런 변화의 순간에도 한결같기를 바란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그렇지 않다. 그런 인생의 모습을 꽃을 비유해서 이야기하신 나태주 시인님. 두 분의 대화를 읽으며 내가 놓치고 지나쳐버린 순간들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나는 두 분의 우정이 언제까지나 유지되기를 바라게 되었다.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는 인생을 살아가는 중에 느끼게 되는 불안감을 조금이나 덜어낼 수 있게 도와주는 나태주 시인의 말씀이 담겨 있어 너무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 시(詩)다. 시인은 초등학교 교사로 교장퇴임을 하셨다고한다. 말 안 듣는 초등학생을 바라보며 애정을 갖고 노력하며 쓰신 글이라고 한다. 한 편의 시만 보아도 시인의 선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김예원 작가가 시인과 함께하며 시인의 말들을 옮겨놓은 책이다. 한편으론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 작가와 시인 모두가 선함이 책의 곳곳에 묻어난다. 책을 읽고 나니 나에게도 선함이 전이됨을 느꼈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고 이기적으로 흘러간다고 해도 조금은 시인과 작가의 글을 통해 포근하고 러블리하게 사람 냄새나는 세상으로 변화되길 소망해 본다. 더불어 50년의 나이 차이에도 소통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두 분 모두 대단하시다. 한편으론 부럽고 책 곳곳에 숨어져 있는 조언에 따뜻함과 세상은 아직도 살맛나는 세상이구나 생각했다. 이 책과 인연이 되는 분들에게도 나와 같이 선함과 행복이 전이되길 기원한다. ![]() ⓑ “준 건 되도록 빨리 잊어버리고 받은 건 되도록 오래 기억하렴. 다른 사람에게 해준 걸 기억하면서 돌려받을 기대 따위는 하지 말고, 사소한 도움이라도 은혜를 입었다면 오래도록 기억하고 보답해야 해.” -P49
ⓑ “견디고 버티면 좋은 날이 와요.” -P129
ⓑ “어떤 사람과 헤어졌으면 그 사람과 있었던 일을 백 퍼센트 씻어 낼 순 없지만 그 감정이 내 몸과 마음에서 빠져나갈 기회를 줘야 해. 그건 시간이야. 누군가와 십 리를 걸었다면 돌아가는 길도 십 리가 필요해. 십 리를 가서 멈춰 섰다면, 거기서 이어서 다른 사람과 다음 길을 가는 게 아니라 이전 사람과 갔던 길을 혼자서 되돌아와 다시 출발선에 서야 새 사람과 새 길을 갈 수 있는 거야.” -P157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일이 중요하다. 그 틈은 사실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 -P171
ⓑ “행복의 전 단계가 기쁨이야. 행복하려면 첫째가 감사해야 하고 두 번째가 만족해야 하고, 세 번째가 기뻐야 해. 그럼 기쁨이 행복의 연료가 돼. 만족과 기쁨이 없는데 행복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어.” -P211
ⓑ “언젠가는 알아. 마음을 속이진 못해. 글 쓰는 사람은 착한 마음을 가져야 해. 선한 영향력을 주기 위해선 내가 선해야 해. 영악하고 이득만 따지는 사람이라면 글 쓰는 사람으로 적합하지 않아. 봄비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해.” (…) 가슴속에 별을 지녔으면 좋겠어. 우리는 저 하늘 위에 떠 있는 벼에 다다를 수도, 그 별을 소우할 수 없어. 그러나 모두가 자신의 마음속에 별을 간직했으면 좋겠어. (…) 도달할 수 없는 별이라도 마음속에 품고 그 별을 끝까지 놓지 않다가 결국에는 본인이 그 별이 되었으면 해. -P23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품으려하니모두가꽃이었습니다 #나태주 #김예원 #자화상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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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라는 이름 세 글자 만으로 값어치는 차고 넘치며 대한민국에서 시인님을 모르는 이는 없을 정도로 시인님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시인이다. 나역시 시인님의 책을 여러권 소장하고 있어서 이번 책도 무척이나 반가웠다.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리보이고 나부터 잘해야 나에게 잘해주지 않겠냐는 말씀은 가슴에 콕 박혔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사실이기 때문이리라. 50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세대를 뛰어넘은 아름다운 동행, 눈물겹고 감동적인 두 벗의 우정이 너무나 부러웠다. 시인님의 시로 위로받고 앞서 살아본 어른에게 듣는 삶의 지혜와 사람과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사고는 돈주고도 감히 살 수 없는 값진 선물임이 분명하다. 그 우정의 이야기속에 녹아든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현명한 등대불빛 같은 시인님의 주옥같은 말씀과 사이사이 숨은 보석처럼 반짝이는 시는 이미 충분히 감동적이고 가치있는 소중한 가르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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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책선물?? #도서협찬?? ?? 품으려 히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 글 - #나태주, #김예원 ?? 출판사 - # ?? "품으려고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는 나태주 시인과 김예원 작가가 함께 만든 에세이집으로, 반세기라는 긴 세월을 뛰어넘어 형성된 두 사람의 우정과 대화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자존감, 죽음, 직업, 리더십, 사랑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두 작가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 나태주 시인의 시는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준다. ?? 