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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 10개월이 지나서야 읽었다. 작가의 '지친 사람을 찾아가는 야식 배달 전문점'이 그닥 내 스타일이 아니었기에 사놓고 랩핑 조차 뜯지 않았다. 그러다 리뷰 작성을 위해 마지못해 꺼내 읽었는데, 드라마식 전개가 첫장부터 오히려 이 책이 더 내 스타일이었다. 진작에 읽어볼걸..ㅎ 그 중에 곶감크림치즈파운드케이크는 날이 조금 선선해지면 한번 만들어보려고 벼르고 있다. 처음엔 모든 에피소드에 디저트를 먹고 위로와 마음의 치유를 받았다는 식으로 표현된 것 같아 '단순한데?' 싶었다가 다음 에피소드를 보고 이해하게 되었다. 사람은 사람으로 상처받고 다시 사람으로 치유되는구나..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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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요즘 제빵에 관심이 생겼기에 흥미유발되는 책이어서 구매했는데요. 책안에 감동적인 스토리도 많지만 맛있는 빵 종류가 만화삽화로 가득가득하니 너무 좋고 내용도 잔잔한게 정말 소장하길 잘한거같단 생각이 들 정도의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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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디저트는 식후에 먹는거임. 야식으로 따로 먹지는 않는게 디저트임. 하지만, 미치도록 단게 땡기는 그런 날이 있음. 씁쓸한 일을 겪고나서 기분이 좋지 않을때가 그럴때임. 그런 사람들을 위해 한밤 차와 디저트 한 종류씩만 판매하는 가게의 이야기임. 상처 받은 사람들을 위한 힐링 왕도물이라고 할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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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은 밤의 디저트 가게 리뷰 입니다 네이버 만화카페에서 추천을 받고 책을 구매 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일상 에피소드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나오고 힐링할수 있는 만화책 같습니다 그리고 에피소드가 끝나면 에필로그 장면이 나오는데 마음을 울리는 장면도 종종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운 구매 였습니다. |