김예원 작가는 95년생으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영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세대를 대표하며, 그들의 대화는?? 세대 간의 격차를 넘어서는 보편적인 진실과 지혜를 공유한다. 이 책에서?? 나태주 시인은 삶의 굴곡과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가슴을 쓸어내리는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다. 특히 "품으려고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라는 제목은,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모든 것이 아름다울??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각자의 개화시기가 있는 꽃처럼, ?? 각자의 삶이 서로 다른 시기에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말들이 담긴 이 에세이집은, 특히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큰 위안과 힘이 될 것이다.?? ?? 맘에 와닿은 시 뽑으려 하니 모두가 잡초였지만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choem1013 @bagseonju534 @koongbooks #미니미님과 장미꽃향기님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자화상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도서 #신간도서 #추천도서 #품으려하니모두가꽃이었습니다 #시에세이 #그림책테라피스트 #그림책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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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으려하니모두가꽃이었습니다 #나태주#김예원 #불안한당신에게 #세상모든것이꽃이다 #북스타그램 #서평그램 #북리뷰그램 #도서협찬 조금 지치고 문득 불안한 당신에게 나태주 시인이 해주고 싶은 말 한 세월 좋은 벗으로 만난 두 사람이 나눈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나태주 시인과 김예원 작가는 50살의 나이차를 넘어 서로 친구가 되어 주고 받은 이야기를 지치고 힘든 청춘들에게 해 준 이야기들을 김예원 작가 또래에게 전하는 메세지이다. 공감이 많이 가는 이야기라 나보다는 딸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딸과 동갑인 김예원 작가이기에 통하는 부분이 많을거 같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모르고 방황하는 청춘들, 서야 할 자리를 찾지 못하는 청춘들, 험한 세상 버팀목이 되어줄 어른으로서의 조언을 또래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공감이 되어 가슴에 크게 와닿지 않을가 싶다. 책속으로 사람과 사람이 진정으로 친구가 되는 데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가치관과 마음의 결이 얼마나 비슷하냐다.P24 헤어짐은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빈 공간을 만들고 이는 새로운 인연을 부른다.자연스러운 계절의 흐름에 따라 제철 꽃에게 많은 애정을 쏟으며 살고 싶다.P51 진심은 언젠가 받아들여지니 좀 길게 보고 기다려. 그리고 인간관계애서 굳이 먼저 마침표를 찍지는 마.p67 뽑으려 하니 모두가 잡초였지만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P79 별이 있는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절망하지 않으려고 최소한의 노력은 해.반면에 별이 없으면 아주 사소한 일에도 타협하고 무너져.예원아,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볼래? 너는 내 안에 별이 있는 것 같니?P89 타인과의 비교에서 우위를 점하거나 부와 명예를 좇기보다는 어제보다 나아진 내 모습에 만족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끝낼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성공과 행복이 어디 있으랴.P110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일이 중요하다. 그 틈은 사실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P171 행복의 전 단계가 기쁨이야.행복하려면 첫째가 감사해야 하고 두 번째가 만족해야 하고, 세 번째가 기뻐야 해.그럼 기쁨이 행복의 연료가 돼. 만족과 기쁨이 없는데 행복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어.P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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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과 김예원 작가의 50년을 뛰어넘는 우정과 공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들의 진솔한 대화와 생각, 감정을 통해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 그리고 공감을 전달합니다. 현실의 갈등과 고민, 삶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나태주 시인과 김예원 작가의 대화가 담긴 이 책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메시지로 가득합니다. 나태주 시인의 지혜로운 말과 김예원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가 서로를 만나 어우러지면서 책 전체가 마치 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먼저, 시간의 가치와 현재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메시지도 전합니다. "내일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오늘 열심히 살아야 해. 바라지 않던 삶이라도 그건 내 삶이란다."(p.49) 이 문장은 지금 이 순간을 소홀히 하지 말고, 현재를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받은 은혜와 기쁨의 중요성, 그리고 그것을 돌려주는 마음을 갖는 것에 대한 메시지도 전달됩니다. "준 건 되도록 빨리 잊어버리고 받은 건 되도록 오래 기억하렴."(p.138) 본문 중에 "진정한 친구가 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가치관과 마음의 결이며, 스스로 더 행복해지는 길에 있어 순간을 영원처럼, 영원을 순간처럼 살아가며,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어려운 일인 만큼 내가 먼저 잘해야 한다"는 내용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일이 중요하다. 그 틈은 사실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P171)라는 문장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깊은 이해와 존중에 대한 중요성을 가르쳐줍니다. 나태주 시인의 말에서, 꽃이 하루에도 다르게 변하는 것처럼 삶도 변화무쌍하다는 인생의 불확실성을 담백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그날의 일에 충실하려는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어지는데, 오늘이 내게 주어진 시간이라는 점을 알고 살아가는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특히, 나태주 시인이 잡초를 꽃으로 비유하며 나타내는 것은 인간 관계에서의 이분법적 사고를 다루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을 배척하는 우리의 성향을 사람이 아닌 '잡초'에 비추면서 우리가 가진 편견과 편협한 사고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죽음에 대한 당당한 인식과 인생의 의미를 찾는 여정에 대한 이야기도 주요 주제 중 하나입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삶의 한계에 직면할 때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아가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 책은 현대 사회의 빠른 변화와 각종 압박 속에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입니다. 나태주 시인과 김예원 작가는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 그리고 그 가치를 찾아나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만듭니다. 불안한 현대사회에서 내면의 안정과 평온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용기를 주는 동시에, 삶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면서 여러 시각에서 생각해보게 하는 매우 의미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여러 인용구들도 이러한 메시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나태주 시인과 김예원 작가가 보내는 따뜻한 메시지에 마음을 열고, 삶의 여러 면면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제목부터 따스함이 묻어난다 좋게보려하면 모든게 꽃이라는 긍정의 메세지가 맘에들어 꺼내든 책이다 나태주 시인의 따스한 글귀를 좋아해서 읽게되었지만 오십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벗은 누구인지 궁금해서 읽어본 책이기도 하다 이번 책은 95년생인 김예원 작가님이 나태주 시인님과 나눈 이야기들 중 젊은 친구들에게 들려주고싶은 이야기를 엮은 책이라고 한다 50년의 나이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어떻게 친해졌을까 궁금했는데 나태주 시인님의 글을 좋아한 김예원 작가님이 나태주 시인님께 선물을 전하고싶어 두편의 시를 적어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냈고 답장을 받으며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예쁘다 예쁘다 하면 더 예뻐지고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 잘하려하는게 사람이다 불안한 미래에 문득문득 힘들때, 반복되는 실패에 좌절할때, 사람들과의 관계가 버거울때... 나태주 시인님이 건네는 말과 한편의 시가 마음에 와닫는다 책 자체가 토닥토닥 마음을 다독여주는 느낌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저마다의 고민을 갖고있는 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선물해주고싶은 큰 여운이 남는 책이었다 [본서평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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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것도 내 것이라는 걸 인정하려고 해요 해야할 일을 넷으로 나누고 4순위는 신경을 끄는 거야 봄꽃이 되지 못했다면 기꺼이 겨울 꽃아 되면 된다 지루한 장마와 땡볕을 견딘 자만이 잘 익은 가을을 맞이한다 ??나는 실상 늙은 사람입니다 라고 시작하는 프롤로그에서 작가의 말이 숙연해지네요 시인님 늙으면 어떤가요 마음이 청춘인걸~~~ 따뜻하고 행복한 글이 가득이네요 이런 책을 앍을 때 세상은 살맛난다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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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koongbooks ??#나태주/저자. ??#자화상/출판사. ??뽑으려 하니 모두가 잡초 였지만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이 말속에 참 귀한 아름다움이 피어있는 것 같습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따뜻한 단어와 말씀엔 끌어 당기는 마음의 자석이 있는듯 합니다. 사람은 혼자서 살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외로워서 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있어야 하고 마음에 맞는 이웃과 소통을 하고 서로 아껴주는 마음속에서 살아갈 가치를 느끼기도 합니다. ??인간의 삶 자체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 맺음에서 출발한다고 하듯이 우리또한 좋은 관계 맺음으로 따뜻한 하루를 지내고 힘을 얻기도 합니다. ??95년생 MZ세대가 묻고 45년생 시인 나태주가 답하다. ????????? 한 세월 좋은 벗으로 만나 웃음 짓는 모습에 글로 친구가 되고 오랜시간 나눈 이야기를 담아낸 정겨움이 따뜻한 기억으로 퍼지는 만나면 편안하고 어떤 이야기를 해도 다 귀기울여 들어주는 그런 좋은분들이 있듯이 나태주 시인님도 그럴것 같아요. 풀꽃시인님 처럼 풀꽃과 함께 꽃을 가꾸고 마음으로 글을지어 내시는 소소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한결같아 보여서 좋습니다. ????????? 자연스러운 계절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멀어지는 인연에 아파해본적이 없었다는 그 마음이 살아온 삶의 지혜인듯 싶다. 스쳐가는 시절인연과 잠깐 함께 하는 역활인연 모두 인연에 끝이 다해 헤여지고 만나는 시간들이니 연연하지 않는게 맞는듯하다. ?????????????????? 앎은 삶의 아픔을 녹여내는 숙성의 과정이고 견딤은 참고 인내하는 겸손의 과정 이듯이 지나고 다가오는 봄처럼 피고지는 꽃처럼 흘러가는 것이 인생인것 같다. 주었던 마음이 귀한 마음 이였다면 그 마음 만큼 품어 주면 되는것 같다. 두분의 일상의 대화를 엿보는듯 같이 그시간 안에서 함께 하듯이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조금 지치고 힘든 시간을 가지고 불안한 당신에게 나태주 시인님이 전하는 따뜻한 말씀 이라 더 애정이 가는 책이네요. #품으려하니모두가꽃이었습니다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자화상 #독서스타그램 #나태주#생각스타그램 #도서협찬 #신간도서추천 #책추천하는사람 #책읽는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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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품으려하니모두가꽃이었습니다 나태주_김예원_지음 #자화상출판사 고맙습니다♥ ??풀꽃시인 나태주님과 김예원 작가님의 50년을 뛰어넘는 우정과 삶을 대하는 태도.잔잔하면서도 가슴을 치는 내용에 연신 공감하며 보게 된다. 조금 지치고 문득 불안한 당신에게 나태주 시인이 해 주고 싶은 말. 부제부터 고맙고,위로를 받는다. 시인님은 아끼는 것,좋은 것,예쁜 것을 꼭 사진으로 남겨두신다 44쪽. 두 분의 아기어플 변환사진에 웃음이 나고, 소소한 것들의 소중함을 또 느끼게 된다. 리더의 자질을 알려주고,인간관계에서 굳이 먼저 마침표를 찍지는 말라는 시인의 말씀, ??"공손함,긍정적인 눈빛,부드러운 몸짓,그런 것들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거야. ...진심은 언젠가 받아들여지니 좀 길게 보고 기다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굳이 먼저 마침표를 찍지는 마." 경험많은 어른이 해 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예쁘다,예쁘다 하면 더 예뻐지고 잘한다,잘한다 하면 더 잘하려는 게 사람이다. ??"청년의 시간은 공짜가 아니야.하루 일과가 끝나고 집에 와서 남는 시간 있지?너만의 휴식시간 말이야.그 때 뭘 하느냐는 온전히 너에게 달렸지.그 시간을 잘 쓰도록 해.분명히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란다." 95쪽 ??"부모 마음은 그래.내 자식이 평범하게만 살아줬으면 하지.그러나 젊을 때는 많이 도전하고 경험해보는 게 바람직해." 101쪽 <성공> 나는 지금도 가고 있는 중이야. 나는 지금도 두리번거리고 있는 중이야. 내가 모르는 곳 내가 모르는 사람들 찾아서 지금도 가고 있는 중이야. 다만 아는 건 누군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만 알아 나는 지금도 서 있는 중이야 나는 지금도 다리가 아픈 중이야 그래도 좋아 왜냐면 나는 지금 내가 만나고 싶은 나를 만나러 가는 길이니까 말이야. . . 곱씹으며 읽어본 시. 아래 세 줄이 너무 감동이고, 매일을 성실하게,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결혼에 대한 시인님의 생각과, 전시를 보는 시인님,작가님의 모습에 우리집 어린이와 전시보는 우리들 모습이라 또 공감을 하게된다. 시로 주고받는 마음, 시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약이되고, 힘을 주고 싶은 시인의 마음에 더욱 감동스럽다. 실용학문이 아니어도 마음이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문학. 좋은 시와 잘 읽히는 내용을 보며 오늘하루 잘 살았구나 스스로 칭찬듬뿍 해 본다. ??자화상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책 #나태주 #풀꽃시인 #김예원 #시 #에세이 #신간추천 #신간도서 #책추천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